C : 현재의 주당 분기 순이익

A : 연간 순이익 증가율

N : 신제품, 신경영, 신고가 

S : 수요와 공급

L : 주도주인가 소외주인가

I : 기관의 뒷받침

M : 시장의 방향성

 

C = 현재의 주당 분기 순이익 : 클수록, 빠르게 성장할수록 좋다.

당기 순이익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주식을 찾아라!

슈퍼스타로 떠올랐던 종목들의 공통적인 특성은 시세의 대폭발에 앞서 직전 1~2분기에 순이익이 급증했다는 사실이다. 사실 주식시장에서 매년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들을 살펴보면 순이익 급증과 주가의 급등 간에 상관관계가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매수할 주식을 고를 때는 반드시 최근의 분기별 주당 순이익이 전년도 같은 분기와 비교해 상당히 큰 폭으로 증가한 종목을 선정해야 한다. EPS 증가율이 높을수록 더 좋다. 

가장 최근의 주당 분기 순이익이 최소한 전년 동기 대비 18~20% 증가하지 않은 기업의 주식은 사지 말라. 큰 시세를 낸 종목들을 연구한 결과, 한결같이 폭발적인 주가 상승에 앞서 이런 특징을 보여주었다. 이번 분기의 주당 순이익은 지난해 동기대비 최소한 25~50% 증가해야 한다. 최고의 기업이라면 순이익 증가율이 100% 이상이 될 수도 있다. 10~12% 정도의 그저 그런 수준으로는 안 된다. 성공하는 주식을 고를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게 이 원칙이다.

단지 그 기업을 선호한다든가 주가가 싸다는 이유만으로 주식을 매수하는 경우가 있다. 대개 순이익이 가까운 장래에 다시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회사 측 설명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 어떤 경우에는 이 말이 사실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지 않다. 결코 실현되지 않을지도 모를 장밋빛 청사진만 믿고 투자할 필요는 없다. 또한, 2분기 연속 순이익 감소는 심각한 문제다.

분기 순이익 증가율이 갈수록 커지는 회사를 찾아라

최고의 주식들에 대한 분석결과, 거의 대부분이 폭발적인 주가 상승 직전 10분기 동안 순이익 증가율이 가속화되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순이익 증가율 폭도 중요하지만 앞선 분기의 순이익 증가율보다 얼마나 더 커졌는가 하는 점 역시 중요하다. 순이익 증가율이 15%였다가, 40%로 올라갔다면 주가가 비상할 수 있는 여건이 만들어진 셈이다.

매출액 증가율에도 주목하라

매출액도 순이익과 같이 늘어나야한다. 매출액과 순이익 증가율이 가속화하고 있다면 특별히 따로 적어두어야 한다. 이런 종목은 절대 서둘러 매도할 필요가 없다.

 

A = 연간 순이익 증가율 : 성장의 열쇠를 찾아라 

연구 결과 과거 50년간 최고의 주식들의 최소 자기 자본 이익률은 최소 17% 이상을 기록하였다. 

연간 순이익과 분기 순이익 모두 뛰어나야 한다.

최근 실적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는 점을 확인하기 위해 연간 순이익 증가율 또한 알아봐야 한다. 최근 3년간의 연간 주당 순이익이 매년 증가 추세였는지 살펴보라. 연간 순이익 증가율이 25~50% 이상 되는 주식을 선택해라. 다음 해 순이익 예상치 역시 증가해야 하고 증가율은 클수록 좋다. 

3년간 순이익 증가율의 안정성이 입증된 주식으로 매수 대상을 한정한다면 들쭉날쭉한 실적이나 경기 변동에 따라 일시적으로 실적이 회복된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지금까지 최고의 수익률을 가져다 준 주식 넷 중 셋은 성장주였고, 나머지 하나만 경기민감주 혹은 턴어라운드 주식이었다.

경기 민감주의 랠리는 단명에 그치기 쉽고, 순이익이 다시 감소할 조짐만 보이면 하락세로 돌변하기 십상이다. 턴어라운드 주식을 사기로 했다하더라도 연간 순이익 증가율이 적어도 10%는 되어야 하고, 분기 순이익이 2분기 연속 급증했을 뿐만 아니라 최근 1년간 수이익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거나 근접해야 한다. 

만약 성장률이 뒷걸음질 치는 경우가 있다면 피해야 한다. 성장률이 30%였다가 15%로 낮아진다면 이는 이미 성장주로서 생명이 다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연구 결과 낮은 주가수익 비율은 순이익 증가 막바지에 나타나는 효과이다. 주가수익 비율은 중요하지 않다. 더 결정적인 요소는 주당 순이익 증가율이다. 좋은 주식은 비싸고 강세장에서 주가수익 비율에 대한 편견으로 인해 진짜 멋진 기회를 날려버릴 수 있다. 반대로 주가수익 비율이 높다고 공매도해서는 안 된다. 시장과 싸우는 일은 그만두자. 지난 3년간의 눈에 띄는 순이익 증가율과 최근의 강력한 실적 호전이라는 확실한 근거를 갖고 있는 주식에 초점을 맞추라. 이런 기준에 조금이라도 어긋난다면 아예 관심을 갖지 말라.

