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강세를 확인하면서 현금을 소모하면서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구축한 포지션의 승률은 예전만큼 높지 않고 수익으로 전환된 부분을 챙길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코스피가 신고가이며 삼성전자가 신고가를 시점에서 앉아있을 수만은 없긴 하다. 원칙대로 돌파하는 반도체 위주로 포지션을 재구축하면서 과거의 잘못된 대응을 반성하는 수밖에. 

다시 복기하자면 가장 큰 실수는 2월 초 급락장세에서 손절라인 터치한 주식 위주 매도 + 비중조절정도면 되었는데, 과하게 대응하여서 약 5%(10%*1/2) 이상의 수익을 반납한점. 그 다음 실수는 상법개정관련주를 무시한 점. 약 10% 계좌수익을 놓친 것 같다. 어차피 두번째 변동성에서 털렸을 것 같기도 하지만서도 아쉬워서 계속 언급하는 것 같다~ 하이닉스도 참 그렇고.

현재 장세에서는 상승세가 시장의 전반에서 나타나는 모습이기에 주도업종에 비중을 주긴하지만 여러 섹터 여러 종목에 포지션을 구축하는 분산형태로 포지션을 구축하였다. 적당한 크기의 포지션으로 벌써 10 종목에 육박한다.

미국장은 확실히 구분이 되는 느낌으로 비중조절에만 신경쓰면 되는 상황인데, 국장은 워낙 강세를 띄다 보니 오히려 잡음이 더 많다. 그리고 변동성도 너무 커진 상황이라 승률나 기대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낮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개인적인 피로도인지는 모르겠지만, 국장이 훨씬 어렵게 느껴진다. 미국은 시장지수를 이기면서 잘 흘러가고 있지만, 국장은 지수도 못 따라가는 상황이다.

 2월 초에 포지션을 급격하게 종료하였을 때 보다 지수는 15% 정도 올랐는데, 나는 전혀 그렇지 못하다. 왜냐하면 5,000에 포지션 종료하고 관망하면서 5,300~5,400 그 무렵부터 포지션을 분할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이러다가 지수의 큰 조정이 나오면 나도 굉장히 탈락하기 쉬운 상황이다. 포지션의 종료는 수익실현이기도 하지만, 항상 재진입하였을 때 손절리스크도 증가하는 느낌도 있다. 수익 지키기는 여러 상황을 지켜보면서 조금 열어두고 보지만, 손절은 칼이니까. 현금이 30% 남았는데, 돌파가 나올 때마다 분산해서 들어가는 수밖에... 참 어렵다. 지금은 오르니까 일단 들어가는데, 변동성 조정을 생각한다면 또 고생길이 그려진다.

1. 원달러 환율 : 변동성이 큰 상황이었는데 1,450원 선에서 어느 정도 변동성이 축소되는 모습이긴 하다.

2. 미국 : S&P는 변동성 축소의 모습. 나스닥은 150일 이평선 터치하는 모습. 소프트웨어는 약하고 하드웨어 반도체는 강하다. 미국 항공우주&방산 쪽, 전력 쪽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일부 소비재 쪽도 좋은 모습.

 루멘텀, 시에나, 애널로그 디바, 웨스턴 디지털, 버티브홀딩스, 테라다인, 램리서치, ASML, 마이크론, 샌디스크 TSMC, 록히드마틴, 파커-하나핀, 하우멧, GE에어로, RTX, 엘빗, 노스롭, FTAI, 캐터필러, NGG, 코카콜라, 유니레버

 

 

3. 한국 : 코스피에 꾸준하게 유지되는 거래대금, 반도체 위주의 상승 + 상법개정 관련주의 상승 발생. 금요일에는 조선, 방산, 원전 쪽에서도 좋은 상승. 주도주가 주도하지만 시장 전반의 흐름도 양호한 상황으로 지수가 상당히 가파르게 오르는 중. 삼성전자가 글로벌 주도주인 역대급 상황이다. 하이닉스도 신고가 돌파하면서 주도주임을 증명하였다.

코스닥은 거래대금이 약간 낮아진 상태로 유지 중이지만, 지수는 고가돌파를 시도하는 위치이다. 

