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장은 장기 금리를 보기 시작한 것 같다. 그리고 시장의 내러티브가 장기 금리를 향하고 있다. 주도주 돌파성공확률은 지극히 낮으며 아직 주도주가 정해지지 않아서 돌파매매보다는 풀백매매가 유효할 수 있다. 장기금리가 올라가는 것이 우려스러운 상황에서 단기금리는 아직은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인데... 금,은 가격은 차트로 보았을때 달러지수를 따라가는 것 같다. 

비트코인 관련하여서는 여러 이슈가 겹쳐있다. 중간선거, 반감기 사이클의 매수시점 근접, 미국 국채 수요 대안처등등등 시세가 급등하니 내러티브가 슬슬 흘러나온다. 중요한 것은 신고가를 달성한 알트코인이 관찰되고 BTC가 1단계 차트를 보여주고 있으며 조금 차트가 개선되는 경우 2단계 진입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스노우 플레이크, 일라이릴리, 코스메카, HYPE, Zcash 이런 종목들이 관심종목으로 소규모 편입 대상이다.

내가 현재 가장 좋아하는 시장의 해석은 현재는 기존 주도주 낙폭과대에 대한 관심이며, 이 관심이 끝나고 나면 새로운 주도주를 모색할 것이라는 것이다. 우리나라 지수만 회복하지 못하는 모습을 정치적으로 보지는 않으며 반도체 지수가 회복 못하는 모습이라고 보고 있다. 이는 주도주의 모습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다. 아래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와 코스피의 차트인데 거의 유사하다. 상승기에는 코스피가 강했고, 하락 후에는 반도체 지수가 조금 더 강한 모습도 보이기도 한다. 

1. 원·달러 환율 : 환율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다. 미국 국채 금리와 관련된 국제적인 흐름이 추세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차트를 확대해서 보면 약 2달 동안 환율이 하락세가 강하다. 달러비중을 포트의 일부분 가지고 있기에 환차손이 워낙 크게 다가온다. 포트의 50%가 달러라면 10% 이상 하락 했기에 전체 포트 기준으로 5%의 손실이 생긴 상황이라. 

2. 해외 : 금리가 강력하게 작용한 시장... 주도주는 정말 찾기 어렵다. 여러 곳에서 싹수가 보이지만 현재는 힘 겨루기 중인 느낌이 강하다. 반도체가 강하면 주도주를 넘봤던 종목들이 약세로 전환되기도 한다. AI소프트웨어 관련 혹은 헬스케어 쪽이 상대적으로 신고가영역에 있으며 견조한데, 또 막상 소규모 매수하여 보면 성과가 아쉽다. 주식의 성과에 환율은 반영되면 안 되지만, 환차손이 너무 커서 속상하긴 하다.

이번 주 모더나의 미친 급급급등정도가 기억에 남는다. 스노우 플레이크, 일라이릴리 정도가 테스팅 매매의 대상 같다. AI 소프트웨어 쪽에 포지션을 일부 구축하였는데 그 또한 감소 중이다. 반도체 랠리 이후 애플 쪽 헬스케어 쪽 AI소프트웨어 쪽으로 계속 자금을 이동하였지만 강세가 나타나지 않고 신고가 돌파시도, 실패하는 상황이 많이 연출되는 상황이다.

3. 한국 : 큰 반등, 급락, 다시 반등... 높은 변동성이 지속되는 시장이다. 과대낙폭에 의한 회복과 그 반대 급부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것이다. 하지만 해외지수와 비교해 보면 이전 상승장과 반대 모습을 명확하게 볼 수 있다. 메모리가 다음 주도주가 아닌 것처럼 보인다. 그래도 강하게 버티는 모습은 역시 주도주였던 친구였다. 그 정도의 생각이 든다. 다른 종목, 업종들은 금리 때문인지 다시 하락을 하는 모습이다. 

코스닥도 불꽃 반등을 하였지만 다시 하락하며 낙폭을 키웠다. 우리 나라 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업종은 단연 화장품이다. 하락에도 견조하게 버티는 모습과 일부 종목은 신고가 영역에서 돌파를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아쉬운 점은 거래대금이 많은 업종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래도 한국에서 매수를 한다면 매수 대상 1순위는 코스메카 같은 화장품 기업일 것이다.

