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생각정리 (= 저번주와 동일)

국장 내에서 불안정했던 환경에서도 주도주의 품격을 보여준 조선주만 약 포트에 60% 정도를 편입하였다. 해당 비중 이상은 조금 부담스러워서 다른 업종의 종목으로 채우고 싶은데 다소 애매하다. 파마리서치, 브이티 등 몇 종목을 보고 있다. DC 퇴직연금 자금이 12월 31일에 들어온다. 적당한 풀백 위치에서 매수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1. 원달러 환율 : 계속해서 불안한 환율이 유지되다가 고점을 돌파하였다. 굉장히 높은 수준이지만 각도가 가파른 만큼 어디까지 올라왔다가 안정될지는 모르겠다. 그 안정이라는 수준도 어느 수준일지는 모른다. 안타깝지만 한국의 현실이 굉장히 안 좋다. 좋은 종목은 한동안 수출주 중심이 될 것이라 보고 있다. 아쉽게도 방산은 정치이슈 때문에 모멘텀이 약하고 조선, 파마리서치, 브이티, 삼양식품 정도가 눈에 보인다.

 

2. S&P500 은 최근 조정을 받았다. 생각보다 강한 이슈로 시장이 급락하였다. 여전히 2단계로 우상향하고 있기에 풀백에서 노려볼만하다고 본다. DC퇴직연금으로 돈이 들어오면 150일 이평선(5700pt, -4.5%)에서 매수하는 것이 목표이다. 해당 계좌는 중장기로 보고 매수할 계획이다. 나스닥은 S&P에 비해서 150일선을 지나치는 경향이 있어서 150일~200일 이평선 사이에서 ISA 계좌로 매수할 계획이다. 2만 포인트만 해도 10% 하락이 필요하긴 하다. 러셀은 전고점 부근에서 베이스를 다지는 아주 예상된 움직임 그래도 보여줌.

3. 국장은 안좋은 추세를 지속해서 보여주고 있다. 환율과 코스피가 정확하게 음의 상관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국장에서는 사실 매수할 종목이 조선주밖에 보이지 않는다. 매크로상으로는 수출관련주가 좋아 보이며 차트에서도 어느 정도 나오고 있다. 두 가지 조건을 만족하는 조선주만 포트에 담아놓고 있다. 100%를 노출하기에는 부담되어서 나머지는 현금으로 운용. 사실 이런 장에서는 투자하지 않는 것도 방법이긴 하다. 2300pt 밑으로는 나름 강한 지지선이다. 하락추세가 가파른 만큼 주의는 필요하다. 그래도 이전 환율이 1450원일 때 지수가 2200pt 정도였는데, 그때보다는 지수가 높은 구간에 있다. 그 구간까지 열어놓을 수도 있고 러키비키 하게 생각할 수도 있다. 전자가 보수적으로 맞을 것 같다.

 

코스닥은 코스피보다 훨씬 안좋은 흐름을 보여주며, 산이 높으면 골도 깊다는 명언을 주지 시켜주고 있다. 2차 전지의 하락은 확률 높은 베팅이었다. 코스닥은 해당 부근에서 강한 지지선이 있긴 하나, 하락 기울기가 워낙 가파르다.

코스피는 수출주 중심으로 상승을 보여주고 있다. 코스닥은 제약이 눈에 띄는 한 주 였으나, 아직 흐름의 개선이라고 보기에는 어렵다. 미국의 해당 업종도 상승을 해주었다.

 

4. TLT, TLTW : 1단계를 안정적으로 다지던 도중에 파월 발언으로 충격이 왔다. 여전히 나쁘지 않은 조건이라고 생각하며, 이전과 같이 반반전략하기에 딱 좋다고 생각한다. 이전에는 사실 TLT가 더 좋아 보였는데, 현시점에서는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오히려 TLTW가 더 수익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확실하지 않으므로 가장 좋은 반반유지. 배당락이 있었고, 배당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와서 좋았다. 금리를 올리는데 5% 정도로 상방이 막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배당으로 추가매수하는 전략이다.

 

5. 가상자산. 돌파 후 역시 파월이슈로 인한 조정. 여러 시장에 영향이 지대하였음. 베이스를 해당 지점에서 형성하는 게 가장 바람직. 역사적 신고가 돌파 성공한 것은 BTC가 유일. XRP도 18년도 고점을 넘지 못하였다. 저항선은 베이스를 형성하기 좋은 구실이다. BNB도 신고가 부근이지만 막 돌파라고 보기에는 애매하다. 역시 BTC가 가장 좋은 흐름이다. 모멘텀이 안 보인다. 강한 모멘텀이 주어져야 해당 베이스를 돌파할 수 있는 여력이 생길 수 있다고 본다. 

