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기술적 분석 기록. 반도체, 2차 전지, 엔터, 증권, 중공업등이 강한 업종이며 약한 업종은 건설, 화학, 관광, 통신, 인터넷, 리오프닝, 지주사, 홈쇼핑, 화장품, 게임 등. 기회를 도모하는 바이오

 

코스피 차트로는 강세장의 시작부에 있는 것처럼 보이며 2단계가 시작된 것처럼 보인다. 상승하는 주가 하락하는 주보다 많아졌고 최근 4주 연속 상승 추세이다. 코스닥도 4주 연속 상승추세이지만, 코스피가 고점과 저점을 갱신하면서 상승추세인 것에 비해, 코스닥은 고점을 찍고 반등을 주고 있는 모양이다. 코스닥은 해당 고점에서 매물이 출회될 수 있으며 강한 매물벽이 있기에 인버스 포지션 타이밍을 잘못 잡은 나는 그때가 탈출기회로 보고 있음. 소수 종목의 상승으로 지수를 견인한 코스닥보다는 코스피의 상승이 건전해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음. 

차트와 RS를 참고하여 너무 높게 유지한 종목을 제외하고 새로운 종목을 정성적 분석 없이 몇 개 관심종목에 추가. 이 종목들은 대다수 반도체, 이차전지, 엔터 업종이었지만 RS가 높은 종목이 워낙 많아서 지우고 나니 10개 정도의 종목이 남았다. 버틀러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정리해보려고 한다. RS가 확 개선된 것은 메지온이 눈에 띈다. 시장이 몇 주 동안 상승한 만큼 조정을 통한 매수자리는 거의 없어진 것으로 보인다. 해당 종목들은 어차피 자리도 안 나오니 내용을 살펴보고 관찰만 해야겠다.

 

 

"반도체 후공정 업체에 투자하라…ISC, 하나마이크론 주목" - 머니투데이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어드밴스드 패키징' 기술 변화로 반도체 후공정 업체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그러면서 후공정 업체들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제시하고 ISC, 하나

news.mt.co.kr

 

두산테스나와 월덱스가 기업의 내용과 차트, RS 모두 괜찮아보인다. 두산테스나가 더 빠르게 주요하게 관찰해야하는 종목으로 보이며 월덱스는 변동성이 축소되는 시간을 기다려야할 것 같다. 결국 이번주 골라낸 기업은 바로 두산테스나. RS도 음의영역에서 제로영역으로 오고있으며 변동성 축소가 2T 정도 되었고 상승추세를 그렸음. 최근 주도산업이라고 생각되는 반도체에 속함. 버틀러를 통해 실적을 보았을때에도 내용이 양호하였고, 이익성장도 낫배드. 폭발적인 상승률의 개선까지는 아니지만.

 

버틀러

기업을 보여드립니다. 투자비서 버틀러

www.butler.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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