 

4. 미국채권 : 저번 주는 시장이 금리에 대하여 집중하는 한 주 였다. 나는 계속 높은 장기금리에 대하여 왜 이렇지? 시장은 왜 반응이 없지 라는 고민을 계속해왔는데, 이 수준이 시장이 걱정하던 수준정도인 것 같다. 재무부에서 반응한 것을 보면 깨나 중대한 사항이라는 방증 같다는 생각도 한다. 중요한 것은 시장이 이제 장기 금리도 신경 쓰기 시작한 것 같다. 하지만 단기금리는 상대적으로 낮은? 상태인데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5. 가상자산 : 코인 시장에서 큰 반응이 있었다. 비트코인이 6만달러 저점에서 며칠연속 불 같이 상승하였다. 이제 8만 달러 고지를 바라보고 있다. 비트코인 차트적으로는 1단계에 안정적으로 돌입하였고 8만 달러를 돌파하는 경우 이르지만 2단계 돌입을 생각할 수도 있다. HYPE는 워낙 시끌시끌해서 알았지만, Zcash는 이번에 정리하면서 신고가 영역인 것을 확인하였다. 거래소별로 상장 빔 같은 걸로 조금 오류가 있는 것 같긴 하지만, 다른 코인들과 최근 흐름이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관심종목은 3개 BTC, HYPE, ZCASH로 정할 수 있겠다. 11월부터 반감기 사이클을 기대하는 자금들이 유입될 가능성과 더불어 코인 쪽에 돈이 유입되는 정황 같아 보인다.

 

S&P500 지수가 신고가를 달성한 시점에서 주도업종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변동성이 워낙 큰 상황에서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 빅테크 쪽의 변화와 AI 소프트웨어 쪽 시세를 주의 깊게 보고 있다. 너무 나이브하게 바라보고 있어서 변화가 보이지 않는 것일까?

결국 보면 AI쪽에서 메모리 -> AI관련된 다른 곳(빅테크 or 소프트웨어?)으로 자금 이동 같긴 한데, 공통점을 더 찾아봐야겠다. 

1. 원·달러 환율 : 급격한 하락이 멈추긴 하였지만, 반등이 아닌 안정의 느낌이다. 환율이 이렇게 빠르게 떨어지는 게 신기하다. 근데 이렇게 반등 없이 안정이 된다면 추가 하락을 생각할 수도 있겠다. 최근 몇 개월간 코스피와 환율은 동조화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최근 코스피의 반등을 환율에서 거의 반영하지 않는 느낌이다.

2. 해외 : S&P500은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지수가 신고가인데 주도업종과 주도주를 인지를 못 하고 있어서 당황스럽다. 나스닥, 대만 가권, 니케이 모두 비슷한 흐름을 보여주는데 메모리발 급락을 마무리하고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직 신고가는 아니지만.

금과 은도 급락 후 가격 조정 시간을 마무리하고 상승을 시작하였다. 150, 200일 이평선 돌파는 쉽지 않을 것 같다.

3. 한국 : 코스피는 다른 해외 지수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반등이 약한 차트를 보여준다. 그래도 저점 대비하여 반등을 하였다. 200일 이평선을 터치하고 반등하는 모습은 그나마 다행인 모습이나, 주도주(업종, 지수)는 반등을 가장 강하게 하면서 반등을 이끄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는데, 해당 반등은 낙폭에 비하면 많이 아쉬운 수준이다. 코스닥 반등이 더 강하며, 순환매 성격으로 보고 있다. 

여기서 개인적으로는 AI 혁명 사이클에서 메모리가 주도주인 상황이 종료되었을 가능성을 게 보고 있다. 사이클 내부에서도 주도주는 변조가 일어나는데 엔비디아 -> 메모리 -> ?? 이런 흐름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 같다. 다시 메모리가 부흥할지, 엔비디아가 꿰찰지는 모르겠으나, 현재 차트상으로는 AI 소프트웨어, 보안쪽으로 분류되는 업종들을 주목하고 있다. 하락폭이 작았고, 신고가 영역에 돌입한 종목들이 좀 보인다. 하지만 아직 확인된 사항은 아니며 주의 깊게 보고 있다. 

코스닥의 반등의 경우는 강하였지만, 추세추종자 입장에서 코스닥의 추세의 신뢰는 상당히 낮은 편이며 변동성이 워낙 커서 빠른 대응을 하지 않으면 손실 마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글로벌 흐름과 같이하는 추세를 더 강하게 신뢰하는데 다소 국소적인 경우가 많다. 그냥 반도체 주식이 반등하면서 코스닥 또한 변동성 크게 반등하였다. 정도로 해석하는 정도이다.

거래대금에서 보이는 특이사항은 크게 없다. 일주일 내내 지수가 강하게 상승하였지만, 워낙 변동성 큰 구간을 겪다 보니 상대적으로 작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으나, 일주일 내내 상당히 많이 상승하였다. 최악의 구간은 지나왔다고 판단할 수 있겠다.

