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급락, 반도체 베이스 하단... 쉬는게 편한 장의 흐름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하게 반도체 주식들의 시세조정이 크게 일어나고 있다. 산이 가파르고 높았던만큼 하락도 빠르고 깊게 일어나고 있다. 유가는 진정되다가 반등이 나왔다. 이게 전쟁이슈를 다시 반영하고 있는데,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싶다. 

결론은 관망. 애플이 가장 좋아보이는 현 상황, 주도주가 쇠퇴하고 있는데 새로운 주도업종, 주도주는 보이지 않는 상황이므로 보수적으로 관망. 소규모 포지션으로 애플 확보정도.

1. 원·달러 환율 : 환율 하락이 가파르게 일어나는 구간이 자주 있었지만, 이렇게 한번에 쉼 없이 하락하는 것도 신기하다. 이제는 나름 강한 지지선이 있는 라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금리인상, 금리차 축소에 영향이 일부 반영된 것 같다.

2. 해외 : 반도체 주식의 조정과 상반된 흐름을 보여주는 단 하나의 빅테크 애플. 어떤 주도업종, 주도주가 나온 것은 아니라 큰 비중을 투자하는 것보다는 애플의 흐름을 관찰하고 비중을 소량 확보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지수도 쉬어가는 구간이고 주도업종이 주춤하는 단계이기에 많은 비중을 확보하는 것보다는 관찰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본다. 반도체가 조정을 받으면서 애플이 올라오는 것은 여러모로 의미가 있다고 본다. 일라이릴리, 존슨앤존슨은 장과 흐름을 같이하는 정도로 보인다.

대부분의 차트가 망가져있는 상황이라 추세가 좋은 주식은 보이지 않는다. 애플정도가 가장 매력적으로 보인다. 반도체를 보유 중이라면 비중이 자연스럽게 줄어 있는게 맞는 상황이다. 변동성이 워낙 크다. 위로 다시 튈지도 모르지만, 전고 탈환은 단기간 내 쉽게 발생하기 어려워보인다.

대만과 일본지수도 크게 하락하면서 일주일을 마무리하였다. 코스피도 월요일에 큰 하락이 반영될 것이다. 해외 주요지수 모두 150일 선과는 갭이 있어서 완연한 하락추세를 형성했다고 하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이 강한 추세가 꺾인 사실은 인정해야 할 것 같다. 동향을 살펴보면서 적절하게 대응하여야 한다. 

금은 연초 고점을 찍은 이후 반년 동안 -30% 정도 성과이고 은 가격은 반토막이 났다. 하락추세로 전환되었고 장기조정으로 이어질지는 봐야겠다. 참고로 금 가격은 11년 고점 이후 고점을 탈환하고 돌파하는데 10년이 넘게 걸렸다. 

3. 한국 : 개인적으로 이 큰 변동성이 레버리지 ETF 탓만은 아니라고 본다. 미국 주요 반도체주식만 봐도 하락변동성이 강하다. 한국시장의 규모가 작기에 변동성이 추가로 더 발생한 것도 사실이지만 전부 레버리지 때문은 아니다. 일본, 미국, 대만 모두 변동성이 역대급으로 심하고, 우리나라는 그보다 더 심한 상황이다.

코스닥은 말할 것도 없이 별로인 4단계이다. 정말 별로. 코스피는 박스권 하방이탈로 좋지 않은 상황이다. 그래도 여러가지를 고려하였을때 5,000~6,000pt 구간은 강한 지지선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본다. 전쟁 이후 상승했던 기대감을 반납하는 구간이라 보지, 반도체가 안 좋다는 아니다. 너무 좋아서 너무 좋게 본 것을 좋게 정도로 톤다운하는 과정이 아닐까. 

거래대금은 상당히 축소되고 있는 구간이다. 투심이 얼어붙고 있다. 코스닥 일일 거래대금이 4조 수준이면 하이닉스 잘나갈 때 거래대금보다 훨씬 낮은 수준이다.

4. 미국채권 :  금리인하는 기대감이 없는 것 같다. 인상 안 하면 다행이다 정도로 해석 중.

5. 가상자산 : 여전히 역프인 상황. HYPE는 통계사이트에서 들어갓다 나갔다 한다. 알트코인 흐름은 상당히 안 좋다. 이제 비트코인과 메이져 알트, 스테이블 코인만 남는 것 같다. 

환율급락, 반도체 베이스 하단... 쉬는게 편한 장의 흐름. 또다시 이란 이슈의 재점화는 시장에 제한적 반응일 것으로 추정(우크라이나 전쟁) 하지만, 지정학적 이슈가 워낙 크고 유가에 미치는 영향이 커서 변동성의 재료로 사용될 수 있다.

1. 원·달러 환율: 환율이 급격하게 하락하고 있다. 1,500원 이하로 살짝 내려왔는데, 환율이 하락하는 경우 급격하게 하락하는 상황이 자주 나온다. 얼마나 더 하락할지는 모르겠으며 변동성이 참 크다.

2. 해외 : 주목할만한 점은 S&P가 다른 지수대비 상당히 강한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저번주 하락 이후 나스닥, 닛케이, 대만가권은 살짝 반등한 정도에 그친다. 금과 은은 여전히 지지부진하다. 

