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겪어보는 하락 사이드카. 장초에는 말아올려서 해프닝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강하게 맞을 준비를 하고 이를 꽉 깨물고 있었다가 잽이라고 웃고 덮었는데, 그 다음 후속타가 몇 방이나 있었다.

경계하던 지수단의 큰 하락이 매크로 이슈로 인하여 나왔다. 현재 미국장도 반도체 위주로 하락하고 있다. 1월 동안 상승이 워낙 거셌기 때문에 하락을 매번 예상하고 있었지만 아픈 것은 매한가지다.

예전에 작성했던 것은 거래대금 나오는 지수의 3% 이상의 하락이 나오면 매도하겠다고 계획을 세웠는데, 오늘이 그날 같아서 결국 밀리는 것까지 모두 지켜보고 국장포지션을 일괄매도하여서 수익을 확정지었다. 수익을 반납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지만, 이렇게 단시간내에 많은 포션을 반납하는 것은 예상 밖이긴하다. 하지만 미친듯한 상승도 예상하지 못하였으니 뭐.

금도 현물계좌에서 하한가를 맞았다. 포지션을 모두 정리하여 수익지키기 모드로 들어갔다. 이런 동시하락은 피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 심리가 반전되지않으면 계속 밀릴 우려도 있기에 손절나오는 종목들과 함께 모두 정리하였다.

욕심보다는 위험관리를 하고 싶은 마음이 1월 마지막 주부터 있었는데, 근거는 전혀 없는 심리적인 부담감이라 그냥 내비둘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오늘 다 맞고나서 저점에서 매도엔딩. 그래도 훌륭한 성과라서 만족을 해야하는데 사람이 잃은 것이 더 크게 느껴진다. 피할 수 있는 찰나의 순간에 그냥 냅둔게 아쉽게 느껴진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서 시장에서 떨어져서 2~4주정도 쉬는 것이 좋아보인다. 마침 설날도 있으니 그 이후까지 쉬는 것도 방법이다.

오늘 느낀 점은 하락할때에는 너나할 것 없이 다 같이 하락한다는 점이다. 상승이 적었던 것들은 다소 낮은폭이지만서도, 어찌보면 시간을 되돌리는 개념으로 볼수도 있겠다. '3~4일 상승분 취소' 같은 느낌으로. 시장이 강할때에는 여러 이유로 소외주도 같이 오르고 반대로 시장이 하락하면 소외주도 같이하락했다고 봐야할 것 같다. 말이 당연한 말같은데 주도주는 실적이든 내러티브든 이유가 올라서 오른 것이고 이외 주식들은 시장이 올라서 오른 것이기때문에 시장이 하락하면 같이 하락하는 느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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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했던 반도체 실적은 너무나도 잘 나왔다. 월요일은 다른 종목에서 큰 상승이 나와서 어지럽게 만들었지만, 실적이 나오면서 반도체가 시장을 주도하였다. 일주일간 훌륭한 상승이 나왔지만, 금요일 급격한 하락이 나왔다.

KLA 실적이슈와 매크로 이슈이다. 일단 금/은/비트코인이 동시 큰 폭의 하락이 나타내는 바는 당일의 시장의 심리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이후 비트코인이 반등하지 않았다. 글로벌하게 최근에 오른 자산은 금/은 정도이다. 그리고 주식에서는 반도체 주식을 제외하곤 생각보다 약세느낌. KLA를 제외하고는 하락폭은 상이하다. 반도체 주식은 둘 다 영향을 받은 것 같다. 샌디스크도 실적발표 후엔 20%남짓 상승하다가 15%정도 반납한 모습을 보였는데, 실적만 보면 20% 상승이었지만 매크로 이슈가 -15%를 가져갔다고 볼 수도 있겠다. ASML, 램리서치는 적당한 하락폭이다. 

월요일 시장이 변곡점일지도 모르는데, 예측은 전혀되지 않는다. 만약 조정이 나온다면 포트 조정의 기회일지도 모른다.