 

N = 신제품, 신경영, 신고가 : 적절한 시점에 매수하라

주가가 비약적으로 상승하기 위해서는 뭔가 새로운 것이 필요하다. 종전의 순이익 증가율을 훨씬 능가하는 이익을 창출해내는 신제품이나 새로운 서비스가 될 수 있다. 낡은 경영을 혁신하는 경영혁신이 될 수도 있다.

주가가 너무 높아 보이고 또 많은 사람들에게 위험하게까지 보이는 주식이 더 높이 오르는 반면, 주가가 낮아 싸게 보이는 주식은 더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연구결과 신고가를 기록한 종목은 주가가 더 오르는 경향을 보인 반면 신저가를 기록한 종목 군은 더 떨어지는 모습을 나타냈다. 바닥에 매수하려 하지 마라. 

단순히 신고가를 기록했다고 해서 적절한 매수 타이밍이 되는 것은 아니다. 종목 선정에 아주 중요한 요소가 주가 차트를 이용하는 것이다. 예전에 최고의 주식이었다고 해서 매수해서도 안된다.

 

시장의 힘이 강해 보여서 크게 의미 없는 공매도 포지션을 정리, 하나 에코 형제는 공매도 수량이 확보가 어려워서라는 핑계로 포지션 보유 중. 계획대로 반절정도만 했다. 코스닥은 계속 잔잔 상승 중이다. 900pt 근방에서 인버스를 매수할 예정이다. 공매도와 인버스 ETF는 약간 다르게 운용할 계획이다. 지수는 상방이 어느 정도 예상가능하게 막혀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SK IET를 매수한 것은 내가 굉장히 어려워하던 매수를 한 것이었는데 일단 시작이 좋다. 신고가에서 매수하는 것은 마음이 편하지가 않다. 하지만 마크 st로 매수해 보았다.

에프에스티와 켐트로닉스가 우선적인 관심주식이며 조정이 나오고 마크식 VCP가 형성될 때 매수할 예정이다. 금양과 레인보우로보틱스 공매도는 대원칙인 시장이 약세장일 때까지 기다리며 체크리스트를 하고 조건이 달성되었을 때 움직이는 것으로.

 

너무 길고 느슨한 주가 형태는 실패하기 쉽다

너무 길고 느슨하게 보이는 차트는 대개 실패하지만 나중에 탄탄한 모습이 될 수 있다. 모양이 길고 느슨하다는 것은 하락률이 너무 크고, 바닥을 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린 형태(ex 6개월, 24주)를 말한다. 정확한 차트는 책 참고!

이 주식은 A지점에서 D지점까지 40% 하락하였다. 하락률은 너무 컸고, 바닥을 치는 데 시간도 많이 걸려 약 6개월이나 소요되었다. E지점에서 매수하는 것은 잘못이다. 쐐기형 손잡이기 때문이다. E에서 F지점을 거쳐 G까지 두 번째 모양을 형성했지만 이 또한 여전히 길고 느슨하다. F에서 G까지는 3개월이 소요되었는데 너무 비정상적으로 빠르다. 같은 이유로 I지점도 매수지점이 아니다. I지점은 손잡이도 느슨하다. 이후 i, J, K 지점에 이르러 과정이 단단하게 조여졌다. 15주 후인 K지점에서 훌륭하게 모양을 만든 뒤 신고가를 돌파했다. -> 컵모양은 30% 상승한 주식에서 나타난다고 설명했지만 바로 나타나지 않아도 되는 듯? 

A , B , C 지점까지의 과정은 너무 길고 느슨하다. 하락폭도 비정상적으로 크다. B-C지점 사이에서도 되돌림 없이 곧장 올라갔다. C,D 지점바디 신고가 셩신에 실패. H지점에 이르러서야 길고 느슨한 형태의 손잡이가 달린 컵 모양을 뚫고 올라가려는 시도를 하게 된다. 마침해 H, I, J 지점에서 짧고 단단한 모양의 컵을 만들게 된다. (실제 그래프에서는 J에서 손잡이가 형성)

 

실패하는 주가 패턴과 형태를 잘 구분하다

삼중바닥과 헤드 앤 쇼율더 바닥은 일반적인 패턴이지만 강한 상승추세가 결여되어 있다. 그러나 천정을 쳤는지 확인할 때에는 헤드 앤 쇼울더 천정 패턴으로 정점을 친 모습이라면 상당히 신뢰할 만하다.(실제로 공매도 시 윌리엄 오닐은 이 패턴을 주로 활용한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오른쪽 어깨는 반드시 왼쪽어깨보다 약간 아래 위치해야 한다. 삼중 바닥은 이중 바닥에 비해 느슨하고 약하여 매력도 없는 주가 패턴이다. 손잡이가 달린 컵모양은 한 차례 저점을 만드는 데 반해 삼중 바닥은 세 차례나 저점을 만들기 때문이다. 

