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쉽게 지저귀는 짹짹이입니다.

최근에 김단테님의 [절대수익 투자법칙]이 발간되었습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큰 부분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셨던 김단테님이기에 바로 읽어보았고, 투자비중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투자왕 김단테 올웨더 포트폴리오 투자비율

 

자산군 이름 ETF 이름 비율
미국주식 VTI 12.0%
미국 외 선진국 VEA 12.0%
신흥국 주식 VWO 12.0%
제로쿠폰 장기채 EDV 18.0%
물가연동 장기채 LTPZ 18.0%
회사 장기채 VCLT 7.0%
이머징 장기채(L) EMLC 7.0%
IAU 7.0%
원자재 DBC 7.0%

 

특정 비율이 중요하다기보다는 저기에서 비율은 본인 철학대로 약간씩 변경할 수 있습니다. 위의 자산군이 생소하신 분들은 꼭 [절대수익 투자법칙], [김단테 블로그], [브리지워터 백서]를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짧은 영어실력으로 나름대로 해석해본 브리지워터 백서 및 관련내용들이 저의 블로그에도 있습니다.

 

▶ 브리지워터 백서관련 해석글 ◀

 

● Bridgewater가 말하는 Risk Parity(리스크 패러티)

Bridgewater가 말하는 물가연동채권

Bridgewater가 말하는 올웨더 전략 요약

● Bridgewater가 말하는 목표 수익과 위험

 

절대수익 투자법칙 일독 권장!

 

[절대수익 투자법칙]은 초보자들을 위해 아주 쉽게 쓰여 있기 때문에, 올웨더 포트폴리오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꼭 읽어보세요. 초보자분들을 위해 어려운 단어를 쉬운 단어로 모두 풀어쓰셨고, 중간중간 친절한 설명이 있습니다. 좋은 데이터들도 많습니다.

초보자를 위해 작성하다 보니 브리지워터 백서 혹은 김단테님 블로그에 쓰인 깊이 있는 내용들이 많이 빠진 부분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브리지워터의 자료를 추가적으로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현재 미국 시장이 좋으니 주식을 미국 시장 주식으로 대체하면 안 되냐는 질문들을 많이 하시는데, 가능하고 그렇게 시행하는 자산배분도 있습니다. 하지만, 브리지워터에서는 아래와 같이 말합니다. 해당 백서를 해석해보는 것이 가장 좋겠죠.

인플레이션에 따른 주식과 채권의 실질 수익률을 표로 아주 심플하게 볼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이 시장의 기대보다 높은 경우에는 채권과 주식이 모두 실적이 좋지 않으며, 상관관계가 높아진다는 내용은 백서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채권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쉽게 지저귀는 짹짹이입니다.

오늘은 브리지워터 - The All Weather STORY의 중요 부분을 해석해보려고 합니다. The All Weather STORY의 내용은 올웨더 전략을 발전시키는 스토리로 한 번씩은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이전에 해석했던 보고서의 내용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저는 The All Weather STORY에서 가장 핵심부분을 주로 해석해보려고 합니다. 물가연동 채권에 대한 부분입니다.

물가연동채권이란

물가연동채권(TIPS)는 투자 원금에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뒤 그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는 채권으로,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더라도 채권의 실질가치를 보전해준다는 점에서 대표적인 인플레이션 헤지 상품으로 꼽힌다. 투자자가 금리차 이상의 인플레이션을 예상한다면 표면금리가 낮은 물가채에 투자하는 것이 더 많은 이자 소득을 기대할 수 있으며, 반대로 향후 디플레이션이 예상되는 상황에서는 물가채의 투자가치가 떨어진다.

출처 : 다음 백과사전

브리지워터가 말하는 물가연동채권


[해석] 올웨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물가연동 채권

마지막 재료(화룡점정) : 물가연동 채권

브리지워터가 리스크 패리티의 선구자라면 이 회사가 기관 포트폴리오에서 인플레이션 연계 채권을 승인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도 사실이다. 물가연동 채권은 올웨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원금이 인플레이션과 결부되어 있는 보장의 개념은 적어도 18세기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1990년대 초에는 인플레이션 관련 채권이 기관 포트폴리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 못했다. 도중에 발견된 다른 발견들과 마찬가지로, 이 발견은 대화, 즉 일련의 이야기에서 나왔다. 미국의 한 재단이 브릿지워터(Bridgewater)에 와서 어떻게 지속적으로 5%의 실제 수익을 달성할 수 있을까? 법으로 재단은 매년 5%의 돈을 써야 했기 때문에 영구적으로 계속 운영하기 위해서는 5%의 실제 수익을 창출해야 했다.


[해석] 현금은 위험이 없는 포지션이 아니다. 

주어진 포트폴리오의 구성 요소로 돌아가서, 고객의 "위험이 없는 포지션"은 더 이상 현금이 아니라, 실질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포트폴리오였다. 실질 수익률과 실제 인플레이션을 더한 물가연동 채권은 5%의 실제 쿠폰을 지불하는 채권을 찾을 수 있다면 이 5%의 허들을 '보증'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주된 문제는 그 당시 미국에는 이러한 채권들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었다. 그것들은 영국, 호주, 캐나다 그리고 몇몇 다른 나라들에서 널리 발행되었다. 통화와 채권 관리자로서, Ray, Bob, Dan은 어떻게 하면 채권 포트폴리오를 달러화 대비 헤지 할 수 있는지 알고 있었고, 통화에 미치는 영향을 없앴다. 이들 3명은 글로벌 인플레이션 연계 채권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여 5%의 실제 수익을 위한 해결책으로 미 달러화에 다시 헷지 하려 했다. 당시 전 세계 실질 수익률은 4% 정도여서 인플레 연계 채권에 약간의 레버리지를 적용해야 목표(5%)에 도달할 수 있었다.


[해석] 중요문장 해석 불가, 직접 해석 필요

재단을 위한 그들의 작업을 통해 물가연동 채권은 그들의 구조적 상관 이익에 비해 실행 가능한, 활용도가 낮은 자산 계층이라는 것이 명백해졌다. 물가연동채권은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는 환경에서는 좋은 반면 주식과 명목 국채는 그렇지 않다. 그 결과, 물가연동채권은 기존의 포트폴리오에 존재(그리고 계속 존재)하는 다각화 격차를 메웠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인플레이션이 급상승할 때 성과를 내는 자산을 많이 보유하고 있지 않다(원자재 같은 경우 포트폴리오의 아주 작은 부분을 차지).

Bridgewater가 확립한 환경적 관점에서, 물가연동 채권은 다른 자산군이 할 수 없는 방식으로 박스와 다른 자산군의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되었다(물가연동 채권은 또한 추가 이익인 경제성장에 관련해 원자재와 음의 상관관계가 있다). 놀랄 것도 없이, 미국 재무부가 물가연동 채권을 발행하기로 결정했을 때, 관계자들은 보장 구조 방법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 위해 브리지워터에 왔다. 1997년 브리지워터의 권고로 인해 TIPS는 현재와 같이 설계되었다.