4. 미국채권 : 불안한 것은 미국 금리가 상승 추세로 보인다는 것이다. 20년 국채금리는 상방에 도달한 것으로보이며 TLT 또한 저점에 도달하였다. 이렇게 고금리 상황이 지속되면 자산 가격이 불안할 것 같은데 주식도 신고가이다. 그리고 비트코인, 금, 은 등도 가격 상승하거나 제자리를 잘 유지하고 있다. 장기금리는 상승하였지만, 단기금리는 물가상승 둔화로 하락한 것 같다. 

5. 가상자산 : 특이사항 없음.

 

S&P500 지수가 신고가를 달성한 시점에서 주도업종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변동성이 워낙 큰 상황에서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 빅테크 쪽의 변화와 AI 소프트웨어 쪽 시세를 주의 깊게 보고 있다. 너무 나이브하게 바라보고 있어서 변화가 보이지 않는 것일까?

결국 보면 AI쪽에서 메모리 -> AI관련된 다른 곳(빅테크 or 소프트웨어?)으로 자금이동 같긴 한데, 공통점을 더 찾아봐야겠다. 

1. 원·달러 환율 : 환율이 거의 반등이나 안정조정 없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환율은 장기추세정도만 확인을 하는데, 굉장히 의미 있는 구간을 지나쳐왔다. 1,300원대가 코 앞이다. 달러는 비중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환차손이 어느 정도 있다. 

2. 해외 : S&P500은 신고가를 달성하였다. 확실히 슨피가 먼저 신고가를 달성하였다. 근데 주도업종이 무엇인지 파악이 잘 안 된다. 나스닥은 150일선을 터치하고 강하게 반등하였다. 니케이, 대만가권도 다소 느슨하긴 하지만 반등을 보여주었다. 현재 반도체 메모리 쪽에서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지만, 지수는 회복을 많이 하며 슨피는 신고가를 달성한 모습이다. 

지수가 신고가를 달성한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기에 이번 상승을 주도한 업종과 주식을 파악하고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데, 잘 모르겠다. 차트가 동일하게 좋은 곳은 AI 소프트웨어 관련된 주식들이다 정도만 파악하였는데, 그쪽에서도 신고가 돌파가 나와서 소량씩 매수하였지만 급락이 나오는 종목도 발생하였다. 

금값이 시간조정을 마치고 반등하는 흐름을 보여주었다.

3. 한국 : 니케이, 대만가권, 미국은 하락 후 반등이 강하게 나왔는데, 코스피는 그리지 못하였다. 코스닥은 반등이 나왔다. 거래대금도 코스피는 크게 줄어든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도 상승은 하였으나 거래대금이 크게 증가한 상황은 아니다. 

4. 미국채권 :  금리가 살짝 튄 후 눈치보는 느낌

5. 가상자산 : 특이사항 없음. 6만달러 저항은 상당히 강하고 잘 버티는 느낌. 

벌써 8월이다. 장이 솔직히 역사적인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어서 난이도가 헬 난이도이다. 미국 금리가 위로 튀고 있어서 불안한 상황이 연출되는 가운데 변동성도 크다.

최근에는 해당 하락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보다는 주관적인 분석 또는 음모론이 자주 보인다. 원래 주식시장이 그런 성격을 많이 보여주긴 하지만, 감정을 최대한 분리하고 객관적으로 보려는 노력, 피드백이 미래에 더 도움이 될 것이다. 

 레버리지 ETF 쪽에서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모든 하락의 총대를 메고 있다. 미국에서 고레버리지 사용하는 운용사의 매물출회로 인한 하락이라는 이야기도 설득력이 있다. 레버리지가 변동성을 확대하는 현상을 항상 존재해 왔다. 금융시스템이라는 것이 그래서 테일리스크가 있고, 그런 현상들이 자주 반복되는 것이다. 인간의 탐욕이 부른 금융시장의 자기 강화적 성격, 취약점 생성 등등 다양한 이유로...

국장 레버리지ETF 관련하여 일부 변동성 확대되었다. nxt관련하여 취약점이 발생하였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하지만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보면 동일하게 움직인 것을 볼 수 있다. 아마도 그 레버리지가 이 상승에 큰 힘을 더하면서 상승변동성도 확대하였고, 하락변동성도 확대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 와중에 일부 시장의 취약점을 악용한 세력도 있는 것 같다. 무튼 여러 이유로 변동성이 한 번도 경험하지 않은 수준으로 일어났다는 것이 놀랍다. 코스피 TOP2의 상한가를 보여주는 게 정상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 전의 하락이 정상적이지 않았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비정상적인 현상이 정상적으로 일어나는 것이 주식시장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겠다. 다양한 용어로 설명할 수는 있겠지만, 정상적인 현상만 일어나는 곳이 아니다. 정글이며 전쟁터이다. 로직의 약점이 보이면 수익을 올리기 위해 공격하고 피해받는다. 영국의 파운드화까지고 공격당했던 역사도 있지 않는가.