추가로, 신뢰할 수 있는 주가 패턴 대부분은 최한 7~8주간의 에너지 축적 과정을 거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적 주가 강도를 올바로 활용하기

주가 강도가 제일 높은 주식을 산다고 해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 제대로 된 모양 형성 기간을 거친  뒤 모양을 뚫고 나오면서 시장 평균보다 더 나은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을 매수해야한다. 한편 주가 상승이 너무 빠르게 이뤄졌고, 모양을 형성한 지 상당히 오랜 시간이 경과했으며, 상대적 주가 강도가 과하게 높다면 주식을 팔아야 할 때다.

 

매물 벽이란?

매물 벽이란 하락세를 거친 주식이 다시 상승하려는 과정에서 강한 저항대에 부딪쳤을 때 나타난다. 이 저항대는 앞서 이 주식의 매수가 이뤄진 가격대를 나타내는데, 이제 주가 상승을 제한하고 짓누르게 된다. 해당 가격대 매수자의 매도 물량과 저점에서 매수한 매수자들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기 때문이다.

매물 벽이 엄청난 물량이 몰려있는 종목을 매수하는 우는 절대 범하지 말자. 주가가 다소 높다 하더라도 매물 벽을 허물고 올라갈 여지가 있다면 괜찮다. 매물 벽의 물량을 소화할 만한 충분한 수요가 있다면 저항대를 뚫을 수 있다. 매물벽이 2년 이상 되면 저항대가 매우 약해진다. 물론 처음으로 신고가를 경신하고 새로운 상승 국면으로 진입한 주식이라면 매물 벽이 있을 리 없으므로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이다.

 

새로 상장된 낯선 종목에서 기회를 잡으라

어떤 신규 상장 종목은 상장 직후 조금 오르다가 시장이 약세로 기우는 바람에 하락세로 돌아서 신저가를 경신하기도 한다. 하지만 다음 번 강세장이 시작되면 이렇게 잊혔던 신규 상장 종목들 가운데 몇몇이 슬며시 반등하면서 좋은 주가 패턴을 만들고 갑자기 비상한다.

 

현명한 투자자일수록 약세장을 조심한다!

약세장이 막 시작된 초입이거나 약세장의 한가운데라면 주가패턴에서 매수 지점을 잡으려 하지 말아야 한다. 약세장에서는 신고가를 경신한다고 해서 절대 매수해서는 안된다. 주가 패턴이 앞서 패턴에 비해 더 깊고 느슨하며 기간도 오래 걸릴 때가 있다. 세 번째 혹은 네 번째 모양이 그렇다. 손잡이가 쐐기형이거나 느슨하고 깔끔하지 않다. 손잡이가 컵의 아랫부분에 걸쳐있다. V자 모양을 그린다.

시장 전반이 약세로 돌아섰다면 이제 팔아야 할 시점이다. 후일을 기약해라.

 

 

 

텍스트 요약보다는 주가의 흐름에 따라서 책의 내용을 정리하였다. 가장 일반적인 주가 패턴인 "손잡이가 달린 컵"모양과 "이중바닥" 모양을 설명하는 자료로 정리하였다. 

 

손잡이가 달린 컵 모양

전체기간은 대개의 경우 12~48주 정도 소요. 바닥까지 적게는 12~15%, 많게는 33% 이상의 주가하락

① 주가가 적어도 30%이상 상승, 상승국면에서 거래량이 크게 증가해야 함

② 컵의 바닥 부분은U자 모양이 되어야지 V자 모습이면 안 된다. 넓은 바닥권이 중요한 이유는 이 기간 동안 약한 보유자에서 강한 보유자로 손바뀜이 일어나기 때문

③ 손잡이는 반드시 컵의 상단에 만들어져야 한다. 앞서 천장과 바닥의 중간지점 이상이며 10주 이동평균선 위에 있어야 한다. 이렇게 아래로 내려온다는 것은 컵의 바닥까지 떨어졌던 낙폭을 절반조차도 만회하지 못할 만큼 수요가 적다는 반증

④ 손잡이 부분은 적어도 1~2주 이상에 걸쳐서 만들어짐. 주가가 흐르며 “매물출회”가 이뤄진다. 손잡이 부분의 주가 되돌림 국면에서 저점 근처에 이르면 거래량이 눈에 띄게 줄어든다.