안녕하세요. 쉽게 지저귀는 짹짹이입니다.

이번 포스팅부터는 브리지워터, 레이달리오가 말하는 리스크 패러티를 해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다른 보고서보다는 양이 얼마 안 되어서 금방 끝날 것 같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오역이 상당히 많으니 참고만 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히 수정하겠습니다. 해석이 난해한 부분은 회색으로 처리하였습니다.

 

브리지워터가 말하는 Risk Parity(리스크 패러티) 下


[해석] 자산군에 대한 설명, 중요부분 많음

환경 균형이 조건 변화를 안정적으로 완화
All Weather 접근방식으로 우리를 이끈 것은 자산의 가격 구조에 대한 이러한 이해 때문이다. 이 접근법은 신뢰성 있는 다각화를 달성하는 유일한 방법은 이러한 관계의 일시적인 부산물에 불과한 상관관계 가정에 기초하는 것이 아니라, 자산의 환경적 요인에 대한 자산의 관계에 기초하여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라는 것을 인식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자산 등급이 위험에 대해 일단 조정되면 대체로 동일한 위험 프리미엄을 제공하지만, 경제 환경에서 변화에 대한 그들의 고유한 민감성은 동일하지 않다는 것을 인식한다. 따라서 위험 조정 자산군들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환경 민감도가 서로 안정적으로 상쇄되어 수익의 주요 요인으로 위험 프리미엄을 남길 수 있다.

우리는 주식과 채권의 상관관계의 불안정성을 경제 성장에 대한 그들의 반대되는 성향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비슷한 성향에 대해 설명했다. 실제로 자산가격은 광범위한 경제요인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지만 성장과 인플레이션이 가장 중요하다. 이는 자산군의 총 현금흐름과 할인되는 비율이 경제활동(성장)의 양과 그 활동의 가격(인플레이션)에 따라 결정되기 때문이다. 그 결과 자산군의 수익률은 성장률이 할인된 것보다 더 높은지 낮은지, 인플레이션이 할인된 것보다 더 높은지 낮은지, 그리고 할인된 성장과 인플레이션이 어떻게 변하느냐에 따라 크게 결정될 것이다. 자산 성과, 성장과 인플레이션과의 관계는 신뢰할 수 있으며, 사실 시대를 초월하고 보편적이며, 알 수 있고, 자산의 현금흐름의 변동성의 근원과 기간에 기초한다.


[해석]

All Weather 접근방식은 아래의 네 가지 위험 노출을 포착하기 위해 설계된 4개의 하위 포트폴리오를 통해(1) 성장률이 상승할 때, (2) 성장률이 하락할 때, (3) 인플레이션이 상승할 때(기대 대비) 잘 작동하는 자산에 유사한 위험 노출을 보유함으로써 이러한 신뢰할 수 있는 관계를 활용한다. 우리는 시장이 미래의 성장과 인플레이션을 과대평가하거나 과소평가하려는 어떤 체계적인 경향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의 위험을 이 네 개의 하위 포트폴리오에 골고루 분산시킨다.

이 균형의 결과는 특정 환경에서 위험 프리미엄에 비례하는 특정 자산 클래스의 낮은 성과(예: 기대 인플레이션보다 높은 명목 채권)는 해당 환경에 대해 반대되는 민감도를 가진 다른 자산군(예 : 원자재)의 높은 성과에 의해 자동으로 상쇄되는 것이다. 수익의 주요 원천으로서 리스크 프리미엄을 남겨 두며, 그리고 보다 안정적인 전체 포트폴리오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해석]

이 환경 프레임워크의 신뢰성에 대한 예로서, 아래에서는 가변 위험 프리미엄의 영향을 제거한 스타일화 된 2 자원의 상승 및 하강 성장 및 인플레이션 하위 포트폴리오의 역사적 성과를 보여 경제 환경의 변화에 따른 영향을 분리한다. 대체로 상승하는 성장/인플레이션 자산은 감소하는 성장/인플레이션 자산과는 반대되는 규모에서 비슷하게 대응했다. 따라서 증가하는 자산과 감소하는 자산의 균형을 맞추는 것은 이러한 환경 변화의 영향을 안정적으로 완화시킬 수 있었을 것이다. 이 접근법은 자산의 가격결정 구조의 본질적 특성에 대한 이해에서 도출되며, 신뢰성 없는 상관관계나 변동성 가정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신뢰성 있는 균형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해석]

모든 수익/위험 수준에서 환경 균형이 우수하였다.
다각화와 목표 수익 사이에는 트레이드오프가 없다.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는 집중된 포트폴리오보다 높은 위험 대비 수익률을 제공한다 - 우리는 올웨더가 기존의 주식 지배적인 포트폴리오보다 대략 두 배 정도 높은 위험 대비 수익률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 높은 비율은 더 적은 위험으로 동일한 수익을 달성하거나, 동일한 위험에 대한 더 큰 수익을 달성하거나, 그 사이의 어딘가에 이를 수 있다. 포트폴리오의 수익은 단지 구성요소 자산의 수익의 평균에 불과하며, 각 자산의 수익과 위험은 무위험 금리로 차입하거나 대여함으로써 합리적인 수준으로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다른 방법으로 더 높은 비율을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는 주식에 100% 투자한 포트폴리오의 기대 수익과 일치할 수 있지만, 위험 수준은 훨씬 낮을 것이다. 다음 페이지의 차트는 글로벌 주식에 100% 투자한 포트폴리오와 비교해서 완전히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의 누적 수익과 감소(피크 대 수 감소)를 보여준다.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는 약 3분의 1의 위험으로 같은 수익을 달성했다. 같은 수익이 훨씬 더 적은 손실 기간으로 달성되었고, 이러한 손실 기간은 여러 해 동안 지속되기보다는 비교적 빠르게 지나갔다.

1996년 이후, 우리의 올웨더 접근법은 주식, 두 번의 경기 침체, 부동산 거품, 두 번의 연준 긴축과 완화, 글로벌 금융위기와 그 사이의 안정기를 통해 스트레스 테스트를 거쳤다. 이러한 다양한 환경을 통해 All Weather 자산 할당 혼합은 전략의 초기 단계에서 수립한 0.6 기대치에 부합하는 샤프 비율을 달성했으며 또한 85년간 백테스트한 결과의 성과와 일치한다. 정상적인 10%의 목표 위험에서 올웨더는 주요 자산군과 기존 포트폴리오를 능가했으며 수익 단위당 위험은 훨씬 적었다.