금리인하와 양적완하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꺾인 것으로 지금까지는 바라보고 있다. 내일은 하락으로 시작할 것 같지만, 그 하락이 강화될 것인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현재 거대한 거래대금이 반도체를 피해서 다른 쪽으로 갈 것인지 모두 도망가면서 사이드카 급 하락을 야기할 것인지도 모른다. 그냥 내일은 지켜보는 수밖에 없다. 미친듯이 복사되었던 계좌잔액이 일부 소멸되는 것 또한 받아들여야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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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이 굉장히 심했다. 급격한 상승이 나온 다음 금요일에 금/은/비트코인에서 급락이 나왔으며 이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주말이라 추정이 어렵지만 비트코인가격은 확인가능하다. 딱 1월 말에 이렇게 변곡점 같은 느낌이 발생했다. 아직 거래대금이 나온 하락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월요일이 굉장히 어려울 것 같다. 

특히 비트코인만 지지부진한게 아니라 금/은/비트코인이 하락이라면 조금 싸한 느낌이 강하게 느껴진다. 이런 글로벌한 흐름과 무관하게 국장이 움직일지는 모르겠다.

1. 원달러 환율 : 엄청 큰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매크로이슈로 인해서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마음 같아서는 잠시 시장에서 떨어져 있고 싶다.

2. 미국 : 샌디스크의 급등과 함께 다른 반도체 주식들은 깨나 큰 하락이 나왔다. 이런 변동성이 여러 곳에서 관찰되고 있다. 변동성이 굉장히 크고 불안정한 시장인 것 같다. 미국시장에서 포트를 크게 변경하지 않았다. 반도체/항공우주를 제외하고 나서는 이목을 끄는 차트도 없었다. 전력기기 약간?

마이크론, 램리서치, TSMC, ASML, 샌디스크, 웨스턴디지털, KLA / RTX,RTX, FTAI, 로켓랩, AST, 엘빗

 

 

3. 한국 : 변동성이 너무 심해서 어렵다고 느껴졌다. 반도체 비중을 일부 줄이고 다른 곳으로 갔더니 반도체가 뜨거웠다. 여러 곳에서 급등락이 반복되는 상황이라, 조심해야 한다. 우리나라도 월요일에 밀리지 않으려나 다소 걱정이 된다. 코스피는 반도체에 흐름 따라서 흘러갈 듯.

코스닥의 미친 상승은 MAP을 보면 너무 확연히 보인다. 과열국면에 이른 것은 알고 있지만,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르겠다. 금, 은, 비트코인의 급락이 불안하다.

 

4. TLT : 여전히 1단계에서 횡보하는 재미없는 모습. 1단계를 벗어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5. 가상자산 : 26년 11월~27년 11월 대기 중. 이 정도 가격이면 3단계 진입 확정인 것 같다.

현재 주도업종은 반도체/로봇/항공우주이다.

저번주에 반도체는 인텔 쪽에서 이슈가 있었고 로봇은 휴림로봇, 현대무벡스, 현대노조관련해서 이슈가 있었다. 로봇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다. 반등이 나올지, 하락의 시작일지. 

그리고 다음 주부터 삼성전자, 하이닉스등 실적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다음 주 실적발표 후가 굉장한 변곡점이 될 수도 있다. 만약 반도체가 시장예상보다 더 좋다면 계속 반도체 시세가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현재 30조에 달하는 코스피 거래대금이 갈 곳은 어디일까? 거래대금이 축소되며 조정이 나올까? 다른 업종으로 순환매가 나올까? 순환매가 나온다면 

방산(한국항공우주, 한화시스템)

원전(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조선(한화엔진, 한화오션)

전력(LS일렉, HD현대일렉, 효성)

상법개정관련

이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주도업종이 쉬어가는 시장의 흐름이 느껴지는 경우 포트변경을 빠르게 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다. 실적발표 시즌은 원래도 중요하지만 코스피 5,000pt 국면/강한 순환매/역대급 거래대금 등 을 고려할 때 더욱 중요한 상황같다. 상당한 과열국면 어딘가에 있는 현시점에서 하나라도 어긋나면 큰 조정의 시작일지도 모르니 잘 대응하여 수익을 잘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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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pt를 이렇게 금방 볼 거라고 그 누가 예상을 했을까? 흐름이 좋은 게 사실 상법개정 기대감 및 효과로 인한 상승은 3,000pt 중반 언저리에서 소멸되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후 조선, 방산, 원전 같은 대형주 위주로 올랐으며 반도체 2 Top이 올라주니 아주 쉽게 4,000pt를 돌파하였으며, 고루하던 현대차가 로봇으로 터치면서 대형주들을 올리니 지수가 굉장히 강하고 코스피 수익률을 상회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참 재미있다.