⑤  손잡이 부분에서 저점이 조금씩 올라가는 쐐기형을 나타내거나 저점이 더 이상 떨어지지 않고 계속 횡보하는 경우에도 신고가 경신에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쐐기형의 경우 컵 윗부분에서 매물 출회나 주가의 되돌림이 없기 때문이다.

손잡이의 하락률은 고점대비 10~15%가 적당하다. 꾸준히 물량을 확보해나가고 있는 종목의 주가는 아주 짧은 진폭을 가졌다. 만약 바닥권에서 주봉의 고점과 저점 간의 차이가 매우 크다면 이런 주식은 이미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경우이고, 신고가를 경신하는 데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제대로 형성된 모양은 컵의 바닥과 저점부근에서 1~2주 거래량이 급격히 말라버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것은 대규모 매도 물량이 거의 다 소화되었으면 더 이상 시장에 출회될 매물이 없다는 사실이다.

대규모 거래량을 수반한 주가 상승이 몇 주 동안 이뤄진 다음 몇 주간 거래량이 급격히 줄어드는 것도 긍정적인(기관수급) 신호. 평균 거래량보다 많은 거래량을 수반하며 주가가 상승한 주가 평균거래량보다 많은 거래량을 수반하며 주가가 하락한 주보다 많다면 이는 긍정적인 신호. 하락폭이 너무 큰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이중바닥형 모양

W자의 두 번째 저점이 첫번째 저점과 같거나, 대부분 경우 더 낮다.

여기서 약한 보유자가 떨어져 나간다. 두번째 저점이 첫 번째 저점보다 높은 경우 이중바닥 근사형이 만들어지며 실패하기 쉽다.

이중바닥 모양에서 매수지점은 두 번째 저점을 찍고 상승하는 W자의 오른쪽 상단 지점이다. 매수 지점의 주가는 반드시 W자의 가운데 있는 중간 고점과 일치해야 한다. 이때의 주가는 모양이 시작되는 이전 고점보다는 낮아야 한다.

손잡이가 달린 접시 모양

손잡이가 달린 컵 모양과 거의 비슷하지만 접시 부분에 훨씬 오랜 기간이 소요되고 접시의 깊이가 더 얕다는 점이 다르다.

 

평평한 모양과 오르막 모양

 

 

 

 

 

코덱스 200 거래량이 크지 않은 점은 아쉽다. 코스닥 150도 상승에 비해 거래량이 미미한 것이 아쉽다. 대신에 선물의 거래량이 굉장히 많았음. 이것들이 의미하는 바는 고민해 볼 필요는 있겠다. 하지만, 시장의 흐름이 굉장히 강한 느낌이다. 일단 약세장의 분위기는 아닌 것 같고... 공매도 포지션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때. 코스닥 인버스ETF의 경우 만기일이 없고 상승여력이 제한적이라고 생각 중이라 들고 갈 예정이지만, 적어도 약세장이 아닌 현시점에서 공매도 포지션을 정리하는 것이 원칙에 맞아 보임. 괜찮은 수익을 안겨주던 공매도 종목들이 크게 상승하며 수익을 줄여왔고, 에코 2형제는 전주보다 손실이 약간 커진 상태. 시장의 상승을 보면서 롱포지션을 우격다짐으로 확대하였음.

 

각 종목 차트 단계분석

반도체 과반이상 2단계 진입 - 에프에스티

OLED - 켐트로닉스

바이오(일부) 일부 2단계 진입시도

게임(관찰) 크래프톤, 펄어비스

최근 장의 성격이 강세장으로 바뀌는 것처럼 보인다. 2단계 초입으로 들어간 종목의 숫자가 많아졌다. 업종에서 소외되는 종목은 디지털, 미디어, 통신, 의류 등등으로 보이며, 게임은 1단계를 지나 2단계에 도전하려는 종목들이 조금씩 보인다. 확실하게 2단계로 진입한 업종은 반도체이다. 그다음으로는 바이오 혹은 제약(종목별로 너무 상이하지만)과 게임종목을 추적해봐야 한다. 2단계의 진입이 언제 올지 모른다. 일부 주도주만 2단계 진입시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에 해당 종목을 관심종목에 넣어두어야 된다. 증권주들도 괜찮아 보였다.

반도체는 약간 상승이 나왔기에 주도주는 늦었기에 조정을 기다리는 전략으로 갈 예정이다. 반도체 중에 덜 오르는 놈을 사는 것은 X.

저번에 지켜보던 SK아이테크놀로지 2일 11시쯤 거래량과 시세를 확인하고 베이스확인 후 진입(마크 st)

바이오 ETF 헤드 앤 숄더패턴(150 이평 위에서)으로 거래량확인하고 진입. 진입타이밍은 스탠 st. 풀백 근처. 1단계일 가능성도 상존.

