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과 멀어져서 관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큰돈을 사용할 계획이 있어서 자금을 집행하지 않은 상태인데, 원래대로라면 50% 내외로 반도체 주식을 가지고 있었을 것 같다. 시장에 참여하지 않으면 확실히 관심도가 떨어진 부분도 있지만 현재 장의 성격이 굉장히 빡세기 때문이기도 하다. 변동성이 위아래로 너무 크면 실제 수익 대비하여 감정 소모가 크기도 하고 의사 판단이 틀릴 확률이 상당히 높아진다. 또 주도주가 초슬림화되어 있기에 소외 주식에서는 지속적인 우하향으로 저성과와 상대적인 박탈감이 동반된다.

개인적으로는 시장의 자금이 크게 들어오지 않는 상황에서 갈 놈을 찾다 보니 답은 반도체이고, 그쪽에 자금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변동성이 큰데, 레버리지 상품까지 끼어들어 그 변동성을 더 키운 것 같은 현상이 글로벌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반도체 주식을 제외한 주식은 퍼포먼스가 좋지 않다. 그렇다고 주식 외 자산의 퍼포먼스도 좋지 않다. 금, 은 그리고 비트코인은 하락 추세로 전환한 상황에서 유동성 확대를 시장은 기대하지 않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답이 나와버리면 자금 쏠림이 생긴다. 그 온기가 시장 전반으로 퍼지면서 상승하던 연초 흐름과 다르게 메모리와 일부 반도체 주식에 국한되어 있다. 이 현상은 글로벌하게 일어나고 있다. 한국에서는 코스피만 상승하고 코스닥이 하락 전환한 것도 동일선상에서 해석하고 있다. 현재는 주식에서 명확한 주도주가 있고 그 주도주의 실적도 어마어마하여 하드캐리하는 상승 추세 안에 있는 것도 맞지만, 유동성으로 전반적으로 가는 시장과는 거리가 있다. 거기에 변동성도 큰 상태가 지속되면서 그 변동성은 더 커지고 있기에 상승장 후반부 쪽에서 발생하는 변동성 장세라고 봐야 하지 않나 싶다. 하지만 이 후반부가 이제 시작인지, 45분쯤인지 감히 예측하고자 하는 건 아니고, 돈 쓸 때도 있다 보니 그냥 지켜보게 된 것이다.

연기금의 포지션 조절은 시간의 문제이다. 리밸런싱 때까지 시세 조정으로 비중이 줄어들지 않으면 매도는 어느 정도 예상된 일이기에 다소 부정적이긴 하다. 일시적으로 완화한 비율도 아득히 넘어선 부분도 악재이다. 그때그때 조절을 하면서 왔다면 오히려 천천히 조정기를 다지며 올라왔을 수도 있지만, 그때 당시에도 변동성이 크고 워낙 전 국민적 관심이 있었기에 시세가 자연스럽게 조정될 시간을 줬던 당시에는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보았는데, 그 이후에도 상승이 워낙 컸어서 리밸런싱이 필요한 시점으로 생각한다.

유가가 전쟁이후 형성한 박스권을 하방돌파하면서 전쟁 종식이 차트에서도 확인되는 시점이다. 유가차트와 금리차트를 비교해보아도 전쟁종료를 완연히 시장에 반영하였다. 이제 유가와 주식의 반비례 상관관계는 깨진 시점이다.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금리가 하락했음에도 자산시장의 가격은 조정이 지속되고 있다. 현재 시장을 가장 크게 움직이는 요인이 무엇인지 확인을 해나가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다. 칩플레이션 우려가 후보 중 하나이다.

 

 

'자고 일어나니 가격 폭등했네'…애플 역대급 인상에 '비명'

반도체 가격이 전자제품을 중심으로 소비재 전반의 가격을 밀어 올리는 ‘칩플레이션(chip+inflation)’이 현실화하고 있다. 반도체 가격 상승을 이유로 애플이 최신 스마트폰 가격을 인상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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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고환율이 지속되고 있다. 환율에서 상승 추세라는 표현을 잘 안 쓰려고 하는데 상승 추세가 보이는 것 같다. 그래도 특정 시점에서 환율이 급락하는 시점은 있지만, 추세적으로 발생하지 않고 있다. 현금 포지션이지만 일부는 달러로 보유하여 포지션을 헷징하고 있다.

2. 해외 : 미국 지수는 강했던 상승 추세가 한풀 꺾인 상황이다. 하락 추세라고 단정하기에는 이른 상황이지만 박스권을 이탈하는지 관찰할 필요가 있다. 메모리 반도체 주식들은 분명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였는데, 주 단위로 보니 결국 하락이었다. 개별 주식 차트로 보면 신고가 돌파 실패 후 베이스 내에서 조정을 받는 위치이며, 주도주 기준 베이스를 이탈하지는 않았다. 만약 베이스 이탈 및 추세 전환이 된다면 지수도 동일하게 베이스 이탈하며 하락 추세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다.
대만, 일본은 미국에 비해 더 강한 차트를 보여주며 풀백의 흐름을 보여준다. 글로벌하게 반도체 주식의 비중이 큰 지수일수록 강한 모습이다. 금과 은은 모두 3단계에 돌입한 모습이다. 은 가격은 최고점 대비 50% 정도 수준이다.

