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코스피보다 이쁜 차트가 나온다. 외국인들의 시선은 아래와 같은 차트를 보기 때문에 최근 저점은 거의 코로나 직후 가격과 가까워진 매력적인 가격이었을 확률이 높다. 지금 있는 가격선은 나름 의미 있는 저항선으로 보인다. 역 헤드엔숄더 모양도 보인다. 나는 차트를 잘 모르지만...

무튼 외국인의 수급이 장의 흐름에 굉장히 중요한 영향을 주기때문에 가끔 이렇게 달러로 표시된 KOSPI의 값을 참고하는 것은 환율이 반영된 코스피 값으로 외국인의 의사결정을 조금 예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https://kr.investing.com/etfs/ishares-south-korea-index

개인적인 판단으론 이럴 때에는 기회를 주면 주식을 사는 것에 집중해야 할 시기 같다. 다시 한번 보유종목들이 상태를 확인하였다. 싸다. 2,200pt 발생확률이 6% 이하이다. 이럴 때 매수를 하지 않는다면 언제 할 것인가? 어느 확률게임에 베팅할 수 있겠는가. 다만, 불확실성 때문에 대응할 수 있는 도구들을 마련해놓을 뿐이다.

거리에 피가 낭자할 때 매수하라. 그 피가 비록 내 것이더라도. 계좌가 피칠갑이 되어있어도 두려움을 이겨내고 용기를 내야한다. 

 

전략을 더 다듬고 보완하였다.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이 10년도 이전보다는 견고해졌다. 하지만 예전 코스피 PBR 통계를 무시할 수는 없어서, 10년~20년 데이터의 확률도 가져와서 둘 다 참고하여 적절하게 현금비중을 결정하는 방식을 취했다. 확률을 구하면 정해진대로 전략을 수행하기 수월해진다. 며칠전 사용하였던 현금을 다시 마련하였다.

 

코스피지수 PBR에 따른 현금비중
코스피지수 PBR 확률
(02~20년)
확률
(10~20년)
현금비중 대응
3,800pt 1.464 90% 98% 140% 인버스X2 ETF 매수
3,600pt 1.385 82% 94% 120% 인버스X2 ETF 매수 시작
3,300pt 1.281 67% 82%
80% 과열국면
3,200pt
1.242 60% 75% 70% 승률 크게 낮아지는 지점
3,100pt 1.203 53% 67% 60% 기준점
3,000pt 1.164 45% 57% 50% 박스권
2,900pt 1.125 39% 48% 45% 박스권
2,800pt 1.086 32% 38% 40% 박스권
2,700pt 1.048 26% 29% 35% 박스권
2,600pt 1.009 21% 21% 30% 박스권
2,500pt 0.970 16% 15% 25% 박스권
2,400pt 0.931 12% 10%
20% 박스권
2,300pt 0.892 8.5% 6.4% 10% 박스권(현재)
2,200pt 0.854 6.0% 3.9% 0% 현금소진
2,100pt 0.815 4.2%
2.3% -2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X2)
2,000pt 0.776 2.8% 1.2% -4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X2)
1,900pt 0.737 1.8% 0.6% -6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X2)
1,800pt 0.698 1.2% 0.3% -8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X2)
1,700pt 0.659 0.7% 0.1% -10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X2)

 

① PBR 0.9배 이하에서는 시장이 비관적이고 개별종목 수급이 부족하여 개별종목의 큰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우며 오히려 수급의 공백으로 하락의 가능성이 크다. 테마로 잡주의 급등락만 있다 -> 2,200pt부터는 코스피 레버리지 ETF를 매수하는 전략. 모두가 비관적이고 두려워할 때 지수로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탐욕을 부려야 한다. 떨어지면 더 매수하는 전략으로 시장 반등 시 큰 자산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② PBR 1.1배 이상에서는 시장의 흐름이 양호하며 개별종목에 수급이 우호적일 가능성이 크며, 지수는 박스권이어도 순환매가 지속되며 종목이 지수대비 아웃 퍼봄 할 수 있다. 단기간 내에 크게 급등하는 종목은 일부현금화하여 대응한다-> 개별종목 보유 및 스윙투자하여 수량을 늘려가는 전략

③ 코스피 지수의 상승은 개별종목과는 다르게 어느정도 한계치가 있다. 최근 데이터에서는 1.63배를 넘긴적이 없다. 개별종목의 공매도를 하는 것보다 PBR 1.38배 이상으로 가는 과열국면에서는 코스피 ETF 곱버스를 매수. 모두가 탐욕을 부릴 때 두려워해야 한다. 더 과열될수록 곱버스를 추가매수한다. 

