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 가격 10년만에 최고치… 부담 커진 K배터리

이차전지 양극재 핵심 원재료로 쓰이는 니켈 가격이 10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재고는 1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국내 배터리 업체들이 긴장하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 수요가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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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켈가격이 올라가면서 원가가 부담, 이는 결국 폐배터리를 재활용의 수요, 폐배터리는 25년부터 주로 시작되지만 미리미리 관심을 가져야한다.

 

삼성전자, TV에 NFT 플랫폼 탑재.. '맞춤형 스크린' 시대 연다 | 블록미디어

# 마이크로 LED, 네오 QLED와 더 프레임에 'NFT 플랫폼' 탑재 # 집에서 디지털 아트를 구매하거나 볼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 삼성전자가 세계 전자 전시회 'CES 2022'에서 다양한 TV 신제품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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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2] 삼성전자, QD-OLED 대신 크기 키운 마이크로 LED 전면에

CES 2022 삼성전자, QD-OLED 대신 크기 키운 마이크로 LED 전면에 기대 모은 QD-OLED 전시하지 않기로 평균 10인치 커진 89·101·110인치 선보여 밝기·색조 미세 조정, HDR 성능 크게 개선 네오 QLED, 화질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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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소리 나는 마이크로 LED TV, 100인치 이하도 나왔다…삼성·LG CES에 신작 공개

[경향신문] 한국 전자업체들이 오는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2’를 앞두고 올해 중점을 둘 신작을 속속 발표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100인치 인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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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OLED는 좀 애매한지 마이크로랑 미니LED TV를 CES에서 보여줄듯. 시장의 흐름이 OLED로 옮겨갔는데 다시 LED쪽에도 훈풍이 불어주길 기대.

실제 삼성디스플레이의 QD-OLED 생산능력과 수율(생산품에서 양품이 차지하는 비율) 등을 감안할 때 삼성전자의 QD-OLED TV 판매량은 연간 50만대 정도로 네오 QLED(연간 1000만) 출하량의 2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번 CES에서 QD-OLED를 공개할 경우 모든 관심은 QD-OLED에 집중되면서 마이크로 LED와 네오 QLED에 대한 관심은 낮아질 수 있다.

 

 

친환경 날개 단 원자력, 지난해 영광 다시 누릴까

[서울경제] 유럽연합(EU)이 원자력발전을 환경·기후 친화적인 ‘녹색사업’으로 분류했다는 소식에 원전 관련주가 새해 첫날부터 활짝 웃었다. EU가 원전을 ‘그린 택소노미(녹색분류체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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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효과' 글쎄…LG에너지솔루션發 블랙홀 대비해야"

2022년 새해가 밝으면서 ‘1월효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최근 5년 코스피지수가 두해를 제외하면 1월에 모두 올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올해 1월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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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예상가능한... 특히 대형주에서는 좋은 흐름이 나오기 힘들 확률이 높다.

 

"차만 팔아선 못살아"…정의선 "AI·로봇·도심항공 '글로벌 리더' 되겠다"

현대차그룹 신년회, 메타버스에서 열려 HMG파크 통해 전 세계 임직원과 소통 자율주행·로봇·UAM 스마트솔루션 제시 "자동차도 파는 회사" 정의선 회장 체제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은 자동차 제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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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미래 사업의 50%는 자동차, 30%는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 20%는 로보틱스가 맡게 될 것

 

엠씨넥스, 자율주행·모바일·메타버스 기술 공개

스마트 영상기기 전문기업 엠씨넥스가 5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2’에 참가해 미래 핵심 기술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엠씨넥스는 이번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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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새해도 '플랫폼 갑질' 겨눈다…구글·카카오·쿠팡 사정권

공정위 새해도 '플랫폼 갑질' 겨눈다…구글·카카오·쿠팡 사정권,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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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데이터는 납득할만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코스닥이 양도세 기준일 전후로 큰 영향을 받았다. 회피물량이 기준일까지 많이 나와 약 64%의 확률로 하락하였고 하락 정도는 -0.04%였다. 반대로 이후 상승확률은 95%이며 상승률은 자그마치 1.36%이다.