3. 한국 :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가 더 강해지는 시점이다. 코스닥은 아예 3단계로 돌입하였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SK스퀘어를 제외하고는 흐름이 상당히 나쁜 수준까지 도달하였다. 반도체 소부장도 대부분 좋지 않은 차트를 보여주고 있다.  기타 데이터센터 관련 주식들도 마찬가지로 아쉬운 흐름이다. 그래도 2단계로 분류해 줄 수는 있다. 아예 소외받았던 주식들은 그냥 3단계로 흐림이 엄청 안 좋고... 주도주의 슬림화는 더 말해봤자 입만 아프다. 

코스닥 거래대금은 씨가 말라가고 있다. 코스피의 거래대금은 아직도 상당히 높은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체급 자체가 올라가면서 거래대금이 올라간 부분.

4. TLT : 금리는 많이 안정이 되었다. 하지만 이 흐름이 자산시장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5. 가상자산 : 어떤 이슈인지 몰라도 HYPE가 검색이 되지 않는다. 예전 거래대금 통계에 문제가 있었나 싶긴하다. 여전히 마이너스 프리미엄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의미있는 지지선을 터치하여 해당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아직 4단계 종료가 전혀 확인되지 않았고, 반감기 사이클상 시간도 여유가 있기에 지켜만 보는 중.

변동성이 강하지만, 주도주의 상대강도도 상당히 강하다. 글로벌하게 대형 반도체 주식들을 중심으로 쏠림현상이 상당히 심하다. 결국 신고가를 돌파한 주도주들이 또다시 주도주는 여전히 반도체임을 증명하였다. 원래는 축소된 포지션에서 확대하여 현재 정도면 30~40% 이상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어야 하나, 주택구매를 위해서 현금을 집행하지 않았다. 저번주에 포지션을 모두 종료할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모두 정리한 이유도 같다. 

하지만 그 이유말고도 변동성이 너무 커서 큰 손익비가 나오지 않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서 더 심적으로 힘들고 난이도가 높게 느껴졌던 것 같다. 무튼, 특이사항이 없다면 40%는 반도체 주도주인 샌디스크, 하이닉스 등에 노출되어 있는 게 정상적이다. 털렸더라도 돌파할 때 확보를 하는 게 맞다. 다만 반도체의 온기가 퍼지면서 시장이 상승했던 이전 흐름과는 다르게 그 온기는 이제 확산이 잘 안되는 모습이다. 다음주부터 온기가 퍼질지도 모르지만.

1. 원달러 환율 : 환율을 항상 느끼지만, 어느쪽으로 움직일지 전혀 예상이 안되는 부분이다. 그래도 단기 고점은 1,560원이고 높은 환율이 계속되고 있다. 급격하게 조정을 받았지만 튀어오르는 상태이다.

2. 해외 : 글로벌하게 반도체 쏠림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주가지수는 베이스를 형성하는 단계지만 반도체 주도주에서는 다시 신고가가 속출하고 있다. 니케이는 신고가 영역이고, 대만도 신고가를 달성할 것 같다. 글로벌 흐름이 현재 반도체를 주도로 움직이고 있다. 변동성 지수는 낮아졌다. 하지만 금과 은 가격은 3단계 국면이다. 

이를 보면 유동성 확대로 인한 시장 전반의 호조라기 보다는 유동성 측면은 오히려 안 좋지만 반도체 쪽 투자와 실적은 더 좋아질 수밖에 없다는 의견이 시장에 반영된 것이라고 본다. 다만 비주도주와 금,은 시세가 좋지 않기에 만약 반도체쪽에서 안 좋은 뉴스가 나오면 변동성이 큰 상황이 발생할 것이다. 3월 초와 5월 초처럼.

3. 한국 : 코스피는 니케이와 가장 비슷한 차트를 그리면서 신고가를 달성하였다. 모두가 알듯이 전닉이 리드하였다.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상승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닉스가 신고가를 달성한 뒤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이 아주 강하다. 미국에서 메모리쪽에서 신고가가 나오는 모습과 동일하다. 

하지만 반도체 소부장, 코스닥으로 가면 초토화이다. 오히려 지수차트는 3단계에 진입하여 있고 하락도 슬프지만 상대적 성과가 너무 저조한 것이 가장 뼈아픈 힘든 부분일 것이다. 

4. TLT : 금리는 어느 정도 안정화되는 느낌이다. 물가 상승에 대한 경계심이 있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다.

5. 가상자산 : 가상자산 시장은 완연한 4단계이다. BTC가 6만 달러에서 강하게 지지받고 있긴 하지만, 알트코인들은 계속 흘러내리고 있다. 김프도 마이너스. 비트코인의 시간은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저번 주는 포지션을 계속해서 줄여나가다가 결국 모든 포지션을 종료하였다. 가장 강한 종목들마저도 강하게 하락하고 이평선을 하방돌파하는 모습을 보고 지쳐서 포지션을 종료하였다. 분명 지지가 나오기 좋은 위치이고 주도주이기 때문에 그 가능성도 다른 종목보다 크겠지만 수익실현 욕구가 컸고 피로도 또한 굉장히 높았다. 반등이 나왔을 때 지속해서 동일한 반도체에서 나오고 있는 모습은 주도주가 아직 건재하다는 이야기긴 하다. 그 주도주가 무너지면 상승장이 종료라고 생각할 수 있다. 상승장의 종료가 확실하지도 않은데 포지션이 없는 것 또한 수익을 얻을 수 없는 리스크지만 장의 흐름을 파악하기가 너무 어렵다. 데이터센터 관련 전력주는 약세로 전환되면서 주도주의 자격을 잃었다. 반도체관련 주식들만 베이스를 이탈하지 않았다. 객관적으로는 반도체 주식만 현재 포트에 일정부분있는 것이 정석이라고 볼 것 같다. 비중은 절반? 남짓 정도... 특이하게 이번 급락 후 반등에서는 장비주의 차트가 많이 개선이 되었다. 미국과 한국 동시 관찰되는 차트 현상이다. 업종내 강도와 순위가 뒤바뀌었다고 판단하기엔 다소 빠르고, 그냥 주목하고 포트 일부에 가지고 있는 것이 유효하겠다.