이번주 생각정리

국장 내에서 불안정했던 환경에서도 주도주의 품격을 보여준 조선주만 약 포트에 60% 정도를 편입하였다. 해당 비중 이상은 조금 부담스러워서 다른 업종의 종목으로 채우고 싶은데 다소 애매하다. 파마리서치, 브이티 등 몇 종목을 보고 있다. DC 퇴직연금 자금이 12월 말에 들어올 것 같은데, 적당한 풀백 위치에서 매수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1. 원달러 환율 : 계속해서 불안한 환율이 유지되고 있다. 인플레 이슈로 금리인하가 어려울 것 같으며 중립금리도 높게 유지되는 만큼 주식과 채권이 동시에 하락하였다. 인플레 환경 속에서는 주식과 채권은 양의 상관관계가 된다. 며칠 동안 그런 모습이 관찰되었다. 미국의 금리인하가 어려워진다면, 한국 또한 그럴 것이고 환율이슈도 근시일 내에는 해결되기 어려울 것 같다는 판단이 시장의 컨센서스 같다. 

2. S&P500 은 최근 조정을 받았다. 생각보다 강한 이슈로 시장이 급락하였다. 여전히 2단계로 우상향하고 있기에 풀백에서 노려볼만하다고 본다. DC퇴직연금으로 돈이 들어오면 150일 이평선에서 매수하는 것이 목표이다. 해당 계좌는 중장기로 보고 매수할 계획이다. 나스닥은 스너피에 비해서 150일선을 지나치는 경향이 있어서 150일~200일 이평선 사이에서 ISA 계좌로 매수할 계획이다. 

 3. 국장은 안좋은 추세를 지속해서 보여주고 있다. 환율과 코스피가 정확하게 음의 상관관계를 보여주고 있다. 국장에서는 사실 매수할 종목이 조선주밖에 보이지 않는다. 매크로상으로는 수출관련주가 좋아 보이며 차트에서도 어느 정도 나오고 있다. 두 가지 조건을 만족하는 조선주만 포트에 담아놓고 있다. 100%를 노출하기에는 부담되어서 나머지는 현금으로 운용. 사실 이런 장에서는 투자하지 않는 것도 방법이긴 하다.

 

4. TLT, TLTW : 1단계를 안정적으로 다지던 도중에 파월 발언으로 충격이 왔다. 여전히 나쁘지 않은 조건이라고 생각하며, 이전과 같이 반반전략하기에 딱 좋다고 생각한다. 이전에는 사실 TLT가 더 좋아 보였는데, 현시점에서는 상황이 개선될 때까지 오히려 TLTW가 더 수익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확실하지 않으므로 가장 좋은 반반유지

5. 가상자산. 돌파 후 역시 파월이슈로 인한 조정. 여러 시장에 영향이 지대하였음. 베이스를 해당 지점에서 형성하는 게 가장 바람직. 역사적 신고가 돌파 성공한 것은 BTC가 유일. XRP도 18년도 고점을 넘지 못하였다. 저항선은 베이스를 형성하기 좋은 구실이다. BNB도 신고가 부근이지만 막 돌파라고 보기에는 애매하다. 역시 BTC가 가장 좋은 흐름이다. 

2주 전 생각

방산, 조선의 흐름이 굉장히 좋았으며 주도업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주목했던 2 종목 모두 굉장한 흐름을 보여주었으나 특히 한화시스템은 엄청난 상승을 보여주었다. 풀백매매를 하고 있는 지금 매수타이밍은 주지 않았고 어쩔 수 없었다. 방산, 조선 풀백을 줄 때까지 기다려보자.

이번주 생각정리

여전히 국장 내에서는 살 종목이 안보이며, 추세가 보이지 않는다. 미국채를 계획의 70 퍼 정도를 구매하였고, 나머지 30 퍼도 환전까지 완료한 상태이다. 국채가격이 살짝 반등을 주어서 매수타이밍을 보고 있다. DC계좌 전환한 뒤 자금운용에 대한 고민 중. 슨피를 매수할 예정인데, 타이밍을 고민 중이다.150일 이평선까지 풀백이 자주 오는 위치가 아니긴하다.