 흐름, 운, 시기라는 것이 이렇게 중요하다. 전 세계적으로 돈을 많이 풀어서 오른다고 말하기엔 강세가 비교가 안된다. 나는 반도체 특수가 가장 크다고 보고 있다. S&P도 강하지만 코스피는 파괴적이다. 정치보다 핵심을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5,000pt가 왔으니 이제 하락한다라는 관점보다는 반도체 섹터의 실적, 기대 이런 것이 앞으로 코스피지수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유동성이 상승의 트리거라면 비트코인은 왜 저렇게 성적이 안 좋을까 생각도 해보면 좋을 것 같다.

 

1. 원달러 환율 : 환의 등락이 굉장히 심하다. 특정 요인이 있는 것 같은데...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추세를 꺾을만한 변수가 아직 나오지 않았기에 박스권으로 보인다. 워낙 달러수요가 많은 것은 자명하다. 부동산과 비슷한 느낌이랄까? 정부에서는 주장은 하지만 대중의 심리를 꺾기에는 다소 부족해 보인다. 심리를 억제할 수 있는 방법은 가격 하락뿐인 케이스에 해당한다고 본다. 어떤 논리보다 가격이 가장 사람의 심리에 강한 영향을 준다. 근데 그걸 할 수 있나? 부동산도 환율도 쉽지 않아 보인다...

2. 미국 : 반도체 주식의 포지션은 그대로 유지하는 중. 항공우주도 마찬가지. 하지만 GE에어로스페이스의 성과가 영 별로여서 업종 내에서 변조를 주었다. 미국에서도 반도체가 주도업종, 그다음은 항공우주 정도로 보고 있다. 

마이크론, 램리서치, TSMC, ASML,  샌디스크, 웨스턴디지털, KLA / RTX,RTX, FTAI, 로켓랩, AST, 엘빗


금, 은도 신고가다. 좋다. 은은 변동성이 심하고 ETF로 편입해야 하며 세금도 있기에 굳이 하지 않았는데, 성과가 굉장하긴 하다. 금은 금 현물계좌에서 일부 포지션을 보유 중이다.

3. 한국 : 참으로 강하다. 반도체가 좋은 것뿐만 아니라. 여러 이슈들이 돌아가면서 시장을 받쳐준다. 반도체가 쉬어갈 때에는 조/방/원이 도와준다. 현재 원전도 무시할 수 없는 거래대금이 모이고 있다. 조선/방산도 돌아가면서 시세를 주긴 한다. 방산을 더 좋게 보고 있다. 미친 거래대금이 찍히고 있다. 대형주가 흐름을 타면 이렇게 지수와 거래대금에 영향을 미친다. 거래대금 30조 면 조정장 10조 정도의 3배이다. 말이 안 되는 수준이다.

상승 피로도가 쌓이고 있다. 순환매가 강해지면서 급등 후 급락하는 종목들이 자주 보이는 시장이라 시장의 질이 탁해지고 있다고 판단한다. 섣부르게 매도할 생각은 없지만 상승의 모유 같은 거래대금이 줄어든다면 수익실현도 염두에 두고 있다. 굉장히 난이도가 높아졌으며 이곳저곳 왔다 갔다 하다가는 손실이 커질 수도 있는 위험한 시장 같다.

개인적으로 안 좋아하는 시그널 중 하나는 소외주식에서 급등이 나오는 것이다. 2차 전지는 현재 1단계 차트를 대부분 그리고 있는데, 주변 주식 상승에 수혜를 받게되는 경우 2단계 진입은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본인의 힘으로 2단계를 진입하는 것이 질 좋은 돌파인데, 2차전지 종목들이 시세를 줄 때마다 불안도는 높아진다. 어떻게든 잘 가는 테마에 엮어서 스토리를 만드는 케이스로 해석 중인 것 같다.