번외로 SPCX를 청약하였는데 한주도 배정받지 못하였다. 개인전문투자자 모두에게 배정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 환차손 노출과 환전스프레드, 환전 수수료까지 감수하면서 진행하였는데, 한주도 배정이 안되었다. 그 통보를 시세가 다 나온 상황 다음날에 받으니 돈을 잃었다라고 생각하기엔 충분하다. 심지어 비용도 결코 적게 들지 않았다. 환차손도 깨나 큰 상황인데... 미래에셋에서 모두 고지했다는 식으로 책임을 회피하겠지만, 배정을 아무도 못 받은 것에 대한 건 논쟁의 여지가 크다.

1. 원달러 환율 : 환율이 급격하게 튀었다가 안정되었다. 환율이 튀면서 변동성이 심해질 때 굉장히 피로감을 많이 느꼈던 것 같다. 

2. 미국 : 상승추세보다 가파른 하락이 나온 뒤, 반등이 나왔다. 변동성이 워낙 커서 포지션을 모두 종료하였는데, 요즘 나오는 현상 중 하나이다. 급락과 급등이 셋트로 나오는 현상이 자주 나오지만, 그래도 최근 지수에서 보이는 하락은 안 좋게 보였다. 반도체 업종 주식들은 강하게 다시 반등하였지만 대형기술주(마소, 아마존, 구글, 애플)의 흐름이 안 좋았던 것 같다. 여전히 급락 뒤에 강하게 반등하는 것은 CPU, 메모리 쪽이고 샌디스크는 신고가를 다시 도전하는 차트를 보여주고 있다. 글로벌하게 비슷하게 급락과 반등이 나왔다. 금, 은은 이제 3단계 차트 형식을 보여준다. 

3. 한국 :  8천이 깨지며 급락하던 흐름이 다소 진정되고 반등이 나왔다. 이번 하락은 4월 이후 나왔던 상승의 속도보다 더 가팔랐다고 생각이 든다. 변동성에 지쳐서 전닉, 전기 포지션을 모두 종료하였다. 개인적으로 3개월 정도에 사용할 용처가 생기기도 했지만, 변동성이 너무 커서 피로도가 커지고 흐름을 도통 파악하기 어려운 것이 주요한 이유였다. 특히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에서 급등락현상이 강한데 해당 현상이 나오니, 피로도가 더 커졌다. 따라가기엔 너무 가파르고 빠른 상승 뒤 조정이 오는 현상이 자주 관찰되어서 최대한 보수적으로 수익을 지키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코스닥 지수 자체는 정말 안좋은 3단계로 가는 차트를 보여주는데 이는 바이오와 이차전지가 죽을 쑤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주도업종에 있으면 수익의 기회라도 주어지지만, 소외업종에 있다면 그것 또한 쉽지 않음을 보유자들은 더 잘 느끼는 일 년일 것이다.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들이 급등을 한 상황에서도 지수는 저런 차트니.. 심각하다. 주도업종, 주도주 이것이 이번 상승장의 큰 교훈이다. 코스피는 급상승 후 베이스를 다지는 위치라고 보는데, 어느 쪽으로 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코스닥은 BAD. 일부 코스닥 종목은 숏도 가능하다.

4. TLT : 금리는 어느정도 안정화되는 느낌이다. 

5. 가상자산 : 여전히 소외받는 흐름이다. 금, 은과 같이하락 하여 베이스하단에서 지지테스트를 하고 있는데, 그래도 지킬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더 하락하여도 안 이상하다. 크립토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HYPE가 굉장히 볼륨이 높다는 것이다. 그리고 차트도 가장 훌륭하다. 신뢰도(시가총액, 차트의 기간)가 아직 부족하지만 차트로와 거래대금으로만 보면 비트코인보다 훨씬 좋다. HYPE를 제외한 나머지들은 모두 4단계 차트이다. 

 

코스피가 큰 상승을 1년 넘게 지속하고 있는 시점에서, 올해부터 이런 전체적인 큰 하락의 빈도수가 높아졌다. 확실히 주도주는 급격히 올랐다. 차익실현욕구, 기대감 하락, 물가우려 다양한 요인으로 하락할 수 있다. 그때 비주도주도 같이 하락한다. 상승분은 적지만 하락은 거의 비슷하게 하는 게 참 보유자 입장에서는 치가 떨리는 일인 것 같다. 

3월 하락은 정통으로 맞아서 너무 아팠다. 6월 하락은 분명 상대적으로 며칠에 걸쳐서 왔지만, 수익금을 많이 반납해서 아쉽긴한 상황이다. 매매를 복기해도 근데 방법은 크게 없었다. 욕심을 조금 덜 내서 반등매매를 안 노렸다면 조금 나았다? 정도. 

무튼 이렇게 변동성이 심한 상황이 지속되면 막상 실현하는 수익은 굉장히 적다. 분명 40% 이상 수익이 난 종목들이 몇 개 있었지만, 10~20% 하락이 이틀정도 나오니 거의 본전인 상황으로 매매가 마무리되는..? 기분만 안 좋은 상황이다. 