1. 원달러 환율 : 금리인하를 진행하였는데, 시장의 예상과 같았는지 환율은 움직이지 않았다. 차트상으론 애매한 느낌이지만 매크로를 반영한다면 단기 고점으로 1,400원을 보고있다. 한국 내 상황이 안 좋다 보니 환율이 도통 하락추세를 못 보여주고 있다. 환율이 하락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경기 개선 및 미국의 컨센을 넘어서는 금리인하가 필요하다.

 

2. 여전히 슨피의 흐름이 더 견조하다. 신흥국은 좋지 않지만 미국은 좋다. 풀백위치를 준다면 매수가능.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150일 이평선. DC 계좌로 전환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애매한 상황이다. 반면에 나스닥은 다소 흐름이 약하거나 느린 느낌. 주도지수는 스피다. 러셀도 신고가 부근까지 상승한 점은 굉장히 좋다. 아마 베이스를 다지면서 돌파를 시도할 것 같다.

 

 3. 한국장은 아주 흥미진진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장과 대비되어서 더 그렇게 보인다. 하락추세가 굉장히 강하며 2,300pt 가 강한 지지선. 6% 정도 룸이 있다. 1단계에서 횡보하고 있으며 지수가 2단계에 진입하기 위해선 레거시 반도체 업황이 돌아서야 될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도 600pt까지 약 6% 정도가 남아있다. 강세를 보이는 업종이 없다. 그나마 강한 친구는 조선 그다음 방산 정도로 보이고, 회피성 자금이 고배당주로 몰려서 강세를 보이는 것 같다. 이 강세는 단순히 회피성 자금이라고 보고 있다.

 

4. TLT, TLTW : 여전히 박스권으로 1단계 건전하게 형성하는 중. 분할매수를 시작하였으나 약간 하락하였음. 매주 일정비율씩 매수예정인데 90달러면 충분히 괜찮아 보인다. TLTW도 25달러면 충분히 매력적으로 보인다. 지속적으로 매수하였고 70% 매수 완료. 나머지 30프로를 매수할 타이밍을 보고 있다. 90달러, 25달러가 목표매수가.

5. 가상자산

강한 돌파 좋다. 그동안 외면받았던 알트에도 약간의 수급이 들어오면서 순환매가 발생한 느낌. 알트들이 급등하며 상대적 강세를 약간 끌어올렸었다. 10만 달러 돌파실패 이후 비트코인이 건전한 조정을 받고 있다고 본다. 이전 신고가를 이미 돌파한 BTC, SOL이 대장이다. BNB는 돌파시도를 하는 중이며, ETH,ADA등 알트는 이전 신고가를 돌파 못하고 있다. 다만 순환매장이 온다면 해당 종목들의 단기급등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을 매매를 통해 수익으로 실현하는 것은 난이도가 높은 매매라서 선호하지 않는다.

저번주 생각정리

결과적으로 잘한 결정이었고 알테오젠이 오랜 기다림 끝에 돌파. 트럼프 당선 이후에는 새로운 추세가 형성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후보군은 조선/방산이다. 바이오는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올해 중순부터 계속 차트가 좋고, 포트를 생각해 왔던 조바방이다. 그중에서도 삼성중공업과 한화시스템의 수급이 예사롭지 않다

이번주 생각정리

방산, 조선의 흐름이 굉장히 좋았으며 주도업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주목했던 2 종목 모두 굉장한 흐름을 보여주었으나 특히 한화시스템은 엄청난 상승을 보여주었다. 풀백매매를 하고 있는 지금 매수타이밍은 주지 않았고 어쩔 수 없었다. 방산, 조선 풀백을 줄 때까지 기다려보자.

1. 원달러 환율 : 미국대선 전후로 상승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상단을 1,450원 정도까지 열어둘 필요가 있다고 본다. 미국금리가 변한다면 추세가 달라질 수도 있지만, 한국입장에서는 금리를 내리기 어려운 이유도 하나 생긴 것 같다. 미국금리 인하가 멀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환율상승추세가 꺾인 것으로 보고 있다. 한동안은 이 지점에서 박스권(1,360~1,410원)을 그릴 것으로 보인다.

2. 여전히 슨피의 흐름이 더 견조하다. 변동성을 축소 후 돌파. 스너피는 고점 갱신 후 풀백을 주었다. 나스닥도 고점을 갱신하긴 하였지만 바로 조정을 받으면서 강한 돌파보다는 돌파 실패 쪽으로 보고 있다. 러셀도 예상가능한 베이스라인에서 조정받는 중이다. 

