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 전 파이트 게임에 올인이에요.

부정적인 외부의 소리를 당신 내면에 스며들게 하지 마세요.

“넌 할 수 없어” 난 그것들을 연료로 썼죠.

“그래? 가능하게 만들거야,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할 거야. 내가 못할 거라 하는 그 누구보다”

그게 제가 한 거에요. 그렇게 전 극복했어요.

지금의 저를 있게 해준 것은, 제가 앞으로도 쭉 지킬 것은 미친 수준의 성실함입니다.

그런 노력은 당신이 열정을 갖는 것을 할 때만 할 수 있어요. 제 삶을 쏟은 것은 그런 것들입니다. 제가 열정을 갖고 있는 것이요.

당신이 열정을 가진 게 아니면 온전히 헌신할 수 없어요. 정말 그것에 열정이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해요. 당신의 뼈와 살을 그것에 갈아 넣고 싶은지 물어야 해요.

위스키, 파이트, 패션 이것들은 제 진정한 열정이고 저는 이 길을 시속 100마일로 달려가고 있어요.

브레이크 없이, 펼쳐질 미래에 완전히 자신하면서요.

 

제 목표를 모든 사람에게 말합니다.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러면 올인하기 쉬워져요. ‘올인’은 제가 도전할 때 즐겨쓰는 용어예요.

어떤 도전이든 올인해야해요. 나는 위스키 사업에 올인이에요. 나는 패션 사업에 올인이에요. 전 파이트 게임에 올인이에요. 절반만 걸면 안됩니다.

당신이 몸 담은 어떤 게임이나 마찬가지예요. 당신이 몸 담은 판이 있다면, 모든 걸 쏟아붓도록 하세요. 올인한다면, 그 게임은 당신의 판이 될 겁니다. 그 결과 지금의 제가 있는 거예요.

당신의 부족한 헌신은 거의 모욕이나 다름없어요. 당신을 믿어주는 사람들에 대해서요. 오늘날 제가 스스로에게 말하는 거예요.

‘절반만 쏟아붓는’ 저는요 그건 시발 제가 아니에요. 저를 믿어주는 사람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에요.

모든 성공의 정수는 같아요. 엄청난 노력 그게 전부예요. 존-나 노력 쏟아붓고, 믿음을 가진다면 성공할 겁니다.

믿음을 받지 못한 적도, 비웃음을 당한 적도 많았지만 그거 아세요? 어떠한 외부 요소도 내면을 무너뜨릴 수 없어요. 사람을 무너뜨릴 수 있는 유일한 것은 내면의 것입니다.

스스로에게 하는 말과 자신의 믿음을 충분히 강하게 하는 것의 문제예요. 외부의 소리에 대항할 수 있도록요. 외부의 것은 저 밖에 있어요. 외부의 것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수용하고, 이해하고, 알고 있어야 해요. 하지만 그것들이 당신의 내면에 스며들게 내버려 두지 마세요.

30살인 제가 모든 걸 알고 있지는 않아요. 좋을 때도 나쁠 때도 있고 성장하는 중이에요. 전 계속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이건 매일매일 수련하는 거예요. 외부의 것들이 제 내면에 침투하게 놔두지 않는 것을요.

우리는 이기거나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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