1 티어(반도체, 상법개정) : 삼성전자, 하이닉스, 유진테크, 주성엔지니어링, 보험주, 증권주, 삼성전기

1.5 티어(전력, 태양광, 원전, 조선, 방산) : HD현대일렉, 효성중공업, LS Elec, 한화솔루션, HD현대솔루션, 선익시스템, 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비에이치아이, 한화오션, 한화엔진, HD한국조선해양, 한국항공우주, 한화시스템

2 티어 : 에코프로

 

4. TLT : 여전히 1단계에서 횡보하는 재미없는 모습. 작년에는 이렇게 횡보할지 전혀 예상을 못하였다. 뭐 배당은 받았겠지만.


5. 가상자산 : 26년 11월~27년 11월 대기 중

4. 나약함 때문에 사랑받는 것

앨리스가 자동차 회사를 옹호한 것은, 단점이 있어도 사랑받은 권리를 변호하고 함이었다. 에릭은 자본주의의 적자생존을 강조했고, 그녀는 그 남자가 사업뿐 아니라, 사랑에서도 같은 논리를 지지할까 봐 두려웠다.

그녀는 그 남자의 경제 논리에 보이는 잔인성이 두려웠다. 어느 날 허벅지가 두꺼워지거나 가슴이 처지면 그녀 역시 '비효율적'이고 '낭비적'이며 존재 이유가 없다고 평가받겠지.

내가 겁을 먹어도, 고민이 있어도, 신경이 날카로워도 날 사랑해줘요. 내가 잘하지 못해도 있는 모습 그대로 나를 사랑해 줘요....

 앨리스는 왜 이렇게 버림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큰 것처럼 느껴지는 것일까? 남성은 평균적으로 지위 경쟁에 더 민감하고
여성은 평균적으로 관계 안정에 더 민감하다. 그런 배경에서 기인한 성향차이일까? 경험적으로는 그런 경향성을 띄는 것 같다. 저 마음을 모르겠는것은 아니다. 갓난아기를 다루듯 사랑받는것, 온전한 존재로 인정받는 것... 

테스토스테론은 지위 경쟁과 관련된 행동 민감도를 높이는 경향이 있으며, 에스트로겐은 사회적 정서 회로와 상호작용해 관계적 민감성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8. 존재 때문에 사랑받는 것

궁극적으로, 오로지 앨리스는 잃어버리면 자신이 존재할 수 없는 것들 때문에 사랑받고 싶었다. 그녀에게서 빼버릴 수 없는 요소 때문에 사랑받고 싶었다. 시간이 흐르고 운이 나쁘면 그녀는 아래의 것들을 잃어버릴 수 있었다. 외모, 직장, 돈, 능력

질문 : 내 생각은 조금 다르다. 이 요소들은 빼버릴 수 있는 것일 수도 있지만 일종의 자기소개서 1차 서류 같은 역할을 한다. 그 빼먹을 수 없는 것과 그에 가까운 것들을 알아가게 할 수 있는 흥미와 동기를 제공하고 협상테이블에 앉게 하는, 그 흥미 동기를 제공하는 것은 결국 그 표상적인 결과물이 아닐까. 피상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그 빼버릴 수 없는 요소의 결과물일 가능성이 크기에 본능적으로 끌리는 것이 아닐까? 유전적인 끌림이든, 본능 수준에서 자연스럽게 끌리는. 사람은 생존하기 위해 정확성을 포기하고 어느 정도 신속하고 제한된 합리적 편향을 가지게 되었다. 

쉬면서 평소보다는 조금 많은 종목을 전반적으로 보았음.

한국 

  • 반도체(삼성전자, SK하이닉스, 이오테크닉스, 리노공업, 원익IPS등)
  • 전력(LS일렉, HD현일, 효성중공업) - 돌파시도
  • 원전(두산에너빌리티, 현대건설) - 돌파시도
  • 방산(한국항공우주,한화시스템) - 돌파시도
  • 상법개정(미래에셋증권등) - 주가에 호재 반영완료되었다고 생각. 늦었다.