4. TLT : 여전히 1단계에서 횡보하는 재미없는 모습. 1단계를 벗어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5. 가상자산 : 26년 11월~27년 11월 대기 중. 그래도 생각보다 잘 버티는 느낌? 사실 차트적으로는 숏포지션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시장의 흐름이 매우 양호하다. 포지션이 생각처럼 잡혀있고, 세부조정만 신경 쓰는 중이다. 두산에너빌리티에 엄청난 거래대금이 찍힌 것을 확인하여서 포지션을 확보할 듯. 

방산 ETF 매도 후 한화시스템, 두산에너빌리티 매수하는 쪽으로 노출할 예정. 다만, 장이 좋을 때 언제를 경계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겨보려고 한다. 정성적인 근거들이 매매로 이어지기 어렵기에 11월~12월 조정장을 복기해 보았다.

보통 거래대금이 10~20조 사이인데 장이 급격하게 11월까지 상승하면서 20조 이상의 거래대금이 몰렸다. 그러다가 11.05일부터 지수가 큰 하락을 했는데 거래대금이 동반되었었다. 이때가 변곡점이었다. 이때 2차 전지 주식들이 반등하면서 2단계 진입시도를 하였던 때이다. 이때부터 일부종목을 수익실현하였지만 계속 돌파매매를 시도하면서 수익을 반납한 부분이 있었다.

이번에는 ① 거래대금이 동반된 지수 2.5% 이상하락(연달 아면 더 강력) 그리고 ② 줄어드는 거래대금, ③소외주식의 상승(2차 전지등)은 조정장의 시그널로 생각하고 보수적으로 스탠스를 변경할 때라고 미리 생각을 해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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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는 사상최고가를 경신하면 강세인 종목들이 순환하면서 오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화그룹주, 현대그룹주, 반도체가 주도업종이라고 볼 수 있고 새로운 강세로 원전(현대건설), 방산(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과 조선이 흐름이 상당히 많이 개선되었다. 이런 날이 올 줄 아무도 몰랐다. 코스피 5천이 상징적인 수치라 생각하였지, 진짜 가시권에 올 줄이야. 하지만 나는 경계심이 굉장히 많이 든다. 반도체 상승이 주도하여 지수를 견인했기 때문에 반도체의 조정이 온다면 지수가 지지부진한 흐름이 이어질 수 있다고 본다. 아무래도 글로벌한 반도체 강세기에 우리나라 한정 투기적인 흐름보다는 신뢰도가 굉장히 높다고 보고 굳이 너무 보수적일 필요도 없는 것 같다. 이미 현금이 소진된 상태가 바람직하다고 본다.

미국장은 오히려 반도체가 주도업종인게 명확하다. 그다음 일부 방산주정도가 보인다. 현재 기술주는 지지부진하다. 참 재미있는 게 이 흐름이 너무 빨리 변하여 전 주도주인 엔비디아 보유자는 정말 재미가 없을 것이라는 것이다. 항상 주도주와 있는 게 쉽지 않지만, 계좌에서 수익률이 안 좋은 녀석들을 먼저 쳐내야 하는 작업을 계속해야 확률이 높긴 하다. 그러다가 잘못 쳐내는 경우도 많지만.

1. 원달러 환율 : 여전히 환율과 코스피가 역의 상관관계를 보여주지 않는 시간들이다. 환율이 높으니 한국이 할 수 있는 것들이 제한적으로 느껴진다. 수출업계의 실적은 다소 좋게 보일 수 있다. 한국이 금리를 내릴 수 있을까..? 코스피지수와 별개로 한국지수는 외국인한테는 덜 부담스러울 수 있겠다.

 

2. 미국 : 반도체 주식의 포지션은 그대로 유지하는 중. 항공우주도 마찬가지. 하지만 GE에어로스페이스의 성과가 영 별로이다. 확실히 주도하는 주식은 로켓랩/FTAI 정도로 보인다. 로켓랩대신에 선택한 GE에어로스페이스가 밉다. 저렇게 잘가는 로켓랩을 변동성이 크다는 이유로 대체했으니 아쉬울 뿐이다.