나는 코스닥종목을 매수하고자 한다면 28일에 매수하는 것이 좋아 보인다. 초과수익을 위해서는 28일까지 코스닥 인버스에 투자하고 이후 코스닥 레버리지에 한다면 해당 데이터로는 최선의 수익률이 나온다. 연간으로는 까먹고 확인하지 않았는데, 데이터가 날아가버렸다. 다행히 캡처를 해두었으니 망정. 

기준일 당일의 데이터가 없는 것이 아쉽기도 하지만 논리를 확인하기에는 충분하지 않았나. 자그마치 95%의 확률이다. 

※ 자산배분에 대한 수익만 기록하며, 적립식으로 운용하기 때문에 수익률이 상이(혹은 저조)할 수 있음.

저는 자산배분보다도 개별주식에 상당한 금액을 투자하고 있는데, 투자방법이 엄청 공격적이지는 않아도 자산에서 큰 비중을 한국 주식에 노출 중에 있습니다. 변동성이 심한 개별 소형 주식에 큰 비중을 투자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는 아래와 같이 자산배분투자도 병행하고 있어서 입니다. 자산의 일부분을 자산배분으로 운용하는 것은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모른 큰 하락이 오면 그때에는 현금성자산을 모두 매도하고 주식을 매수할 계획입니다.

 

1번 계좌 올웨더 포트폴리오

 

적립식 투자여서 수익률은 낮게 표기될 수 있으며, 수익보다는 방어에 집중한 포트폴리오입니다. 기축통화인 달러 자산을 보유하는 효과도 가지게 되며, 달러 폭등 시기에 큰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최근 개별종목에서 리스크가 많아지는 것으로 판단, 방어에 중점을 두어 포트폴리오를 운용해야 된다는 판단이 들어서 올웨더의 비중을 증액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직 환전을 못하였습니다. 배당이 들어와서 USD수량이 조금 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양도소득세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오늘 모든 종목을 매도했다 매수하며 소득세문제를 해결하며 리밸런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투자금 20,000달러 / 수익금 1,936 달러 / 수익률 9.68%

11월 (위), 12월(아래) ※ 리밸런싱(매도 및 매수)을 진행하면서 매입금액이 증가하는 경우 발생

 

2번 계좌, 연금저축펀드 계좌, 적립식 올시즌스 전략

 

연금저축펀드 계좌는 액수를 정해놓고 납입하고 있습니다. 연금저축펀드 ETF 전략을 20년 2월 4일부로 시행하고 있습니다적립식이기 때문에 수익률은 계속 희석되며, 수익률보다는 방어에 집중한 포트폴리오입니다. 400만원을 모두 납입했기에 추가 납입은 올해 없습니다. 내년초에 다시 납입하며 리밸런싱할 예정입니다.

투자금 1,200만 원 / 수익금 130만 원 / 수익률 8.53%

11월(좌), 12월(우) ※ 리밸런싱(매도 및 매수)를 진행하면서 매입금액이 증가하는 경우 발생

 

3번 계좌, 코스피 + 미국 국채 업그레이드(적립식)

 

코스피+미국 국채 업그레이드 전략입니다. 코스피가 최근 안 좋았습니다. 채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기에 수익률이 떨어졌습니다. 적립식으로 투자하기에 수익률은 희석되며, 코스피의 변동성을 활용하고자 하는 자산배분 포트폴리오입니다. 

투자금 1,500만 원 / 수익금 222 만원 / 수익률 14.85%

11월(좌), 12월(우) ※ 리밸런싱(매도 및 매수)을 진행하면서 매입금액이 증가하는 경우 발생

 

전략별 수익률 기록

현재비율은 아래와 같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슈퍼 K 김정환, 대주주 TV의 인사이트를 최대한 참고하여서 연말장에 대응하려고 한다. 

주변에 대주주요건에 해당하는 사람이 없어서 사실 이런 인사이트나 관점을 얻기 굉장히 어렵다. 28일까지 현금비중을 일부 가져가는 것이 괜찮을 수 있다는 인사이트다.