미국

  • 반도체(ADI, TSMC, 마이크론, 버티브 홀딩스, 웨스턴 디지털, 루멘텀 홀딩스, 램리서치, 테라다인등)
  • 전력 및 에너지(캐터필러, NGG 등)
  • 소비(코카콜라, UL)

미국은 너무 반도체 위주로 포트를 구성했기에 캐터필러, NGG 등을 분산하여 편입할 필요성 있음. 현재 반도체가 워낙 변동성이 심해서 급하게는 말고 저항선 다가오면 일부 매도하는 방식으로... 국장은 설 끝났으니 돌파나오는 것 위주로 포트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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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려운 장이다. 한국인에게는 더욱이 심리적으로 어렵다. 반도체만 변동성을 동반해서 상승하고 나머지 주식들은 약세이기 때문에, 코스피 지수는 오르는데 내 계좌는 왜 이러지? 포모와 자괴감이 공존하는 시장이다. 국장의 포지션은 0에서 삼성전자와 일부 종목이 돌파할 때 소량으로 매수는 하였지만 낙관적이지 않다. 코스피 거래대금은 유지되고 있지만, 코스닥의 거래대금은 절반으로 감소되었다. 이것을 나는 반도체만 강세의 방증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 매수 이후 미국장에서도 반도체 종목돌파가 나오길래 이거다 싶어서 잡았는데 큰 변동성으로 인해서 매수 후 손실이 바로 찍혔다. 너무 속상했다. 비중이 1/3에서 1로 반도체 비중을 비약적으로 늘렸는데, 큰 하락으로 인해서 많은 수익이 반납되는 모습이 너무 멘털을 약하게 만들었다. 시장도 같이 하락하면서 약세전환이 된 것 같은데, 이런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수익금을 너무 많이 반납하고 있다. 

위안을 삼자면 시장자체가 전반적인 약세를 보여주면서 주도업종과 같이 떨어진 것이라는 점. 전반적인 투자자들이 손실을 같이 경험하고 있고, 난도가 높다는 점이지만... 손실로 인한 고통스러운 마음은 피할 수 없다. 

 개인적으로 기가 죽어있으니 잘한 점부터 복기하자면 원칙대로 국장 돌파매매가 나왔을때 시행한 점이지만 포지션의 크기를 적당하게 진입한 점이다. 확신의 크기는 작았지만 원칙대로 진입하였다. 코스피가 신고 가고 삼성전자의 거래대금이 많았기 때문. 이후 두 에빌 돌파도 거래대금이 찍혀서 작은 포지션으로 진입한 건 과하지 않은 적당한 대응이었다는 생각이다. 아쉬운 점은 미국장에서도 삼성전자 돌파 후 반도체 종목들의 장초 돌파를 확인하였는데 진입까지는 근거가 있었으나, 지수자체는 아쉬운 흐름이기였기에 여기서도 일부 포지션만 확보하는 게 바람직했었던 것 같다. 결국 돌파를 실패하고 나서 느낀 점이지만, 다소 흥분해서 과하게 반응한 게 아쉽다. 1/3 -> 2/3 정도가 적당한 대응이었지 않나. 결과적으로는 그게 좋았다. 

1. 원달러 환율 : 변동성이 큰 상태가 유지되고 있는데 뭔가 하락추세가 나올 것 같은 느낌도 든다.

2. 미국 : 상대적으로 나스닥이 약세이다. 아마 반도체의 영향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하드웨어 롱, 소프트웨어 숏이 시장의 흐름이라고 본다. 지수를 보면 약 4~5개월 정도 박스권에서 지지부진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나라 지수, 반도체만 강세였던 것... 지수가 박스권 하단이니 반등을 기대해볼수도 있겠다. 의미 있는 지지선이긴 하다.

일단, 귀금속류의 시세가 어느 정도 하락을 멈춘 것 같다. 금이 조금 더 견조한 느낌은 있다.

