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타이밍을 잴 수 있을까?

 

시장의 타이밍을 예측하려는 시도는 쓸모 없는 짓이다. 시장의 타이밍을 재려는 사람들은 누구나 나름대로의 신호를 갖고 있다. 이런 신호는 앞서 유효하게 기능했지만, 문제는 다음 번에는 유효하게 작용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시장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단기적으로는 거의 대부분 예측 불가능하다.

주식시장은 경제 전반이 어떻게 될지 알려주는 훌륭한 선행지표지만, 그것을 반대로 돌려놓아봐야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한다. 주식시장이 내려가는 것은 당신이 어리석기 때문이 아니다. 주식시장이 올라가는 것 역시 당신이 똑똑하기 때문이 아니다. 

시장이 과도하게 평가되어 있는 경우, 과도하게 평가되어 있다는 게 옳을 수도 있지만, 이런 고평가 상태가 몇년이나 더 지속될 수도 있다. 강세장은 얼마든지 연장될 수 있다. 그리고 강세장에서의 투자 수익률은 아주 집중적으로 이루어 진다.

1996년 말에도 수많은 시장 전문가들이 주가가 너무 고평가됐다며, 다시 한번 1987년 10월과 같은 폭락 사태가 올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그러나 다우존스 산업평균 주가는 96년에 29% 상승한데 이어 97년에도 24%나 더 올랐다. 마찬가지로 약세장이 찾아오면 얼마나 지속될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따라서 충분히 투자한 상태에서 머물러 있는 게 상책일지 모른다. 그저 시장에 가만히 머물러 있으면 되는 것이다.  시장을 바라보면서 신경과민 증세에 빠져들 때 가장 확실한 처방책은 장기 투자자처럼 생각하는 것이다.

 

한 번에 한 기업씩 

 

주식시장 전체의 변곡점을 찾아내는 것보다는 어느 한 종목의 매도 시점을 파악하는 게 훨씬 더 적중률이 높다. 따라서 한 번에 한 종목, 한 업종에만 초점을 맞춰야 한다. 주가지수가 100포인트 오를지, 아니면 100포인트 내릴지를 맞추려 하기 보다는 이렇게 한 종목, 한 업종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좋다.

우리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이 다른 종목에 비해 더 매력적이라면, 우리는 그 종목에 더 많은 금액을 투자할 것이다. 만약 다른 종목에 비해 덜 매력적이라면, 우리는 그종목을 팔고 그 돈을 다른 종목에 투자할 것이다.

정말로 당신의 눈길을 끌어당기는 종목을 찾을 수 없다면 그냥 현금을 보유하라.

 

당신도 성공적인 투자자가 될 수 있다

 

ㅇ 독립적인 사고와 건전한 회의주의를 유지하라. 그래야만 무리의 움직임에 휩쓸리지 않을 수 있다.

ㅇ 아무리 좋아 보이는 기업이라 하더라도 너무 비싼 가격을 지불해서는 안 된다.

ㅇ 두고두고 빛을 발할 테마가 있는 기업에 투자하라. 첨단 기술의 혜택을 입을 다운스트림 기업에 투자하라.

ㅇ 세계적으로 생각하고 세계적으로 투자하라.

ㅇ 금방 팔 주식이 아니라 당신이 정말로 소유하고 싶은 기업의 주식에 투자하라.

전혀 복잡하지 않은 내용이다. 상식과 인내심만 갖고 있으면 누구나 성공적인 투자자가 될 수 있다. 

 

 

작지만 강한 기업의 세 가지 지지대

 

  • 성장 잠재력이 뛰어나야 한다.

  • 재무 건전성이 우수해야 한다.

  • 내재가치가 빼어나야 한다.

 

성장 잠재력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높은 이익률은 모두 뛰어난 성장 잠재력이 뒷받침해주어야 가능하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독점적 지위를 누리는 틈새시장을 가져야 한다. 그래야 경쟁업체보다 가격을 낮추지 않고도 판매량을 늘릴 수 있다. 틈새시장을 사실상 지배해야 한다는 말이다.

각광받는 인기 업종에서 3등쯤 하는 기업보다는 한계 업종에서 1등인 기업이 더 빛나는 보물이 될 수 있다.

 

재무 건전성

 

낮은 부채비율과 적정한 운전자본, 보수적인 회계처리기준 같은 재무건전성이 확보돼야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 

대차대조표를 살펴보고 부채 규모가 너무 과다하지 않은지, 부채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느 않은지 확인해야한다. 부채 그 자체는 전혀 잘못된 게 아니다; 기업의 고속 성장을 뒷받침하려면 부채를 조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부채가 자기자본에 비해 과다해 보이더라도 업종에 따라 용인될 수 있는 경우도 있다. 소비자금융업체는 일반적으로 부채비율이 상당히 높은 편인데, 경기에 민감한 제조업체라면 이런 부채비율은 상당히 위험할 수 있다. 