 

 3. 한국장은 역사를 쓰고 있다. 모든 악재가 반영된 시점으로 보이며 하락추세가 진정되지 않고 있다. 그래도 강한 지지라인까지 얼마? 남지 않긴했다. 방산, 조선, 바이오 순으로 좋게 보고 있다. 저점까지 얼마 안 남았잖아~ 한잔해 

4. TLT, TLTW : 여전히 박스권으로 1단계 건전하게 형성하는 중. 분할매수를 시작하였으나 약간 하락하였음. 매주 일정비율씩 매수예정인데 90달러면 충분히 괜찮아보인다. TLTW도 25달러면 충분히 매력적으로 보인다. 지속적으로 매수할 것 같다. 정치적으로 임기시작부터 금리인하가 진행될 것이라는 컨센서스가 반영된 만큼 매수하기 적기에 가깝다고 본다. 둘 다 10월 저점 근방. 월요일에 환전하고 매수를 추가 진행할 예정. 12월이면 분할매수가 종료되고 DC계좌에서 주식을 매입하면서 자산비율을 조정할 생각. 지수는 150일 이평선 풀백에서 매수하고 싶다.

5. 가상자산

강한 돌파 좋다. 그 동안 외면받았던 알트에도 약간의 수급이 들어오면서 순환매가 발생한 느낌. 알트들이 급등하며 상대적 강세를 약간 끌어올렸다. 

급락장세에서 견조하고 수익권이던 크래프톤을 매도하고, 리가켐과 파마리서치를 매수하였다. 현금을 모두 소진하였다. 느낀 점은 한국장의 특성상 풀백을 볼 때 더 보수적으로 봐도 된다는 생각이다. 변동성이 심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풀백전략으로만 대응하여서 손실은 보지 않았다. 다만, 큰 수익을 모두 환원하였다. 수익화에 대한 고민도 해야 하는데, 마냥 매매가 많은 것은 선호하지 않기에 고민이 된다.

결과적으로 잘한 결정이였고 알테오젠이 오랜 기다림 끝에 돌파. 트럼프 당선 이후에는 새로운 추세가 형성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후보군은 조선/방산이다. 바이오는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올해 중순부터 계속 차트가 좋고, 포트를 생각해 왔던 조바방이다. 그중에서도 삼성중공업과 한화시스템의 수급이 예사롭지 않다.

1. 원달러 환율 : 미국대선 전후로 상승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상단을 1,450원 정도까지 열어둘 필요가 있다고 본다. 미국금리가 변한다면 추세가 달라질수도 있지만, 한국입장에서는 금리를 내리기 어려운 이유도 하나 생긴 것 같다. 

2. 여전히 슨피의 흐름이 더 견조하다. 변동성을 축소 후 돌파. 이래나 저래나 현재는 슨피의 차트가 훨씬 강하다. 러셀도 2단계로 진입 후 이전 매물벽인 부근에서 매물을 소화하고 있다가 강한 돌파 및 상단 근처까지 도달. 미국장은 강한 상승장이며, 트리거 이후 추세가 상승이기에 긍정적이다. 일주일도 안 지났기에 조금 변동성이 있을 수 있다.

 

3. 반면에 한국은 좋지 않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는 다 흐름은 좋지 않다. 바이오, 방산, 은행주 정도가 신고가영역에서 견조하게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이평선 밑에서 놀고 있기 때문에 상승을 위해서는 강한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 그 동력은 반도체일 확률이 높은데, 현재 반도체는 업종 전체로 보았을 때는 3단계이기 때문에 코스피의 강한 돌파를 예상하는 것은 어렵다. 그냥 여전히 조/바/방을 선호

 

4. TLT, TLTW : 여전히 박스권으로 1단계 건전하게 형성하는 중. 분할매수를 시작하였으나 약간 하락하였음. 매주 일정비율씩 매수예정인데 90달러면 충분히 괜찮아보인다. TLTW도 25달러면 충분히 매력적으로 보인다. 다음 주에도 매수할 예정이다. 아쉽게 저점은 잡지 못하였다. 사실 채권금리가 올라가는 것이 개인적으론 이해가 가지 않았다. 트럼프 행동을 볼 때 무조건 금리인하하라고 푸시했었는데... 이 정도 흐름이 정상화된 것 같다. 아직 40% 정도밖에 매수하지 못하였다. 

 

5. 가상자산

다행이다. 지옥에서 돌아왔다. 컵앤핸들 모양을 찾아다니지는 않지만, 딱 컵 앤 핸들모양으로 보인다. 트럼프 당선우세 이후 추세를 탄 모양새이다. 좋다. BTC, SOL, BNB 좋다. 가상자산은 신고가 후에는 주식보다 더 미지의 영역이다. 