루멘텀홀딩스, 씨게이트, 마이크론, TSMC, 테라다인, 웨스턴 디지털, 램리서치, ASML, FTAI

새로 보이는 종목들이 비중을 늘렸다가 세게 맞고 있는 종목들이다. 웨스턴 디지털은 원래 큰 수익이 나고 있었는데, 추가매수를 크게 한 뒤 큰 하락, 돌파실패하여 모든 수익을 토해낸 상황이라 매우 속상하다.

 
 

3. 한국 : 코스피 신고가 돌파하는 것, 그것을 삼성전자가 주도하였다. 거래대금도 상당히 터졌기에 원칙대로 포지션을 확보할 수밖에 없었다. 우리나라도 코스피가 훨씬 좋다. 코스피 거래대금은 꾸준하게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데, 코스닥은 2월 초 급락 이후 크게 줄었다. 동력을 많이 잃은 셈이다. 그게 차트에서도 아주 잘 보인다. 추가로 상법개정이슈도 코스피에 좋게 작용하였다. 장이 어지러워 돌파성공확률이 낮음에도 거래대금과 차트가 나왔기에 어쩔 수 없이, 연휴 전날이어도 자금을 일부 집행하였다.

삼성전자/두 에빌/한국항공우주

4. TLT : 여전히 1단계에서 횡보하는 재미없는 모습. 작년에는 이렇게 횡보할지 전혀 예상을 못하였다. 뭐 배당은 받았겠지만.


5. 가상자산 : 26년 11월~27년 11월 대기 중. 6만 달러가 깨지나 싶었는데, 반등에 성공했다. 추후 매수는 확정된 상태에서 타이밍을 보는 사람으로 하락은 기회이지만 글로벌하게 같이 떨어지는 유동성의 지표로 활용하기에 폭락하면 무섭긴 하다. 그래도 6만은 강한 지지선인 것을 확인하였다. 하지만 장기적인 하락추세에 지지선은 지지가 실패할 때까지만 지지선으로 유효하다. 말장난이지만.. 이 6만 라인을 계속 지킬지는 모르겠지만 깨진다로 예상하고 있다. 

$53,000(7,650만 원) , $50,000(7,250만 원) $47,000 (6,815만 원) 목표매수 가는 7천만 원 정도가 좋아 보이긴 한다. 최고가 1억 8 천대비 60% 하락한 굉장한 큰 조정이긴 하다. 그리고 현재 대비 30% 정도 더 열어놓긴 했다. 미래는 어떨지 모르겠다. 다른 코인은 그냥 차트가 너무 별로다. 

전형적인 한 업종 내에서 약한 부분부터 3단계에 돌입확인하는 그 차트이다. 거래대금은 완전 말라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유지가 잘 되는 것 같다. 어떤식으로 계산되고 시장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잘 모르기에 참고만 하는 것이지만 신기하다.

 

변동성이 굉장히 심했다. 저저번주 금요일 이후 급등과 급락이 반복되었고, 이후에도 계속 급등과 급락이 번갈아가며 나오고 있다. 미국 여러 자산이 반등에 성공하면서 국장도 월요일에 좋은 반등의 흐름이 나올 것 같다. 너무 어지러운 장이며, 나는 이러한 어지러운 상황에 다분히 지쳐있다 보니 여러 명분들을 핑계 삼아? 국장의 포지션은 일찍 현금화하고 미장의 포트는 절반 넘게 현금화하였다. 우선순위는 성과가 안 좋은 녀석들은 전부, 좋은 친구들은 절반만이다. 

특히 비트코인도 6만달러를 터치하는 모습보고 흥미 있게 관찰하고 있었는데, 다시 강하게 반등을 하였다. 하지만 이런 변동성이 어느 방향으로 갈지 전혀 예상이 되지 않는다. 멘털적으로 다소 힘든 것은 굉장히 큰 수익이 났다가 변동성에 의해 예상보다 많이 반납을 했다는 것이다. 편향적인 인간의 마음이 이럴 때 크게 작용한다. 현타도 오기도 하면서... 항상 감사하려고 한다. 예상은 수익의 30% 정도를 기간에 걸쳐서 반납하는 것이었는데, 며칠 만에 50% 정도를 반납한 것 같다.