즉, 경기에 민감한 기업이 과도한 부채를 짊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 부진으로 인해 갑자기 수요가 위축되면 이 기업에 투자한 주주에게 큰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또한, 퇴직연금 규모가 과다하지 않은지 살펴봐야한다. 또 하나 내가 꼭 확인하는 것은 기업이 정말로 현금을 벌어들였는지 아니면 단순히 회계상으로만 이익을 올렸는지 여부다.

재고자산과 매출채권은 제대로 계상됐는지, 최근에 크게 늘어나지는 않았는지, 또 매출액에 비해 재고자산과 매출채권이 과다하지 않은지도 주의 깊게 살펴봐야한다. 어느 기업의 재고자산이 통상 매출액의 25% 정도였는데, 갑자기 매출액의 50%로 불어났다면 심각하게 의심해봐야한다. 

늘어날 매출액까지 감안해 재고자산을 늘렸을 수도 있지만 재고자산이 갑자기 급증했다면 대개의 경우 어두운 징조로 봐야 한다.

 

내재가치

 

내재가치가 빼어나야 한다는 말은 투자 대상 기업의 주가가 쌀 때만 그 주식을 매수해야 한다는 말이다. 성장주 투자자라면 당연히 순이익에 집중할 것이고, 투자 대상 주식의 매력도를 측정하는 기준으로 주가수익비율을 가장 선호할 것이다. 혹은 주가 대비 매출액이나 주가 대비 현금흐름을 기준으로 삼을 수도 있다.

어느 기업이든 순이익률이 정말로 돋보이고, 시장에서도 이를 인정한다면 주가수익비율이 높다고 해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주가수익비율은 얼마든지 더 높아질 수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주가수익비율은 주의해서 다뤄야 한다.

우리가 관심을 쏟는 자산가지치는 장부가치가 아니다. 요즘 세상서는 장부가치는 더더욱 케케묵은 숫자의 잔고에 불과하다. 더구나 장부가치는 시간이 흐르게 되면 자의적으로 부풀리거나 줄이기가 쉽다. 그런 점에서 장부가치는 누구나 구할 수 있는 수치지만 믿을 수 없는 수치이기가 십상이다. 

 

결론

 

내가 매수하는 기업은 세 가지 지지대를 갖고 있어야 하고, 그 중 하나가 성장 잠재력이다. 나는 세 가지 모두를 원한다. 그래서 순이익 성장 잠재력을 감안했을 때도 여전히 주가가 싼 기업을 물색한다.

즉, 기업의 규모가 작으면서도 순이익이 계속 성장하고 있고, 주가수익비율이 낮은 주식을 사야 한다

 

 

테마와 변조

 

나는 주식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서 광범위한 종목에 분산 투자하기보다는 향후 몇 년동안 시장을 이끌어나갈 테마를 결정한 다음, 그 테마에 가장 적합한 일단의 종목들을 구별해낸다. 대부분은 기껏해야 대여섯 가지 테마에 속해있는 주식들이다.

 

테마를 반영하는 종목 가운데 가장 매력적인, 가장 적합한 일단의 종목들을 고른다.

 

하향식(Top-Down)포트폴리오 운용 철학이 종목 선정에도 훨씬 유리하고 일을 하기에도 효율적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가장 먼저 내마음을 사로잡는, 주식시장의 특별한 분야를 찾으려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수많은 기업들을 분석하는 작업을 생략한 채 곧장 매력적인 테마 종류별로 뛰어난 종목 몇 개를 투자대상으로 선정할 수 있다.개인 투자자들은 대충 10개 안팎의 종목에 투자하면 충분하고, 이보다 더 줄일 수도 있다. 중요한 점은 장기적으로 2~3배의 투자 수익률을 안겨줄 종목을 고르면서 기업의 경제적 환경이 얼마나 양호한지 살펴보고 판단한다면 성공확률을 더욱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트렌드 포착하기

 

나는 강력한 경제적, 사회적, 기술적 트렌드로부터 이익을 얻을 분야에 관심을 집중한다. 그리고 이 트렌드는 적어도 4~5년 이상 지속되어야 한다. 독서와 경험을 통해 시장을 풍미할 테마를 찾아라!

예를 들자면 신흥개발국의 중산층은 끊임없이 진화해 나가고 있고, 선진국의 중산층은 갈수록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새로이 유산 계급으로 부상한 중산층은 먼저 자전거를 살 것이며, 다음으로는 오토바이를 구입하고, 아마 5년쯤 후에는 자동차를 갖고 싶어할 것이다.

또 해외로 휴가여행을 떠나고 싶어할 것이다. 신흥 개발국에 수십 만 명의 부유한 기업가들은 선진국의 명품 브랜드로 자신의 신분 상승을 드러내려고 한다. 이들이 선호하는 명품 브랜드 회사는 모두 주식시장에상장된 기업들이다.

※ 참고) 이 책의 집필시기는 1997년

  1. FireHippo 2021.01.07 17:07 신고

    잘보고갑니다

 

작은 기업의 숨은 매력

 

작은 기업은 이미 성숙한 대기업에 비해 훨씬 빨리 성장할 수 있다. 당연한 말이지만 아주 중요한 대목이다. 포드의 올해 자동차 판매량은 절대 지난해의 두 배로 늘어날 수 없다. 그러나 작은 소프트웨어 개발회사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 매출액이 전년도보다 몇 배로 늘어날 수 있다.