 

최근 승률이 높아졌다. 확실히 풀백매매가 국장에 조금 더 적합하고 승률이 높았다. 기다렸던 자산들의 상승도 있었다. 신고가를 달리는 시점에서 DC 퇴직연금으로 전환 시에 바로 매수하는 것보다는 풀백라인에서 매수하는 것을 고려해 봐야겠다. 그리고 100% 바이오인 현 상황에서 상대강도가 줄어든 삼성바이오로직스 포지션을 줄이고 조선/방산 쪽으로 포지션 확대가 필요하다. 이 또한 돌파보다는 풀백을 노려보려고 한다.

급락장세에서 견조하고 수익권이던 크래프톤을 매도하고, 리가켐과 파마리서치를 매수하였다. 현금을 모두 소진하였다. 느낀 점은 한국장의 특성상 풀백을 볼 때 더 보수적으로 봐도 된다는 생각이다. 변동성이 심하기 때문이다. 그래도 풀백전략으로만 대응하여서 손실은 보지 않았다. 다만, 큰 수익을 모두 환원하였다. 수익화에 대한 고민도 해야 하는데, 마냥 매매가 많은 것은 선호하지 않기에 고민이 된다.

1. 원달러 환율 :  하락 추세에서 상승추세로 전환한 뒤 1400원을 돌파하기는 어려워보이는 시점이다. 박스권을 예상한다. 일단 미국대선이 중요한 변수일 수 있다.

2. 여전히 슨피의스너피의 흐름이 더 견조하다. 나스닥은 최고점을 돌파하지 못하였다. 변동성을 축소하는 것으로 볼 수도 있다. 이래나 저래나 현재는 스너피의 차트가 훨씬 강하다. 러셀도 2단계로 진입 후 이전 매물벽인 부근에서 매물을 소화하고 있는 듯한 차트를 보여주고 있다. 미국은 시장현황이 상승추세를 견조하게 보여주고 있다.

3. 반면에 한국은 좋지 않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는 다 흐름은 좋지 않다. 바이오, 방산, 은행주 정도가 신고가영역에서 견조하게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이평선 밑에서 놀고 있기 때문에 상승을 위해서는 강한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 그 동력은 반도체일 확률이 높은데, 현재 반도체는 업종 전체로 보았을 때는 3단계이기 때문에 코스피의 강한 돌파를 예상하는 것은 어렵다. 코스닥의 차트는 더 좋지 않지만, 구성종목으로 보았을 때 바이오업종이 많기 때문에 오히려 더 강하게 반등할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코스닥도 당연히 반도체 종목도 많기 때문에 개별 업종 추세추종이 훨씬 유리하다고 본다. 미국장에 비하면 흐름이 정말 벌레 같다. 메리트가 없다는 것이다.

4. TLT, TLTW : 여전히 박스권으로 1단계 건전하게 형성하는 중. 분할매수를 시작하였으나 약간 하락하였음. 매주 일정비율씩 매수예정인데 90달러면 충분히 괜찮아보인다. TLTW도 25달러면 충분히 매력적으로 보인다. 다음 주에도 매수할 예정이다.

5. 가상자산

다행이다. 지옥에서 돌아왔다. 선거, 트럼프 당선이 된다면 해당 트리거로 72,000달러를 돌파 도전을 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여전히 BTC의 차트가 가장 좋아보인다. 만약 트럼프 당선 후 상승장이 오게 된다면 알트들도 따라 오르는 식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전형적으로 코인상승은 비트가 오르고 그 수익이 알트로 내려가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현재 BTC를 보유하고 있는 포지션은 굉장히 만족스럽다. 대선결과가 중요하다.

 

우리나라 전체증시는 사실 추세가 없다. 하지만 분명이 업종별로 흐름이 양극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대선결과가 나오면 새로운 이슈와 테마로 인하여 새로운 추세를 형성하는 업종이 나올 수 있다. 해리스가 된다면 2차 전지의 상승의 트리거가 될 수도 있다. 트럼프가 된다면 BTC는 72,000달러 돌파를 시도할 수도 있다. 예상할 수 없는 정책과 그 수혜로 상상도 못 한 업종이 이목을 받을 수 있다. 중국 때리기를 다각도로 한다면...? 그런 변화에 주목하면서 대응하도록 해봐야겠다.