그 이유는 종목당 10억이 넘어가면 대주주 양도세 대상이 되기 때문에 이를 피하고자 빠르면 하반기 늦으면 11월 정도까지 물량 정리가 일어나게 된다. 특히 급등한 종목이라면 더 큰 매도세가 나올 수 있다.

10억이 기준이라면 딱 10억을 맞추어 놓는 것이 아니라 직계가족등 여러 이슈를 생각하여 여유를 두어서 8억 이하로 맞추어 놓는 것이 보통의 심리일 것이다. 하지만 해당 종목이 20% 이상 급등하게 되면 당황하면서 어쩔 수 없이 큰손들은 물량을 내놓아야 한다. 그렇기에 12월에 급등하는 종목은 목표가에 도달하지 않았더라도 일부 수익실현을 하고 큰 손들이 물량을 터는 마지막 날에 다시 잡는 것이 작은 손이 할 수 있는 영리한 전략일 가능성이 크다.

마침 최근에 보유종목 중 하이비젼시스템이 급등을 반복하였고, 오늘 50%정도 물량을 정리하여 현금을 확보하였다. 급등의 이유는 외국인의 유입이었다. 시티그룹은 이전에 거의 하이비젼을 보유하고 있지 않았다.

시티그룹의 매수세가 들어오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대략 시티그룹의 단가는 24,500원 전후라고 생각한다. 하이비젼시스템이 조정이 나오게 된다면 22,000원 이하부터는 로스컷 물량이 나와서 낙폭이 과대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나의 진입 목표 가는 21,000원 정도부터 분할 매수할 수 있으면 좋겠다. 만약 이 상승이 계속된다면 계속 분할매수로 대응할 예정이다.

목표가는 30,000원 이였지만, 짧은 기간 내에 급등하였고 시기적 인사이트를 참고하여서 매도를 하면서 참 다양한 관점으로 영리한 선택도 가능하겠구나 느꼈다. 12월 28일 일단 예수금을 모두 사용하여서 최근 급등을 많이 하였다가 많이 눌린 하이비젼시스템 같은 종목을 선별하여서 재매수할 예정이다. 게다가 28일은 배당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날이기 때문에 위의 조건을 충족하는 고배당주라면 더없이 매수하기 좋은 적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능성이 희박할 것이다.

무튼 시장에는 예상할 수 없는 일들이 가득하지만... 스마트하게 행동하려고 나름 애써본다. 다원시스를 잘 매도하고 들어온 종목이 하이비젼시스템이었기 때문에, 조정이 나온 다원시스를 매수하는 것도 생각 중이다.다원시스의 매수목표가는 28,000원 지지선이 목표이다.

물려있는 바이오시스는 흐름이 너무 가버려서 아쉽지만 그런 물량은 없겠네ㅋㅋㅋ 

이런 소중한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혼자서는 절대 상상도 못할 대응. 알고서 잘한다면 매우 좋고 알고서 못한다면 다음부터 안하는걸로

 

투자 공부를 하다 보면 심리의 중요성을 많이 느끼게 되고, 심리학에 관심이 생기게 됩니다. 행동경제학에 관심이 가고 [생각에 관한 생각]도 사서 읽기도 하였지만 워낙 양이 방대하여서 쉽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얼마나 비합리적 존재임을 알게 되는 것만큼 좋은 시작은 없는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방대하여서 정리를 못하였고, 그만큼 머리에 남아있는 게 없습니다.

무튼 해당영상에서 간략하게 중요한 부분을 다시 짚어주고 좋은 조언도 해주셔서 정리해보았습니다. [46;27]