그래도 큰 손실로 인한 멘탈 붕괴는 없어서 다행이다. 하지만, 이렇게 변동성이 커지면 자칫 잘못했을 때 비용이 상당할 수 있다. 스페이스 X도 시끌시끌하다. 현재 비중이 굉장히 축소되어서 작아진 상황인데,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베스트일 것 같다. 너무나도 어렵고 맥을 짚기 어려운 시장이다. 

보통 레버리지가 많이 껴있는 상승장 후반기에 이런 현상이 많이 일어난다고 보는데, 요새는 레버리지 ETF까지 ETF의 목적을 오염시키면서 크게 거래되는 상황이라 변동성은 더욱 심해졌다. 레버리지 비율이 높은 사람들은 이런 변동성에 무너질 가능성이 너무 높다. 추세추종에서는 변동성이 적이라고 하는데, 사실 대부분의 투자자에게도 리스크로 작용할 수밖에 없겠다. 점점 경험이 쌓일수록 추세추종 기본 개념상으로도 그렇지만 시가총액 큰 것, 거래대금이 좋은 것, 변동성이 작은 것들이 유리하고 실현할 수 있는 수익금이 크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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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이 엄청난 시장이다. 마음고생이 가장 심한 장이라고 할 수 있다. 글로벌하게 시장이 급락하여서 심리가 위축된다. 한국장은 목요일부터 하락변동성이 심해졌다. 목요일부터 포지션이 축소되었으며, 월요일에도 아마 정리될 예정이다. 며칠 만에 계좌수익이 크게 올랐는데, 대부분은 반납하게 되었다(이노텍, 전기, 에스디에스 등) 미국장도 국장만큼은 아니지만 수익을 반납하고 포지션을 일부 남겨놓았다. 약 30% 남짓정도이다.

전반적인 자산의 흐름을 봐도 공포가 엿보이긴 하나 정확한 원인파악을 하기는 어렵다. 많이 오르기도 하였기 때문에... 골도 깊을 수 있다. 레버리지 상품, 신용미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시장의 변동성이 위아래로 크게 강화된 요즘 같다. 대부분 자산이 하락하였으며 환율도 불안하다. 유가는 그대로네 ㅎㅎ?

무튼 대부분 자산이 하락하고 미국 2~3년물이 오른 모습을 보았을때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 같다. 몇주전 수준정도로. 그렇기에 주가도 그정도 수준까지 내려앉았다.라고 보고 대응하는 것이 맞아보인다.

"6월 6일 시장 전반의 하락은 강한 고용보고서가 촉발한 금리인상 재점화 우려가 핵심이었다. CME FedWatch 기준 연말 인상 확률이 43%까지 상승하면서 2~3년물 금리가 가장 크게 반응했고, 달러 강세와 함께 주식·암호화폐·금까지 전 자산군이 동반 매도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우리나라는 현재 상황에 더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환율은 오르고 유가는 하락하지 않고... 물가상승압박이 있어 금리인상까지도 협박하는 상황에서 실제로 행해질지는 미지수다. 환율 때문에 적절한 조치를 할지 궁금하다. 

1. 원달러 환율 : 환율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다. 이 이상은 겪어보지 않은 구간이기에 다른 영역이라고 보는데, 관련부처는 대응하느라 바쁠 것 같다. 달러지수는 상승하긴 했지만 3월 수준인데, 원달러는 신고가영역이다. 원화에 더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2. 미국 : 스너피도 하락하였지만, 나스닥이 더 크게 하락하였다. 글로벌하게 주식이 하락하였다. 변동성지수는 급등하였으며 금가격은 내렸다. 투자자산 전반에 걸친 하락이라 조금 경계감이 드는 상황이다. 

3. 한국 : 미친 변동성을 보여주는 국장이다. 처음에는 지수가 9천에 도달했으니 매도세가 나오는 일종의 기술적 매도패턴(7천, 8천에도 보여주었던)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이번에는 글로벌하게 큰 하락이 나오니 더 불안하고 심상치 않다는 생각이 든다. 2일에 매수한 종목들은 손절이 나갔고, 전주에 매수한 종목들은 수익 지키기, 2주 전 종목들 혹은 강세주식들만 남았는데 월요일에 포지션이 종료될 것 같다. 

목요일에 코스닥에서 반도체 중소형주들의 급등이 있었는데, 저런 급등이 마지막 피날레인 경우가 많았다 보니 오히려 급락의 신호같이 도 보인다. 그래도 어느 정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하락이 나오던 이전 패턴과는 다르게, 너무나도 빠르다. 이노텍같이 대형주도 여러 개가 동시에 20% 상승을 하루 만에 반납하는 게 쉽게 믿기지가 않는다. 상승장 막바지 신호는 변동성확대라고 하는데, 변동성이 확대된 지 벌써 수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판단이 참 어렵다. 일단 포지션은 축소되었다.

4. TLT : 2~3년물이 크게 올랐다. 인플레이션이 강해서 금리 인하가 거의 없거나 오히려 올라갈 수도 있다"는 공포가 이 구간에 집중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해석할수도 있겠다. 그리고 그 인상우려가 자산가격하락을 촉발했다.

5. 가상자산 : 김프가 역프인 상황이다. 투심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 주식시장이 하락하기 전부터 가상자산은 8만 달러에서 밀려서 현재 6만 달러까지 와있다. 이제 다시 하방을 확인할 시간이라니 참 하락이 빠르다. 