바이오종목 위주의 포트구성, 풀백전략으로 대응. 2차전지는 1단계 다져가는 것으로 보이고 주도주는 엔솔, 에코머티등이 될 가능성이 크다봄. 관심종목가 원하는 매수가격은 보수적으로 산정하고 알림설정을 해놓았다. 오히려 신고가에서 경고종목으로 지정된 리가켐과 샤페론이 매수기회를 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현재가대비 8% 정도 하락은 언제든지 나올 수 있기에 기회를 준다면 매수가능하다고 본다.

1. 원달러 환율 :  150, 200일 이평선을 하방으로 돌파하는 의미 있는 움직임이 나온 뒤에 지지를 받지 못하고 급락하였다가 반등하였음. 상방은 어느 정도 막혀있다고 볼 수 있음. 

2. 나스닥 보다는 S&P 500이 차트상으로는 더 강하게 반등하였음. 러셀지수도 2단계 진입하였고 새로운 베이스를 형성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 이후 돌파를 실패하고 큰 조정이 나왔다. 변동성이 커지는 것은 좋지 않은 신호같이 보인다. 지지선이 강한 라인에 근접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고 9월 초에 작성하였는데, 스너피는 최고점을 뚫었다. 스너피의 흐름은 참으로 견조하다. 위에 말한 흐름이 지속되어서 나스닥은 아직 신고가 돌파를 하지 못한 상황이다. 러셀은 장기이평선이 상승추세로 새로운 베이스를 잘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위의 매물이 많긴 하다.(전주와 동일)

 3. 코스피지수는 2단계가 크게 무너지다가 테니스공의 움직임을 보이면서 이평선 위로 올라왔지만 매물대가 형성되어 있는 자리이다. 현재 반도체 업종이 3단계 진입을 한 것으로 보이고 환율이 하락하였으므로 돌파가 강하게 나오기가 어려운 자리라고 생각된다. 코스닥은 하방에서 반등하였고, 박스권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한다. 바이오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해당 라인을 돌파할지는 모르겠다. 바이오 업종의 신고가 영역에서 흐름이 좋게 보인다. 이번주 생물보안법이슈로 변동성이 있었지만, 이만한 업종이 사실상 없다. 9월 초 작성한 내용에서, 더 추가된 내용은 코스피는 현재 1단계를 보여주었으며 매물이 많은 구간까지 후퇴하였다. 지지를 받지 못하고 장기이평선아래에 형성되어 있다. 안 좋다. 상방을 보기에는 좋은 차트는 아니며, 가능하다면 롱숏을 구사하였겠지만, 2차 전지의 흐름이 긍정적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롱전략만 쓸 수 있다.(전 주와 동일)

 

4. TLT, TLTW : 여전히 박스권으로 1단계 건전하게 형성하는 중. 2단계 진입이 머지 않았을 수도 있음. 돌파는 실패하였다. ISA 계좌, DC 계좌에서 TLTW 매수가능하다고 본다. 하지만 연령대에 비하여서 레버리지가 없고 지나치게 보수적이라고 생각하여, 이전에 고민했던 전략을 수행하기로 마음을 거의 정했다. DC로는 S&P, ISA로는 NDX, 채권은 레버리지(마통)를 이용하여서 TLT/TLTW 반반하여 이자비용을 충당하는 전략. 채권을 매수하는 시기는 케이뱅크 청약하고 나서 매수하려고 한다.

5. 가상자산

최근 흐름이 안 좋았다. 급반등을 하였으나, 이평선 근방에 와있다. 객관적으로는 몇 달간의 흐름이 건전한 조정을 넘어갔지만 가상자산의 변동성의 워낙 크므로 추후 흐름을 더 보는 중이지만, 솔직히 좋지 않다. 사실상 3단계라고 볼 수 있다. 시장과 같이 크게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다. 주식과는 전략이 달라서 따로 대응하지는 않지만 ETH는 먼저 데드크로스. 를 다행스럽게 좋은 흐름으로 극복하였다. 최악은 면한 상황이다. 안심할 단계는 아니지만... 그 와중에 ETH는 안 좋다. 전주와 동일하다.

 

저번 주는 개별종목 위주로 기술적 분석을 하였고, 주목하는 업종은 바이오, 게임이다. 종목으로는 유한양행(베이스 조정), 삼성바이오로직스(100만 원 돌파), 파마리서치(베이스 조정), 크래프톤이다. 그중에서 유한양행은 예상보다 더 조정이 심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크래프톤 시장대비 견조한 흐름이 나왔고, 파마리서치는 돌파가 나왔다.