어려운 것은 이렇게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는 경우에는 승률이 낮아지면서 다시 진입해도 성과가 안좋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작년 11월부터 12월까지 나타났던 흐름에 수익을 반납했던 기억을 교훈 삼고자 하는데, 이런 나를 뒤로하고 시장은 좋을 수 있다. 특히 국장의 코스피는 반도체 원툴인 상황이라 더 소외감은 커질 수도 있다. 쉰김에 2월은 푸욱 쉬면서 리스크 조절이나 하자. 사람들의 심리가 과열되긴 했다. 반도체는 글로벌 흐름에 따라가겠지만 나머지 종목들은 더 리스키한 시점에 와있다.

1. 원달러 환율 : 엄청 큰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매크로이슈로 인해서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주식시장만큼 환율도 굉장히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 미국 : 큰 변동성때문에 판단이 어렵지만 시세가 나오는 업종들은 어느 정도 눈에 띈다. 반도체, 항공우주, 오일, 전력등이다. 기술주는 현재 투자하기 적합한 테마는 아닌 것 같다. 차트도 S&P500이 훨씬 강한 모습이다. 

시장의 흐름은 생각보다 길면서도 자주 바뀌기도 한다. 몇 년동안 M7, 빅테크 위주의 시장이었지만 요새는 반도체 주식위주라고 볼 수 있다. 사실상 지수로 보면 미국 주식은 몇 개월 동안 박스권을 유지하고 있고 반도체 주식위주로의 급격한 상승만 있었다.

이런 급격한 변동성장에서 나같이 약한 손 전략을 구사하는 사람들은 쉽게 털릴 수 밖에 없다. 금도 동일하게 많은 수익을 반납하고, 수익 지키기 모드로 포지션이 종료되었다.

마이크론, 램리서치, TSMC, ASML, 샌디스크, 웨스턴디지털, KLA / RTX,RTX, FTAI, 로켓랩, AST, 엘빗

 
 

3. 한국 : 너무 어지럽고 최근 인간지표도 상당히 안 좋아졌다. 나 같은 경우에는 조금 빠르게 과민하게 반응하여 월요일 포지션을 종료한 것은 아쉽다. 하지만 수~목요일에 포지션이 무조건 종료되었을 것 같다. 거래대금 나온 지수하락이 2번 나왔다. 이걸 핑계 삼아 시장에서 떨어져 휴식하기로 했다. 다음 주는 설날연휴가 있기 때문에 겸사겸사 쉬기 좋은 시기이다. 

코스피 거래대금이 30조 이상을 거의 유지하고 있는데, 이 거래대금이 줄어들게 되면 아무래도 강세가 약해질 것으로 추정한다. 그 트리거는 반도체 약세뿐이다. 아무리 다른게 별로여도 글로벌 반도체 흐름이 좋다면 코스피는 강할 가능성이 크고, 삼전 하이닉스를 필두로 큰 거래대금이 유지될 것이다.

 

 

4. TLT : 여전히 1단계에서 횡보하는 재미없는 모습. 금리에 대한 생각은 크게 변동이 없어보인다.


5. 가상자산 : 26년 11월~27년 11월 대기 중. 6만 달러가 깨지나 싶었는데, 반등에 성공했다. 3단계 국면이라 사실 매수하는 것은 내 전략에서는 굉장히 리스크가 크다고 볼 수 있다. 5만 달러를 터치한다면 시점상관없이 매수할 수는 있지만, 굳이 급하게 매수할 이유는 없다. 일이 터지니 거래소에 오입금 이슈도 생기고 뭐... 

 

오랜만에 겪어보는 하락 사이드카. 장초에는 말아올려서 해프닝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강하게 맞을 준비를 하고 이를 꽉 깨물고 있었다가 잽이라고 웃고 덮었는데, 그 다음 후속타가 몇 방이나 있었다.

경계하던 지수단의 큰 하락이 매크로 이슈로 인하여 나왔다. 현재 미국장도 반도체 위주로 하락하고 있다. 1월 동안 상승이 워낙 거셌기 때문에 하락을 매번 예상하고 있었지만 아픈 것은 매한가지다.