 

 운이 좋았던 한 주. 포트를 전닉, 전기와 몇몇 대형주로 압축을 한 상태였는데, 굉장히 주도주가 슬림화된 상황에서 급격한 상승이 차별적으로 나왔다. 그 수혜를 받은 종목이 몇 개 있어서 그동안 아쉬웠던 성과를 다소 보완해 주었다. 현재 반도체 안에서도 대형주 몇 종목만 강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기존 주도주에 같이 묶여있던 전력중등도 소외된 흐름을 보여주는 요즘이다. 금요일에는 엘지, 현대그룹주가 나란히 급등하였다.

기록은 하고있지만, 어느장단에 춤을 춰야할지. 파티가 어디쯤인지도 전혀 모르겠다. 취기가 오르고 음악이 굉장히 시끄러운데 멈출 생각은 없어보인다. 아무것도 모르겠다... 일단 유가는 3월 전쟁발발 후 상승한 박스하단이다. 하방돌파가 나온다면 의미가 굉장히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 

1. 원달러 환율 : 1,500원 이상 환율이 지속되고 있다. 특이한 점은 찾지 못하겠다. 3월 1,400원 초반까지 내려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네... 전쟁영향이라면 유가와 유사한 차트를 그려야하는데 최근 유가하락을 환율이 따라가지 못하는 또 다른 흐름이다. 

2. 미국 : 슨피, 나스닥 모두 사상최고가이지만 코스피에 어그로가 모두 빼앗겨버린 느낌이다. 내가 홀라당 팔아버린 델의 급등이 인상 깊었다. 주도주의 흐름과 스토리를 따라가기에도 버거운 상황이다. 그냥 최근에는 가격만 바라보고 있다. 닛케이, 대만지수도 차트가 굉장히 좋다.  

 

3. 한국 : 전기 매도 잘못을 인정하고 겸허하게 다시 담았던 판단이 좋게 작용을 하였다. 해당 종목 위주로 상승이 나와서 어느정도 실수를 만회하였다. 거래대금이 이곳저곳에서 터져 나와서 혼란스럽긴 하다. 

말도 안 되는 코스피 거래대금이 찍혀있다. 코스닥의 거래대금이 횡보하고 코스피의 거래대금은 나날이 높아지는 모습, 차트 등을 보면 어디에 베팅해야 할지 답이 나와있다고 본다. 1주 동안 삼성전기가 76%가 올랐다. 정말... 아찔할 뻔했다. 이런 장세에서 예상이 어렵다. 그룹주 위주로 쏠림현상이 지속될지, 코스닥으로 온기가 퍼질지는 모르겠다.. 변동성이 워낙 심하기에 대형주위주로 대응할 계획이다.

4. TLT : 금리가 급등했다가 안정되는 모습. 인상우려는 어느정도 사그라든 모습이라고 봐야겠다. 해당 내용이 시장에 반영되어 상승 것이라 볼 수 있겠다.

5. 가상자산 : 역프가 나있는 상황이다. 비트코인은 상방돌파 시도 후 박스권에 진입한 모습으로 보이며 HYPE의 거래량이 엄청나다. 차트도 좋다. 현재 베팅을 한다면 하이퍼리퀴드이다. 해당 서비스는 나도 주말에는 애용하고 있고 편리하다고 생각한다. 오랜만에 못 보던 코인들이 상위권 거래대금이 나왔다. 하지만 차트는 별로. 가상자산이 전반적으로 약세인 상황에서 HYPE의 성과는 괄목할만하다. 

다시 한번 반도체가 상승. 포지션 전반을 정리하였다가 다시 먼저 강하게 돌파하는 놈 위주로 일부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였다. 현재 주식비중이 적당한 50% 내외인 것 같은데, 포지션이 없어도 불안하고 있어도 불안한 장세 같다. 주식 비중을 줄였다가 늘렸는데 괜히 금리와 환율 때문에 불안한 느낌이다. 심리적으로 불안감이 높다면 좋은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어도 털릴 수밖에 없다. 현재 상황에서 심리가 내 한계치 쪽에 와있는 것은 인정해야겠다. 내 그릇, 내 상황이 이 정도 수준에서 포화된 느낌이다. 삼성전기, 삼성전자, 이텔등등 포지션을 정리하면 좋은 흐름을 보이는 것은 정말 아쉽다. 그래서 다시 매수하더라도 그 수익을 온전히 먹기가 어려운 딜레마에 빠진 상황이다. 시장도 그렇고 나도 휴식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그래도 포지션을 정리하면서 생기는 장점은 약세인 종목들도 정리가 되고, 신규 강자를 편입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긴다는 점이다. 그 장점을 살리면서 기존 주도주를 잘 놓치지 않는 그 완급조절은 내가 아직 많이 부족한 부분이다. 큰 수익을 놓치는 것도 리스크, 손실을 키우는 것도 리스크다. 현재 나는 손실을 키우는 리스크는 잘 통제하고 있지만 수익을 놓치는 리스크에는 다분히 노출되는 경향이 강하다.