[해석]

투자자들은 균형이 자산배분에 대한 우월적 접근법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위험패리티가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모든 리스크 패리티 접근방식이 동일하거나 모든 환경을 통해 신뢰성 있게 수행될 것이라고 맹목적으로 가정하는 것은 안전하지 않다. 우리는 과최적화되거나 미래의 상관관계와 유동성을 추정하는 것에 의존하는 접근법을 경계할 것이다. 복잡하거나 지나치게 정밀한 정량적 측정보다 가격 특성과 위험의 대략적인 평가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에 기초하여 자산의 위험과 다양화 특성을 추정하는 것이 더 신뢰할 수 있다. 또한 우려되는 것은 알파 베팅을 포함하지만 각 리턴 스트림의 품질에 근거하여 알파와 베타의 양을 적절히 사이징 하지 않는 전략이다. 확실히, 우리는 All Weather 접근법이 균형 잡힌 베타에 대한 유일한 좋은 접근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접근법이며, 올웨더의 장기적 기록은 그것의 품질을 말해준다.

대부분의 기관 포트폴리오가 심각하게 균형을 잃고 있다. 대부분의 기관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은 주식의 수익률에 의해 90퍼센트 이상 주도되며, 이는 수십 년 동안 주식시장의 형편없는 수익이 지속될 수 있는 한 가지 불리한 사건에 포트폴리오를 노출하는 것이다. 현재 이용 가능한 선택을 고려할 때 포트폴리오의 균형을 맞추지 않는 것은 경솔할 정도로 위험하다.


Bob Prince는 Bridgewater Associates의 공동 투자 책임자로, CT, Westport에 기반을 두고 있다.


 

안녕하세요. 쉽게 지저귀는 짹짹이입니다.

이번 포스팅부터는 브리지워터, 레이달리오가 말하는 리스크 패러티를 해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다른 보고서보다는 양이 얼마 안 되어서 금방 끝날 것 같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오역이 상당히 많으니 참고만 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히 수정하겠습니다. 해석이 난해한 부분은 회색으로 처리하였습니다.

 

브리지워터가 말하는 Risk Parity(리스크 패러티) 上


[해석]

리스크 패러티는 균형에 관한 것이다. 

Bridgewater Associates는 20년 전, 1996년 All Weather 자산배분 전략의 수립으로 결실을 맺은 포트폴리오 균형 개념을 개척했다. 최근, "리스크 패리티"라는 이름으로, 몇몇 매니저들이 이러한 개념들 중 일부에 근거한 전략을 제시하기 시작했다. 투자자들이 집중된 포트폴리오가 수익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위험하고 불필요하다는 것을 점점 더 많이 인식함에 따라 보다 균형 잡힌 자산 배분 전략의 채택이 기관 투자계에서 급증했다.

다음 기사에서 Bridgewater의 공동 투자 책임자인 Bob Prince는 리스크 패리티 접근법의 이면에 있는 균형 개념과 신뢰할 수 있는 균형을 달성하는 All Weather만의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해석]

1980s-90s : Bridge Water는 주요 투자 원칙을 확고하게 하였다. 알파 & 베타 분리, 위험을 자본이 아니라 할당하다, 집중된 위험은 경솔하다.
Bridgewater는 고객의 주식 위험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최초의 초장기 명목 채권과 글로벌 물가연동 채권을 개발하였다.

1996 : 브리지워터, Ray Dalio의 가족 신탁을 위한 올웨더전략 수립

2003 : 최초의 올웨더 기관투자

2004 : 브릿지워터는 균형 원리를 설명하는 "목표 수익 및 위험 설계"(링크클릭)을 발행한다.(기존 해석 완료)

2005 : 다른 매니저들도 리스크 패러티 상품을 제공하기 시작

2011-present(2012) : 리스크 패리티가 광범위한 수용 및 채택, 기관투자자 80% 리스크 패리티에 익숙해졌으며, 현재 25%가 할당되어 있으며, 25%는 할당을 고려 중이다. 할당 대상자의 45%는 할당량을 추가할 계획이며, 나머지는 할당량을 유지할 계획이다.


[해석]

리스크 패리티는 균형에 관한 것이다. 포트폴리오의 위험 노출을 균형 있게 조정하여 자산 배분에 대한 기존의 주식 중심 접근법에 의해 제공되는 것보다 성공적인 투자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우리는 이 방향으로 나아가는 투자자들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쁘다. 우리는 균형 잡힌 베타라는 "올웨더" 원칙을 고객들과 지난 16년 동안 투자 커뮤니티에서 함께 소통하고 토론해 왔다.

이러한 핵심 원칙에서 위험 패리티가 나오게 되었다. 우리는 이 기회를 빌어 오리지널 원리에 대해 다시 살펴보고, 믿을 수 있는 균형을 이루기 위해 어떻게 적용하는지 설명하고자 한다. 1996년부터 우리의 실시간 관리와 85년 동안 백테스트에서 그 가치를 증명해 왔다. 신뢰성 있는 균형을 이루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자산군의 가격 구조에 내재하는 환경 민감도에 대한 이해에 기초하여 포트폴리오를 설계하는 것이다. 이것이 All Weather 접근법의 기반이다.


[해석] 자산배분을 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서 나온다.

자산배분에 대한 전통적인 접근방식의 문제
자산배분에 대한 전통적인 접근법은 더 높은 장기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주식에 집중하고, 단기적 높은 리스크는 용인한다. 전통적인 포트폴리오는 포트폴리오의 절반을 주식에 투자하였고, 총리스크의 90%가 주식에서 나온다. 이 접근법은 심각한 결함을 가지고 있다. 단기간 위험의 근원이 단일 유형의 자산에 집중되어 있는 경우, 이러한 접근방식은 미래의 의무를 이행하는 능력을 위협하며 형편없는 장기적 수익률을 가져올 수 있다. 왜냐하면 모든 자산은 경제환경의 지속적인 변화로 인해 열악한 실적이 10년 이상 형편없는 성과가 지속되는 상황이 있을 수 있다.
경제 환경 이러한 변화는 충분히 규칙적으로 발생하므로 사실상 당신의 일생동안 경험할 것이 확실하다. 결과적으로, 주식이나 그 밖의 자산에 집중된 포트폴리오를 보유하는 장기적 위험은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크고, 현실적으로는 그들이 감당하기에는 너무 크다. 불행히도 이러한 편중은 세계 연금 기금 산업이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리스크의 형태이며, 오늘날 널리 퍼진 자금 부족 상태를 초래하는 위험이다. 이러한 형태의 장기적 위험은 불필요하다.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는 단기적인 위험을 가지고 있지만, 지속되는 경제 환경의 변화에 의해 중화될 수 있다. 이는 단기 리스크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취소되어 투자자가 더 그들이 원하는 보다 높은 장기적 수익을 일관되게 달성할 수 있게 한다.