작은 기업은 애널리스트들의 단골 분석 대상이 아니다. 작은 기업에서는 다른사람이 알지 못하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주가가 오르는 네 가지 이유

 

작은 기업에 대해서는 애널리스트들이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작은 기업의 주가는 그냥 계속 제자리에 머물러 있지 않겠는가? 주가가 오르는 이유는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기업의 성장 

기업이 성장하게 되면 순이익과 배당금, 자산가치가 증가하면서 주가도 함께 올라간다. 비록 기업의 성장세가 불규칙하게 이루어진다 해도 결국은 주가에 반영된다.

2. 인수합병

어느 기업이 더 큰 다른 기업에 인수되거나 합병될 때는 통상 시장에서의 현재 주가보다 훨씬 더 높은 가겨이 매겨진다

3. 자사주매입

주가가 그 기업의 내재가치를 크게 밑돌 경우 해당 기업은 상당한 물량의 자사 주식을 매입하곤 한다.

4. 시장의 재평가

기업이 계속 성장하고 전망도 밝을 경우 어느 시점에서는 기관 투자가들의 주목을 받게 되고, 주가수익비율도 높아지게 된다. 미운 오리새끼가 마침내 백조로 다시 태어나는 셈이다.

주식시장에서 이미 대형 우량주로 손꼽히는 기업이 투자자들에게 높은 수익률을 안겨주는 것은 오로지 첫 번째 이유 하나 덕분이다. 대기업은 발행주식수가 워낙 많아 자사주 매입을 하더라도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별로 크지 않다.

 

작은 기업일수록 리스크는 더 크다

 

작은 기업은 대기업보다 더 위험하다. 작은 기업은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큰 홍역을 치르곤한다. 작을 수록 취약하다. 대형 상선보다 작은 나룻배가 뒤집힐 가능성이 훨씬 높은 것과 같은 이치이다.

하지만 대기업도 늘 안전한 것만은 아니며, 리스크를 부담하지 않으면 누구도 돈을 벌 수 없다. 리스크가 큰 소형주는 대형주의 연평균 투자 수익률보다 높았다.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

 

그러나 소형주의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은 있다.(이 방법을 통해 리스크를 줄이면서 큰 수익을 노린다) 시가총액이 너무 작은 기업(갓출범한 기업, 기술주, 벤처캐피털등) 은 제외하는 방법이 있다.

작더라도 어느 정도의 기반이 잡혀있는 기업이 좋다. 내가 반드시 지키는 원칙은 해당업종에서 강력한 지워를 차지하고 있는 기업을 찾아내는 것이다. 그래야만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선두업체를 따라가기만 하면서 업종내에서 5~6위를 하는 기업은 나의 투자대상에서 제외된다. 왜나하면 이런 기업의 영업이익률은 선두업체에 비해 형편없이 떨어지기가 십중찰구이기 때문이다.

 

소형주투자는 분산투자, 장기보유가 필요하다.

 

소형주 투자에는 늘 실망스러운 일이 따라다닌다. 소형주에 투자할 때는 그래서 분산 투자가 특히 중요하다. 소형주에 투자하겠다면 적어도 열 종목에는 나눠서 투자해야한다. 그렇게 해야 한두 종목에서 실수를 저지르더라도 높은 수익률을 올린 다른 한두종목에서 만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기관투자자의 경우 소형주의 유동성문제에 부딪치는데, 이러한 유동성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 장기 보유할 종목을 선정하고 매수하는 것이다.(개인투자자는 큰 문제가 없다)

요약하자면 작지만 강한기업, 즉 재무구조가 튼튼하고, 자신이 특화한 시장에서는 확실한 지배력을 갖고 있으며, 창조적 기업가 정신을 가진 경영진이 있고, 사업분야를 이해할 수 있으며, 갓 출범한 단계는 지나 최소한의 검증 기간은 거친 소형주 여러개에 분산투자하여야한다. 

 

주위를 둘러보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투자자들이 낙관적인가, 비관적인가? 미디어에 나오는 전문가들이 시장에 뛰어들라고 하는가, 피하라고 하는가? 새로운 투자 전략들이 쉽게 받아들여지는가, 묵살되는가? 주가수익비율은 높은가 ,낮은가? 수익률 스프레드가 큰가, 작은가? 신용사이클이 자본 이용을 쉽게 만드는가, 불가능하게 하는가?

중요한 사실은 이런 것들을 기록하고 이 기록을 통해 무엇을 해야할지 아는 것이다.

