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에 크게 의미를 두지않고 현금비중이 항상 있다보니 매수의 기회로 삼는 편이라 하락장에 아파하지만 이것저것 하는편이다. 

이번 하락전에 12월 28일에 매수하려하였던 현금이 있어서 매수하였고, 수익이 나서 좋아하고 있었는데 여러 이슈로 크게 하락중이다. 이제 고정현금이 남았다.

주식이 참 빡시다. 이래서 현금보유는 항상 중요한 것 같다. 그리고 일정한 비중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돌이켜보면 자산배분부터 공부한 것은 나에게 참 큰 기반이 되었다.

항상 유지되는 30%가량의 현금이 어떤 상황에서든 나에게 정신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 찰나의 시간에 국장의 난이도는 크게 상승하였고, 곡소리가 끊이지 않는 상황이다.

공부할 종목은 많지만 눈길이 가는 종목은 한정적이다. 가상자산도 카르다노가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가면서 신규프로젝트가 없어지고 큰 기회가 보이지 않고 기다려야하는 시점이 되었다.

이 시점에서 나는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이다. 다시 공모주가 시작되어서 최소한의 공모주는 열심히 하겠지만. 파이프라인을 나는 어떻게 추가할 것인가 그것이 고민이다.

그래도 에이다 수량을 굉장히 많이 늘린 것은 내가 정말 열심히 공부하고 발품을 팔았기 때문이니 내 자신에게 칭찬해주자. 가격은 고정이지만 수량을 많이 늘렸다. 앞으로도 더 많이 쭉쭉 늘려가야겠다. 가격까지 올라준다면 너무 좋고. 그때에는 BTC와 ETH도 다시 비중을 늘려서 리스크 조절을 해야겠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