현재 나의 불안의 근원은 높은 금리, 환율 그리고 비트코인(금)의 흐름이다. 금리하나만 오른 것이 아니라 환율, 비트코인, 금이 모두 금리가 특정한 흐름을 보여주니 금리가 단순히 튄 것이 아니라 신뢰도가 높은 움직임일수도 있다? 적어도 하방보다는 중립, 오히려 상승 쪽도 열어놔야 하는 상황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고 판단한다. 이 사실 자체가 주가가 반드시 하락한다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부정적인 부분인 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

1. 원달러 환율 : 환율이 상승하고 있다. 시장은 무슨 생각을 하는 중일까? 이정도 환율이면 굉장한 고점 근방에 와있다. 캔들로 보면 고점은 1,536원이다. 해당 시점 돌파보다는 박스권을 보고 있는데, 어찌 될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환율 1500원이면 나라 망한다더니…한국인들 차분한 이유

미스터리다. 원·달러 환율 얘기다. 국내 기업들이 역대급 규모의 달러를 수출로 벌어들이는데, 환율은 1500원 선을 아슬아슬하게 넘나들고 있다.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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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 반도체는 반등하였다. 그 중에서도 arm, 마벨, 램리서치 등이 신고가를 가장 먼저 돌파하는 흐름을 보였다. UMC, STM 훌륭. 엔비디아가 약세 전환을 하였는데, 비중을 덜어놓은 상태라 조금 덜 아프다. 이런 흐름에서는 매도하는 것이 맞아 보인다. 

3. 한국 : 국장을 보면 너무 편견을 가지고 두려움을 가지게 되는 움직임과 변동성을 보인다. 미국은 강세종목 위주로 변동성이 나와서 정상적인 움직임으로 인식이 되는데, 국장의 경우 전닉에 따라서 소부장과 전체 시장이 크게 영향을 받으면서 변동성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모습을 보여준다. 근데 그 레벨 수준이 중소형주 이상 수준에서 나타나는 게 두렵게 느껴지는 점이다. 포지션을 정리했다가 가장 대장인 전, 닉, 전기를 동일 비중으로 담았는데 헷징차원에서 타계좌에 곱버스를 조금 샀다. 원래 추세역행에 대한 베팅은 좋아하지 않고 투자논리와 모순되는데 아무래도 불안감이 모순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고 심리적 안정을 느끼게 하는 것 같다. 

삼성전기는 털린게 너무 아쉽다. 비중도 양호하고 좋았는데, 성급했던 것 같다. 많은 수익을 놓치게 되었다. 그 성급함은 불안감에서 나오긴 했다. 주성엔지니어링, 제주반도체 같은 종목도 워낙 강했다. 중소형주에서는 변동성에서 포지션이 종료되고, 노출 비중도 적게 가져갈 수밖에 없기에 손은 많이 가고 어렵고 추세신뢰도도 낮다고 판단하는 주의다. 그러나 주성이나 제주반도체 일부 소부장은 차트가 참 강하고 좋았다. 

 

4. TLT : 금리가 급등했다가 안정되는 모습. 

 

5. 가상자산 : 김치프리미엄이 마이너스로 투심이 가라앉고 있다. HYPE는 확실히 좋고 강하다. 반감기 사이클이 다가오고 그때도 이정도의 차트를 보여주면 비트코인과 같이 최선호일 것이다. 비트코인은 딱 200일선을 뚫지 못하고 가격조정을 받고있다. 7만-8만 베이스를 다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데, 어떻게 갈런지 모르겠다.

 

금리가 상승하고 반도체 주식위주로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반도체 주식의 상승 피로도가 상당하다. 특히 국장 반도체 소부장에서 급등 후 급락하는 변동성이 큰 차트가 많이 관찰되었다. 추세추종에 있어서 이런 중소형 소부장에서(지나고 보면 2~3배 상승한) 수익내기가 쉽지가 않다. 국장에서는 지수가 8천을 찍고 전반적으로 밀리는 모습이 나왔다. 미장보다도 변동성이 상당히 크다. 국장은 수요일쯤 약간 흐름이 소외받고 있는 종목부터 현금화를 하였다. 현재 남은 종목은 삼성전기와 모비스 한 종목이다.

미장은 아직 10일선을 하방돌파하는 모습보다는 10일 이평선 터치정도로 보여서 월, 화요일의 흐름을 지켜보려고 한다. 인텔같은 CPU 쪽 변동성이 너무 크고, 10일 이평선을 강하게 하방돌파하여 매도를 일부라도 할 것 같다. 다른 종목도 추가하락이 나온다면 부분 매도 가능성이 높은 위치이다.

1. 원달러 환율 : 환율이 하락하면서 코스피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급격하게 환이 치고 올라왔다. 어떻게 해석하는 것이 좋을지는 모르겠다. 여러 곳에서 변동성이 굉장히 크다.

2. 미국 : 지수는 반도체 주식과 같이 하락하였다. 반도체의 하락이 지수하락을 이끌었다. 대형주는 상승이 적었던만큼 하락이 적었던 종목이 몇몇 보였다. 애플, 구글, 아마존 같은 종목...

 주단위 맵으로보면 인텔의 하락이 눈에 띈다. 급등하였기에 변동성은 예상되는 구간이지만 강한 하락은 그다지 좋게 보기는 어렵다. 금값도 3단계의 차트를 보여주는 것 같다. 연초 모든 자산이 같이 동시에 상승하던 모습과는 대조적이다. 아무래도 금리인상 우려가 강한 것 같다. 개인적으로도 수익실현 욕구가 굉장히 강한 시점이라. 원칙에 크게 위배되지 않는 선에서 비중을 축소하고 다시 포지션을 구축하고 싶다.

반도체 추가 매수는 고민이 되어 대형주로 포트를 일부 전환해놓은 것이 이럴 때에 도움이 된다. 변동성이 너무 큰  경우 심리적 대미지로 과도하게 대응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조금 여유롭게 지켜보고 있다. 아프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3. 한국 : 로봇관련주식 상승이 인상적이었던 한 주. 당연히 하이닉스가 주도주였다. 삼성전자는 여러 이슈로 상승은 상대적으로 약하지만 하락은 같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변동성은 계속되었다. 두 종목에서 변동성은 미장과 같이 동기화되면서 나타났다. 나머지 섹터는 쉬었던 종목들도 같이 크게 하락 하면서 셀 사인이 나와서 매도하였다. 일부는 현대 모비스를 매매하였는데, 금요일 하락에 바로 비중을 절반으로 줄이면서 손실이 나왔다.