 

 

사이클 내의 위치에 대해 유용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

 

  • 상승국면의 초입인가, 막바지인가?
  • 특정한 사이클이 한동안 상승해온 경우, 현재 위험한 국면인가?
  • 투자자들의 행동이 욕심이나 두려움에 의한 것인가?투자자들은 적절하게 위험을 회피하고 있는가, 아니면 무모하게 위험을 감수하고 있는가?
  • 사이클에 따라 일어난 일 때문에 시장이 과열되었는가, 냉각되었는가?
  • 모두 고려했을 때, 사이클에서 현재 우리 포지션은 방어에 중심을 두어야 하는가, 공격에 중심을 두어야 하는가? 

 

투자에서 수익을 얻을 기회가 높은 경우

 

  • 경제와 기업의 수익이 하락할 가능성보다는 상승할 가능성이 더 높다.
  • 투자심리가 뜨겁지 않고 냉랭하다.
  • 투자자들이 리스크에 대해 인식하고 있거나, 더 좋게는 리스크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한다.
  • 시장 가격이 크게 상승하지 않았다. 

 

신용경색 (투자 최적기)

 

  • 손실에 대한 두려움
  • 위험회피 성향과 회의주의의 고조
  • 가치와 관계없이 대출 및 투자를 꺼림
  • 도처에서 자본이 부족
  • 경제 위축과 채무 차환이 어려움
  • 채무불이행, 파산, 구조조정
  • 낮은 자산가격, 높은 잠재수익률, 낮은 리스크 및 과도한 리스크 프리미엄

 

신용완화 (투자를 조심해야될 시기)

 

  • 이득이 되는 기회를 놓칠까봐 두려워함
  • 위험회피 성향과 회의주의의 감소(따라서 확실히 주의를 덜 기울이게 됨)
  • 지나치게 많은 자금이 소수의 거래를 좇음
  • 주식을 더 많이 매수하려 함
  • 나쁜 주식을 매수하려 함
  • 높은 자산가격, 낮은 수익률 전망, 높은 리스크 및 낮은 리스크 프리미엄

 

위험에 대한 보상이 줄어드는 시기(1)

 

  • 환경을 긍정적으로 느끼고 결과에 대해 더 낙관적이기 때문에 투자 과정에 주의를 덜 기울인다.
  • 더 이상 투자가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르므로 공들여 분석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 더 관대한 가정을 하기 쉽고, 회의주의를 믿음으로 바꾼다.
  • 안전마진이 감소했어도 기꺼이 투자하려고 한다.
  • 위험을 덜 걱정하기 대문에 과거처럼 리스크 프리미엄을 마음놓고 요구하지 않는다.
  • 위험한 투자에 끌리고 리스크에 덜 민감하기 때문에 까다롭게 행동하지 않는다. 

 

위험에 대한 보상이 줄어드는 시기(2)

 

  • 긍정적인 사건이 낙관주의를 높인다.
  • 낙관주의가 높아지면 사람들의 위험수용도가 높아진다.
  • 위험수용도가 높아지면 더 낮은 리스크 프리미엄을 요구한다.
  • 요구 되는 리스크 프리미엄이 감소한다는 것은 위험자산에 대한 요구 수익률도 낮아진다는 것이다.
  • 위험자산에 대한 요구 수익률이 감소해 자산가격이 상승한다.
  • 가격이 높아진 자산은 훨씬 더 위험해진다.

 

강세장의 3단계

 

  • 1단계, 대단히 통찰력 있는 소수만이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고 믿을 때
  • 2단계,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개선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 3단계, 모든 사람들이 상황이 영원히 나아질 것이라고 결론지을 때

 

약세장의 3단계

 

  • 1단계, 만연한 낙관주의에도 불구하고 몇몇 신중한 투자자들이 상황이 언제나 장밋빛일 수는 없다는 사실을 인식할 때
  • 2단계,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상황이 나빠지고 있음을 인식할 때
  • 3단계, 모든 사람들이 상황이 더 나빠지기만 할 거라고 확신하는 때

 

마켓 사이클 상승의 과정

 

  • 경제가 성장하고 있으며, 경제 상황이 긍정적이다.
  • 기업 이익이 증가하고 있으며 기대를 뛰어넘는다.
  • 매스컴은 좋은 뉴스만 전달한다.
  • 주식시장이 강화된다.
  • 투자자들이 점점 자신감을 가지고 낙관적인 성향을 갖는다.
  • 리스크를 드물고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여긴다.
  • 투자자들은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당연히 위험을 수용해야한다고 생각한다.
  • 탐욕이 행동에 동기를 부여한다.
  • 투자 기회에 대한 수욕가 공급을 초과한다.
  • 자산가격이 내재가치 이상으로 오른다.
  • 자본시장이 열려있어 자금조달과 채무 롤오버가 쉽다.
  • 채무불이행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 회의론적인 시각이 적고, 신뢰도는 높다. 즉 위험한 거래가 이루어진다.
  • 아무도 상황이 잘못돌 거라고 상상하지 못한다. 좋지 않은 사건은 일어나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 모두가 상황이 영원히 좋을 거라 생각한다.
  • 아투자자들은 손실 가능성을 무시한 채 기회를 놓치는 것에 대해서만 염려한다.
  • 아무도 매도 이유를 생각하지 못하고, 매도를 강요받지도 않는다.
  • 매수자가 매도자보다 많다.
  • 시장이 하락하면 투자자들은 기꺼이 매수할 것이다.
  • 가격이 새로운 고점에 도달한다.
  • 매스컴은 이 신나는 사건을 축하한다.
  • 투자자들은 도취되어 근심이 없어진다.
  • 주식 보유자는 자신의 똑똑함에 감탄한다. 아마 더 많이 매수할 것이다.
  • 방관자들이 후회하며, 항복하고 매수한다.
  • 잠재적 수익률이 낮다
  • 리스크가 높다
  • 투자자들은 기회를 놓친 것을 잊고 손실만 걱정해야한다.
  • 지금이 주의해야 할 때이다!