[해석] 자산군별 상관관계, 변동성 의존의 한계(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의 한계) 

리스크 프리미엄 수집, 조건 변경 완화
20년 전에 우리는 우리 자신에게 다음과 같은 간단한 질문을 했다 : 어떤 자산 조합이 모든 경제 환경을 통해 기간에 걸쳐 양호한 수익을 제공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가? 우리는 상관관계와 변동성 추정에 의존하는 기존의 접근 방식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답변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상관관계는 불안정하고 예측할 수 없으며, 최악의 시기에 최악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다. 마찬가지로, 자산 위험은 예측하기 어렵고 상황이 나빠지면 위험은 더 높이 치솟는 경향이 있다. 더욱이 대부분의 위험 측정은 지속적인 형편없는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는 지속적 불리한 환경에 대한 가능성을 적절히 반영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의 질문에 답하기 위해, 우리는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기본적인 진실을 찾기 위해 자산 가격 결정의 첫 번째 원칙으로 돌아왔다. 우리는 확인했다.
우리의 접근법의 근간을 이루는 원칙인 자산 가격 책정에 관한 두 가지 시대를 초월한 보편적 진실:

1. 시간 경과에 따라 자산군이 현금을 능가한다.
2.자산 가격은 미래의 경제 시나리오를 할인한다.(Asset prices discount future economic scenarios.) 직역이 이상하므로 밑의 설명 참고

이러한 요소들은 투자 거래에서 투자자들이 필요로 하는 필수적인 요소들을 반영하기 때문에 자산 가격결정요소가 된다. 첫 번째에 대해서, 당신이 투자를 할 때 당신은 당신의 주머니에서 누군가에게 유동성을 이전한고, 리스크를 옮기는 것이다. 오늘날 유동성을 포기하는 것은 그 내일 유동성을 일하게 할 기회를 잃는 위험을 야기한다. 따라서 투자는 당신이 현금을 보유함으로써 벌 수 있는 것 이상의 보상(위험 프리미엄)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같은 논리로 위험을 감수할수록 보상이 더 요구된다. 둘째에 관하여 자산의 가격은 자산의 예상 미래 현금흐름의 할인된 가치를 반영한다. 이 기대현금흐름은, 할인율뿐만 아니라, 향후 경제 인플레이션, 소득 증가, 채무 불이행 가능성 등 환경에 대한 기대치를 반영한다. 환경과 기대치가 변하면, 자산의 가격 또한 달라질 것이다. 예를 들어,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면, 내일 돈의 가치에 대한 기대가 바뀌며, 이러한 조건의 변화는 현재 자산가치로 가격이 매겨질 것이다.


 

[해석]

가격 결정의 이 두 가지 구조적 요소를 고려할 때, 자산의 수익에는 두 가지 주요 동기가 있을 것이다 : 경제 환경의 예상치 못한 변화와 리스크 프리미엄의 변화와 증가. 전략자산배분의 목표는 그다음이 명확하게 된다 : 예기치 않은 경제 환경 변화로 인한 리스크를 최소화하여 리스크 프리미엄을 최대한 일관되게 회수하는 것이다.

이 프레임워크는 또한 왜 상관관계 및 변동성 가정에 의존하는 전통적인 접근방식이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가 왜 결점이 있는지 보여준다. 예를 들어 주식과 채권의 상관관계를 미래를 할인한다는 점에 비추어 생각해보자. 주식은 당신에게 미래 수익에 대한 권리를 주므로, 그들은 미래의 수익 성장 계획을 할인한다. 그리고 수익과 경제가 기대보다 좋을 때 더 가치가 있다.
채권은 일정한 보수 흐름을 주며, 이자율의 forward path를 할인한다. 그래서 예상치 못한 경제 침체로 뜻밖에 금리가 하락할 때, 좋은 성과를 보여준다. 즉, 이러한 자산군은 growth surprises(뜻밖의 성장)에 반대 민감성(sensitivity)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inflation surprises(예상 밖의 물가상승)에선 같은 민감성(sensitivity)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관계는 오른쪽의 도표에 요약되어 있다.

따라서 인플레이션이 유일한 문제라면 주식과 채권은 양의 상관관계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그렇지만 경제 성장도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 그리고 만약 경제 성장이 유일하게 중요한 것이라면 당신은 주식과 채권은 음의 상관관계라고 생각할 것이다. 이런 점을 감안할 때 앞으로 주식과 채권의 상관관계는 어떻게 될 것인가? 미래의 경제 환경을 모르면 알 수 없다. 만약 당신이 모든 환경에서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는 하나의 포트폴리오를 만들려고 한다면 무엇이 문제일까.


안녕하세요. 쉽게 지저귀는 짹짹이입니다.

이번 포스팅부터는 The All Weather Strategy(4Q09)- Bridgewater 보고서를 해석해보려고 합니다. 해석이 많이 서투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보고서는 올웨더 전략에 대한 브리지워터(레이달리오)의 생각이 잘 보이는 보고서라 생각하기에 올웨더 전략을 사용하기 전에 일독을 권장드립니다. 회색 글씨로 표기된 부분은 해석이 어려워 틀렸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1,2,3,4,5,6,7 편에 이어서 8편 시작하겠습니다. 8편은 가볍게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Bridgewater가 말하는 올웨더 전략 (1) 요약

Bridgewater가 말하는 올웨더 전략 (2) 전통적인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Bridgewater가 말하는 올웨더 전략 (3) 올웨더 포트폴리오 기본원칙 上

Bridgewater가 말하는 올웨더 전략 (4) 올웨더 포트폴리오 기본원칙 下

Bridgewater가 말하는 올웨더 전략 (5) 올웨더 접근법

Bridgewater가 말하는 올웨더 전략 (6) 올웨더 성과

Bridgewater가 말하는 올웨더 전략 (7) 대공황시기 올웨더 전략

 

The Current Environment(2009년도)


[해석] 해석 난해 부분 있음. 리먼브라더스 파산 후에 불황 게이지는 높은 수준으로 올라갔고, 올웨더는 안전 포트폴리오로 전환되었음을 설명

우리는 현재 금융시장과 세계경제가 디레버리징/불황 과정을 겪고 있는 독특한 환경에 있다. 2007년 여름부터 2008년 상반기까지, 불황 게이지는 조건이 점점 더 극심해짐에 따라 더 높게 움직이고 있었지만 아직 올웨더에 대한 변화를 정당화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었다. 그 모든 것이 미국 정부가 리먼 브라더스의 실패를 허락했을 때바뀌었다. 그 결정의 순효과는 세계적인 신용 시장에 충격이었고 엄청난 조건의 긴축이었다. 이 시점에서 우리의 불황 게이지가 치명상을 입었다. 우리는 불황이 올 확률이 70%에서 80%라고 믿었다. 왜냐하면 a)는 불황의 초기단계는 자산 가격에 가장 큰 피해를 입히고 b) Fed가 어떻게 움직이고, 그것이 어떤 영향을 끼칠지 예상 불가하였다. 우리는 "허리케인 대피소"인 안전 포트폴리오로 폭풍이 지나갈 때까지 들어가기로 결정했다.