의사결정은 이성적으로 하는 것 같지만 아니다. 김경일 교수는 이를 최종 결재는 감정이 한다고 합니다. 따지는 것은 이성적인 부분이 담당하지만, 결국 감정이 마지막 결정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뇌의 감정을 담당하는 부분이 다친 사람은 사소한 결정도 못한다는 연구결과를 적용해본다면 너무너무 비싼 명품을 무리해서 사고 자기 분수에 맞지 않는 비싼 차를 사는 것도 결국 감정이 해준 것이라고 해석해볼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공포와 탐욕을 이기는 방법에 대해서는 좋은 팁도 있었습니다. 돈에 이름을 붙이는 것, 돈 관리를 계좌를 나누어서 하는 분들이 굉장히 많고 저도 그렇게 하고 있는데, 그 이상의 아이디어가 있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첫째 대학 등록금 계좌, 둘째 대학 등록금 계좌를 나누듯이, 폭락장에 돈을 넣고 그때만 매수하는 계좌를 따로 만들어서 매수를 해보라는 제안이었습니다. 폭락을 하면 굉장한 두려움이 있기에 알면서도 행동하지 못하는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이를 위해서 본인만의 기준을 정해놓고 매매를 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쉽지 않습니다.

저는 이 조언을 활용하여서 저점매수용 계좌의 이름을 작명해보려고 합니다. 제안해주신 것보다 더 구체적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공황 매수(-30~50% 30,30,30) 레버리지 계좌!로 정해보았습니다. 

-30% 되면 30% -40% 되면 30%,-50% 되면 30% 마이너스 통장을 사용하여 매수하는 계좌를 따로 만들어볼까 합니다. 같은 100만원이여도 첫째 대학 등록금이라고 정해놓은 계좌를 특정 상황이 되었을 때 큰 불편을 감수하고도 원칙을 지키는 것처럼요.

계좌의 의인화도 하면서 앞으로도 최대한 원칙을 지켜나가는 투자를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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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앤지처럼 단단하고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이 저평가받는 이유는 사업 중 킬링 콘텐츠가 없어서 아닐까라는 생각은 든다. 하지만 대단하다. 잉여현금으로 좋은 기업을 M&A 할 수도 있고, 바이오일레븐을 특례 상장할지도 모른다.

마이 데이터 사업자 선정 자체는 좋지만 서비스 자체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강력해 보이지는 않았다. 하지만 시총 2,600억짜리 회사에게 대기업과 같은 잣대를 적용하는 것은 조금 그렇다. 사업의 매력도가 약간 낮은 것도 인정하 한다. 중간에서 청바지를 파는 느낌의 사업도 아닌 것도 저평가 요인에 해당된다고 본다.

개인적으로는 per 30을 바라는 것은 물음표가 생기고 15정도는 적용해주어도 괜찮지 않을까?

쿠콘 같은 경우 마이 데이터의 직접적 수혜이고 구조적인 수혜라고 보여서 PER 20 적용은 괜찮을 것이라는 생각. 아톤도 상승 전에는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이였다. 게으르면 기회도 못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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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으로 장이 폭락하면서 하락에 대한 대처를 끄적거렸는데, 조롱하듯이 반등하였다.

그리고 최대 잔고를 갱신하였다. 아쉬운 점도 있지만, 최소한의 현금은 보유하자는 마인드기에 구조적을 어쩔 수 없었다는 생각이다.

주식 초창기에는 모든 종목에 대하여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현금도 많았기 때문에 공부를 하기에 시간이 너무 부족하였다. 하지만 어느 순간 보유주식이 많아지다 보니 공부에 대한 관심이 자연스럽게 줄고 가격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였다.

반성해야겠다. 결국 하락 혹은 조정장이 올때 공부가 강하게 되어있지 않는다면 담지를 못한다. 그리고 그 시간은 생각보다 짧을지도 모른다. 길 수도 있고. 무튼 계속해서 공부는 지속되어야 하고 디테일은 깊어져야 한다.

오늘은 팅크웨어 주담 통화를 해봐야겠다. 전화는 되었는데 신규입사자분이라... 인수인계중이며 사수는 외부미팅을 갔다고 한다. 일단 전화를 준다고 했으니 기다려봐야겠다.

북경 팅커 웨어 인수건은 중국 쪽 B2B 에 힘을 주겠다는 이야기 같고, 체리자동차 쪽 대응인지? -> B사쪽 대응이며 유통관리등 전반적인 업무수행

지도 개발 관련 매출은 거의 아이나비 시스템즈에서 나오 있음. 이제 컨소시엄 등에다가 지도를 공급하는 것 같은데 매출구조나 수익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이익률이 궁금하다. 순이익이 적자인 이유는?