반도체 주식들이 박스권 하단을 이탈하는 하락을 보여준 뒤 그래도 반등하여 박스권 하단쪽에서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매수하고 싶은 차트가 거의 사라진 상태이다. 베이스를 형성하는 단계여서 어떤 식으로 흘러가는지 계속 봐야하지만 현재 괜찮은 위치는 AMD와 델 정도가 베이스에서 괜찮은 위치이며 나머지 강세였던 주식들은 고점대비 -20% 전후에 시세가 형성 중이다. 

바이오쪽 일라이릴리나 존슨앤존슨은 적은 변동성으로 풀백위치에 있다. 

3. 한국 : 유난히 하락 변동성이 강한 코스피의 모습이다. 레버리지 ETF 관련하여 쏠림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현재 거래대금은 조금씩 줄어들고 있다. 코스닥은 지속적으로 하락을 보이다가 금요일에 전반적인 상승이 나왔지만, 급락에 이은 반등정도로 보인다. 

반도체 전닉은 미국 반도체와 동일하게 베이스하단에 위치하고 있다. 하이닉스는 50일선에, 삼성전자는 50일선 아래에 있다. 나머지 주식들은 볼 게 별로 없다. 저번 주보다는 조금 더 부정적으로 보지만, 시세를 준다면 또 해석은 바뀐다. 이제 실적발표가 한동안 연이어 있는데, 해당 실적발표에서 시장이 얼마나 기대할지, 얼마나 반응할지, 어떻게 반응할지는 모르겠다. 미리 실망을 하고 있어 다시 상승 트리거로 사용할지, 아니면 하락추세 전환으로 작용할지... 하이닉스 ADR 상장도 마무리 되었다.

4. 미국채권 :  다시 이란쪽에서 소음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다. 금리가 살짝 오르고, 채권가격은 박스권 하단으로 향해가고 있다. 이미 시장은 전쟁에 익숙해져서 3월처럼 발작적으로 반응하지는 않지만 다소 경계하고 있는 모습같다. 

5. 가상자산 : 김프는 현재 사이트가 접속이 어렵다. -1% 남짓일 것이다. 거래대금 상위 코인은 거의 동일하며 여전히 가장 유의미하고 성과가 좋은 것은 HYPE이다. BTC가 6만 달러에서 반등한 모습도 저점테스트를 잘 버텨낸 모습처럼 보인다. 알트코인의 저성과를 보고있자면 이제 알트코인의 전성기는 오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1. 원·달러 환율: 환율은 크게 상승한 뒤 급락하며 안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에는 환율이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는 변동성이 자주 나타나고 있다.

2. 해외 : 한 주 동안 흐름이 소외된 대형주에 시세를 주기도 하였다가, 반도체가 급락하기도 하였다. 금요일이 휴장이어서 반영이 되지 않았지만, 국장을 참고하였을 목요일 하락분은 만회할 것으로 추정된다. 반도체가 주도주지만 최근 바이오 쪽에서 신고가가 일부 발생하였고, 해당 부분은 변동성도 양호한 편이다.

반도체 주도주에서 최근 베이스 하단부에 접근한 주식들이 다수 보였는데, 금요일 반등을 포함한다면 또 그냥 박스권 내의 움직임으로 생각할 수 있다. 이보다 하락한다면 4월부터 상승한 상승 추세가 약해지며 꺾인다고 해석할 수도 있지만, 아직 지켜봐야 하는 시점이다. 반도체 주식의 변동성은 매우 크지만, 시장 전체의 변동성은 그리 크지 않은 시점이다. 반도체 상승에 대한 시장의 논쟁이 한창이다.

4월부터 상승한 상승 추세가 조정을 받는 구간으로 해석하고 있다가 향후 움직임을 보고 하방 이탈 시 주도주의 상승 추세 약화로 판단하는 것이 글로벌한 상황으로 맞는 것 같다.

3. 한국 : 코스닥의 약세는 지속되고 있다. 코스피는 4월 이후 상승한 추세가 이제 조정 국면,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다. 박스권 상하단의 갭이 크긴 하지만, 반도체 주식의 변동성이 상당하고 어느 정도 구간에서는 급등이 나오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코스피의 거래대금은 다소 감소한 상황이고, 코스닥은 거래대금이 말랐다. 거의 하락장 수준으로 나오지 않는 상황이다. 3단계에서 4단계로 가는 수순으로 확인되지만, 상승분이 많지는 않고, 지지 라인이 많은 구간이 멀지는 않지만, 안 좋다.

4. TLT : 금리는 살짝 상승한 흐름을 보여주었다. 

5. 가상자산 : 여전히 안 좋다. HYPE가 비트코인의 거래량을 이겼다. 차트도 좋고, 해당 서비스가 성공적이라고 볼 수 있겠다. 하지만 나머지 알트코인의 흐름은 정말 좋지 않다. 4단계에서 1단계를 형성하는지 지켜보는 게 우선이다. 