[해석] 해석 난해

2008년 마지막 달과 2009년 사이에 신용 중재 체계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것이 명확해졌고, 신용체계가 없다면 지속 가능한 경제 혹은 시장 회복 없을 것이다.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은 정부가 디레버징 문제에 대항하기 위해 어느 정도 조치를 취할 것인가, 그 조치가 얼마나 효력이 있을 것인가 였다. 2009년 5월로 넘어가면서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ederal Reserve)가 디플레이션 불황을 상쇄할 수 있는 충분한 돈을 만들어 쓰겠다는 결심과 능력을 모두 갖추고 있다는 것이 우리에게 분명해졌고 경기부양정책은 유익한 효과를 가지고 있었다. 

우리의 화폐와 신용 성장과 경제 성장의 연관성에 대한 이해에 기초하여 Fed가 a) 적절한 수량의 금융 구매와 b) 적정량의 재화와 용역을 구매하기 위해 정부에 자금을 조달하는 것을 통해 목표한 금액만큼 명목 GDP를 증가시킬 수 있다고 믿었다. 분명한 것은, a)가 있기 때문에 이것이 정상적인 경제를 낳지 못할 것이라고 우리는 믿는다. 정상적인 신용가치를 창출하지 못하며 b) 대출자와 차입자가 경제 성장에 필요한 양만큼의 신용을 창출할 수 있는 신용 중개자의 대출능력을 충분히 증가시키지 못할 것이다.
 
근본적으로 재정적으로 죽은 큰 부분이 남아있을 것이다. 즉, 자본 형성에 적합하지 않다. 그것은 결국 재구성될 것이다. 그래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eral Reserve)는 본질적으로 하는 것은 원하는 명목 GDP 성장 수준을 달성하기 위해 충분한 돈을 만들어 신용 성장을 생산하는 장애물을 돌아가는 우회술과 같은 것이다. 이것은 현대판 불경기이다. 우리는 일본에서 그것의 일부를 보았고 우리는 지금 미국에서 더 강력한 버전을 보고 있다.


[해석]

이러한 전개에 따라 2009년 5월 초에는 대부분의 불황 게이지를 차단하는 데 사용하는 지표들이 시작되었고, 우리는 점차적으로 100% 안전 포트폴리오를 60% 올웨더/ 40% 안전 포트폴리오 바꾸었다. 이러한 전환된 안전 포트폴리오에는 우리는 지금 존재한다고 믿는 표준성이 반영된다. 앞으로, a)가 있을 때까지 대략 60/40의 혼합으로 남아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a) 지속 가능한 개인 신용을 창출하는 증거(올웨더로 완전히 이동하도록 유발할 수 있음) 또는 b) 정부는 우회 사업(Bypass)에서 실질 채무 재조정(안전 혼합으로 돌아갈 수 있다) 없이 손을 뗄 때.


The All Weather Strategy(4Q09) - 09년 4분기 올웨더 전략에 관한 브리지워터의 보고서 해석 종료!

안녕하세요. 쉽게 지저귀는 짹짹이입니다.

이번 포스팅부터는 The All Weather Strategy(4Q09)- Bridgewater 보고서를 해석해보려고 합니다. 해석이 많이 서투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보고서는 올웨더 전략에 대한 브리지워터(레이달리오)의 생각이 잘 보이는 보고서라 생각하기에 올웨더 전략을 사용하기 전에 일독을 권장드립니다. 회색 글씨로 표기된 부분은 해석이 어려워 틀렸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1,2,3,4,5,6 편에 이어서 7편 시작하겠습니다.

Bridgewater가 말하는 올웨더 전략 (1) 요약

Bridgewater가 말하는 올웨더 전략 (2) 전통적인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Bridgewater가 말하는 올웨더 전략 (3) 올웨더 포트폴리오 기본원칙 上

Bridgewater가 말하는 올웨더 전략 (4) 올웨더 포트폴리오 기본원칙 下

Bridgewater가 말하는 올웨더 전략 (5) 올웨더 접근법

Bridgewater가 말하는 올웨더 전략 (6) 올웨더 성과

 

대공황시기 올웨더의 성과


[해석] 올웨더 전략은 경제대공황과 같은 사태에 대비한 보호장치가 있다.

위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브릿지워터는 1990년대 일본 및 1930년대 미국 대공황과 같은 침체를 포함한 환경 등매우 다양한 환경에서 올웨더 원칙을 시험했다. All Weather는 모든 자산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드문 경기침체를 포함한 모든 기간에 걸쳐 전통적인 포트폴리오를 능가하였다. 이러한 환경의 심각성(특히 초기 몇 년 동안)때문에, Bridgewater는 보호장치를 개발했다. 아래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해석] 회색부분 해석 부정확

불황은 드물고 "관리되지 않은" 디레버리징이 특징이다. 불황은 거의 항상 그렇다. 부채 관리 부담을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가져오기 위한 금리인하의 여지(제로금리가 최소)도 없을 정도로 막대한 부채가 쌓이는 시기에 앞선다. 레버리지 기업은 부채를 상환하기 위해 자산을 매각하는데, 이는 자산의 가치를 떨어뜨리고 더욱 디레버(Delever) 할 필요를 증가시킨다. 그 결과 심각한 신용 및 유동성 문제가 발생하고 금융 및 경제 시스템이 정상 작동을 멈춘다. 이런 조건들은 자본 또는 신용과 관련된 위험 자산군의 심각하고 장기적인 성능 저하의 가능성 만들며 Self-reinforcing 한다.불황은 부채 과잉으로 인해 발생하기 때문에 대개는 a)파산, b) 실제 채무 계약의 구조조정  또는 c) 인플레이션(채무자와 채권자 사이의 조건을 암묵적으로 변경하는 것)이 일어날 때 끝난다.

우리 연구팀은 오래 전부터 세계 경제와 금융 시스템의 레버리지에 신경을 써 왔다. 특히 미국의 금융 시스템에. 높은 레버리지 수준과 저금리는 심지어 올웨더와 같이 균형 잡힌 자산 혼합에 대해 용납할 수 없는 손실을 초래할 수 있다. 1990년대 후반 monetary stimulus와 borrowing/asset class performance 관계 감시를 돕기 위해 주기가 "정상적으로" 작용하는지 여부를 나타내는 "불황 게이지"를 만들었다. 게이지는 우리 시스템의 일부가 되었고, 만약 게이지가 일정한 레벨에 도달한다면 우리는 올웨더 자산 할당을 그런 환경에서 부를 보존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혼합으로 전환하기를 원할 수도 있다.


[해석] 불경기를 예상하는 사람이라면 아래 항목을 참고하여 포트폴리오를 구성, 하지만 우리는 예측을 할 수 없는 것이 기본 가정이다.