 

현재 롱포지션이 너무 적어서 반도체를 추적해보고 있었는데, 흐름이 생각보다 빨리 와서 포트에 거의 담지 못하였다. 그리고 일단 장의 세기가 전반적으로 강한 것 같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오닐이 공매도는 약세장에서 해야한다고 말했기에, 일단 현재상태에서 숏포지션을 늘리는 행위는 좋지 않은 결정으로 보인다. 가지고 있는 숏은 잘 모르겠지만. 급하게 롱포지션을 반도체는 못 잡고 이차적으로 보고 있던 종목과 업종을 조금씩 담았다. 참 생각대로 되는 것이 없으니 당황스럽다. 당연한 일이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코스닥 인버스ETF 최근 최저점 근처에서는 다시 물 타고 싶다는 생각은 강하다. 

역시 인생은 실전이다. 아무리 책에서 보고 고개를 끄덕여도 적용할 줄 알아야지 본인 것이다. 막상 실천하려면 굉장히 어려운 부분이 많다. 오늘 SK아이테크놀로지를 보고 있다가 VCP를 보고 있던 종목이 일거래량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시세도 뜨길래 매수하였는데, 단기적으로 잘한 선택인지 모르겠다. 거의 잡고 나니 고점 근방이긴 하다 보니 좀 당황스럽긴 한... 아직 마크식 매수에 적응을 못한 것 같다. 오른 것을 사는 것이 너무 낯설다. 뭐가 잘하는 것일까. 아직까지 확신은 없다.

반도체 조정시 매수, 약세장확인 시 금양, 레인보우로보틱스 공매도 포지션 잡기, 현재 공매도 포지션 재정리, 등등 정해진 계획대로 하나씩 해나 가봐야겠다. 

 

윌리엄 오닐 - 공매도 체크리스트

  • 전체시장이 하락추세, 약세장인가? 반드시 약세장에서만 공매도를 해야한다.
  • 이전 강세장을 이끌며 큰 폭으로 상승한 주식들인가?
  • 유동성이 풍부한 주식인가?
  • 머리어깨형 혹은 넓고 느슨한 불완전한 패턴인가?
  • 상승하는 날보다 하락하는 날이 많은가?
  • 주가가 상승 혹은 정체시에 거래량이 적었는가?
  • 절대적 고점 후 최소 5~7개월이 지났는가?
  • 50일 이평선이 200일 이평선 아래로 내려간 블랙 크로스가 발생하였는가?
  • 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5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내려갔는가?
  • 소규모 거래량으로 50일선 위로 반등을 시도, 실패를 2차례 이상 하였는가? 최초하락이 아니라 반등에 실패한 것을 확인하고 공매도해라
  • 공매도를 하였다면 20~30% 수익을 목표로 자주 수익을 실현하라.

아래 도서에 100개 이상의 차트가 있으니 해당 차트를 반드시 익히고 공매도를 하면 좋을듯. 백문이불여일견

 

 

50일 이동평균선이 무너지는 사례

하락 거래량이 상당한 가운데 주가가 200일 이평선과 50일 이평선 아래로 뚫고 폭락했을때가 최적의 공매도 시점이다.

 

매물 벽의 사례 

매물 벽을 확인하고 주가가 반등해 매물 벽에서 주식을 샀다가 하락의 고통을 경험했떤 투자자들은 주식을 팔아치운다. 주가가 폭락 후 반등을 시도하더라도 매물 벽을 만나고 새로운 저점으로 떨어지는 사례이다. 

 

머리어깨형 사례

공매도 기회를 제공하는 고전적인 패턴은 머리어깨형이다. 전체적인 거래량 흐름을 볼 때 패턴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갈수록 증가해야한다. 교과서 적으로는 오른쪽 어깨가 왼쪽 어깨보다 낮아야한다. 이 패턴의 저가를 따라 추세선을 그리면 목선이 만들어진다. 목선과 오른쪽 어깨가 만나는 지점에서 공매도를 하는 것은 너무 뻔하다. 우리는 주가가 50일 이평선 아래로 내려가는 때를 공매도 적기로 정한다. 때때로 뻔한 이 시점 이후로도 반등 시도가 일어나기도 한다.

고점(머리) 이후로 큰 거래량과 함게 하락하면서 천정이 형성된다. 대규모 분산이 일어나게 된다. 이후 50일 이평선 위로 서너차례를 반등하게 된다. 큰 하락 후 50일 이평선을 돌파할 때 부터 이 주식을 체크리스트에 넣어라. 절대적인 고점 이후 5~7개월 정도 지나고, 주가가 2~4번 50일 이평선 위로 반등하고 나서 공매도에 적절한 시간과 가격이 나타날 것이다. 여러 반등 이후 엄청난 하락 거래량이 나타나면 이때가 공매도를 위한 시놓가 된다.