시장과 멀어져서 관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큰돈을 사용할 계획이 있어서 자금을 집행하지 않은 상태인데, 원래대로라면 50% 내외로 반도체 주식을 가지고 있었을 것 같다. 시장에 참여하지 않으면 확실히 관심도가 떨어진 부분도 있지만 현재 장의 성격이 굉장히 빡세기 때문이기도 하다. 변동성이 위아래로 너무 크면 실제 수익 대비하여 감정 소모가 크기도 하고 의사 판단이 틀릴 확률이 상당히 높아진다. 또 주도주가 초슬림화되어 있기에 소외 주식에서는 지속적인 우하향으로 저성과와 상대적인 박탈감이 동반된다.

개인적으로는 시장의 자금이 크게 들어오지 않는 상황에서 갈 놈을 찾다 보니 답은 반도체이고, 그쪽에 자금이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변동성이 큰데, 레버리지 상품까지 끼어들어 그 변동성을 더 키운 것 같은 현상이 글로벌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반도체 주식을 제외한 주식은 퍼포먼스가 좋지 않다. 그렇다고 주식 외 자산의 퍼포먼스도 좋지 않다. 금, 은 그리고 비트코인은 하락 추세로 전환한 상황에서 유동성 확대를 시장은 기대하지 않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답이 나와버리면 자금 쏠림이 생긴다. 그 온기가 시장 전반으로 퍼지면서 상승하던 연초 흐름과 다르게 메모리와 일부 반도체 주식에 국한되어 있다. 이 현상은 글로벌하게 일어나고 있다. 한국에서는 코스피만 상승하고 코스닥이 하락 전환한 것도 동일선상에서 해석하고 있다. 현재는 주식에서 명확한 주도주가 있고 그 주도주의 실적도 어마어마하여 하드캐리하는 상승 추세 안에 있는 것도 맞지만, 유동성으로 전반적으로 가는 시장과는 거리가 있다. 거기에 변동성도 큰 상태가 지속되면서 그 변동성은 더 커지고 있기에 상승장 후반부 쪽에서 발생하는 변동성 장세라고 봐야 하지 않나 싶다. 하지만 이 후반부가 이제 시작인지, 45분쯤인지 감히 예측하고자 하는 건 아니고, 돈 쓸 때도 있다 보니 그냥 지켜보게 된 것이다.

연기금의 포지션 조절은 시간의 문제이다. 리밸런싱 때까지 시세 조정으로 비중이 줄어들지 않으면 매도는 어느 정도 예상된 일이기에 다소 부정적이긴 하다. 일시적으로 완화한 비율도 아득히 넘어선 부분도 악재이다. 그때그때 조절을 하면서 왔다면 오히려 천천히 조정기를 다지며 올라왔을 수도 있지만, 그때 당시에도 변동성이 크고 워낙 전 국민적 관심이 있었기에 시세가 자연스럽게 조정될 시간을 줬던 당시에는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보았는데, 그 이후에도 상승이 워낙 컸어서 리밸런싱이 필요한 시점으로 생각한다.

유가가 전쟁이후 형성한 박스권을 하방돌파하면서 전쟁 종식이 차트에서도 확인되는 시점이다. 유가차트와 금리차트를 비교해보아도 전쟁종료를 완연히 시장에 반영하였다. 이제 유가와 주식의 반비례 상관관계는 깨진 시점이다.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금리가 하락했음에도 자산시장의 가격은 조정이 지속되고 있다. 현재 시장을 가장 크게 움직이는 요인이 무엇인지 확인을 해나가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다. 칩플레이션 우려가 후보 중 하나이다.

 

 

'자고 일어나니 가격 폭등했네'…애플 역대급 인상에 '비명'

반도체 가격이 전자제품을 중심으로 소비재 전반의 가격을 밀어 올리는 ‘칩플레이션(chip+inflation)’이 현실화하고 있다. 반도체 가격 상승을 이유로 애플이 최신 스마트폰 가격을 인상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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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고환율이 지속되고 있다. 환율에서 상승 추세라는 표현을 잘 안 쓰려고 하는데 상승 추세가 보이는 것 같다. 그래도 특정 시점에서 환율이 급락하는 시점은 있지만, 추세적으로 발생하지 않고 있다. 현금 포지션이지만 일부는 달러로 보유하여 포지션을 헷징하고 있다.

2. 해외 : 미국 지수는 강했던 상승 추세가 한풀 꺾인 상황이다. 하락 추세라고 단정하기에는 이른 상황이지만 박스권을 이탈하는지 관찰할 필요가 있다. 메모리 반도체 주식들은 분명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였는데, 주 단위로 보니 결국 하락이었다. 개별 주식 차트로 보면 신고가 돌파 실패 후 베이스 내에서 조정을 받는 위치이며, 주도주 기준 베이스를 이탈하지는 않았다. 만약 베이스 이탈 및 추세 전환이 된다면 지수도 동일하게 베이스 이탈하며 하락 추세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다.
대만, 일본은 미국에 비해 더 강한 차트를 보여주며 풀백의 흐름을 보여준다. 글로벌하게 반도체 주식의 비중이 큰 지수일수록 강한 모습이다. 금과 은은 모두 3단계에 돌입한 모습이다. 은 가격은 최고점 대비 50% 정도 수준이다.