1. 원달러 환율 :  150, 200일 이평선을 하방으로 돌파하는 의미있는 움직임이 나왔다. 살짝 반등하는 것 같았지만 더 하락을 하였다. 어느 수준에서 박스권을 형성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1,310원이 강한 지지선이고 그다음은 1,300원, 1,290원 정도가 강한 지지선이다. 추세의 꺾이고, 전환일 수도 있기 때문에 반등하고 박스권 확인하고 환전하는 게 좋아 보인다.

2. 나스닥 보다는 S&P 500이 차트상으로는 더 강하게 반등하였음. 러셀지수도 2단계 진입하였고 새로운 베이스를 형성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 이후 돌파를 실패하고 큰 조정이 나왔다. 변동성이 커지는 것은 좋지 않은 신호같이 보인다. 지지선이 강한 라인에 근접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3. 코스피지수는 2단계가 크게 무너지다가 테니스공의 움직임을 보이면서 이평선 위로 올라왔지만 매물대가 형성되어 있는 자리이다. 현재 반도체 업종이 3단계 진입을 한 것으로 보이고 환율이 하락하였으므로 돌파가 강하게 나오기가 어려운 자리라고 생각된다. 코스닥은 하방에서 반등하였고, 박스권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한다. 바이오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해당 라인을 돌파할지는 모르겠다. 바이오 업종의 신고가 영역에서 흐름이 좋게 보인다. 이번주 생물보안법이슈로 변동성이 있었지만, 이만한 업종이 사실상 없다.

오랜만에 종목 단계정리를 하였는데, 2단계 업종이 바이오와 고배당주를 제외하고는 보이지 않았다. 더 안 좋은 소식은 4단계 종목이 너무 많았다. 반도체 종목들이 4단계로 많이 진입하였다. 화학 등등도 마찬가지. 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시점에서 현재 대응전략은 ① 손절라인을 올리고, 그만큼 익절라인은 내려서 기대수익률을 낮추는 방식으로 대응할 것이다. 그리고 ② 돌파 라인에서 익절 하는 1/2을 익절 하고, ③ 돌파하더라도 비중을 올리는 매매는 제한하여야 한다(파마리서치 불타긴 했는데 이제라도 안 할 예정) ④ 주도업종의 주도주만 매매하여야 하며 지지라인에서 충분히 매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올라가기 때문에 풀백매매를 한다.

하락이 정리되고 나면 주도주먼저 상승하기 때문에, 그때 비중을 키우는 것이 리스크 관리하기에 좋을 것이라고 판단. 

4. TLT, TLTW : 여전히 박스권으로 1단계 건전하게 형성하는 중. 2단계 진입이 머지 않았을 수도 있음.

5. 가상자산

최근 흐름이 안 좋았다. 급반등을 하였으나, 이평선 근방에 와있다. 객관적으로는 몇 달간의 흐름이 건전한 조정을 넘어갔지만 가상자산의 변동성의 워낙 크므로 추후 흐름을 더 보는 중이지만, 솔직히 좋지 않다. 사실상 3단계라고 볼 수 있다. 시장과 같이 크게 하락하고 있는 상황이다. 주식과는 전략이 달라서 따로 대응하지는 않지만 ETH는 먼저 데드크로스.

 

금주는 개별종목 위주로 기술적 분석을 하였고, 주목하는 업종은 바이오, 게임이다. 종목으로는 유한양행(베이스 조정), 삼성바이오로직스(100만 원 돌파), 파마리서치(베이스 조정), 크래프톤이다.

1. 원달러 환율 :  150, 200일 이평선을 하방으로 돌파하는 의미있는 움직임이 나왔다. 살짝 반등하는 것 같았지만 더 하락을 하였다. 어느 수준에서 박스권을 형성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1,310원이 강한 지지선이고 그다음은 1,300원, 1,290원 정도가 강한 지지선이다. 추세의 꺾이고, 전환일 수도 있기 때문에 반등하고 박스권 확인하고 환전하는 게 좋아 보인다.

2. 나스닥 보다는 S&P 500이 차트상으로는 더 강하게 반등하였음. 러셀지수도 2단계 진입하였고 새로운 베이스를 형성하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 

 3. 코스피지수는 2단계가 크게 무너지다가 테니스공의 움직임을 보이면서 이평선 위로 올라왔지만 매물대가 형성되어 있는 자리이다. 현재 반도체 업종이 3단계 진입을 한 것으로 보이고 환율이 하락하였으므로 돌파가 강하게 나오기가 어려운 자리라고 생각된다. 코스닥은 하방에서 반등하였고, 박스권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한다. 바이오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해당 라인을 돌파할지는 모르겠다. 바이오 업종의 신고가 영역에서 흐름이 좋게 보인다.