 도덕성을 이야기하기엔 시장은 냉정하다. 그렇기에 항상 리스크를 생각하며 올인을 하지 않고 분산을 하기도 한다. 이는 경험에서 배워야하는 부분이다. 리스크를 생각하여 분산하는 경우 리스크는 줄어들고 수익이 보통 낮아진다. 올인을 하면 성공했을 때 보상이 크다. 근데 그 성공사례들이 파산을 만들기도 한다. 왜냐, 그의 무기는 올인이 되었기에 그 무기가 처참히 부서지기 전까지는 그 무기를 아주 화려하게 사용하기를 반복할 것이기 때문이다.

변동성은 대부분에게 적이다(나한테는 특히). 난이도가 크게 올라간다. 누군가에게는 돈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 확률은 극악이다. 적이 있는 경우에도 굳이 싸워야하는가? 아니다. 승산이 낮을 때 전투를 피하는 것도 지혜일 것이다. 

 

1. 원·달러 환율 : 하락 후 반등이 나오는 모습이 코스피 지수와 동일하게 보인다. 이유는 알 수가 없다. 큰 변동성이 환율에서도 보인다.

2. 해외 : S&P500을 제외하고는 모두 박스권을 하방 이탈하였다. 반등하기는 하였으나 박스권 하단을 상방돌파하지는 못하고 고꾸라지는 모습이다. 애플이 가장 좋은 차트를 보여주었었는데 애플도 크게 하락하였다.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작은 종목이어서 홀드 하였지만 안 하는 게 나았다. 

금속류는 가격이 안정화 되고 있다.

3. 한국 : 코스피는 급락 후 반등을 하였다. 주봉으로 보면 하락이 크지 않지만, 역사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었다. 17~18년도 코인 장 정도는 돼야 이 정도 움직임과 비슷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 이상이었던 것 같기도 하지만, 이런 변동성에서는 대부분이 피를 보게 되드라. 

이번 주 움직임에서 얻을 수 있는 내용은 뭘까. 흠... 변동성이 비정상적인 수준인 장이라는 것과. 아무래도 목요일 저점은 반등이 지수기준 15% 이상 나온 구간이기때문에 강한 저항선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점이다. 코스닥은 거래대금이 별로 안 실렸기에 다소 약한 저항일 것이다. 코스피는 상대적으로 좋은 거래대금이 나왔다.

4. 미국채권 :  금리가 갑자기 튀면서 불안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5. 가상자산 : 김프는 보통. 특이한 움직임은 안 보이고, 알트들은 점점 죽어가는 것 같다. 사실상 BTC, HYPE, ETH 정도를 제외하고는 다 스테이블 코인이 차지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최근 환경의 변화가 많다. 한동안 막혀있던 물이 빨려나가듯. 

어렸을 때 헤어짐과 이별, 변화는 더 자주 있었던 것 같다. 매년 새로운 반을 배정받으면서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였고, 초, 중, 고, 대학교 까지 몇 년마다 주기적으로 큰 변화들이 있었다. 그때는 변화가 아무래도 당연한 것이여서 정신없었지만 크게 거슬리지 않았던 것 같기도 하다.

새로운 것에 대한 기대나 두근거림이 없어서 그런 것 일까? 변화 중에서도 두근거리는 변화가 있기는 하지만 회사에서 변화는 다소 거북하긴하다. 어른이라면 이런 변화를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익숙해져야하는 것일까? 싶다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변화가 불편해지는 것 같다.

기대와 설렘보다는 귀찮음이 더 큰 것이 되어버린 것 아닐까. 혹은 움켜쥔 게 많아서 놓치기 싫은 것일까?

무튼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이미 많은 것들이 기존의 것이 되어버려 새로운 어떤 것의 자리가 없어지는 것 같다. 기존의 것이 이미 편해서 새로운 것을 습득하는 에너지가 더 들어서 귀찮아지고, 그럴 에너지도 많이 없는 그런 씁쓸한

편한 것들을 가끔은 불편하게 해보는 것도 좋겠다.

환율급락, 반도체 베이스 하단... 쉬는 게 편한 장의 흐름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시장에서 곡소리가 나고 있다. 크게 수익이 찍혔던 인플루언서들도 제자리 혹은 손실 관련하여 불만을 토로하는 영상들이 업로드한 것을 몇 개 보았다. 하락이 어느 정도 진정될만한 국면이긴 하지만, 이것이 반등하여 다시 상승을 볼 수 있는 것처럼 긍정적으로 생각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 30% 이하의 확률이라고 본다. 