3. 한국 :  코스피와 코스닥의 차이가 더 강해지는 시점이다. 코스닥은 아예 3단계로 돌입하였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SK스퀘어를 제외하고는 흐름이 상당히 나쁜 수준까지 도달하였다. 반도체 소부장도 대부분 좋지 않은 차트를 보여주고 있다.  기타 데이터센터 관련 주식들도 마찬가지로 아쉬운 흐름이다. 그래도 2단계로 분류해 줄 수는 있다. 아예 소외받았던 주식들은 그냥 3단계로 흐림이 엄청 안 좋고... 주도주의 슬림화는 더 말해봤자 입만 아프다. 

코스닥 거래대금은 씨가 말라가고 있다. 코스피의 거래대금은 아직도 상당히 높은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 체급 자체가 올라가면서 거래대금이 올라간 부분.

4. TLT : 금리는 많이 안정이 되었다. 하지만 이 흐름이 자산시장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5. 가상자산 : 어떤 이슈인지 몰라도 HYPE가 검색이 되지 않는다. 예전 거래대금 통계에 문제가 있었나 싶긴하다. 여전히 마이너스 프리미엄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의미있는 지지선을 터치하여 해당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아직 4단계 종료가 전혀 확인되지 않았고, 반감기 사이클상 시간도 여유가 있기에 지켜만 보는 중.

변동성이 강하지만, 주도주의 상대강도도 상당히 강하다. 글로벌하게 대형 반도체 주식들을 중심으로 쏠림현상이 상당히 심하다. 결국 신고가를 돌파한 주도주들이 또다시 주도주는 여전히 반도체임을 증명하였다. 원래는 축소된 포지션에서 확대하여 현재 정도면 30~40% 이상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어야 하나, 주택구매를 위해서 현금을 집행하지 않았다. 저번주에 포지션을 모두 종료할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모두 정리한 이유도 같다. 

하지만 그 이유말고도 변동성이 너무 커서 큰 손익비가 나오지 않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서 더 심적으로 힘들고 난이도가 높게 느껴졌던 것 같다. 무튼, 특이사항이 없다면 40%는 반도체 주도주인 샌디스크, 하이닉스 등에 노출되어 있는 게 정상적이다. 털렸더라도 돌파할 때 확보를 하는 게 맞다. 다만 반도체의 온기가 퍼지면서 시장이 상승했던 이전 흐름과는 다르게 그 온기는 이제 확산이 잘 안되는 모습이다. 다음주부터 온기가 퍼질지도 모르지만.

1. 원달러 환율 : 환율을 항상 느끼지만, 어느쪽으로 움직일지 전혀 예상이 안되는 부분이다. 그래도 단기 고점은 1,560원이고 높은 환율이 계속되고 있다. 급격하게 조정을 받았지만 튀어오르는 상태이다.

2. 해외 : 글로벌하게 반도체 쏠림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주가지수는 베이스를 형성하는 단계지만 반도체 주도주에서는 다시 신고가가 속출하고 있다. 니케이는 신고가 영역이고, 대만도 신고가를 달성할 것 같다. 글로벌 흐름이 현재 반도체를 주도로 움직이고 있다. 변동성 지수는 낮아졌다. 하지만 금과 은 가격은 3단계 국면이다. 

이를 보면 유동성 확대로 인한 시장 전반의 호조라기 보다는 유동성 측면은 오히려 안 좋지만 반도체 쪽 투자와 실적은 더 좋아질 수밖에 없다는 의견이 시장에 반영된 것이라고 본다. 다만 비주도주와 금,은 시세가 좋지 않기에 만약 반도체쪽에서 안 좋은 뉴스가 나오면 변동성이 큰 상황이 발생할 것이다. 3월 초와 5월 초처럼.

3. 한국 : 코스피는 니케이와 가장 비슷한 차트를 그리면서 신고가를 달성하였다. 모두가 알듯이 전닉이 리드하였다.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상승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닉스가 신고가를 달성한 뒤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이 아주 강하다. 미국에서 메모리쪽에서 신고가가 나오는 모습과 동일하다. 

하지만 반도체 소부장, 코스닥으로 가면 초토화이다. 오히려 지수차트는 3단계에 진입하여 있고 하락도 슬프지만 상대적 성과가 너무 저조한 것이 가장 뼈아픈 힘든 부분일 것이다. 