순이익이 적자인 이유는 매출원가(인건비) 때문, 올해 흑자전환예상한다. 정말 열심히 많이 팔았다. 

갑자기 원재료가 50% 이상 엄청나게 증가하였고, 충주에 추가 건물을 짓고 시설도 보통보다 많이 투자가 일어나는 것 같은데... 제가 봐왔던 것에서는 굉장히 이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런 공격적인 원재료 확보는 어떤 수요가 뒤에 있는거 아닌가요?

원재료 증가는 수급이슈때문에 확보한 것임. 증설은 B사관련 대비하는 것도 있음. B사 관련 계약은 연초에 진행되었으며 수익시점이 그렇게 멀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 계약 후 부터 개발, 금형등 신경써왔음. 2~3년정도 생각하고 있었다니까 그 정도로 아니라고 잘못보신 것 같다고 함.

강한 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맞지 않나?!

https://www.inews24.com/view/1366412

 

팅크웨어, 1Q '블랙박스' 업고 호실적…영업익 전년比 805%↑

팅크웨어는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3억8천700만원으로 전년 대비 805.3%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사진=팅크웨어][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팅크웨어가 블랙박스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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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플랫폼 개발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는 최근 국내 1위 대리운전 콜 중개사인 바나플을 비롯해 NHN, 42dot(포티투닷), 티머니온다택시, 마카롱택시 등 다양한 모빌리티사에 지도 데이터를 공급하며 관련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아웃도어 맵 서비스 '트랭글' 운영사인 비글 역시 자체적으로 개발한 인공지능(AI) 운동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비대면 운동대회 시장 수요를 빠르게 선점해 나가고 있다.

팅크웨어는 "통신형 블랙박스 제품인 '아이나비 QXD5000'의 판매 호조가 국내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며 "해외 수출 역시 현지 통신사와 연계한 통신형 서비스 및 완성차향 블랙박스의 신규 공급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어 올해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https://www.inews24.com/view/1389264

 

해외로 눈 돌리는 팅크웨어…매출 다각화에 '집중'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팅크웨어의 전체 매출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17.7%에 달한다. [사진=팅크웨어][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국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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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완성체와 손을 잡으며 B2B 영역에서도 눈에 띄는 행보가 잇따르고 있다. 팅크웨어는 현재 폭스바겐, 볼보, 포드, GM 등 글로벌 완성차업체에 블랙박스를 공급하고 있다.

올 들어서도 B2B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팅크웨어는 올 초 중국 완성차업체인 체리자동차에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기로 했다. => 북경 팅커웨어 인수 이유인가?

이번에 개발, 공급한 AR 솔루션은 순정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영상을 기반으로 별도의 위치정보 없이도 실시간으로 도로상황, 차선을 능동적으로 인식하는 것이 특징이다. 차량 내 운전자보조시스템(ADAS)와도 연동돼 최적의 경로를 안내한다.

지난 4월에는 BMW와 블랙박스 납품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납품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제품 개발부터 적용까지 3~5년가량 시간이 걸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수년 뒤 B2B 사업에 실적이 본격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에도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비롯한 신규 블랙박스 공급 확대에 집중하고, 원가 절감 및 비용 효율화에 따른 이익 개선세를 지속할 것

https://www.khan.co.kr/economy/industry-trade/article/202112041002001#csidx2102dc936d1b2e0922379707269b3ff 

 

전기차의 미래, 자율주행에 달렸다

“저도 지금 전기차를 쓰고 있는데 만족도가 좋은 정도가 아니라 너무 좋습니다. 기술의 완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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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에도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는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는 내년 상반기 서울 강남에서 자율주행차로 개조한 아이오닉5를 이용한 ‘로보라이드’ 시범 서비스를 선보인다. 내년부터 서울 청계천에서 자율주행 버스가 운행되고, 2025년이 되면 제설차와 소방차, 순찰차 등 50대 정도가 서울에서 자율주행을 하면서 학습 데이터를 쌓게 된다. 서울에서 자율주행 유상운송도 시작된다. 지난 11월 30일 포티투닷(42dot)과 에스더블유엠(SWM)이 각각 1·2호 사업자로 면허를 받아 내년 1월 중 유상운송에 나선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02865&kind=2 