최근 나스닥이 슨피대비 약세이다. 기술주가 진리처럼 보였지만 항상 시황은 달라진다. 그것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 추세추종 트레이더가 할 일이다. 편견 없기가 어렵다. MAP을 보면 성과가 크게 갈린다.

마이크론, 램리서치, TSMC, ASML,  샌디스크, 웨스턴디지털, KLA/RTX, 로켓랩, GE에어로스페이스, FTAI

 

금도 신고가다. 좋다.

3. 한국 : 코스피의 반전. 누가 2배가 모자라 5천을 갈 것이라 예상했는가. 예상이 전혀 의미없다. 사실 작년 4월부터 너무 많이 올랐다는 논리로 숏을 쳤다던가, 소외주식을 샀다면 정말 외로운 싸움이 되었을 것이다. 그렇다고 지금 과도한 레버리지 베팅을 하기에도 적절하지 않겠다.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겠다. 광기일까? 그냥 여러 우주의 기운이 잘 아구가 맞물려서 지수가 미친 듯이 오르는 것일까. 둘 다 일 것이다.

 

 

4. TLT : 여전히 1단계에서 횡보하는 재미없는 모습. 1단계를 벗어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5. 가상자산 : 26년 11월~27년 11월 대기 중. 거래대금이 다소 증가하며 상승하였으나 매수보다는 매도기회라고 본다. 다소 상승이 나왔다. 트론 거래대금은 뭔일이래?

반도체, 항공우주에 베팅을 하였는데 이 베팅은 성공적이었다. 특히 반도체의 상승이 만족스러웠다. 이 와중에도 원익 IPS는 고점에 매수하여 손절을 하였다. 중소형주의 변동성, 상대적으로 작은 거래대금으로 인한 돌파는 신뢰가 낮은 경향을 띈다. 다른 종목들은 아주 흐름이 좋다. 아쉬운 것은 샌디스크의 돌파보다 웨스턴디지털의 돌파가 우세하다고 보았는데, 현재 상황에서는 틀린 판단이었다.

반도체가 쉬면 다른 종목이 오르는 일종의 시소형 상승이 나오고 있는데 반도체 반대쪽에는 항공우주가 있는 것 같다. 국장은 방산/조선 정도로 보고있다. 방산 쪽에서 돌파가 나왔는데 특정종목을 사기에는 의사결정을 못한 상황이어서 ETF로 대응하였다. 최근에는 변동성이 높은 소규모 종목을 보유하는 것보다는 ETF로 큰 비중을 들어가는 걸 선호하기도 한다. 비중을 크게 담을 수 있는 심리적 이점이 있는 것 같다.

현재 포트의 약 70% 정도가 반도체 쪽이며 나머지가 현대오토에버와 방산친구들이다. 오토에버를 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큰 거래대금 신호는 굉장히 포텐셜이 있다고 본다. 국장에서 1조의 거래대금(5천억만 되어도 엄청난 것이지만)은 특히 무시하면 아쉬운 경우가 굉장히 많았고 승률도 높은 편이다. 한국의 거래대금은 활황일 때 20조 이상, 조정일 때 10조 이상정도이다. 그중 일부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담당하기 때문에, 1조의 거래대금이 의미하는 바는 굉장히 크다. 큰 자금이 해당 종목을 보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보고 있다.현재 현금포지션은 0 이므로 추가적으로 매매할 것은 크게 보이지 않는다. 

1. 원달러 환율 : 여전히 환율과 코스피가 역의 상관관계를 보여주지 않는 시간들이다. 환율이 높으니 한국이 할 수 있는 것들이 제한적으로 느껴진다. 수출업계의 실적은 다소 좋게 보일 수 있다. 한국이 금리를 내릴 수 있을까..?

 

2. 미국 : 신고가가 나와서 굉장히 좋다. 현재는 반도체와 항공우주 쪽이 주도하는 시장이다. 빅테크는 지지부진하기 때문에 빅테크위주로 투자 중인 사람들은 신고가를 체감을 못할 것 같다. 반도체가 시장의 2배씩을 오르는 것 같다. 하지만 예전의 반도체 상승과는 결은 다르다. 엔비디아가 이제 주도주가 아니며 오히려 소외받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항공우주는 시장만큼 오르는 것 같다. 스너피가 신고가인데 나스닥은 아직 박스권인 것을 보면 더 체감이 된다. 나스닥 차트도 나쁘지는 않다. FTAI의 흐름이 굉장히 좋고, RTX나 GE에어로 흐름 개선을 기대한다.