테슬라, 구글도 큰 하락을 보여주는 시점이고 투심도 안 좋은 것 같다. 애플과 일부 바이오 주식(일라이, 존슨)정도만 박스권 상단에 위치하고 있다. 반도체 주식들은 하방이탈 후 회복을 시도하다가 다소 실패한 움직임이다. 유가는 살짝 진정되었고, 국채 금리는 갑자기 상승하였다. 한마디로 시장이 어지럽다. 시장과 멀어져 있어야 하는 시간이 지속되고 있다.

1. 원·달러 환율 : 환율이 하락추세를 강하게 보이고 있다. 반등없이 몇 주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보통 코스피가 하락할 때에는 환율이 상승하는 경향성을 자주 보이는데, 그렇지 않다. 1,550원에서 100원 정도 쉼 없이 하락하였는데, 이후 반등이 나올지는 모르겠다... 어떤 이유로 올해 코스피와 달러의 역의 상관관계가 크게 무너졌는지 모르겠다. 

2. 해외 : S&P500은 박스권에서 머무르는 흐름정도지만, 나스닥, 대만가권, 닛케이는 박스권을 하방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일종의 헤드앤숄더 모양을 보여주고 있어서 다음 주도 하락이 지속된다면 굉장히 부정적인 상황으로 보인다. 특히 미국장에서 테슬라와 구글 하락이 눈에 띄었다. 반도체 주식들도 하락분을 극복하기보다는 만회하는 움직임정도로 마무리하였다.

3. 한국 : 코스피 지수는 해외지수들보다도 변동성이 크게 움직이고 있다. 박스권을 하방돌파한 뒤 이전 박스권에 도달하였다. 거래대금도 상당히 줄어든 상황이다. 코스닥은 거래대금이 상당히 말라있는 상황에서 급등하는 주식들이 보이지만 테마성이 강하게 바로 반납하는 흐름이다. 코스닥은 거래하기에 적합한 상황이 절대 아니다. 코스피는 지지가 어느 정도 강한 라인이지만, 반도체 주식의 글로벌 흐름이 핵심이기에 두고 봐야 한다.

4. 미국채권 :  금리가 갑자기 튀면서 불안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5. 가상자산 : 프리미엄은 없는 상황. 비트코인은 6만 달러가 강력한 지지임을 확인하고 다소 진정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4단계에서 1단계에 진입하였다고 보는데, 4단계에서 시간이 흐른 1단계에서 2단계 진입이 의미 있다고 본다. 아마 8만 달러 돌파는 의미 있는 시그널이 될 것이라고 본다. 

 

환율급락, 반도체 베이스 하단... 쉬는게 편한 장의 흐름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하게 반도체 주식들의 시세조정이 크게 일어나고 있다. 산이 가파르고 높았던만큼 하락도 빠르고 깊게 일어나고 있다. 유가는 진정되다가 반등이 나왔다. 이게 전쟁이슈를 다시 반영하고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싶다. 

결론은 관망. 애플이 가장 좋아보이는 현 상황, 주도주가 쇠퇴하고 있는데 새로운 주도업종, 주도주는 보이지 않는 상황이므로 보수적으로 관망. 소규모 포지션으로 애플 확보정도.

1. 원·달러 환율 : 환율 하락이 가파르게 일어나는 구간이 자주 있었지만, 이렇게 한번에 쉼 없이 하락하는 것도 신기하다. 이제는 나름 강한 지지선이 있는 라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금리인상, 금리차 축소에 영향이 일부 반영된 것 같다.

2. 해외 : 반도체 주식의 조정과 상반된 흐름을 보여주는 단 하나의 빅테크 애플. 어떤 주도업종, 주도주가 나온 것은 아니라 큰 비중을 투자하는 것보다는 애플의 흐름을 관찰하고 비중을 소량 확보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지수도 쉬어가는 구간이고 주도업종이 주춤하는 단계이기에 많은 비중을 확보하는 것보다는 관찰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본다. 반도체가 조정을 받으면서 애플이 올라오는 것은 여러모로 의미가 있다고 본다. 일라이릴리, 존슨앤존슨은 장과 흐름을 같이하는 정도로 보인다.

대부분의 차트가 망가져있는 상황이라 추세가 좋은 주식은 보이지 않는다. 애플정도가 가장 매력적으로 보인다. 반도체를 보유 중이라면 비중이 자연스럽게 줄어 있는게 맞는 상황이다. 변동성이 워낙 크다. 위로 다시 튈지도 모르지만, 전고 탈환은 단기간 내 쉽게 발생하기 어려워보인다.

대만과 일본지수도 크게 하락하면서 일주일을 마무리하였다. 코스피도 월요일에 큰 하락이 반영될 것이다. 해외 주요지수 모두 150일 선과는 갭이 있어서 완연한 하락추세를 형성했다고 하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이 강한 추세가 꺾인 사실은 인정해야 할 것 같다. 동향을 살펴보면서 적절하게 대응하여야 한다. 