불경기 상황에서 안전한 포트폴리오로 전환

불경기 상황과 자산군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결과는 소위 "안전 포트폴리오"를 설계하게 되었다. 침체된 환경에서 자본을 보존하기 위해 설계된 안전 포트폴리오는 어떤 상황에도 구매력을 가장 잘 유지할 수 있는 호황, 불황, 신용위험, 디플레이션, 인플레이션에 대해 본질적으로 면역이 되도록 설계된 포트폴리오 입니다. 올웨더 자산 혼합은 자본주의 체제 "기능"의 존재에 기초하지만 (즉, 정상적인 자본 형성이 있고 위험을 감수하는 수익이 있는 체제) 정상적인 환경에서 최고의 위험 조정 수익을 제공하도록 구조화된 안전 포트폴리오 혼합은 이러한 조건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 포트폴리오는 금융 및 경제 붕괴동안 (T 빌과는 별개로서, 상당한 손실이 있을 수 있음) 부를 보존하기 위해 설계되었다는 점이다. 이러한 목표를 최적으로 충족하기 위해 우리는 시장 위험을 줄이고, 신용 위험을 최소화하며, 거래상대방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레버리지(지렛대)를 없애고,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에 중립을 취한다. 안전 포트폴리오는 글로벌 정부 명목 채권(hedged), 글로벌 정부 물가연동채권(hedged), government bills, 와 금 균형 잡힌 조합으로 구성된다. 디플레이션 결과, 정부 명목 채권과 Bills는 성과가 좋을 것이다. 만약 그 결과가 인플레이션이라면, 우리는 물가 연동 채권이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실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지폐의 대폭적인 평가 절하는 금을 통해 보호될 것이다.


[해석]

자산군 포트폴리오에 대해 불황이 얼마나 나쁜지를 감지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다음 차트에서 경제대공황 시기에 전통적인 자산 혼합의 수익, 올웨더, 안전 포트폴리오의 수익을 보여준다. 올웨더 전략은 주식비중이 큰 전통적 포트폴리오보다 좋은 성과를 내었지만, 그것은 여전히 상당히 부정적인 수익을 경험했다. 하지만 안전 포트폴리오는 이 기간 동안 비교적 잘 보호되었다.


[해석] 올웨더는 항상 고정비중은 아니였다. 동적 자산배분에 가까우며 불황 게이지를 참고하여 안전 포트폴리오로 전환했다가, 다시 시장이 양호해지면 올웨더로 복귀한다. 하지만, 일반인에게는 불가능해보이는 일에 가까울 것 같다.

불황 게이지의 사용을 통해, 우리는 불황의 시작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고 안전 포트폴리오로 부분 또는 전체 전환할 수 있다. 유사하게 일단 안전 포트폴리오 믹스를 보유하게 되면, 관련 경제 및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체계적으로 평가 및 신용 조정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하는지 여부를 결정하여 All Weather 포트폴리오로의 전환 결정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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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부터는 The All Weather Strategy(4Q09)- Bridgewater 보고서를 해석해보려고 합니다. 해석이 많이 서투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보고서는 올웨더 전략에 대한 브리지워터(레이달리오)의 생각이 잘 보이는 보고서라 생각하기에 올웨더 전략을 사용하기 전에 일독을 권장드립니다. 회색 글씨로 표기된 부분은 해석이 어려워 틀렸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1,2,3,4,5 편에 이어서 6편 시작하겠습니다.

Bridgewater가 말하는 올웨더 전략 (1) 요약

Bridgewater가 말하는 올웨더 전략 (2) 전통적인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Bridgewater가 말하는 올웨더 전략 (3) 올웨더 포트폴리오 기본원칙 上

Bridgewater가 말하는 올웨더 전략 (4) 올웨더 포트폴리오 기본원칙 下

Bridgewater가 말하는 올웨더 전략 (5) 올웨더 접근법

 

올웨더전략의 성과


 

 

[해석]

이러한 자산배분에 대한 접근방식의 산물은 포트폴리오의 일관성과 효율성의 현저한 개선이다. 이는 올웨더의 역사적 샤프비율로 나타난다. 기존 포트폴리오의 경우 0.35와 비교했을 때 올웨더 포트폴리오(실시간과 시뮬레이션 모두)의 샤프비율은 약 0.67이었다. 같은 수준의 기대 위험에서 연간 330bps 이상의 추가 수익률 얻거나 또는 대략적으로 동일한 예상 수익률을 연간 500bps의 변동성을 감소 시킬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올웨더로 인한 다각화(환경, 자산군 및 국가), 전략은 어느 한 시장/지역에서대규모 이동에 대한 적은 취약성을 가진다.(낮은 Fat tail 리스크)

Fat tail에 대한 설명 (http://www.haclass.com/bbs/board.php?bo_table=ha_0203&wr_id=63)


 

 

[해석]

아래에서는 올웨더 전략의 장기 스트레스 테스트를 보여 준다. 기술한 바와 같이, 투자자들은 두 가지 방법으로 전략을 사용할 수 있다. 첫째, 현재 목표 수익을 유지하면서 예상 위험을 크게 줄이는 것이다. 다음 차트는 1970년부터 1996년까지의 올웨더 전략의 시뮬레이션 성능, 1996년 올웨더 전략의 시작, 그리고 그 이후 기존 포트폴리오와 동일한 수익 수준으로 보정된 확장된 전략을 보여준다. 두 포트폴리오 모두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동일한 수익률 달성하는데,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상당한 변동이 동일한 수익을 달성했다 없다. 두번째 차트에서 올웨더의 drawdown은 전통적인 포트폴리오의 drawdown보다 적게 발생하였고, 작은 것이 눈에 띈다.

 

 


 

 

[해석]

또는 투자자가 현재의 위험 수준에 만족할 경우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높은 샤프비율을 이용하여 현재 포트폴리오와 동일한 위험 수준에서 운영하되 기대 수익이 훨씬 더 높은 포트폴리오를 운영할 수 있다. 포트폴리오도 시간이 흐르면서 비슷한 정도의 변동을 경험하는 반면,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상당히 높은 수준의 수익을 달성할 수 있다. 추가적으로, 때문에 올웨더(환경, 자산군 및 국가)의 다각화 확대, 전략은 하나의 시장/지역에서 대규모 이동에 대한 취약성이 적어질 것이다(즉, 낮은 Fat tail risk).

 

 


 

 

[해석]

이 전략이 1996년 6월에 시작된 이후, 연간 약 8.4%의 수익(총 수익)을 창출했다. 연간 변동성이 약 11%이며, 주식과 전통적인 미국 포트폴리오 모두를 능가했다.


 

 

[해석]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실시간 성능은 장기간의 특성은 아래에 표시된 시뮬레이션과 동일하다. (즉, 기존 포트폴리오 혹은 주식보다 상당히 높은 샤프 비율을 생성함)


 

 

[해석]

All Weather 성과에 의해 위에 나타난 일관성은 경제 환경 전반에 걸쳐 리스크의 균형을 맞추는 전략 다양성의 산물이다. 이런 식으로 위험을 분산시킴으로써 올웨더 전략은 덜 다양화된 포트폴리오가 겪는 환경적인 drawdown에 민감하지 않다.
아래 표는 the S&P 500, the U.S. Lehman Aggregate, the Citi Hedged World Government Bond Index, and the MSCI EAFE 다운쿼터 동안 올웨더의 실적을 보여준다. 보시다시피, 전략은 이러한 기간 동안 수익을 내는 경향이 있다. 왜냐하면 포트폴리오 내의 다른 자산들은 낮은 개별 자산군 성과에 균형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다.