차트가 형성되고 나니 반도체 종목 상승에 대한 이유들이 나오고 있는데, 그렇구나 하고 있다.

마이크론, 램리서치, TSMC, ASML,  샌디스크, 웨스턴디지털, KLA/RTX, 로켓랩, GE에어로스페이스, FTAI

금도 좋은 흐름. 돌파 후 손잡이 모양이 나왔다. 저점이 높아지는 것이 좋다.

3. 한국 : 반도체 상승이 워낙 강력했어서 살짝 쉬어가는 모습이 보인다. 일부 종목의 베팅이 취소되고 쭉정이들이 걸러지는 모습도 많이 보인다. 조정은 살짝 받으면서 먼저 상승하는 놈들이 주도주이다. 삼전, 하이닉스, 이오테크닉스. 다른 종목들은 차라리 ETF로 분산하는 게 변동성으로 인한 손절 리스크 측면에서는 나을 것 같다.

방산 쪽 돌파가 나와서 ETF로 포지션을 확보하였다. 조선도 내가 정리하니 올라주는 나와 안 맞는 모습을 다시 보여줬다. 바이오 쪽도 좋은 종목들이 있는데 변동성이 워낙 크다. 조금 꺼려지고 개별 변동성이 워낙 심하다 보니 굳이 매수하지는 않는다.

25~26년은 코스피 지수 수익률 따라가기 굉장히 벅차다. 한국의 대표주식이 주도주가 되어버리니, 상대적 수익률 차이가 엄청날 것 같다. 10조 초반까지 내려갔던 거래대금이 29조까지 나왔다. 이러한 거래대금의 상승을 주목하고 있었기에 사전에 베팅이 가능했다. 이제 거래대금이 과열국면까지 보여주는 것 같다. 이러다가 거래대금이 꺾이면 보통 나올 때가 오긴 한다.

코스닥도 나쁘지는 않았지만 차트, 거래대금, map을 보면 어느 쪽이 주도업종, 주도주가 많은지 알 수 있다. 현재는 코스닥 종목보다는 코스피에 베팅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바이오가 약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유의미한 종목에서 상승들이 나왔다.

4. TLT : 여전히 1단계에서 횡보하는 재미없는 모습. 1단계를 벗어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5. 가상자산 : 26년 11월~27년 11월 대기 중. 거래대금이 다소 증가하며 상승하였으나 매수보다는 매도기회라고 본다. 

휴식하면서 장을 최대한 먼 시각에서 지켜보다가 연말부터 마이크론이 돌파 후 버티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새해부터 한국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필두로 하여 돌파가 나오고 지수도 신고가를 달성하였다. 동시에 미국에서도 반도체주식만 날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2월 초에 나왔던 회의적 시각을 아무래도 예상실적, 혹은 업황이 찍어 누르는 시점인 것 같다. 찍어 눌렀던 만큼 반발력은 거세었다고 볼 수 있다. 추가적으로 항공우주 섹터 쪽도 신고가돌파지점에 있는 종목들이 여럿 보인다. 글로벌한 주도업종은 반도체와 항공우주라고 보고 있다. 이제 어느 정도 기간조정이 나왔고, 약속한 시간이 되어서 미국계좌는 반도체위주로 풀베팅이고, 한국계좌는 30% 정도 현금이 남아있다. 2~3일 동안 많은 현금을 일시적으로 집행하였다. 최초 투입시기는 마이크론 돌파 확인 후 마이크론, 램리서치, 삼성전자 베팅이었고, 이후 돌파 확인하고 하이닉스, TSMC, ASML 등을 매수하였다.

항공우주 쪽은 RTX와 로켓랩을 보유 중인데 GE에어로도 편입해야겠다. 상대적으로 빅테크가 약세이다. 포트에 남아서 선방해 주던 테크들이 수익을 많이 반납하긴 했다. 26년도 초반 흐름은 반도체 쪽으로 보인다.