4. TLT : 금리는 어느 정도 안정화되는 느낌이다. 물가 상승에 대한 경계심이 있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다.

5. 가상자산 : 가상자산 시장은 완연한 4단계이다. BTC가 6만 달러에서 강하게 지지받고 있긴 하지만, 알트코인들은 계속 흘러내리고 있다. 김프도 마이너스. 비트코인의 시간은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저번 주는 포지션을 계속해서 줄여나가다가 결국 모든 포지션을 종료하였다. 가장 강한 종목들마저도 강하게 하락하고 이평선을 하방돌파하는 모습을 보고 지쳐서 포지션을 종료하였다. 분명 지지가 나오기 좋은 위치이고 주도주이기 때문에 그 가능성도 다른 종목보다 크겠지만 수익실현 욕구가 컸고 피로도 또한 굉장히 높았다. 반등이 나왔을 때 지속해서 동일한 반도체에서 나오고 있는 모습은 주도주가 아직 건재하다는 이야기긴 하다. 그 주도주가 무너지면 상승장이 종료라고 생각할 수 있다. 상승장의 종료가 확실하지도 않은데 포지션이 없는 것 또한 수익을 얻을 수 없는 리스크지만 장의 흐름을 파악하기가 너무 어렵다. 데이터센터 관련 전력주는 약세로 전환되면서 주도주의 자격을 잃었다. 반도체관련 주식들만 베이스를 이탈하지 않았다. 객관적으로는 반도체 주식만 현재 포트에 일정부분있는 것이 정석이라고 볼 것 같다. 비중은 절반? 남짓 정도... 특이하게 이번 급락 후 반등에서는 장비주의 차트가 많이 개선이 되었다. 미국과 한국 동시 관찰되는 차트 현상이다. 업종내 강도와 순위가 뒤바뀌었다고 판단하기엔 다소 빠르고, 그냥 주목하고 포트 일부에 가지고 있는 것이 유효하겠다.

번외로 SPCX를 청약하였는데 한주도 배정받지 못하였다. 개인전문투자자 모두에게 배정이 되지 않았다고 한다. 환차손 노출과 환전스프레드, 환전 수수료까지 감수하면서 진행하였는데, 한주도 배정이 안되었다. 그 통보를 시세가 다 나온 상황 다음날에 받으니 돈을 잃었다라고 생각하기엔 충분하다. 심지어 비용도 결코 적게 들지 않았다. 환차손도 깨나 큰 상황인데... 미래에셋에서 모두 고지했다는 식으로 책임을 회피하겠지만, 배정을 아무도 못 받은 것에 대한 건 논쟁의 여지가 크다.

1. 원달러 환율 : 환율이 급격하게 튀었다가 안정되었다. 환율이 튀면서 변동성이 심해질 때 굉장히 피로감을 많이 느꼈던 것 같다. 

2. 미국 : 상승추세보다 가파른 하락이 나온 뒤, 반등이 나왔다. 변동성이 워낙 커서 포지션을 모두 종료하였는데, 요즘 나오는 현상 중 하나이다. 급락과 급등이 셋트로 나오는 현상이 자주 나오지만, 그래도 최근 지수에서 보이는 하락은 안 좋게 보였다. 반도체 업종 주식들은 강하게 다시 반등하였지만 대형기술주(마소, 아마존, 구글, 애플)의 흐름이 안 좋았던 것 같다. 여전히 급락 뒤에 강하게 반등하는 것은 CPU, 메모리 쪽이고 샌디스크는 신고가를 다시 도전하는 차트를 보여주고 있다. 글로벌하게 비슷하게 급락과 반등이 나왔다. 금, 은은 이제 3단계 차트 형식을 보여준다. 

3. 한국 :  8천이 깨지며 급락하던 흐름이 다소 진정되고 반등이 나왔다. 이번 하락은 4월 이후 나왔던 상승의 속도보다 더 가팔랐다고 생각이 든다. 변동성에 지쳐서 전닉, 전기 포지션을 모두 종료하였다. 개인적으로 3개월 정도에 사용할 용처가 생기기도 했지만, 변동성이 너무 커서 피로도가 커지고 흐름을 도통 파악하기 어려운 것이 주요한 이유였다. 특히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에서 급등락현상이 강한데 해당 현상이 나오니, 피로도가 더 커졌다. 따라가기엔 너무 가파르고 빠른 상승 뒤 조정이 오는 현상이 자주 관찰되어서 최대한 보수적으로 수익을 지키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코스닥 지수 자체는 정말 안좋은 3단계로 가는 차트를 보여주는데 이는 바이오와 이차전지가 죽을 쑤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주도업종에 있으면 수익의 기회라도 주어지지만, 소외업종에 있다면 그것 또한 쉽지 않음을 보유자들은 더 잘 느끼는 일 년일 것이다.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들이 급등을 한 상황에서도 지수는 저런 차트니.. 심각하다. 주도업종, 주도주 이것이 이번 상승장의 큰 교훈이다. 코스피는 급상승 후 베이스를 다지는 위치라고 보는데, 어느 쪽으로 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코스닥은 BAD. 일부 코스닥 종목은 숏도 가능하다.

4. TLT : 금리는 어느정도 안정화되는 느낌이다. 

5. 가상자산 : 여전히 소외받는 흐름이다. 금, 은과 같이하락 하여 베이스하단에서 지지테스트를 하고 있는데, 그래도 지킬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더 하락하여도 안 이상하다. 크립토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HYPE가 굉장히 볼륨이 높다는 것이다. 그리고 차트도 가장 훌륭하다. 신뢰도(시가총액, 차트의 기간)가 아직 부족하지만 차트로와 거래대금으로만 보면 비트코인보다 훨씬 좋다. HYPE를 제외한 나머지들은 모두 4단계 차트이다. 