 

마켓 사이클 하락의 과정

 

  • 경제 발전이 둔화된다. 경제 상황이 부정적이다.
  • 기업 이익은 변동이 없거나 감소하며 예상치에 미치지 못한다.
  • 매스컴은 나쁜 뉴스만 보도한다.
  • 주식시장이 약화된다.
  • 투자자들은 걱정이 많아지고 침체된다.
  • 어디에나 리스크가 존재하는 것처럼 보인다.
  • 투자자들은 위험을 수용하면 돈을 잃는다고 여긴다.
  • 공포가 투자자 심리를 지배한다.
  • 주식 수요가 공급에 미치지 못한다.
  • 자산가격이 내재가치 이하로 떨어진다.
  • 자본시장이 경색되어 유가증권의 발행이나 부채 차환이 어려워진다.
  • 채무불이행이 급증한다.
  • 회의론적인 시각이 많고 신뢰도는 낮다. 즉 안전한 거래만 가능하고 거래가 아예 없을 ㅜ도 있다.
  • 아무도 개선이 간으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어떤 부정적인 결과도 일어날 수 있다고 여긴다.
  • 모두 상황이 영원히 악화될 거라고 생각한다.
  • 투자자들은 기회를 놓칠 가능성은 무시하고 손실만 걱정한다.
  • 아무도 매수 이유를 생각하지 않는다.
  • 매도자가 매수자보다 많다.
  • '떨어지는 칼날을 잡으려 하지말라'는 말이 '저점매수'를 대신한다.
  • 가격이 새로운 저점에 도달한다.
  • 매스컴은 이러한 침체된 추세에 초점을 맞춘다.
  • 투자자들은 침체되고 공황상태에 빠진다.
  • 주식 보유자들은 스스로를 바보 같다고 생각하며 환멸을 느낀다. 그들은 자신이 한 투자 이면의 근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 매수를 삼갔던 사람들은 자신이 맞았다고 느끼며, 똑똑함을 인정받는다.
  • 포기하고 낮은 가격에 매도하는 사람들이 하락세를 더욱 심화시킨다.
  • 내재된 장래 수익률이 엄청나게 높다.
  • 리스크가 낮다.
  • 투자자들은 돈을 잃을 위험은 잊고 기회를 놓치는 것만 걱정해야 한다.
  • 지금이야말로 공격적이어야 할 때이다!

 

사이클내 위치와 수익률 전망

 

 

시장 평가 지침

 

전망 긍정적 부정적
대출기관 적극적 소극적
자본시장 완화 경색
자본 풍부 부족
조건 완화 엄격
금리 낮은 높은
수익률 스프레드 좁은 넓은
투자자 낙관적 비관적
자신감 낙담
매수에 적극적 매수에 무관심
자산 보유자 보유에 행복함 출구를 향해 돌진
매도자 거의 없음 많음
시장 활성화 관심 부족
IPO 및 SPAC
(추가 22.05.31)
관심 부족 적자기업의 IPO가 넘쳐난다.
SPAC에서 투기적인 현상이 일어난다
펀드 가입이 어려움 누구나 가입할 수 있음
매일 새로운 것이 출시됨
+특정 섹터의 ETF가 출시된다.
=> 해당 섹터의 고점
최고의 펀드만 자금을 모을 수 있음

무한책임사원이 조건 카드를 쥐고있음 유한책임사원이 협상력을 가지고 있음
최근 실적 강함 약함
자산가격 높음 낮음
예상 수익률 낮음 높음
리스크 높음 낮음
일반적 특징 공격성 신중과 절제
다양한 범위 선별적 범위 
필요한 특징 신중과 절제 공격성
선별적 범위 다양한 범위
유효한 실수 지나치게 많이 매수함 거의 매수하지 않음
가격 상승에 따라 추가 지불함 매수하지 않음
지나친 리스크 수용 너무 적은 리스크 수용



하지만 '시대에 지나치게 앞선 것은 틀린 것과 다르지 않다'는 투자격억처럼 시장에서 이들 투자자들의 판단이 옳다는 것을 확인하는 데는 수년이 걸렸다. 

 

 

 

결론은 명확하다. 영원한 것은 없다. 모두 썰물과 밀물의 문제이다. 투자에서 모든 것은 효과가 없을 때까지만 효과가 있다.