4. TLT, TLTW : 여전히 박스권으로 1단계 건전하게 형성하는 중.

 

5. 가상자산

최근 흐름이 안 좋았다. 급반등을 하였으나, 이평선 근방에 와있다. 객관적으로는 몇 달간의 흐름이 건전한 조정을 넘어갔지만 가상자산의 변동성의 워낙 크므로 추후 흐름을 더 보는 중이다. BNB, BTC 가 기술적으론 가장 우수.

1. 원달러 환율 :  실제로 종목들의 차트를 검토해 봤을 때 반도체는 한동안 쉬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해당 비중을 조선, 바이오, 방산 1:1:1로 조절하였음. 조선은 ETF로 대응하였음. 반도체가 맛이 간 상황에서는 환율을 고려하더라도 코스피 지수 투자는 고려하지 않은 상태로 유지. 환율은 박스권 하단과 이평선 터치한 뒤 반등.

 

2. S&P 500, 나스닥 100 : 150일선을 터치하고 반등에 성공하였다. 다음 주에도 흐름을 살펴야겠다. 매물벽이 있는 상태에서 반등이어서 한동안 베이스를 다질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3. 코스피, 코스닥 : 러셀보다 안좋은 차트를 보여주는 코스피. 아쉽게도 이평선 위로 못 올라온 상황이지만, 반도체의 약세 때문이며, 개별 종목단에서는 투심이 회복되었다고 보고 있음. 코스피는 1단계.

코스닥의 차트는 굉장히 좋지 않다. 2차 전지를 대신할 주도업종의 탄생이 필요하다. 그런 주도업종 후보가 바이오이다. 지수가 가려면 바이오에서도 시총 상위주가 가야겠다. 차트적으로는 이평선 밑으로 갔으며 저항선이 지지선으로 작용하기에 코스닥지수 투자는 X라고 보고 있었고, 실제 하락하였지만 생각보다 하락이 강력하다. 강한 지지선이라고 생각하는 700pt 근방까지는 아직 6% 정도 남아있다고 저번 주에 분석하였고, 기술적인 반등이 나온 상황이다. 여전히 차트는 좋지 않아 보인다.


 3-1. 관심 있는 주도업종, 주도주 : 수익 조/바/방! =>  조선, 바이오, 방산. 장기적 관점은 은행이나 증권주도 포함

조선/바이오/방산 순으로 좋다고 본다. 바이오 보유종목 중에서  유한양행이 조금 주도주에서 약간 밀려났음. 저번 주에 현대로템이 한화에어로보다 좋았고, 한화에어로가 손절라인에 와서 손절하였는데 이번 주에는 한화에어로가 외국인수급으로 흐름이 베스트였음. 일단 다음주에도 원칙안에서 크게 대응할 내용은 없어보임.

3-2. 하락업종  : 2차 전지, 엔터 등

인버스를 분할매도하였는데 조금 더 상승하여서 신고가를 돌파하였다. 지수는 돌파매매보다는 풀백매매를 선호하며, 인버스는 다시 이평선을 만나면서 29,000원 부근에서 매수를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 한동안은 관망하고 그때 적당한 차트를 분석하여 분할매수할 예정이다.

4. 채권(TLT, TLTW) : 큰 변화 없음. 1단계를 형성하는 과정으로 이평선 근처에서 매집하기 나쁘지 않다는 뷰. 이평선 위쪽으로 올라와서 단단하게 바닥을 다지고 있다고 본다. 올해 말 퇴직연금 DB를 DC로 전환 후 미국채권을 매수할 예정이다. 해당 코멘트가 동일하게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개인적으로는 아쉽게도 조금 박스상단으로 빨리 간 느낌이 있다. 돌파여부를 살펴봐야겠다. 

5. 가상자산

위험한 자리까지 가면서 흐름이 안 좋았었는데, 다행히 되돌리면서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다시 매물벽 근처로 왔으며 해당 부근을 모멘텀을 이용하여 돌파한다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조정을 받으며 이평선까지 또 왔다. 이렇게 베이스를 다져가면서 올라가길 바라고 있다. SOl이 최근흐름이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 ETH 차트가 가장 별로. 여전히 동일.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