 

코스피가 큰 상승을 1년 넘게 지속하고 있는 시점에서, 올해부터 이런 전체적인 큰 하락의 빈도수가 높아졌다. 확실히 주도주는 급격히 올랐다. 차익실현욕구, 기대감 하락, 물가우려 다양한 요인으로 하락할 수 있다. 그때 비주도주도 같이 하락한다. 상승분은 적지만 하락은 거의 비슷하게 하는 게 참 보유자 입장에서는 치가 떨리는 일인 것 같다. 

3월 하락은 정통으로 맞아서 너무 아팠다. 6월 하락은 분명 상대적으로 며칠에 걸쳐서 왔지만, 수익금을 많이 반납해서 아쉽긴한 상황이다. 매매를 복기해도 근데 방법은 크게 없었다. 욕심을 조금 덜 내서 반등매매를 안 노렸다면 조금 나았다? 정도. 

무튼 이렇게 변동성이 심한 상황이 지속되면 막상 실현하는 수익은 굉장히 적다. 분명 40% 이상 수익이 난 종목들이 몇 개 있었지만, 10~20% 하락이 이틀정도 나오니 거의 본전인 상황으로 매매가 마무리되는..? 기분만 안 좋은 상황이다. 

그래도 큰 손실로 인한 멘탈 붕괴는 없어서 다행이다. 하지만, 이렇게 변동성이 커지면 자칫 잘못했을 때 비용이 상당할 수 있다. 스페이스 X도 시끌시끌하다. 현재 비중이 굉장히 축소되어서 작아진 상황인데,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베스트일 것 같다. 너무나도 어렵고 맥을 짚기 어려운 시장이다. 

보통 레버리지가 많이 껴있는 상승장 후반기에 이런 현상이 많이 일어난다고 보는데, 요새는 레버리지 ETF까지 ETF의 목적을 오염시키면서 크게 거래되는 상황이라 변동성은 더욱 심해졌다. 레버리지 비율이 높은 사람들은 이런 변동성에 무너질 가능성이 너무 높다. 추세추종에서는 변동성이 적이라고 하는데, 사실 대부분의 투자자에게도 리스크로 작용할 수밖에 없겠다. 점점 경험이 쌓일수록 추세추종 기본 개념상으로도 그렇지만 시가총액 큰 것, 거래대금이 좋은 것, 변동성이 작은 것들이 유리하고 실현할 수 있는 수익금이 크다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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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동성이 엄청난 시장이다. 마음고생이 가장 심한 장이라고 할 수 있다. 글로벌하게 시장이 급락하여서 심리가 위축된다. 한국장은 목요일부터 하락변동성이 심해졌다. 목요일부터 포지션이 축소되었으며, 월요일에도 아마 정리될 예정이다. 며칠 만에 계좌수익이 크게 올랐는데, 대부분은 반납하게 되었다(이노텍, 전기, 에스디에스 등) 미국장도 국장만큼은 아니지만 수익을 반납하고 포지션을 일부 남겨놓았다. 약 30% 남짓정도이다.

전반적인 자산의 흐름을 봐도 공포가 엿보이긴 하나 정확한 원인파악을 하기는 어렵다. 많이 오르기도 하였기 때문에... 골도 깊을 수 있다. 레버리지 상품, 신용미수가 워낙 많기 때문에 시장의 변동성이 위아래로 크게 강화된 요즘 같다. 대부분 자산이 하락하였으며 환율도 불안하다. 유가는 그대로네 ㅎㅎ?

무튼 대부분 자산이 하락하고 미국 2~3년물이 오른 모습을 보았을때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가 커진 것 같다. 몇주전 수준정도로. 그렇기에 주가도 그정도 수준까지 내려앉았다.라고 보고 대응하는 것이 맞아보인다.

"6월 6일 시장 전반의 하락은 강한 고용보고서가 촉발한 금리인상 재점화 우려가 핵심이었다. CME FedWatch 기준 연말 인상 확률이 43%까지 상승하면서 2~3년물 금리가 가장 크게 반응했고, 달러 강세와 함께 주식·암호화폐·금까지 전 자산군이 동반 매도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우리나라는 현재 상황에 더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환율은 오르고 유가는 하락하지 않고... 물가상승압박이 있어 금리인상까지도 협박하는 상황에서 실제로 행해질지는 미지수다. 환율 때문에 적절한 조치를 할지 궁금하다. 

1. 원달러 환율 : 환율이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다. 이 이상은 겪어보지 않은 구간이기에 다른 영역이라고 보는데, 관련부처는 대응하느라 바쁠 것 같다. 달러지수는 상승하긴 했지만 3월 수준인데, 원달러는 신고가영역이다. 원화에 더 큰 문제가 있다는 것을 예상할 수 있다. 

2. 미국 : 스너피도 하락하였지만, 나스닥이 더 크게 하락하였다. 글로벌하게 주식이 하락하였다. 변동성지수는 급등하였으며 금가격은 내렸다. 투자자산 전반에 걸친 하락이라 조금 경계감이 드는 상황이다. 