통찰력있는 사람은 저조한 어제의 성과가 오늘의 비인기로 이어지고, 이것은 오늘의 낮은 가격을 의미하며, 결국 내일의 좋은 성과를 의미한다고 말할 것이다.

투자자들은 인기 있는 자산을 경계해야 한다. 오히려 매수자의 친구는 인기가 없는 종목이다. 모두가 알아내서, 이해하고, 좋아하며, 붐비는 시장에서 괜찮은 수익을 얻으려 애쓰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다.

지금 붐비는 분야에 늦게 진입한 사람은 '태초의 현자'가 될 수 없다. 오히려 그는 '마지막 바보'가 될 가능성이 높다. 

좋은 시기는 곧 나쁜 시기로 이어지고, 투자자들이 자신의 인내심을 시험받게 된다


개혁은 성장과 호황기로 이어지며, 호황기는 새로운 위기를 초래하는 오만과 안주를 조장한다.

중요한 것은 좋은 시기가 반드시 더 좋은 시기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사실과 따라서 성공은 사이클을 탈 수 있다는 사실을 알 만큼 우리가 충분히 영악하고 냉정한 가이다.

희망적인 생각은 종종 대단히 강력해진다. 그래서 투자자들은 좋은 시기 후 더 좋은 시가가 뒤따를 것이라고 믿기도 한다.하지만 이것은 사이클을 이루는 사물의 본성, 특히 성공의 주기적인 성격을 무시하는 것이다.

 

 

계속 비슷한 내용이 겹치지만 중요하기 때문에 반복 또 반복하겠습니다.

하워드막스가 주의해야 할 것들에 대한 감을 얻을 수 있도록 공유한 시장 평가 지침은 아래와 같습니다.

전망 긍정적 부정적
대출기관 적극적 소극적
자본시장 완화 경색
자본 풍부 부족
조건 완화 엄격
금리 낮은 높은
수익률 스프레드 좁은 넓은
투자자 낙관적 비관적
자신감 낙담
매수에 적극적 매수에 무관심
자산 보유자 보유에 행복함 출구를 향해 돌진
매도자 거의 없음 많음
시장 활성화 관심 부족
펀드 가입이 어려움 누구나 가입할 수 있음
매일 새로운 것이 출시됨 최고의 펀드만 자금을 모을 수 있음
무한책임사원이 조건 카드를 쥐고있음 유한책임사원이 협상력을 가지고 있음
최근 실적 강함 약함
자산가격 높음 낮음
예상 수익률 낮음 높음
리스크 높음 낮음
일반적 특징 공격성 신중과 절제
다양한 범위 선별적 범위 
필요한 특징 신중과 절제 공격성
선별적 범위 다양한 범위
유효한 실수 지나치게 많이 매수함 거의 매수하지 않음
가격 상승에 따라 추가 지불함 매수하지 않음
지나친 리스크 수용 너무 적은 리스크 수용

 

사이클의 어디쯤 서 있는지 파악하기 위한 열쇠는 두 가지 형태의 평가로 이루어진다.

첫 번째는 밸류에이션을 측정하는 것으로 완전히 계량적인 평가이다. 가치평가가 역사적 수준과 일치하는 경우, 즉 마켓 사이클이 위나 아래 어느 방향으로도 크게 확대되지 않을 것 같을 때가 적절한 출발점이다.

두 번째는 본질적으로 질적인 평가다. 우리 주변에서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특히 투자자 행동에 대해 인식하는 것이다. 중요한 사실은 이렇게 비수량적 현상을 관찰하는 것도 훈련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즉,핵심질문은  '가격은 어떻게 책정되고, 우리 주변의 투자자들은 어떻게 행동하는가?'이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통해 우리는 사이클의 어디쯤 서 있는지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주위를 둘러보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투자자들이 낙관적인가, 비관적인가? 미디어에 나오는 전문가들이 시장에 뛰어들라고 하는가, 피하라고 하는가? 새로운 투자 전략들이 쉽게 받아들여지는가, 묵살되는가? 주가수익비율은 높은가 ,낮은가? 수익률 스프레드가 큰가, 작은가? 신용사이클이 자본 이용을 쉽게 만드는가, 불가능하게 하는가?

 

중요한 사실은 이런 것들을 기록하고 이 기록을 통해 무엇을 해야할지 아는 것이다.