 

 

안녕하세요. 쉽게 지저귀는 짹짹이입니다.

이번 포스팅부터는 The All Weather Strategy(4Q09)- Bridgewater 보고서를 해석해보려고 합니다. 해석이 많이 서투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보고서는 올웨더 전략에 대한 브리지워터(레이달리오)의 생각이 잘 보이는 보고서라 생각하기에 올웨더 전략을 사용하기 전에 일독을 권장드립니다. 회색 글씨로 표기된 부분은 해석이 어려워 틀렸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1,2,3,4편에 이어서 5편 시작하겠습니다. 5편은 올웨더의 핵심내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Bridgewater가 말하는 올웨더 전략 (1) 요약

Bridgewater가 말하는 올웨더 전략 (2) 전통적인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Bridgewater가 말하는 올웨더 전략 (3) 올웨더 포트폴리오 기본원칙 上

Bridgewater가 말하는 올웨더 전략 (4) 올웨더 포트폴리오 기본원칙 下

 

올웨더 접근법


[해석] 올웨더 핵심내용 등장

수익률과 위험이 비슷한 자산을 여러 개 보유하고 있다면 어떻게 결합하여 최고의 포트폴리오를 만들 것인가? 투자자들은 종종 일련의 상관 관계 가정을 Optimizer에 넣고 이것을 하려고 한다. 이것은 우리에게 말이 안 된다. Opimizer의 출력은 입력에 매우 민감하며, 자산군의 상관관계는 본질적으로 불안정하다. 예를 들어 주식과 명목채권의 상관관계는 지난 20년간 크게 변동했다. (위의 도표 참고)


[해석] 중요개념 등장. 왜 시장의 기대가 기준이 되는지 설명, 주식- 채권의 상관관계는 경제상황에 따라 다르다.

자산 상관 관계에 의존할 수 없는 경우 최고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해 무엇을 사용해야 하는가? 우리는 자산군과 경제 환경 간의 관계에 대한 이해에 기초하여 위험을 할당한다. 자산군 간의 상관관계는 본질적으로 불안정하지만, 경제 환경에 대한 자산 계층의 관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관된다. 근본적으로 자산가격은 미래 상태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고 자산수익은 기대치에 비해 상황이 어떻게 진화하고 기대가 어떻게 변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이것은 주식과 명목 채권 사이의 불안정한 상관관계를 설명한다(위 도표에 표시). 두 자산 모두 인플레이션 감소의 혜택을 받기 때문에 인플레이션 기대의 변화가 시장을 주도할 때 그들은 양의 상관관계(Positively correlated)가 있다. 성장 기대치의 변화가 시장 수익을 지배할 때, 성장 감소는 명목 채권에 이익을 주지만 주식에 해를 끼치기 때문에 음의 상관관계(Negatively correlated)가 있다.


[해석] 해석 어려운 부분 있음. 

자산군은 광범위한 경제 요소에 대한 기대를 반영하지만, 성장과 인플레이션은 자산군 가격 결정의 가장 중요한 두 가지 결정 요인이다(직접적인 영향과 대부분의 다른 관련 요소에 대한 기대를 포함하기 때문이다). 자산군 수익률은 대체로 성장과 물가 상승률이 결국 예상보다 높거나 낮거나, 이러한 기대치가 어떻게 변하느냐의 결과다. 이러한 환경은 시장에서 가격을 책정하는 것과 관련되며, 시장가격은 체계적으로 초과/미만할인이 일어나는 경향이 없기 때문에(systematically over/under discount what transpires) 우리는 위험을 상승/하락에 균등하게 균형을 맞춘다.

이러한 이해를 이용하여, 우리는 주어진 환경에서 주어진 자산 클래스(예: 명목 채권)의 underperform하는자산(예: 높은 인플레이션)이 우리가 알고 있는 다른 자산 클래스(예: 상품)의 성과에 의해 자연스럽게 상쇄될 수 있도록 여러 환경 간에 자산군의 균형을 맞춘다. 분명히 말하자면, 이것은 총 수익률이 0이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올웨더는 각 자산군에 내재된 위험 프리미엄을 수집함으로써 각 경제 환경에서 일관된 긍정적인 수익(Positive return)을 창출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해석] 올웨더의 정수

아래 표는 서로 다른 매크로 환경(즉, 상승하는 성장, 하락하는 성장, 상승하는 인플레이션, 하락하는 인플레이션)이 어떻게 서로 다른 자산군에 이익을 주는가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보여준다. 리스크를 네 가지 환경 간에 균등하게 분산시킴으로써, 우리는 포트폴리오의 어느 한 환경에 대한 취약성을 최소화하면서 자산군의 리스크 프리미엄을 일관되게 획득할 수 있다.


[해석]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리스크를 서로 다른 환경에 분산시키는 것 외에도, 우리는 또한 각 환경 내에서 다각화를 극대화한다. 각 환경에 대해 우리는 자산군을 혼합하고, 각 자산군은 세계적으로 다각화된다. 총 40개 이상의 시장에 투자한다. 그 결과 기존 포트폴리오보다 자산군과 전반에 걸쳐 균형이 잡힌 포트폴리오가 탄생하였다.

 


[해석]

이 전략은 자산군의 균형이 변화하는 경제 환경 전반에 걸쳐 포트폴리오를 진정으로 보호하도록 보장하기 위해 국가 및 기간에 걸쳐 철저하게 시험되었다. 각 자산군은 환경적 성향에 따라 다른 기간에 비해 특정 기간에 더 나은 성능을 발휘하지만, 이러한 편향이 자연스럽게 서로 다각화되기 때문에 포트폴리오가 환경 전반에 걸쳐 일관된 성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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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dgewater가 말하는 올웨더 전략 (1) 요약

Bridgewater가 말하는 올웨더 전략 (2) 전통적인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Bridgewater가 말하는 올웨더 전략 (3) 올웨더 포트폴리오 기본원칙 上

 

올웨더 포트폴리오 기본원칙 下


 

 

[해석] 

자산의 수익과 위험 특성을 변화시키는 데 레버리지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위해선 초과 수익률 2%와 변동성 8%가 예상되는 투자를 하십시오. 레버리지를 사용하여 초과 이익률 3%와 변동성 12% 또는 초과 이익률 4%, 변동성 16%까지 확장할 수 있다. 자산이 어떻게 포장되느냐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더 적절한 것은 자산의 샤프 비율(0.25 이 경우)이다. 이는 주어진 위험 수준에 해당하는 수익률을 알려준다. 
 