3. 한국 : 미친 변동성을 보여주는 국장이다. 처음에는 지수가 9천에 도달했으니 매도세가 나오는 일종의 기술적 매도패턴(7천, 8천에도 보여주었던)이라고 생각하였는데, 이번에는 글로벌하게 큰 하락이 나오니 더 불안하고 심상치 않다는 생각이 든다. 2일에 매수한 종목들은 손절이 나갔고, 전주에 매수한 종목들은 수익 지키기, 2주 전 종목들 혹은 강세주식들만 남았는데 월요일에 포지션이 종료될 것 같다. 

목요일에 코스닥에서 반도체 중소형주들의 급등이 있었는데, 저런 급등이 마지막 피날레인 경우가 많았다 보니 오히려 급락의 신호같이 도 보인다. 그래도 어느 정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하락이 나오던 이전 패턴과는 다르게, 너무나도 빠르다. 이노텍같이 대형주도 여러 개가 동시에 20% 상승을 하루 만에 반납하는 게 쉽게 믿기지가 않는다. 상승장 막바지 신호는 변동성확대라고 하는데, 변동성이 확대된 지 벌써 수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판단이 참 어렵다. 일단 포지션은 축소되었다.

4. TLT : 2~3년물이 크게 올랐다. 인플레이션이 강해서 금리 인하가 거의 없거나 오히려 올라갈 수도 있다"는 공포가 이 구간에 집중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해석할수도 있겠다. 그리고 그 인상우려가 자산가격하락을 촉발했다.

5. 가상자산 : 김프가 역프인 상황이다. 투심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 주식시장이 하락하기 전부터 가상자산은 8만 달러에서 밀려서 현재 6만 달러까지 와있다. 이제 다시 하방을 확인할 시간이라니 참 하락이 빠르다. 

 

 운이 좋았던 한 주. 포트를 전닉, 전기와 몇몇 대형주로 압축을 한 상태였는데, 굉장히 주도주가 슬림화된 상황에서 급격한 상승이 차별적으로 나왔다. 그 수혜를 받은 종목이 몇 개 있어서 그동안 아쉬웠던 성과를 다소 보완해 주었다. 현재 반도체 안에서도 대형주 몇 종목만 강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기존 주도주에 같이 묶여있던 전력중등도 소외된 흐름을 보여주는 요즘이다. 금요일에는 엘지, 현대그룹주가 나란히 급등하였다.

기록은 하고있지만, 어느장단에 춤을 춰야할지. 파티가 어디쯤인지도 전혀 모르겠다. 취기가 오르고 음악이 굉장히 시끄러운데 멈출 생각은 없어보인다. 아무것도 모르겠다... 일단 유가는 3월 전쟁발발 후 상승한 박스하단이다. 하방돌파가 나온다면 의미가 굉장히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 

1. 원달러 환율 : 1,500원 이상 환율이 지속되고 있다. 특이한 점은 찾지 못하겠다. 3월 1,400원 초반까지 내려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네... 전쟁영향이라면 유가와 유사한 차트를 그려야하는데 최근 유가하락을 환율이 따라가지 못하는 또 다른 흐름이다. 

2. 미국 : 슨피, 나스닥 모두 사상최고가이지만 코스피에 어그로가 모두 빼앗겨버린 느낌이다. 내가 홀라당 팔아버린 델의 급등이 인상 깊었다. 주도주의 흐름과 스토리를 따라가기에도 버거운 상황이다. 그냥 최근에는 가격만 바라보고 있다. 닛케이, 대만지수도 차트가 굉장히 좋다.  

 

3. 한국 : 전기 매도 잘못을 인정하고 겸허하게 다시 담았던 판단이 좋게 작용을 하였다. 해당 종목 위주로 상승이 나와서 어느정도 실수를 만회하였다. 거래대금이 이곳저곳에서 터져 나와서 혼란스럽긴 하다. 

말도 안 되는 코스피 거래대금이 찍혀있다. 코스닥의 거래대금이 횡보하고 코스피의 거래대금은 나날이 높아지는 모습, 차트 등을 보면 어디에 베팅해야 할지 답이 나와있다고 본다. 1주 동안 삼성전기가 76%가 올랐다. 정말... 아찔할 뻔했다. 이런 장세에서 예상이 어렵다. 그룹주 위주로 쏠림현상이 지속될지, 코스닥으로 온기가 퍼질지는 모르겠다.. 변동성이 워낙 심하기에 대형주위주로 대응할 계획이다.

4. TLT : 금리가 급등했다가 안정되는 모습. 인상우려는 어느정도 사그라든 모습이라고 봐야겠다. 해당 내용이 시장에 반영되어 상승 것이라 볼 수 있겠다.

5. 가상자산 : 역프가 나있는 상황이다. 비트코인은 상방돌파 시도 후 박스권에 진입한 모습으로 보이며 HYPE의 거래량이 엄청나다. 차트도 좋다. 현재 베팅을 한다면 하이퍼리퀴드이다. 해당 서비스는 나도 주말에는 애용하고 있고 편리하다고 생각한다. 오랜만에 못 보던 코인들이 상위권 거래대금이 나왔다. 하지만 차트는 별로. 가상자산이 전반적으로 약세인 상황에서 HYPE의 성과는 괄목할만하다. 