베네수엘라 이슈가 뉴스에 나오는데 어떻게 시장에 반영될지 모르겠다. 일단 비트코인은 약반등을 하는 것을 보니 유가와 금가격이 안정되어 인플레우려 감소, 금리인하기대? 이런식으로 해석하고 있나 싶긴한데 지켜보자.

1. 원달러 환율 : 예전과 참 흐름이 다르다. 코스피가 이렇게 많은 상승을 보여주었는데, 환율은 영 지지부진하다. 이런 현상황이 긍정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금리방향이라든지, 긍정적으로 보기 어려운 것들이 많다. 하지만 주가는 이와 다른 영역이기도 하니 너무 매몰되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당국의 개입으로 급락하였으나 현재 지점(22년도 고점)이 지지라인으로 작동하고 있다. 

2. 미국 : 12월 말 마이크론, 삼성전자, 램리서치 돌파매수. 매수 후 주가흐름 지지부진하였음. 1월 2일 반도체 주식 대거 돌파 하이닉스, TSMC, ASML 돌파매수. 반도체 TOP10 ETF도 매수하여서 포지션 확보하였음. 현재 시장은 어떤 반도체 종목이 수익이 날 지 예상이 어려우며 삼성전자, 하이닉스 대형주가 주도주에 포지션 하고 있으므로 굳이 작은 종목에 분산하지 않고 대형주와 ETF에 자금을 밀어 넣었음. 미국도 유사하게 대형주, 거래대금이 많이 실리는 곳으로 포트 집중하였음. 일부 지지부진한 종목- 월마트? 정도를 정리하고 GE에어로를 매수할까 고민 중.

11월 말의 바이오강세는 아주 짧은 순환매적 성격을 띄었다. 그때 매수한 종목들은 매도 시 수익률은 다소 아쉽다. 국장은 고점대비 더 아쉬운 성과를 기록했다.

시장지수는 박스권을 유지하지만, 반도체 업종 전반의 급등은. 상승이 진전된다는 가정하에 주도업종이 반도체일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마이크론, 램리서치, TSMC, ASML, 웨스턴디지털, 샌디스크, KLA/RTX, 로켓랩, GE에어로스페이스

금은 프리미엄 형성시 매도하고 돌파매수를 다시 진행하였는데, 급격한 하락이 나오면서 약간 손실을 기록 중이다. 현재 베네수엘라 이슈로 시끄러운데 어찌흘러갈라나

3. 한국 : 혼조세가 끝나고 좌표가 찍힌 느낌이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반도체쪽으로 타깃이 찍어다가 하이닉스 투자경고도 해제되면서 호재가 겹쳐 급등으로 증명한 느낌. 25년도 코스피 예상지수가 2,500~3,000pt였는데 그보다 1,000pt 이상 높은 4,300pt를 보여주면서 신고가를 달성하였다. 5,000pt도 생각보다 근접해 있다.

흡성대법이다. 특히 국장이 이런 상황에 놓인 경우 굉장히 수급이 극에 치닫는다. 돈이 있어야 갈 수 있는 조선, 방산등은 약할 확률이 높다. 반도체와 그나마 비빌 수 있는 업종은 로봇이다. 하지만 로봇도 종목별 편차가 매우 큰 편이다. 테마성이 강하다는 반증이다. 그렇기에 반도체가 정석이라고 볼 수 있다. 소수의 종목만 신고가를 달성하는 것보다는 대다수 종목이 같이 상승하고 많은 종목이 신고가를 보이는 것이 결국 업황의 호조를 보여주는 증거이며 오래가는 테마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것이 국소적이 아니라 글로벌하게 나타난다면 더욱더.