시기적으로 너무 이르게 공매도 하면 손절매를 해야하기 때문에, 실패가능성이 높아진다. 서너 차례 반등한 주식의 경우가 한두 차례 반등한 주식보다 성공 가능성이 높다. 신중하게 서너 차례 혹은 그 이상 반등한 주식을 공매도 대상으로 삼아야한다.

불완전한 말기 저점 패턴에서의 공매도 사례

정확한 머리어깨형 천정 패턴이 아니더라도 공매도를 할 수 있다. 하지만 큰 차이점을 찾을 수 없고, 실전에 적용할 수 있을지도 의문... 핵심은 거래량이 실린 하락에 집중해야하고, 안전하게 몇 차례 반등이 실패한 뒤가 공매도 적기라는 것이다.

 

공매도 시점을 알려주는 기술적 신호

1. 정체 : 주가가 반등하지만 1~3주 동안 종가가 주간 가격 범위의 중간보다 아래쪽에서 형성될 때를 말한다(주간 차트상 1~3개의 봉에서 절반보다 아래쪽에 종가가 형성됨). 정체현상은 반등이 체계적인 매도세를 만났으며 곧 반등세가 꺾이고 주가가 다시 하락할 것이라는 신호일 수 있다. 특히 머리어깨형의 오른쪽 어깨에서 50일 이동평균선 위로 세 번째 혹은 네 번째로 반등이 일어난 후 정체가 나타났을 때는 하락이 임박했다는 강력한 신호로 해석할 수 있다.

2. 쐐기형 상승 : 주가가 높아지는데도 거래량이 계속해서 줄어드는 경우. 매수세가 약화되었음을 나타내는 신호. 정체와 마찬가지로 머리어깨형의 오른쪽 어깨에서 50일 이동평균선 위로 세 번째 혹은 네 번째 반등이 일어날 때 쐐기형 상승이 이뤄지면, 주가가 하락을 준비하고 있다는 중요한 신호일 수 있다.

3. 철로 : 주가가 한 주 동안 급등하고 나서 다음주에는 이전 주의 가격 범위를 똑같이 훑어 내려오다가 대규모 거래량과 함께 고점 근처에서 종가를 기록할 때를 말한다. 그러면 주가 움직임이 철로처럼 평행한 두개의 직선 형태로 나타난다. 대규모 거래량과 함께 나타나는 이런 가격 범위 반복 현상은 분산이 진행 중이라는 신호일 수 있다. 

4. 섬꼴 천정 : 주가가 2~3주 혹은 그 이상의 기간 동안 반등한 후 마지막으로 상승갭이 형성되고, 갭상승한 주에 좁은 가격범위에서 거래가 이뤄지면 섬꼴 반전형이 형성된다. 주간 차트에서 보면 외따로 떨어져 있는 십자가 모양을 하고있다. 갭 상승했으나 매도세를 만나 좁은 주가 범위에서 과도 거래가 이뤄질 경우에는, 종가가 높다해도 반등의 동력이 소진되었다는 신호일 수 있다.

5. 말기 저점 패턴에서 돌파가 일어났지만 거래량이 적은 경우(실패한 팔로스루 데이) : 주가가 오랜 상승 끝에 넓고 느슨하고 불완전한 말기 저점 패턴을 형성하면, 이런 저점에서 소규모 거래량과 함께 돌파 시도가 일어나는지를 지켜보아야 한다. 돌파시도가 매우 적은 거래량과 함께 일어난다면,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고 주가가 고점을 완전히 지났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매우 크다.

 

반등 실패 후 하락 돌파하는 패턴(중복되는 내용이 다수지만 복습)

 

1. 세 번째 혹은 네 번째의 말기 저점 : 전체적인 상승 추세가 이어지다가 세 번째 혹은 네 번째 중요한 저점 패턴이 만들어진다. 그러면 모든 사람이 여기서 다시 상승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2. 아래가 좁은 V자를 이루고 있는 컵형 : 주가 회복이 빠른 만큼 저점의 각도가 가파르다

3. 넓고 느슨한 가격 패턴의 저점 : 이해를 하지 못함

4. 상향 쐐기 모양의 손잡이 형태 : 손잡이가 아래로 기울어지지 않고 상향 쐐기 모양

5. 불완전한 손잡이가 달린 컵형 : 손잡이가 전체 컵형의 절반보다 아래쪽 부분에 형성되어있는 경우

 

 

 

공매도는 적합한 환경에서만 하라

공매도에서 어려운 부분은 거래의 적기를 찾는 일이다. 대원칙은 약세장이 형성되고 있다고 판단될 때만 공매도 거래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강세장에서 공매도를 해서는 안 된다. 강세장에서는 주가가 대부분 올라가기 때문이다. 반면에 약세장에서는 거의 모든 주식이 조만간 떨어진다. 