금은 연초 고점을 찍은 이후 반년 동안 -30% 정도 성과이고 은 가격은 반토막이 났다. 하락추세로 전환되었고 장기조정으로 이어질지는 봐야겠다. 참고로 금 가격은 11년 고점 이후 고점을 탈환하고 돌파하는데 10년이 넘게 걸렸다. 

3. 한국 : 개인적으로 이 큰 변동성이 레버리지 ETF 탓만은 아니라고 본다. 미국 주요 반도체주식만 봐도 하락변동성이 강하다. 한국시장의 규모가 작기에 변동성이 추가로 더 발생한 것도 사실이지만 전부 레버리지 때문은 아니다. 일본, 미국, 대만 모두 변동성이 역대급으로 심하고, 우리나라는 그보다 더 심한 상황이다.

코스닥은 말할 것도 없이 별로인 4단계이다. 정말 별로. 코스피는 박스권 하방이탈로 좋지 않은 상황이다. 그래도 여러가지를 고려하였을때 5,000~6,000pt 구간은 강한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본다. 전쟁 이후 상승했던 기대감을 반납하는 구간이라 보지, 반도체가 안 좋다는 아니다. 너무 좋아서 너무 좋게 본 것을 좋게 정도로 톤다운하는 과정이 아닐까. 

거래대금은 상당히 축소되고 있는 구간이다. 투심이 얼어붙고 있다. 코스닥 일일 거래대금이 4조 수준이면 하이닉스 잘나갈 때 거래대금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4. 미국채권 :  금리인하는 기대감이 없는 것 같다. 인상 안 하면 다행이다 정도로 해석 중.

5. 가상자산 : 여전히 역프인 상황. HYPE는 통계사이트에서 들어갓다 나갔다 한다. 알트코인 흐름은 상당히 안 좋다. 이제 비트코인과 메이져 알트, 스테이블 코인만 남는 것 같다. 

환율급락, 반도체 베이스 하단... 쉬는게 편한 장의 흐름. 또다시 이란 이슈의 재점화는 시장에 제한적 반응일 것으로 추정(우크라이나 전쟁) 하지만, 지정학적 이슈가 워낙 크고 유가에 미치는 영향이 커서 변동성의 재료로 사용될 수 있다.

1. 원·달러 환율: 환율이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다. 1,500원 이하로 살짝 내려왔는데, 환율이 하락하는 경우 급격하게 하락하는 상황이 자주 나온다. 얼마나 더 하락할지는 모르겠으며 변동성이 참 크다.

2. 해외 : 주목할만한 점은 S&P가 다른 지수대비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저번주 하락 이후 나스닥, 닛케이, 대만가권은 살짝 반등한 정도에 그친다. 금과 은은 여전히 지지부진하다. 

반도체 주식들이 박스권 하단을 이탈하는 하락을 보여준 뒤 그래도 반등하여 박스권 하단쪽에서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매수하고 싶은 차트가 거의 사라진 상태이다. 베이스를 형성하는 단계여서 어떤 식으로 흘러가는지 계속 봐야하지만 현재 괜찮은 위치는 AMD와 델 정도가 베이스에서 괜찮은 위치이며 나머지 강세였던 주식들은 고점대비 -20% 전후에 시세가 형성 중이다. 

바이오쪽 일라이릴리나 존슨앤존슨은 적은 변동성으로 풀백위치에 있다. 

3. 한국 : 유난히 하락 변동성이 강한 코스피의 모습이다. 레버리지 ETF 관련하여 쏠림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현재 거래대금은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 코스닥은 지속적으로 하락을 보이다가 금요일에 전반적인 상승이 나왔지만, 급락에 이은 반등정도로 보인다. 

반도체 전닉은 미국 반도체와 동일하게 베이스하단에 위치하고 있다. 하이닉스는 50일선에, 삼성전자는 50일선 아래에 있다. 나머지 주식들은 볼 게 별로 없다. 저번 주보다는 조금 더 부정적으로 보지만, 시세를 준다면 또 해석은 바뀐다. 이제 실적발표가 한동안 연이어 있는데, 해당 실적발표에서 시장이 얼마나 기대할지, 얼마나 반응할지, 어떻게 반응할지는 모르겠다. 미리 실망을 하고 있어 다시 상승 트리거로 사용할지, 아니면 하락추세 전환으로 작용할지... 하이닉스 ADR 상장도 마무리 되었다.

4. 미국채권 :  다시 이란쪽에서 소음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다. 금리가 살짝 오르고, 채권가격은 박스권 하단으로 향해가고 있다. 이미 시장은 전쟁에 익숙해져서 3월처럼 발작적으로 반응하지는 않지만 다소 경계하고 있는 모습같다. 