 

 

마켓 사이클 상승의 과정

  • 경제가 성장하고 있으며, 경제 상황이 긍정적이다.
  • 기업 이익이 증가하고 있으며 기대를 뛰어넘는다.
  • 매스컴은 좋은 뉴스만 전달한다.
  • 주식시장이 강화된다.
  • 투자자들이 점점 자신감을 가지고 낙관적인 성향을 갖는다.
  • 리스크를 드물고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여긴다.
  • 투자자들은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당연히 위험을 수용해야한다고 생각한다.
  • 탐욕이 행동에 동기를 부여한다.
  • 투자 기회에 대한 수욕가 공급을 초과한다.
  • 자산가격이 내재가치 이상으로 오른다.
  • 자본시장이 열려있어 자금조달과 채무 롤오버가 쉽다.
  • 채무불이행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 회의론적인 시각이 적고, 신뢰도는 높다. 즉 위험한 거래가 이루어진다.
  • 아무도 상황이 잘못돌 거라고 상상하지 못한다. 좋지 않은 사건은 일어나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 모두가 상황이 영원히 좋을 거라 생각한다.
  • 아투자자들은 손실 가능성을 무시한 채 기회를 놓치는 것에 대해서만 염려한다.
  • 아무도 매도 이유를 생각하지 못하고, 매도를 강요받지도 않는다.
  • 매수자가 매도자보다 많다.
  • 시장이 하락하면 투자자들은 기꺼이 매수할 것이다.
  • 가격이 새로운 고점에 도달한다.
  • 매스컴은 이 신나는 사건을 축하한다.
  • 투자자들은 도취되어 근심이 없어진다.
  • 주식 보유자는 자신의 똑똑함에 감탄한다. 아마 더 많이 매수할 것이다.
  • 방관자들이 후회하며, 항복하고 매수한다.
  • 잠재적 수익률이 낮다
  • 리스크가 높다
  • 투자자들은 기회를 놓친 것을 잊고 손실만 걱정해야한다.
  • 지금이 주의해야 할 때이다!

마켓 사이클 하락의 과정

  • 경제 발전이 둔화된다. 경제 상황이 부정적이다.
  • 기업 이익은 변동이 없거나 감소하며 예상치에 미치지 못한다.
  • 매스컴은 나쁜 뉴스만 보도한다.
  • 주식시장이 약화된다.
  • 투자자들은 걱정이 많아지고 침체된다.
  • 어디에나 리스크가 존재하는 것처럼 보인다.
  • 투자자들은 위험을 수용하면 돈을 잃는다고 여긴다.
  • 공포가 투자자 심리를 지배한다.
  • 주식 수요가 공급에 미치지 못한다.
  • 자산가격이 내재가치 이하로 떨어진다.
  • 자본시장이 경색되어 유가증권의 발행이나 부채 차환이 어려워진다.
  • 채무불이행이 급증한다.
  • 회의론적인 시각이 많고 신뢰도는 낮다. 즉 안전한 거래만 가능하고 거래가 아예 없을 ㅜ도 있다.
  • 아무도 개선이 간으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어떤 부정적인 결과도 일어날 수 있다고 여긴다.
  • 모두 상황이 영원히 악화될 거라고 생각한다.
  • 투자자들은 기회를 놓칠 가능성은 무시하고 손실만 걱정한다.
  • 아무도 매수 이유를 생각하지 않는다.
  • 매도자가 매수자보다 많다.
  • '떨어지는 칼날을 잡으려 하지말라'는 말이 '저점매수'를 대신한다.
  • 가격이 새로운 저점에 도달한다.
  • 매스컴은 이러한 침체된 추세에 초점을 맞춘다.
  • 투자자들은 침체되고 공황상태에 빠진다.
  • 주식 보유자들은 스스로를 바보 같다고 생각하며 환멸을 느낀다. 그들은 자신이 한 투자 이면의 근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 매수를 삼갔던 사람들은 자신이 맞았다고 느끼며, 똑똑함을 인정받는다.
  • 포기하고 낮은 가격에 매도하는 사람들이 하락세를 더욱 심화시킨다.
  • 내재된 장래 수익률이 엄청나게 높다.
  • 리스크가 낮다.
  • 투자자들은 돈을 잃을 위험은 잊고 기회를 놓치는 것만 걱정해야 한다.
  • 지금이야말로 공격적이어야 할 때이다!

사이클내 위치와 수익률 전망

 

 

3번 위치에서 투자하는 것이 베스트. 2번은 반드시 피해야한다. 어느 자산이 어느 사이클에 위치하고 있을까. 

 

 

 

강세장의 3단계

 

  • 1단계, 대단히 통찰력 있는 소수만이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고 믿을 때
  • 2단계,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개선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 3단계, 모든 사람들이 상황이 영원히 나아질 것이라고 결론지을 때

 

1단계에서는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개선가능성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주식가격이 오르지 않고 가격에 낙관주의가 거의 혹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 단계는 종종 가격이 폭락한 후 일어나며 하락 추세는 사람들의 심리를 완전히 꺽어버려 시장에 등을 돌리고 영원히 투자하지 않겠다고 맹세하게 한다.

반면 3단계에서는 오랫동안 상황이 잘 진행되어왔고, 이런 점이 자산가격에 강하게 반영되어 시장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켜왔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가격이 끝없이 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3단계에서 매수하는 사람은 늘 시장의 과도한 열정에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결과적으로 손실을 입는다.

"현명한 사람이 처음에 하는 일을 바보는 마지막에 한다"

"처음에는 혁신가, 그다음은 모방자, 마지막은 멍청이다."