실제적인 예로서, 다음 차트는 S&P 500, US 10년 채권, US 10년 채권의 역사적 수익률을 2:1 레버리지로 비교한다(그것이 주식과 거의 같은 변동성을 가져온다). 보시다시피, 전통적으로 포장되어 있는 채권들은 주식보다 수익률이 낮고 덜 위험하다. 그러나 레버리지를 적용하면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잘 수행하지만(따라서 다각화에 유용함) 위험과 수익 측면에서 비슷해진다.

 

 


 

 

[해석]

이 아이디어를 확장하면, 다음 페이지의 차트는 이전 차트에서 동일한 자산 클래스를 보여주지만, S&P 500과 동일한 위험 수준으로 재포장(i.e. levered or delevered)했다. 모든 자산 클래스를 동일한 기반에 두는 것은 수익 목표를 달성할 자산배분을 구축하기 위해 선택해야 하는 선택의 가짓수를 극적으로 확장시킨다. 이 기회가 있는데, 리스크의 90%를 하나의 자산군에 둘 것인가?


 

 

[해석]

주식과 다른 자산군 간의 큰 수익 차이가 없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당신의 수익 목표를 달성한다는 목표에 자산 배분 결정이 묶일 필요가 없다. 대신 다각화 특성에 따라 자유롭게 자산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아시다시피 상호 연관성이 낮은 것(자산군이 다른 것, 즉 주식 대 명목 채권)을 결합하는 것과 상관관계가 높은 것(동일한 자산 등급의 변동성, 즉 국내 주식과 국제 주식의 차이)을 결합하는 것 사이에는 달성되는 다양성이 큰 차이가 있다. 낮은 상관관계를 가진 자산을 결합하는 것은 보다 일관된 포트폴리오, 즉 단위 위험당 수익률의 증가를 만드는 열쇠다. 아래 도표는 포트폴리오의 수익 스트림 수를 증가시킴으로써 달성되는 위험의 감소와 샤프 비율의 개선을 보여주고 있으며, 각 라인은 개별 수익 스트림 간의 상이한 추정 상관관계를 나타낸다. 하나의 자산군(기본적으로 기존 포트폴리오)이 지배하는 포트폴리오와 5개의 상호 관련 없는 자산 클래스가 있는 포트폴리오 사이의 위험 및 공유 비율 차이는 유의적이다(즉, 최대 5배).

 

 

[해석]

위험 균등화 자산군 기회 집합(Opportunity set)으로, 모든 자산에서 위험의 균형을 균등하게 맞추는 포트폴리오를 조립하기만 하면 기존 포트폴리오보다 더 높은 비율의 샤프(sharpe)가 산출된다. 상대적 자산군 실적에 대한 근본적인 이해를 적용함으로써 투자자들은 훨씬 더 잘 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쉽게 지저귀는 짹짹이입니다.

이번 포스팅부터는 The All Weather Strategy(4Q09)- Bridgewater 보고서를 해석해보려고 합니다. 해석이 많이 서투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보고서는 올웨더 전략에 대한 브리지워터(레이달리오)의 생각이 잘 보이는 보고서라 생각하기에 올웨더 전략을 사용하기 전에 일독을 권장드립니다. 회색 글씨로 표기된 부분은 해석이 어려워 틀렸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1,2편에 이어서 3편 시작하겠습니다.

Bridgewater가 말하는 올웨더 전략 (1) 요약

Bridgewater가 말하는 올웨더 전략 (2) 전통적인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올웨더 포트폴리오 기본원칙 上


[해석] 중요한 부분

투자자들이 어떻게 전통적인 자산배분을 하게 되었는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보통 베타,자산군의 특성을 이해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산군은 현금을 능가(outperform)하며, 현금보다 높은 기대수익률은 리스크에 비례할 것이다. 만약 자산이 현금을 능가(outperform)하도록 가격이 매겨지지 않는다면, 투자자들은 그것을 사지 않을 것이고, 만약 위험성이 더 높은 자산군이 위험성이 낮은 자산 클래스를 능가(outperform)하도록 가격이 책정되지 않는다면, 투자자가 구매하지 않을 것이다.

다음 도표(컨설던트 제작,제공)는 다양한 자산 클래스에 대한 기대 수익 및 추정 위험을 보여준다. 비록 그 관계가 결코 정확하지는 않지만, 자산군의 수익은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비례적으로 증가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해석] 해석 어려움, 중요부분 레버리징은 개인투자자에 적용이 어려우나, 빨간부분은 가능함. 

위의 차트의 선택사항에 직면했을 때, 8% 이상의 수익 목표를 가진 투자자는 자연스럽게 그들의 포트폴리오를 주식과 주식과 같은 자산에 집중하도록 강요당한다. 이 차트 왼쪽 하단에 있는 자산군에 대한 큰 할당은 포트폴리오 수익률을 너무 많이 낮추고 목표를 달성할 수 없게 한다. 그러나 이 그림은 단순히 자산의 수익과 위험 특성을 사전 포장된 형태로 보여준다. 투자자들은 이것을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

이러한 "포장" 문제를 무관하게 만드는 것은 가능하며, 레버리지 또는 레버리지와 같은 기술을 사용하여 각 자산의 위험성을 원하는 수준으로 설정할 수 있다. 돈을 빌려 자산 매입에 사용함으로써 자산 전체 포트폴리오 위험(즉, 위험 점유율)의 몫을 늘릴 수 있다. 자산으로 부터 현금을 재할당하여 자산의 리스크를 줄일 수도 있다. 낮은 위험 자산을 더 높은 수익 수준으로 재포장하는 것 또한 기간 연장 및 선물과 같은 파생상품의 사용을 통해 달성될 수 있다.


[해석] 해석난해한 부분 있음. 예전 보고서 참고하여 작성

레버리지가 이미 모든 전통적인 포트폴리오에 존재하기 때문에 이국적인 것으로 간주되어서는 안 된다. (전통적인 포트폴리오는 주식을 포함하고 있고, 주식은 회사의 지분을 가지는 것이므로 주식을 소유하는 것은 회사의 레버리지 또한 일부 소유하는 것, 자산 = 자본 + 부채) 사실, 더 높은 위험 자산군 - 주식, 사모, 부동산과 같은 것들은 레버리지가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더 높은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S&P 500에서 기업의 평균 부채비율은 약 1:1이다. (즉, 2 대 1로 레버리지됨)하여 수익과 위험을 높인다.

And just as purchasing stock in a levered company isn’t considered using leverage in an accounting sense, you can repackage low risk asset classes without incurring accounting leverage by doing it within a fund structure. => 해석 불가. 댓글로 도와주세요.

단순히 레버리지를 사용한 기업의 주식을 구매하는 것이 계좌상으로 레버리지를 사용한 것은 아니며,펀드 구조내에서 doing it 하여 계좌 레버리징 발생없이 낮은 위험군을 재포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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