다시 한번 반도체가 상승. 포지션 전반을 정리하였다가 다시 먼저 강하게 돌파하는 놈 위주로 일부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였다. 현재 주식비중이 적당한 50% 내외인 것 같은데, 포지션이 없어도 불안하고 있어도 불안한 장세 같다. 주식 비중을 줄였다가 늘렸는데 괜히 금리와 환율 때문에 불안한 느낌이다. 심리적으로 불안감이 높다면 좋은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어도 털릴 수밖에 없다. 현재 상황에서 심리가 내 한계치 쪽에 와있는 것은 인정해야겠다. 내 그릇, 내 상황이 이 정도 수준에서 포화된 느낌이다. 삼성전기, 삼성전자, 이텔등등 포지션을 정리하면 좋은 흐름을 보이는 것은 정말 아쉽다. 그래서 다시 매수하더라도 그 수익을 온전히 먹기가 어려운 딜레마에 빠진 상황이다. 시장도 그렇고 나도 휴식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그래도 포지션을 정리하면서 생기는 장점은 약세인 종목들도 정리가 되고, 신규 강자를 편입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긴다는 점이다. 그 장점을 살리면서 기존 주도주를 잘 놓치지 않는 그 완급조절은 내가 아직 많이 부족한 부분이다. 큰 수익을 놓치는 것도 리스크, 손실을 키우는 것도 리스크다. 현재 나는 손실을 키우는 리스크는 잘 통제하고 있지만 수익을 놓치는 리스크에는 다분히 노출되는 경향이 강하다.

현재 나의 불안의 근원은 높은 금리, 환율 그리고 비트코인(금)의 흐름이다. 금리하나만 오른 것이 아니라 환율, 비트코인, 금이 모두 금리가 특정한 흐름을 보여주니 금리가 단순히 튄 것이 아니라 신뢰도가 높은 움직임일수도 있다? 적어도 하방보다는 중립, 오히려 상승 쪽도 열어놔야 하는 상황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고 판단한다. 이 사실 자체가 주가가 반드시 하락한다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부정적인 부분인 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

1. 원달러 환율 : 환율이 상승하고 있다. 시장은 무슨 생각을 하는 중일까? 이정도 환율이면 굉장한 고점 근방에 와있다. 캔들로 보면 고점은 1,536원이다. 해당 시점 돌파보다는 박스권을 보고 있는데, 어찌 될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환율 1500원이면 나라 망한다더니…한국인들 차분한 이유

미스터리다. 원·달러 환율 얘기다. 국내 기업들이 역대급 규모의 달러를 수출로 벌어들이는데, 환율은 1500원 선을 아슬아슬하게 넘나들고 있다.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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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국 : 반도체는 반등하였다. 그 중에서도 arm, 마벨, 램리서치 등이 신고가를 가장 먼저 돌파하는 흐름을 보였다. UMC, STM 훌륭. 엔비디아가 약세 전환을 하였는데, 비중을 덜어놓은 상태라 조금 덜 아프다. 이런 흐름에서는 매도하는 것이 맞아 보인다. 

3. 한국 : 국장을 보면 너무 편견을 가지고 두려움을 가지게 되는 움직임과 변동성을 보인다. 미국은 강세종목 위주로 변동성이 나와서 정상적인 움직임으로 인식이 되는데, 국장의 경우 전닉에 따라서 소부장과 전체 시장이 크게 영향을 받으면서 변동성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모습을 보여준다. 근데 그 레벨 수준이 중소형주 이상 수준에서 나타나는 게 두렵게 느껴지는 점이다. 포지션을 정리했다가 가장 대장인 전, 닉, 전기를 동일 비중으로 담았는데 헷징차원에서 타계좌에 곱버스를 조금 샀다. 원래 추세역행에 대한 베팅은 좋아하지 않고 투자논리와 모순되는데 아무래도 불안감이 모순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고 심리적 안정을 느끼게 하는 것 같다. 

삼성전기는 털린게 너무 아쉽다. 비중도 양호하고 좋았는데, 성급했던 것 같다. 많은 수익을 놓치게 되었다. 그 성급함은 불안감에서 나오긴 했다. 주성엔지니어링, 제주반도체 같은 종목도 워낙 강했다. 중소형주에서는 변동성에서 포지션이 종료되고, 노출 비중도 적게 가져갈 수밖에 없기에 손은 많이 가고 어렵고 추세신뢰도도 낮다고 판단하는 주의다. 그러나 주성이나 제주반도체 일부 소부장은 차트가 참 강하고 좋았다. 

 

4. TLT : 금리가 급등했다가 안정되는 모습. 

 

5. 가상자산 : 김치프리미엄이 마이너스로 투심이 가라앉고 있다. HYPE는 확실히 좋고 강하다. 반감기 사이클이 다가오고 그때도 이정도의 차트를 보여주면 비트코인과 같이 최선호일 것이다. 비트코인은 딱 200일선을 뚫지 못하고 가격조정을 받고있다. 7만-8만 베이스를 다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데, 어떻게 갈런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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