 

약세장의 3단계

 

  • 1단계, 만연한 낙관주의에도 불구하고 몇몇 신중한 투자자들이 상황이 언제나 장밋빛일 수는 없다는 사실을 인식할 때
  • 2단계,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상황이 나빠지고 있음을 인식할 때
  • 3단계, 모든 사람들이 상황이 더 나빠지기만 할 거라고 확신하는 때

 

강세장이나 약세장의 첫 번째 단계에서는 극소수의 투자자들만 행동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결국 항복한다. 열풍에서 이익을 얻은 사람들 또는 하락에서 물러나 있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며 더 이상 저항할 의지를 잃어버린다.  

"친구가 부자가 되는 것을 보는 것만큼 행복과 판단력을 방해하는 일은 없다"

마지막 저항자가 포기하고 상승세에 매수했거나 하락세에 매도했을 때는 동조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더 이상 매수자가 없다는 것은 강세장의 종말이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다. 마지막에 항복하는 사람이 고점과 바닥을 만들며 사이클이 반대 방향으로 움직일 상황을 조성한다. 이 사람이 '결국 바보다.'

 

[위험은 투자자들이 낮다고 느낄 때 높은 것이다. 그리고 위험 보상은 리스크가 최대일 때 가장 작다. 합리적인 투자자는 이 순간 투자를 중단할 것이다.]

더 위험해 보이는 투자는 더 높은 수익률을 약속하는 것처럼 보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도 거기에 투자하지 않을 것이다.

불확실한 7% 수익보다 확실한 7% 수익을 좋아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위험을 회파한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리스크를 싫어하고 그렇기 때문에 높은 리스크를 감수해야한다면 높은 수익률을 얻어야한다(높은 수익률에 대한 기대가 있어야한다)

위험회피는 시장을 안전하고 이성적으로 유지시키는 중요한 요소이다. 위험에 대한 태도가 변한다는 것은 확실한 사실 중 하나고, 바로 그 대문에 투자자들은 투자환경을 바꾸게 된다.


투자자들은 때로는 위험을 지나치게 회피하고 또 때로는 과도하게 위험을 수용한다. 긍정적인 사건들이 일어나 도취감, 낙관주의, 탐욕이 커지면 투자자들은 평소보다 위험을 덜 회피하고, 원래 주의를 기울여야하는 것보다 위험을 덜 피하는 경향이 있다.

 

  • 환경을 긍정적으로 느끼고 결과에 대해 더 낙관적이기 때문에 투자 과정에 주의를 덜 기울인다.
  • 더 이상 투자가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르므로 공들여 분석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 더 관대한 가정을 하기 쉽고, 회의주의를 믿음으로 바꾼다.
  • 안전마진이 감소했어도 기꺼이 투자하려고 한다.
  • 위험을 덜 걱정하기 대문에 과거처럼 리스크 프리미엄을 마음놓고 요구하지 않는다.
  • 위험한 투자에 끌리고 리스크에 덜 민감하기 때문에 까다롭게 행동하지 않는다. 

 

어리석은 투자가 나쁜 시기보다 좋은 시기에 이루어진다는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 더 높은 가격으로 위험한 투자에 뛰어든다는 것이 위험을 의식하던 시기보다 예상 리스크 프리미엄이 훨씬 더 적다는 것을 뜻해도, 호황기에는 일어난다. 이러한 시기에는 위험에 대한 보상이 줄어든다.

 

  • 긍정적인 사건이 낙관주의를 높인다.
  • 낙관주의가 높아지면 사람들의 위험수용도가 높아진다.
  • 위험수용도가 높아지면 더 낮은 리스크 프리미엄을 요구한다.
  • 요구 되는 리스크 프리미엄이 감소한다는 것은 위험자산에 대한 요구 수익률도 낮아진다는 것이다.
  • 위험자산에 대한 요구 수익률이 감소해 자산가격이 상승한다.
  • 가격이 높아진 자산은 훨씬 더 위험해진다.

 

심리 사이클의 가장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극단성이다. "위험을 무시하자. 모두 부자가 되자" 그들은 열정적으로 흥분해서 너무 높은 수준으로 매수 호가를 부르고, 비현실적인 이야기들을 받아들인다. 


요컨대 지나친 위험수용은 위험을 만들며, 과도한 위험회피는 시장을 침체시키지만 최고의 매수 기회를 만들어낸다. 합리적인 투자자든 언제나 부지런하고 회의론 적이며 적절하게 리스크를 회피함과 동시에 리스크를 상쇄시킬 만큼 잠재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찾는 사람이다.

하지만 시장이 좋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리스크? 무슨 리스크요? 리스크는 어쨋든 우리의 친구죠, 리스크를 많이 감수할수록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답니다"


일이 잘될 때는 더 낙관적이고 위험을 수용하는 반면, 상황이 하락세로 돌아서면 걱정이 많아지고 위험을 회피한다. 이것은 가장 신중해야 할 때 가장 기꺼이 매수하고, 가장 공격적이어야 할 때 가장 매수를 꺼린다는 뜻이기도 하다. 뛰어난 투자자들은 바로 이러한 사실을 인식하고 반대로 행동하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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