예전에 작성했던 것은 거래대금 나오는 지수의 3% 이상의 하락이 나오면 매도하겠다고 계획을 세웠는데, 오늘이 그날 같아서 결국 밀리는 것까지 모두 지켜보고 국장포지션을 일괄매도하여서 수익을 확정지었다. 수익을 반납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지만, 이렇게 단시간내에 많은 포션을 반납하는 것은 예상 밖이긴하다. 하지만 미친듯한 상승도 예상하지 못하였으니 뭐.

금도 현물계좌에서 하한가를 맞았다. 포지션을 모두 정리하여 수익지키기 모드로 들어갔다. 이런 동시하락은 피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고 심리가 반전되지않으면 계속 밀릴 우려도 있기에 손절나오는 종목들과 함께 모두 정리하였다.

욕심보다는 위험관리를 하고 싶은 마음이 1월 마지막 주부터 있었는데, 근거는 전혀 없는 심리적인 부담감이라 그냥 내비둘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오늘 다 맞고나서 저점에서 매도엔딩. 그래도 훌륭한 성과라서 만족을 해야하는데 사람이 잃은 것이 더 크게 느껴진다. 피할 수 있는 찰나의 순간에 그냥 냅둔게 아쉽게 느껴진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서 시장에서 떨어져서 2~4주정도 쉬는 것이 좋아보인다. 마침 설날도 있으니 그 이후까지 쉬는 것도 방법이다.

오늘 느낀 점은 하락할때에는 너나할 것 없이 다 같이 하락한다는 점이다. 상승이 적었던 것들은 다소 낮은폭이지만서도, 어찌보면 시간을 되돌리는 개념으로 볼수도 있겠다. '3~4일 상승분 취소' 같은 느낌으로. 시장이 강할때에는 여러 이유로 소외주도 같이 오르고 반대로 시장이 하락하면 소외주도 같이하락했다고 봐야할 것 같다. 말이 당연한 말같은데 주도주는 실적이든 내러티브든 이유가 올라서 오른 것이고 이외 주식들은 시장이 올라서 오른 것이기때문에 시장이 하락하면 같이 하락하는 느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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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했던 반도체 실적은 너무나도 잘 나왔다. 월요일은 다른 종목에서 큰 상승이 나와서 어지럽게 만들었지만, 실적이 나오면서 반도체가 시장을 주도하였다. 일주일간 훌륭한 상승이 나왔지만, 금요일 급격한 하락이 나왔다.

KLA 실적이슈와 매크로 이슈이다. 일단 금/은/비트코인이 동시 큰 폭의 하락이 나타내는 바는 당일의 시장의 심리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이후 비트코인이 반등하지 않았다. 글로벌하게 최근에 오른 자산은 금/은 정도이다. 그리고 주식에서는 반도체 주식을 제외하곤 생각보다 약세느낌. KLA를 제외하고는 하락폭은 상이하다. 반도체 주식은 둘 다 영향을 받은 것 같다. 샌디스크도 실적발표 후엔 20%남짓 상승하다가 15%정도 반납한 모습을 보였는데, 실적만 보면 20% 상승이었지만 매크로 이슈가 -15%를 가져갔다고 볼 수도 있겠다. ASML, 램리서치는 적당한 하락폭이다. 

월요일 시장이 변곡점일지도 모르는데, 예측은 전혀되지 않는다. 만약 조정이 나온다면 포트 조정의 기회일지도 모른다.

금리인하와 양적완하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꺾인 것으로 지금까지는 바라보고 있다. 내일은 하락으로 시작할 것 같지만, 그 하락이 강화될 것인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현재 거대한 거래대금이 반도체를 피해서 다른 쪽으로 갈 것인지 모두 도망가면서 사이드카 급 하락을 야기할 것인지도 모른다. 그냥 내일은 지켜보는 수밖에 없다. 미친듯이 복사되었던 계좌잔액이 일부 소멸되는 것 또한 받아들여야하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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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이 굉장히 심했다. 급격한 상승이 나온 다음 금요일에 금/은/비트코인에서 급락이 나왔으며 이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주말이라 추정이 어렵지만 비트코인가격은 확인가능하다. 딱 1월 말에 이렇게 변곡점 같은 느낌이 발생했다. 아직 거래대금이 나온 하락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월요일이 굉장히 어려울 것 같다. 