코스닥은 당연히 코스피보다 약했으며, 일부 소부장만 큰 하락을 피했다. 삼성전기는 10% 상승출발하였지만 대부분 상승을 반납하는 정도로 끝났다.

코스피 거래대금은 어느순간 50조 이상을 달성하였지만, 금요일 하락에도 큰 거래대금이 실리면서 하락한 점은 부정적이다. 국장은 한동안 쉬면서 지켜볼 예정이다. 하지만 이런 큰 하락 뒤에 반등이 나오면서 급등하는 시나리오도 빈번하게 연출되는 상황 긴 하다. 그런 것을 기대하기엔 금리가 좀 불안정한가..?

 

4. TLT : 여기서 더 하락할 것 같지 않았던 TLT가 크게 하락하면서 유의미한 최저점국면에 도달하였다. 해당 변동성은 시장의 예상보다 강했던 상황을 보여주는 국면이라고 보며 유동성이 축소되는 시장이 도래할지도 모르겠다는 약간의 우려 섞인 모습으로 시장을 바라보고 있다. 

 

5. 가상자산 : 김치프리미엄이 마이너스로 투심이 굉장히 안좋은 시점이다. HYPE의 흐름이 참 강하다. 요즘 상승장이 엄청나다 보니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수요가 많고, 이슈가 되는 것 같다. 이쪽 자산도 금리가 인상되는 것에는 부정적인 흐름을 보일 수밖에 없다.

 

반도체의 상승이 엄청나고, 그에 따른 국장이 수혜를 강하게 받고 있는 상황이다. 2월 말의 각종 AI밈이 돌고 있는 상황이다. 국장에서는 단연코 하이닉스가 주인공이다. 

국장 반도체 비중을 최근에 크지 않게 확보하였다. 시점으로 편견때문에 국장에서 반도체 비중 확보가 늦고 적다. 미장은 반도체 비중이 어느 정도는 있는데, 일주일 동안 급등하여 미장 수익률이 국장을 따라잡았다. 하지만 비중이 예전보다 작은 게 아쉬운 느낌이다. 전쟁이 밉다. 3월 전쟁 전에 AI관련주가 거의 100% 포트의 비중을 차지하였는데 쩝. 그래도 인텔은 판단이 좋았다. 그리고 대형주가 저번 주 흐름은 다소 반도체에 가려졌지만 천천히 뭉근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단기수익률 측면에서는 반도체 비중을 확대할걸!이라는 아쉬움이 많이 있지만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다. 변동성이 작은 대형주에 더 큰 포지션을 넣는 게 위험관리 측면에서 유리하다. 인텔, 아마존, 구글, 애플은 차트가 돌아섰다고 판단되며 최대한 비중을 확대한 상황이다.

국장은 저번 상승의 수혜를 받는 종목이 많이 없어서 오히려 성과가 그저그랬다. 2차 전지, 조선 이쪽은 조정이 살짝 나왔다. 그래도 나쁘다고 볼 수는 없고, 3월 손실에 의한 멘털손상으로 반도체를 회피한 것에 대한 잘못만 피드백하면 될 것 같다. 손실위험은 줄여서 매매하였지만, 수익을 놓치는 리스크에 강하게 노출되었다. 

지금이 역사적으로 회자되는 상승장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럴때 수익을 많이 챙겨놔야하는데... 하며 아쉬움이 크다. 투자금이 레벨업하는 시기... 다음주는 어떻게 될 것인가. 주변에서 주식이야기를 너무 많이하여 두렵지만 이번 상승은 단순 국장 차원에서 자금으로 인한 상승이 아니라 인간지표가 오히려 노이즈려나... 아니면 이것또한 이번에는 다르다의 변종의 생각일 것일까. 저번 주 심리적인 매도압력이 엄청 강했지만 매도 사유가 하나도 없었기에 참았다. 많이 올랐다는 이유는 매도의 사유로는 다소 빈약하다. 일단 홀드하고 특이점이 나온다면 대응하자..

1. 원달러 환율 : 환율이 하락하면서 코스피가 상승하는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지점에서 더 급격한 하락이 나올지는 모르겠다. 1,400원 하방돌파는 어려워보이는데, 또 흐름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모르겠다.

2. 미국 : 반도체발 급에 힘입어 미국지수도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다. 특히 대형주에서도 급격한 상승이 나와서 지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형주들의 흐름이 상당히 좋은데 미친 반도체의 움직임에 약간 슴슴해 보이고 약해보이기까지 한다. 주도주는 반도체, 일부 대형 기술주는 각자의 갈 길을 가는 느낌으로 봐야겠다. 기존 반도체와 인텔, 델 테크놀로지 같은 주식들이 좋았다. 아마존, 구글, 애플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지만 포모가 올 수 있다. 

단기적 급등이 부담이 되는 자리같다고 생각이 들면서도 참 대단하다 나도 엔간하면 신고가 매매를 선호하는데, 반도체 종목은 물량을 추가할 시간도 없이 연속해서 급등한 점이 아쉽다.

3. 한국 :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별화는 명확하다. 여기서도 반도체 위주의 상승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뭐 굳이 확인 안 해도 될 정도로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거래대금도 이제 30조를 넘어서는 경우가 보인다. 증시와 거래대금이 레벨 업되는 구간이려나... 코스닥은 약상승정도. 