 

서울시, 자율차 상용화 시대 개막... 상암에서 시민 교통수단으로 이용 본격화

서울시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인 상암동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탈 수 있는 교통수단으로서의 자율차 운행이 시작된다. 자율주행차 상용화 시대를 여는 사실상 첫 걸음을 떼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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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nnews.com/news/202111111123514841

 

팅크웨어, NFT·메타버스 활용 국내 최초 여행게임 서비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팅크웨어가 NFT와 메타버스를 접목한 여행 활동 게임 관련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어 주목된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팅크웨어가 지분 82%를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 비글은 어플

www.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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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1112202101632064001&ref=naver 

 

팅크웨어, 미래차 공략 속도

팅크웨어가 맵(지도) 데이터 역량을 기반으로 자율주행을 비롯한 모빌리티 서비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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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가 맵(지도) 데이터 역량을 기반으로 자율주행을 비롯한 모빌리티 서비스 분야로 영역 확장에 나선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팅크웨어는 올 3분기 지도 플랫폼 사업에서 누적 5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작년 동기 대비 23.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체 매출액이 1542억원으로 9.0% 증가한 점을 감안하면 성장세가 부각된다.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아직 블랙박스(75%) 사업이 절대적이지만 지도 앱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모빌리티 서비스 영역 확장을 통해 수익 다변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이 회사는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를 중심으로 B2B(기업 간 거래), B2G(기업-정부 간 거래) 모빌리티 서비스 사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아이나비시스템즈는 내비게이션 앱 '아이나비 에어'를 선보이고 있으며 2019년 애플 카플레이, 올 2월 안드로이드 오토 서비스를 각각 시작했다. 또한 운전자 개입이 없는 레벨 4 자율주행 차량 플랫폼 개발도 진행 중이다. 지난 5월에는 아이나비 시스템즈와 자율주행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소네트 주도로 만들어진 컨소시엄이 '자율주행 기술개발 혁신사업' 국책 연구과제 수행자로 선정됐다. 팅크웨어는 지도 빅데이터와 설루션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기술시장에 진출하고, 로봇 택시(차량 호출) 서비스를 개발해 자율주행 분야로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지난 7월에는 자율주행 스타트업 포티 투닷 및 테크 기업 NHN과 미래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을 위한 협의체를 결성했으며 8월에는 공유 모빌리티기업 타다와 지도 플랫폼 공급 계약을 맺었다.
이 외에도 티머니온다, 마카롱 택시 등 택시 호출 서비스와 배달대행(스파이더 크래프트), 대리운전(바나플) 등에도 지도 플랫폼 공급계약을 맺으며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달에는 삼성화재와 제휴해 커넥티드 보험 상품 개발을 위한 협업에 나섰다. 이는 주행습관에 따른 보험료 할인 등을 제공하는 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것이다. 팅크웨어는 이번 보험상품 개발뿐 아니라 중장기적 협업 관계를 이어나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시스템즈는 20여 년간의 내비게이션 개발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도 소프트웨어, 플랫폼 개발 등에 나서고 있다"며 "자체 지도 빅데이터와 위치 기반 설루션을 기반으로 완성차 기업, 통신·포털사, 지자체에 제공하는 등 B2C 시장뿐 아니라 B2B, B2G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우진 기자 jwj17@dt.co.kr

 

비즈니스 모델은 개략적으로만 알고 있다. 본회사에서 블랙박스를 하고 자회사에서 유통하고 지도사업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성장동력이라고 하면 블랙박스의 수출이다. 블랙박스 수출액은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고, 내비게이션 매출 줄어드는 것은 이제 의미가 없을 정도. 그냥 블랙박스 회사이다.