특히 비트코인만 지지부진한게 아니라 금/은/비트코인이 하락이라면 조금 싸한 느낌이 강하게 느껴진다. 이런 글로벌한 흐름과 무관하게 국장이 움직일지는 모르겠다.

1. 원달러 환율 : 엄청 큰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매크로이슈로 인해서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마음 같아서는 잠시 시장에서 떨어져 있고 싶다.

2. 미국 : 샌디스크의 급등과 함께 다른 반도체 주식들은 깨나 큰 하락이 나왔다. 이런 변동성이 여러 곳에서 관찰되고 있다. 변동성이 굉장히 크고 불안정한 시장인 것 같다. 미국시장에서 포트를 크게 변경하지 않았다. 반도체/항공우주를 제외하고 나서는 이목을 끄는 차트도 없었다. 전력기기 약간?

마이크론, 램리서치, TSMC, ASML, 샌디스크, 웨스턴디지털, KLA / RTX,RTX, FTAI, 로켓랩, AST, 엘빗

 

 

3. 한국 : 변동성이 너무 심해서 어렵다고 느껴졌다. 반도체 비중을 일부 줄이고 다른 곳으로 갔더니 반도체가 뜨거웠다. 여러 곳에서 급등락이 반복되는 상황이라, 조심해야 한다. 우리나라도 월요일에 밀리지 않으려나 다소 걱정이 된다. 코스피는 반도체에 흐름 따라서 흘러갈 듯.

코스닥의 미친 상승은 MAP을 보면 너무 확연히 보인다. 과열국면에 이른 것은 알고 있지만,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르겠다. 금, 은, 비트코인의 급락이 불안하다.

 

4. TLT : 여전히 1단계에서 횡보하는 재미없는 모습. 1단계를 벗어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5. 가상자산 : 26년 11월~27년 11월 대기 중. 이 정도 가격이면 3단계 진입 확정인 것 같다.

현재 주도업종은 반도체/로봇/항공우주이다.

저번주에 반도체는 인텔 쪽에서 이슈가 있었고 로봇은 휴림로봇, 현대무벡스, 현대노조관련해서 이슈가 있었다. 로봇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다. 반등이 나올지, 하락의 시작일지. 

그리고 다음 주부터 삼성전자, 하이닉스등 실적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다음 주 실적발표 후가 굉장한 변곡점이 될 수도 있다. 만약 반도체가 시장예상보다 더 좋다면 계속 반도체 시세가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현재 30조에 달하는 코스피 거래대금이 갈 곳은 어디일까? 거래대금이 축소되며 조정이 나올까? 다른 업종으로 순환매가 나올까? 순환매가 나온다면 

방산(한국항공우주, 한화시스템)

원전(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조선(한화엔진, 한화오션)

전력(LS일렉, HD현대일렉, 효성)

상법개정관련

이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주도업종이 쉬어가는 시장의 흐름이 느껴지는 경우 포트변경을 빠르게 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다. 실적발표 시즌은 원래도 중요하지만 코스피 5,000pt 국면/강한 순환매/역대급 거래대금 등 을 고려할 때 더욱 중요한 상황같다. 상당한 과열국면 어딘가에 있는 현시점에서 하나라도 어긋나면 큰 조정의 시작일지도 모르니 잘 대응하여 수익을 잘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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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000pt를 이렇게 금방 볼 거라고 그 누가 예상을 했을까? 흐름이 좋은 게 사실 상법개정 기대감 및 효과로 인한 상승은 3,000pt 중반 언저리에서 소멸되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후 조선, 방산, 원전 같은 대형주 위주로 올랐으며 반도체 2 Top이 올라주니 아주 쉽게 4,000pt를 돌파하였으며, 고루하던 현대차가 로봇으로 터치면서 대형주들을 올리니 지수가 굉장히 강하고 코스피 수익률을 상회하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참 재미있다.