반도체 소부장쪽은 반도체 대장들의 상승이 부담스러울 때쯤 급등이 나올 개연성이 상존한다. 하지만 반대의 가능성도... 변동성이 커서 어려운 구간이다. 

4. TLT : 냉무

5. 가상자산 : 한 달 동안 퍼포먼스가 훌륭하다. 다만 유의미한 구간에 도달했기에 이 구간을 어떻게 지나가냐가 더 중요할 것 같다. Zcash 쪽 이슈가 있었나 보다. 거래대금, 수익률, 차트의 개선이 눈에 띈다. 

 미장과 국장 모두 흐름이 굉장히 좋다. 전쟁이슈에도 반도체를 홀드 한 사람들의 투자수익률이 가장 좋을 것이다. 나는 그런 투자자는 아니라 포지션이 종료되었다가 다시 3월 말부터 조금씩 수량을 확보하던 중단기 트레이더라 수익률이 지수보다 좋지는 않다. 원래 하락 부분에서 하락을 적게 맞아야 하는 부분인데, 하락은 단기간인 2일에 걸쳐서 모두 맞았기 때문에 저점방어가 너무 어려웠던 사건이었다. 그래도 새로 포지션을 구축할 때 요번 테마에 맞는 트렌드 한 주식들로 포트를 최대한 구성하면서 성과를 최대한 보완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대형주의 흐름과 강세를 기대하고 있다. 인텔, 구글, 아마존등의 재림이 가능할 것인가? 구시대 강자의 귀환을 꿈꾼다. 좋은 주식이 워낙 많아서 큰 포지션을 구축하지 못하고 적정 포지션만 구축하였다. 반도체와 일부 기술주 정도로 포트를 구성하였다. 

국장에서는 조선의 흐름이 2주전부터 좋았다고 판단했는데, 그 이후 다시 주춤한다. 나는 조선주랑 흐름이 잘 맞지 않나 보다... 그래도 엔진이 선도주기 때문에 엔진위주로 확보하였다. 국장에서도 최대한 중소형주의 잔흐름보다는 대형주의 큰 흐름을 선호한다. 전선주식들은 테마성이 강하다고 판단하고 무시하였는데 굉장히 강하다. 상승 막바지에 오르는 다소 작전주 성향의 주식들이 자주 보여서 무섭긴 하다. 원래는 공격적으로 저런 소형주에도 일부 포지션을 할당하기도 하였는데, 현재는 그냥 그 부분을 현금으로 내버려두고 있다.

1. 원달러 환율 : 금주도 환율은 의미 있는 선에서 횡보하고 있다. 방향성을 아직 모르겠지만 1,400원 이상의 환율은 이제 노말 한 상황같이 보인다.

2. 미국 : 나스닥이 슨피보다 강하게 상승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두 지수가 같이 신고가를 돌파하는 모습은 전쟁이슈로 일보 후퇴하였다가 주가를 돌파하는 모습을 만든 느낌이다. 장이 상당히 강하다. 

개별종목을 보면 같은 기술주였지만 작년과 현재의 흐름은 완전히 다른 느낌이다. 구글, 인텔, 퀄컴등의 상승이 굉장히 눈에 띈다. 메타와 마소는 여전히 소외주이다. 현재는 AI트렌드는 유지되지만 그 큰 흐름 안에서 작은 흐름은 계속 변하면서 주도주가 바뀌는 모습의 형태를 보인다. 가치투자의 어려운 점은 이런 소외기간을 굳건하게 버텨야 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그 시간을 인내하고 흐름이 왔으면 기대수익률은 상당히 클 것이다. 쉽지는 않다.

무튼 이런 대형주의 돌파는 오랜만에 보는 것이기에 심상치 않다고 느끼고 있다. 그래서 반도체를 팔 수 없으니 최대한 콤팩트하게 정리하고 구글, 인텔, 아마존 포지션을 합리적인 수준에서 확보하였다. 

3. 한국 : 코스피와 코스닥도 신고가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목요일에 다소 조정을 받았지만, 금요일에 미국시장은 상당히 강했기에 한국도 그것을 반영할 것이다. 여전히 AI관련인 반도체, 전력이 너무나도 강하다. 일부 반도체 소부장 주식들이 급등을 하면서 순환매도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그런 상승이 어느 정도 유지되다가 큰 조정을 자주 맞아서 긴장이 되기도 한다. 삼성전기와 SDI 쪽도 보유 중인데 해당 주식들의 흐름도 나쁘지 않다. 국장에서는 주도주인 반도체주식을 잘 안 하게 되었다. 너무 변동성이 크고 글로벌 영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받아 갭으로 상승/하락이 강하게 나와서 돌파매매 대응이 쉽지 않았던 이유였는데, SK하이닉스가 가장 강력하고 좋아 보인다.

반도체 주식은 미국 쪽에서 대부분 대응 중이다. 상승이 지속되다 보니 이제 로봇까지도 상승이 나오는 느낌인데, 이 또한 싸함 지수가 올라가는 흐름이긴 하다. 바이오는 그런 온기가 공유되지 않은 곳이다. 코스피 쪽에서는 네이버, 카카오 쪽이겠다. 그런 쪽에 상승이 왔다는 것은 열기가 모든 곳에 퍼졌다는 방증이다.

 

4. TLT : 냉무

5. 가상자산 : 한 달 동안 퍼포먼스가 훌륭하다. 다만 유의미한 구간에 도달했기에 이 구간을 어떻게 지나가냐가 더 중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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