5. 가상자산 : 김프는 현재 사이트가 접속이 어렵다. -1% 남짓일 것이다. 거래대금 상위 코인은 거의 동일하며 여전히 가장 유의미하고 성과가 좋은 것은 HYPE이다. BTC가 6만 달러에서 반등한 모습도 저점테스트를 잘 버텨낸 모습처럼 보인다. 알트코인의 저성과를 보고있자면 이제 알트코인의 전성기는 오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1. 원·달러 환율: 환율은 크게 상승한 뒤 급락하며 안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에는 환율이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는 변동성이 자주 나타나고 있다.

2. 해외 : 한 주 동안 흐름이 소외된 대형주에 시세를 주기도 하였다가, 반도체가 급락하기도 하였다. 금요일이 휴장이어서 반영이 되지 않았지만, 국장을 참고하였을 목요일 하락분은 만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반도체가 주도주지만 최근 바이오 쪽에서 신고가가 일부 발생하였고, 해당 부분은 변동성도 양호한 편이다.

반도체 주도주에서 최근 베이스 하단부에 접근한 주식들이 다수 보였는데, 금요일 반등을 포함한다면 또 그냥 박스권 내의 움직임으로 생각할 수 있다. 이보다 하락한다면 4월부터 상승한 상승 추세가 약해지며 꺾인다고 해석할 수도 있지만, 아직 지켜봐야 하는 시점이다. 반도체 주식의 변동성은 매우 크지만, 시장 전체의 변동성은 그리 크지 않은 시점이다. 반도체 상승에 대한 시장의 논쟁이 한창이다.

4월부터 상승한 상승 추세가 조정을 받는 구간으로 해석하고 있다가 향후 움직임을 보고 하방 이탈 시 주도주의 상승 추세 약화로 판단하는 것이 글로벌한 상황으로 맞는 것 같다.

3. 한국 : 코스닥의 약세는 지속되고 있다. 코스피는 4월 이후 상승한 추세가 이제 조정 국면,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다. 박스권 상하단의 갭이 크긴 하지만, 반도체 주식의 변동성이 상당하고 어느 정도 구간에서는 급등이 나오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코스피의 거래대금은 다소 감소한 상황이고, 코스닥은 거래대금이 말랐다. 거의 하락장 수준으로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 3단계에서 4단계로 가는 수순으로 확인되지만, 상승분이 많지는 않고, 지지 라인이 많은 구간이 멀지는 않지만, 안 좋다.

4. TLT : 금리는 살짝 상승한 흐름을 보여주었다. 

5. 가상자산 : 여전히 안 좋다. HYPE가 비트코인의 거래량을 이겼다. 차트도 좋고, 해당 서비스가 성공적이라고 볼 수 있겠다. 하지만 나머지 알트코인의 흐름은 정말 좋지 않다. 4단계에서 1단계를 형성하는지 지켜보는 게 우선이다. 

시장과 멀어져서 관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큰돈을 사용할 계획이 있어서 자금을 집행하지 않은 상태인데, 원래대로라면 50% 내외로 반도체 주식을 가지고 있었을 것 같다. 시장에 참여하지 않으면 확실히 관심도가 떨어진 부분도 있지만 현재 장의 성격이 굉장히 빡세기 때문이기도 하다. 변동성이 위아래로 너무 크면 실제 수익 대비하여 감정 소모가 크기도 하고 의사 판단이 틀릴 확률이 상당히 높아진다. 또 주도주가 초슬림화되어 있기에 소외 주식에서는 지속적인 우하향으로 저성과와 상대적인 박탈감이 동반된다.

개인적으로는 시장의 자금이 크게 들어오지 않는 상황에서 갈 놈을 찾다 보니 답은 반도체이고, 그쪽에 자금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변동성이 큰데, 레버리지 상품까지 끼어들어 그 변동성을 더 키운 것 같은 현상이 글로벌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반도체 주식을 제외한 주식은 퍼포먼스가 좋지 않다. 그렇다고 주식 외 자산의 퍼포먼스도 좋지 않다. 금, 은 그리고 비트코인은 하락 추세로 전환한 상황에서 유동성 확대를 시장은 기대하지 않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답이 나와버리면 자금 쏠림이 생긴다. 그 온기가 시장 전반으로 퍼지면서 상승하던 연초 흐름과 다르게 메모리와 일부 반도체 주식에 국한되어 있다. 이 현상은 글로벌하게 일어나고 있다. 한국에서는 코스피만 상승하고 코스닥이 하락 전환한 것도 동일선상에서 해석하고 있다. 현재는 주식에서 명확한 주도주가 있고 그 주도주의 실적도 어마어마하여 하드캐리하는 상승 추세 안에 있는 것도 맞지만, 유동성으로 전반적으로 가는 시장과는 거리가 있다. 거기에 변동성도 큰 상태가 지속되면서 그 변동성은 더 커지고 있기에 상승장 후반부 쪽에서 발생하는 변동성 장세라고 봐야 하지 않나 싶다. 하지만 이 후반부가 이제 시작인지, 45분쯤인지 감히 예측하고자 하는 건 아니고, 돈 쓸 때도 있다 보니 그냥 지켜보게 된 것이다.