 흐름, 운, 시기라는 것이 이렇게 중요하다. 전 세계적으로 돈을 많이 풀어서 오른다고 말하기엔 강세가 비교가 안된다. 나는 반도체 특수가 가장 크다고 보고 있다. S&P도 강하지만 코스피는 파괴적이다. 정치보다 핵심을 봐야한다고 생각한다. 5,000pt가 왔으니 이제 하락한다라는 관점보다는 반도체 섹터의 실적, 기대 이런 것이 앞으로 코스피지수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유동성이 상승의 트리거라면 비트코인은 왜 저렇게 성적이 안 좋을까 생각도 해보면 좋을 것 같다.

 

1. 원달러 환율 : 환의 등락이 굉장히 심하다. 특정 요인이 있는 것 같은데...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추세를 꺾을만한 변수가 아직 나오지 않았기에 박스권으로 보인다. 워낙 달러수요가 많은 것은 자명하다. 부동산과 비슷한 느낌이랄까? 정부에서는 주장은 하지만 대중의 심리를 꺾기에는 다소 부족해 보인다. 심리를 억제할 수 있는 방법은 가격 하락뿐인 케이스에 해당한다고 본다. 어떤 논리보다 가격이 가장 사람의 심리에 강한 영향을 준다. 근데 그걸 할 수 있나? 부동산도 환율도 쉽지 않아 보인다...

2. 미국 : 반도체 주식의 포지션은 그대로 유지하는 중. 항공우주도 마찬가지. 하지만 GE에어로스페이스의 성과가 영 별로여서 업종 내에서 변조를 주었다. 미국에서도 반도체가 주도업종, 그다음은 항공우주 정도로 보고 있다. 

마이크론, 램리서치, TSMC, ASML,  샌디스크, 웨스턴디지털, KLA / RTX,RTX, FTAI, 로켓랩, AST, 엘빗


금, 은도 신고가다. 좋다. 은은 변동성이 심하고 ETF로 편입해야 하며 세금도 있기에 굳이 하지 않았는데, 성과가 굉장하긴 하다. 금은 금 현물계좌에서 일부 포지션을 보유 중이다.

3. 한국 : 참으로 강하다. 반도체가 좋은 것뿐만 아니라. 여러 이슈들이 돌아가면서 시장을 받쳐준다. 반도체가 쉬어갈 때에는 조/방/원이 도와준다. 현재 원전도 무시할 수 없는 거래대금이 모이고 있다. 조선/방산도 돌아가면서 시세를 주긴 한다. 방산을 더 좋게 보고 있다. 미친 거래대금이 찍히고 있다. 대형주가 흐름을 타면 이렇게 지수와 거래대금에 영향을 미친다. 거래대금 30조 면 조정장 10조 정도의 3배이다. 말이 안 되는 수준이다.

상승 피로도가 쌓이고 있다. 순환매가 강해지면서 급등 후 급락하는 종목들이 자주 보이는 시장이라 시장의 질이 탁해지고 있다고 판단한다. 섣부르게 매도할 생각은 없지만 상승의 모유 같은 거래대금이 줄어든다면 수익실현도 염두에 두고 있다. 굉장히 난이도가 높아졌으며 이곳저곳 왔다 갔다 하다가는 손실이 커질 수도 있는 위험한 시장 같다.

개인적으로 안 좋아하는 시그널 중 하나는 소외주식에서 급등이 나오는 것이다. 2차 전지는 현재 1단계 차트를 대부분 그리고 있는데, 주변 주식 상승에 수혜를 받게되는 경우 2단계 진입은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본인의 힘으로 2단계를 진입하는 것이 질 좋은 돌파인데, 2차전지 종목들이 시세를 줄 때마다 불안도는 높아진다. 어떻게든 잘 가는 테마에 엮어서 스토리를 만드는 케이스로 해석 중인 것 같다.

4. TLT : 여전히 1단계에서 횡보하는 재미없는 모습. 1단계를 벗어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5. 가상자산 : 26년 11월~27년 11월 대기 중. 그래도 생각보다 잘 버티는 느낌? 사실 차트적으로는 숏포지션도 나쁘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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