 

4. TLT : 채권투자는 25년에 재미를 못 보았다. 중간에 포지션을 철회한 것이 좋은 선택이었다. 

5. 가상자산 : 김프는 어느 정도 진정되었고, 지지라인에서 횡보하는 중이다. 하지만 장기이평선이 하락추세이다. 3단계로 보고 있다. 이를 만회하는 상승이 나올 수도 있을 가능성이 없지는 않으나, 낮다고 판단하고 나는 반감기 사이클에 기반을 두고 26년 11월~27년 11월 정도가 자금을 투입할 적기라고 보고 있다. 26년 하반기 정도부터는 적당한 가격에서 분할매수도 가능할 것이나, 굳이 돈을 묶어둘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6~7만 달러정도면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미너비니의 책을 재독 하면서 다시 놓치고 있고 마음에 새겨할 내용을 정리

1. 개장 전 알람설정 : 돌파지점에 있는 주도주, 관심종목의 알람을 설정해 놓고 확인하기

2. 거래량 분석 : 큰 거래량은 옆집 이모가 만드는 것이 아니다. 기관 투자자들이 가격을 더 높게 틔우는 동력이다. 거래량은 혈액이자, 모유이다. 거래량이 쌓이는 축적 단계를 주봉 거대대금을 통해 확인하자.

3. 장세에 맞는 트레이딩 전략 : 신고가는 보증서가 아니다. 장세가 굉장히 변덕스러운 장에서는 신고가 종목이 아무리 유혹해도 현혹되지 않고 모든 포지션을 정리하고 나오는 것이 방법이다. 단 몇 개 종목만 움직이는 시장에서는 트레이딩에 대한 확신을 가지지 말자.

 강세장) 전반적인 상승세가 나타나는 매우 강력한 강세장이면 종목을 늘릴 수 있으며, 돌파매매가 좋다. 이런 강세장에서는 풀백의 기회가 다소 적기에 기회를 놓칠 수 있다. 신고가가 속출하고 상당수 종목이 신고가를 향해 가는 등 시장 전반에 걸친 강세장에서는 브레이크 아웃을 노리는 것이 현명하다. 거래가 잘 풀리고 상황이 각별히 마음에 들 때만 포지션을 가득 채워 매수한다.

 약세장) 변덕스러운 시장이라면 브레이크 아웃은 실패하는 경향이 있다. 성공했다 해도 이후 주가가 잘 오르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이럴대는 풀백(10일, 20일 이평)에서 매수하는 경우가 더 많다. 돌파시도를 하는 경우에도 상승기 후 일정 구간을 횡보하는, 질서 있는 움직임을 찾아야 한다. 매수 전에 나타나는 가격 변동성은 선호되지 않는다. 종목이 움직임을 보이기 일주일 혹은 그 이전부터 조용하고 경색된 가격 움직임을 보여야 한다. 베이스도 최소 4주 혹은 그 이상인 것이 유리하다(ATR이 낮아진 상태(높지 않은)에서 거래량이 동반된 브레이크 아웃을 선호하는 것으로 추정) 이런 약세장에서는 진입 포지션을 1%로 설정할 수 있다. 변동성이 큰 경우에도 포지션 규모를 조절한다. 성장주나 모멘텀주는 보통 전반적인 시장의 추세와 같이 움직이기 때문에 하락장일때는 90%의 경우 매수를 피한다. 10%의 경우는 버틴다 수준이 아니라 시장의 흐름을 완강하게 거스를 잠재력을 갖고 있는 주식이여야 한다. 

추세를 형성하지 못하고 상승봉보다 하락봉이 많으면 규칙 위반이다. 풀백매매에서 하락봉의 갯수를 살펴보자.

4. 차트가 강하다면 회사 재무 상태와 실적이 떨어지는 주식이라도 거래한다. 다만 동시에 충족되면 몇 달 혹은 몇 년 가지 주가가 강력한 지지를 받고 상승할 수 있다(중기). 기술적 특징만 나타난 경우 상승이 지속되기 어렵다(단기) 주가 움직임이 실적을 자주 선행한다, 특히 강세장의 끝 무렵에 그렇다. 

5. 시장에서 사고 싶은 종목이 많다면 강세장, 적다면 약세장으로 판단할 수 있다. 매수할 종목을 10개도 못 찾았다면 지수를 추종하여 시장에 참여할 수 있다. 브레이크 아웃 주식이 많아질때 교체하는 방식으로 비중을 확보할 수 있다.

6. 베이스돌파 가격보다 5% 이상인 경우 매수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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