연기금의 포지션 조절은 시간의 문제이다. 리밸런싱 때까지 시세 조정으로 비중이 줄어들지 않으면 매도는 어느 정도 예상된 일이기에 다소 부정적이긴 하다. 일시적으로 완화한 비율도 아득히 넘어선 부분도 악재이다. 그때그때 조절을 하면서 왔다면 오히려 천천히 조정기를 다지며 올라왔을 수도 있지만, 그때 당시에도 변동성이 크고 워낙 전 국민적 관심이 있었기에 시세가 자연스럽게 조정될 시간을 줬던 당시에는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보았는데, 그 이후에도 상승이 워낙 컸어서 리밸런싱이 필요한 시점으로 생각한다.

유가가 전쟁이후 형성한 박스권을 하방돌파하면서 전쟁 종식이 차트에서도 확인되는 시점이다. 유가차트와 금리차트를 비교해보아도 전쟁종료를 완연히 시장에 반영하였다. 이제 유가와 주식의 반비례 상관관계는 깨진 시점이다.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금리가 하락했음에도 자산시장의 가격은 조정이 지속되고 있다. 현재 시장을 가장 크게 움직이는 요인이 무엇인지 확인을 해나가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다. 칩플레이션 우려가 후보 중 하나이다.

 

 

'자고 일어나니 가격 폭등했네'…애플 역대급 인상에 '비명'

반도체 가격이 전자제품을 중심으로 소비재 전반의 가격을 밀어 올리는 ‘칩플레이션(chip+inflation)’이 현실화하고 있다. 반도체 가격 상승을 이유로 애플이 최신 스마트폰 가격을 인상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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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고환율이 지속되고 있다. 환율에서 상승 추세라는 표현을 잘 안 쓰려고 하는데 상승 추세가 보이는 것 같다. 그래도 특정 시점에서 환율이 급락하는 시점은 있지만, 추세적으로 발생하지 않고 있다. 현금 포지션이지만 일부는 달러로 보유하여 포지션을 헷징하고 있다.

2. 해외 : 미국 지수는 강했던 상승 추세가 한풀 꺾인 상황이다. 하락 추세라고 단정하기에는 이른 상황이지만 박스권을 이탈하는지 관찰할 필요가 있다. 메모리 반도체 주식들은 분명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였는데, 주 단위로 보니 결국 하락이었다. 개별 주식 차트로 보면 신고가 돌파 실패 후 베이스 내에서 조정을 받는 위치이며, 주도주 기준 베이스를 이탈하지는 않았다. 만약 베이스 이탈 및 추세 전환이 된다면 지수도 동일하게 베이스 이탈하며 하락 추세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다.
대만, 일본은 미국에 비해 더 강한 차트를 보여주며 풀백의 흐름을 보여준다. 글로벌하게 반도체 주식의 비중이 큰 지수일수록 강한 모습이다. 금과 은은 모두 3단계에 돌입한 모습이다. 은 가격은 최고점 대비 50% 정도 수준이다.

3. 한국 :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가 더 강해지는 시점이다. 코스닥은 아예 3단계로 돌입하였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SK스퀘어를 제외하고는 흐름이 상당히 나쁜 수준까지 도달하였다. 반도체 소부장도 대부분 좋지 않은 차트를 보여주고 있다.  기타 데이터센터 관련 주식들도 마찬가지로 아쉬운 흐름이다. 그래도 2단계로 분류해 줄 수는 있다. 아예 소외받았던 주식들은 그냥 3단계로 흐림이 엄청 안 좋고... 주도주의 슬림화는 더 말해봤자 입만 아프다. 

코스닥 거래대금은 씨가 말라가고 있다. 코스피의 거래대금은 아직도 상당히 높은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체급 자체가 올라가면서 거래대금이 올라간 부분.

4. TLT : 금리는 많이 안정이 되었다. 하지만 이 흐름이 자산시장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5. 가상자산 : 어떤 이슈인지 몰라도 HYPE가 검색이 되지 않는다. 예전 거래대금 통계에 문제가 있었나 싶긴하다. 여전히 마이너스 프리미엄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의미있는 지지선을 터치하여 해당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아직 4단계 종료가 전혀 확인되지 않았고, 반감기 사이클상 시간도 여유가 있기에 지켜만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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