강세장은 1주일이나 1개월 만에 끝나지 않는다. 천정이 형성되는 데는 몇 개월이 걸린다. 따라서 너무 일찍 공매도에 나설 수 있는데 결국 재빠른 환매로 손실을 줄여야 한다. 하지만 2~3개월 내에 시장이 심각하게 취약해질 수 있고, 그러면 다시 숏 포지션을 취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어떤 주식을 공매도해야 하는가

이전의 강세장에서 큰 폭으로 주가가 상승한 주식들을 공매도 해야한다. 이런 선도주들은 기관 투자자가 많이 보유한다. 주가가 천정을 치고 나서 1~2년 정도의 기간에 더 많은 기관이 더 많은 주식을 보유한다. 이런 주식이 계속해 하락하면 엄청난 매도 물량이 발생한다. 모두가 갖고 있다면, 앞으로는 팔 사람밖에 없다. 

어떤 주식을 골라 어떤 때에 공매도를 해야 하는지 판단하는 방법으로 해당 산업의 상황에 따라 알맞은 주식을 고르는 방법이 있다. 전체 시장이 천정을 쳤다고 해도 모든 업종이 동시에 천정을 치고 하락하지는 않는다. 어떤 업종의 주식을 공매도하는 것이 시기적으로 적절하다 하더라도 다른 업종의 주식은 시기적으로 2~3개월가량 이를 수 있다. 기관이 보유하고 있던 한두 개의 주식이 큰 폭으로 하락한 뒤 반등하지 않거나 심각한 취약성을 보이면, 동일 업종의 다른 선도주를 찾아보라. 그런 주식들도 똑같은 과정을 밟을 가능성이 크다.

 

미상환 잔고를 확인하라

숏 인터레스트를 체크하라. 공매도 미상환 잔고 일일 평균값으로 나눈 값으로 높을수록 위험하다. 예를 들어 공매도 잔고가 50만주이고, 일일거래량이 10만주라면 5일동안 잔고 상환이 이뤄져야 하므로 숏 인터레스트는 5.0일이 된다. 한 주식의 숏 인터레스트가 높고 최근에 크게 증가했다면, 그 주식은 공매도의 좋은 후보가 될 수 없다. 많은 거래자들이 숏 인터레스트가 커가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가 시장이 상승 추세로 바뀌자마자 대량 매수에 나서서 공매도 거래자들을 곤경에 빠뜨릴 수 있다.

 

전체 시장 평균을 활용하라

공매도 시점은 전체 시장 평균의 움직임과 동향에 따라 결정하는게 제일 좋다. 

전체 시장 평균의 천정 형태는 두 가지다. 하나는 거래량이 보통이거나 적은 가운데서 지수가 상승하며 새로운 단기 고점을 형성하는 경우다. 이때는 매수세가 빈약해 주가 상승이 매도세에 의해 곧 역전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또 다른 형태는 지수가 상승 추세에 있는 동안 형성된다. 일일거래량이 계속적으로 증가한다. 하지만 지수 상승률은 미미하거나 변동이 없는 경우다. 이를 '과도 거래'라고 하며 천정을 예상할 수 있는 신호다. 심지어 종가가 전날의 종가에 비해 낮아지기도 하는데 이런 날을 '분산일'이라고 한다. 2~4주의 기간 동안 분산일이 3~5일가량 나타나면, 현재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재평가하고 현금을 거둬들이기 시작해야 한다. 

 

최적의 공매도 타이밍

중요한 것은 천정에서 공매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적기에 공매도를 하는 것이다. 주가가 처음으로 큰 폭으로 하락한 뒤에는 보통 두세 차례 반등이 일어난다. 보통 이때가 공매도의 최적기인데, 전체 시장 평균흐름과 부합하는지를 살펴야한다. 천정을 친 주가는 종종 큰 폭으로 하락해 50일 이평선 아래로 내려간다. 대부분은 두 번에서 네 번 정도 50일 이평선을 넘어 반등한다. 이때 주가를 면밀히 관찰해야한다. 

거래량이 갑자기 많아지면서 주가가 5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무너지는 순간을 찾아라. 이제 가능한 50일 이평선을 이탈한 지점에 근접해 공매도 주문을 해야한다. 

공매도 적기는 대부분의 경우 절대적인 고점에서 5~7개월이 지난 뒤라는 것이다. 절대적인 고점에서 공매도하려 해서는 안 된다. 이유는 절대적인 고점 이후 한동안은 과거의 선도주의 강세 감정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상승흐름을 타보지 못한 투자자들은 주가가 낮아지면 이때다 하고 주식을 매수하려 든다. 이런 사람들이 몰리면 매수세로 인해 일련의 반등이 일어날 수 있다. 이때 공매도 거래자들은 실망하게 된다.