우리나라 말고 유럽, 미국 등의 블랙박스 수요가 증가할 것을 기대하며 빌트인 형식 납품이 팅크웨어의 기대감일 것이다. B사와 협업 이야기... 이것이 모멘텀 한 개. 일본 납품 글로벌 회사에 B2B 시장 진입이 성공적이었다는 것은 어디일까.

+a로 지도 플랫폼의 미래성장성에 대한 기대감. 자율주행 사업에 지도 플랫폼 빅데이터가 활용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시간이 걸리는 일이며 자회사의 매출 혹은 이익을 주시해야 할 것 같다. 이는 시장의 모멘텀이 오면 바로 매출이 찍히는 것이 아니기에 상황에 따라 적당선에서 수익실현을 해야 할지도 모르는 요소. 같이 터진다면 모르겠다.

재고자산이 크게 늘었는데, 원재료. 이 재고자산은 팅크웨어 쪽 원재료이며 블랙박스 향이다. 이 행간에서 해석해볼 수 있는 것은 B사 물량 확보를 위하여 원재료를 확보하고 있다?라고 느껴지는데... 그리고 충주 공장 건물과 시설장치 증가를 보면,,,

올해 초에 B사 + 자율주행 이슈로 한번 주가는 급등했다가 돌아왔다. 기사에 따르면 5천억짜리 매출도 기대할 수 있다나 뭐라나. 무튼 당시 주가가 2만 2천 원까지 급등했었음. 매출은 정체되어있지만, 내비게이션이 죽어간 것을 감안하면 이제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특히 수출 쪽 데이터가 중요할 듯. 일본은 2017년부터 상용차에 블랙박스를 무조건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유럽에서 블랙박스 장착 의무화 논의가 나오고 있다 팅크웨어가 BMW에서 레퍼런스를 쌓으면 다른 유럽 완성 차 업체를 상대로 매출을 내기에도 유리할 것이다.

최근 유비벨록스로부터 중국 유통하는 회사를 가져왔는데, 이것을 단순히 해석하자면 중국 쪽 유통을 적극적으로 해보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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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반등 이후 안심하고 있었는데, 오후부터 폭락을 하였다.

계좌는 아쉽지만 피가 철철 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대응전략을 수립해보려고 한다. 이런 장에서는 개별종목의 밸류에이션보다 지수 따라서 간다고 보기 때문에 지수 밸류에이션 별로 대응해보고자 한다.

개인적으로는 코로나가 이미 처음이 아니기에 20년 3월과 같은 -50%폭락을 주로 가정하지 않지만, 가능성은 항상 열어두는 편이다. 그래서 내 수준에서 생각 가능한 지수까지는 현금 분할매수로 대응하고 생각을 뛰어넘는 하락은 마이너스통장을 이용하여 분할 매수하는 식으로 대응하고자 한다.

시장의 많은 레버리지가 있다고 보기때문에 이는 하락을 촉진시키는 촉매 역할을 할 수 있다.

 

사용하고자 하는 지표는 PBR이다. PBR이 1이 되는 지점까지는 현금을 사용하고, 그 이후로는 대출을 사용할 예정이다. 너무 보수적으로 측정하면 저점 매수의 기회를 놓치게 된다. 코로나 변이 이슈는 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미 시장에 어느 정도 노출이 되었다는 점을 감안했다. 그래도 가능성을 열어두고자 작년 코로나 최저점 PBR 0.6 까지는  작성해놓았다.

차수 코스피지수 PBR 대응
0 2800pt 1.12 현재, 관망
1 2700pt 1.08 현금 1/3
2 2600pt 1.04 현금 1/3
3 2500pt 1.00 현금 1/3
현금소진
4 2400pt 0.96 마통 1/6
5 2300pt 0.92 마통 1/6
6 2200pt 0.88 마통 1/6
7 2100pt 0.84  
8 2000pt 0.80 마통 1/6
자산배분 모두 주식매수
9 1900pt 0.76  
10 1800pt 0.72 마통 1/6
11 1700pt 0.68 마통 1/6
12 1600pt  0.64 기도

2100pt와 1900pt를 비워놓은 것은 금액을 너무 나누기도 그렇고, 두 지점은 굉장히 의미있는 2,000pt 전후여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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