이런 때이른 공매도 거래자와 뒤늦은 매수자들이 모두 좌절과 실망으로 나가 떨어진 뒤에야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하기 시직한다. 50일 이평선이 200일 이평선을 가로질러 내려가면 대개 1주에서 2개월 내에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한다. 이런 이평선 교차점은 공매도 시기를 좁히는데 도움이 된다. 

 

최후의 고점 신호를 읽어라

하락 가능성이 가장 큰 주식은 바로 그전의 강세장에서 상승폭이 가장 컸던 주식이다. 추가로 경기민감주에서 1~2년동안 큰 폭으로 주가가 올랐다면 이번에는 큰 폭으로 떨어질 수 있다.

대개 선두주에서 최후의 고점에 뒤이어 밝은 전망을 제시하는 뉴스가 보도되거나, 목표가가 올라가기도한다. 이런 사례들을 면밀히 조사해보면 선도주가 어떤 때에 최후의 고점에 도달하는지 아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중요한 선도주가 어떤 때에 천정을 치는지 아는 것이 공매도 기회를 파악하는 첫걸음이다. 중요한 선도주가 천정을 치면, 그 뒤 몇 달 동안 주가 흐름과 거래량을 모니터해 공매도 적기를 잡아야한다.

스탠, 마크, 오닐 = 삼위일체

코스피 200은 2단계에 천천히 집입 중. 코스닥 150은 급격한 상승 후 조정. 개인적으로 코스닥 150이 4월 전고점을 넘기는 어려워 보인다고 생각함. 인버스는 하방이 3840원, -8% 정도로 하방이 막혀있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최근 거래량이 줄은 코스닥 150이 하락한다면 -10% 정도는 생각하고 있다. 코스닥 지수와는 조금 상이하지만 대략 760pt 면 인버스는 거의 청산할 것 같은데 가격으로는 일단 4,400원에서 30% 정도 정리 예정. 나머지는 4,800원쯤?

코스피는 변동성을 줄이면서 조정을 준 후 거래량과 주가상승이 동행된다면 매수 타이밍이라고 생각한다. 350 종목 분석에서는 2단계 전후인 종목의 업종은 반도체와 제약에 해당되는 경우가 많음. 게임업종은 아직 1단계에서 횡보 중(넷마블은 2단계 풀백단계 or 1단계?). 

추적해야 하는 업종과 종목을 러프하게 정리

에스앤에스텍은 여러모로 많이 늦었음, RS도 이미 너무 양의 영역이기도 하였음. 대다수 반도체 종목들은 풀백을 지나쳤기 때문에 스탠식의 매수시점은 지나쳤다. 에프에스티, 하나마이크론 등등 비슷한 차트를 보여주는 종목 중에서 마크식의 검증을 통해서 매수 시점을 잡아봐야겠다. 에프에스티는 4월 11일부터 6W 정도 베이스를 형성하고 있으니 VCP 발걸음을 추적할 예정이다. 다른 반도체 주식도 VCP가 나오고 거래량이 터지면서 상승해준다면 그때가 매수타이밍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6W 26/15 2T, 거래량 감소확인)

SK아이테크놀로지는 신규상장 후 주가가 흐르기만 하였는데 4월에 거래량이 터지면서 의미 있는 상승을 보여주었기에 관찰 중 풀백이 나온다면 매수를 할만하다고 보고 있다. 풀백이 나와주지 않는다면 베이스 조정을 확인해봐야 한다. (7W 29/11 2T, 거래량 감소확인)

바이오섹터는 크게 거래량이 터지긴하였지만, 1단계가 지속되는 상황인지 2단계인지는 확신은 가지 않는다. 하지만 거래량이 아주 크게 상승했고, 개별 종목의 단계가 2단계가 시작된 것으로 보아서 업종도 2단계에 진입하였다고 생각하고 있음. 하지만 바이오 개별종목은 워낙 불안해서 하더라도 ETF를 매매하는 것을 선호할 것 같다.

23년 크게 급등한 섹터 : AI, 로봇 -> 2차 전지 -> 엔터 (2단계 진행 중) -> 반도체(기대, 예상)

6월 9일 금양, 레인보우 로보틱스 공매도 가능. 두산로보틱스 상장 이벤트 후 주가거품이 빠질 때에도 재료소멸아이디어를 활용하여 공매도 가능. 순차적으로 2차 전지 공매도, 엔터 공매도 가능.

반도체 및 다른 업종으로 순환매가 발생하며 급등이 나왔던 업종에서 자금이 빠져나간다는 가정으로 롱숏 전략수행. 10월 중순에는 고배당주 (JB 금융지주) 편입 희망. 괜찮은 배당주라고 생각했던 네오티스는 4단계 진입하여 절대 매수금지 타이밍. 켐트는 2단계 초입, 한솔케미칼 2단계 진입시점, 팅크와 서진은 1단계, 코스닥보다는 코스피, 그 중에서도 반도체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