④ 공모주 투자는 시장상관없이 기관수요예측기반으로 시행한다. 공모주 과열현상일 때에는 시장 또한 과열일 가능성이 크므로 투자에 주의한다. 모두가 탐욕을 부릴 때 두려워해야 한다.

 

 

코스피지수 PBR에 따른 현금비중
코스피지수 PBR 확률
(02~20년)
확률
(10~20년)
현금비중 대응
3,800pt 1.464 90% 98% 140% 인버스X2 ETF 매수
3,600pt 1.385 82% 94% 120% 인버스X2 ETF 매수 시작
3,300pt 1.281 67% 82%
80% 과열국면
3,200pt
1.242 60% 75% 70% 승률 크게 낮아지는 지점
3,100pt 1.203 53% 67% 60% 기준점
3,000pt 1.164 45% 57% 50% 박스권
2,900pt 1.125 39% 48% 45% 박스권
2,800pt 1.086 32% 38% 40% 박스권
2,700pt 1.048 26% 29% 35% 박스권
2,600pt 1.009 21% 21% 30% 박스권
2,500pt 0.970 16% 15% 25% 박스권
2,400pt 0.931 12% 10%
20% 박스권
2,300pt 0.892 8.5% 6.4% 10% 박스권(현재)
2,200pt 0.854 6.0% 3.9% 0% 현금소진
2,100pt 0.815 4.2%
2.3% -2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X2)
2,000pt 0.776 2.8% 1.2% -4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X2)
1,900pt 0.737 1.8% 0.6% -6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X2)
1,800pt 0.698 1.2% 0.3% -8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X2)
1,700pt 0.659 0.7% 0.1% -10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X2)

예전 코스피 PBR 통계를 무시할 수는 없어서, 10년~20년 데이터의 확률도 가져와서 둘다 참고하여 적절하게 현금비중을 결정하는 방식을 취했다. 

① PBR 0.9배 이하에서는 시장이 비관적이고 개별종목 수급이 부족하여 개별종목의 큰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우며 오히려 수급의 공백으로 하락의 가능성이 크다. 테마로 잡주의 급등락만 있다 -> 2,200pt부터는 코스피 레버리지 ETF를 매수하는 전략. 모두가 비관적이고 두려워할 때 지수로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탐욕을 부려야 한다. 떨어지면 더 매수하는 전략으로 시장 반등 시 큰 자산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② PBR 1.1배 이상에서는 시장의 흐름이 양호하며 개별종목에 수급이 우호적일 가능성이 크며, 지수는 박스권이여도 순환매가 지속되며 종목이 지수대비 아웃 퍼봄 할 수 있다. 단기간 내에 크게 급등하는 종목은 일부현금화하여 대응한다-> 개별종목 보유 및 스윙투자하여 수량을 늘려가는 전략

③ 코스피 지수의 상승은 개별종목과는 다르게 어느정도 한계치가 있다고 본다. 개별종목의 공매도를 하는 것보다 PBR 1.38배 이상으로 가는 과열국면에서는 코스피ETF 곱버스를 매수. 모두가 탐욕을 부릴 때 두려워해야 한다. 더 과열될수록 곱버스를 추가매수한다. 

④ 할로윈 PBR 통계사용하여서 비교 및 현금비중 다르게 가져간다. 유의미한 데이터를 근거로 하되, 극단적인 매매보다는 적당한 비중조절. PBR 할로윈통계는 생각보다 유의미한 통계결과가 나오지 않았음. 강환국작가에 의하면 수익률에선 유의미한 결과가 있었다고 하는데, PBR로 현금비중을 조절하는 전략이 기반일 때에는 유의미한 결과가 도출되기 어렵다는 판단. 기간도 길고 PBR 지표가 워낙 변동폭이 작은 지표라 그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판단. 전체기간 동일한 기준 적용.

④ 공모주 투자는 시장상관없이 기관수요예측기반으로 시행한다. 공모주 과열현상일 때에는 시장 또한 과열일 가능성이 크므로 투자에 주의한다. 모두가 탐욕을 부릴 때 두려워해야 한다.

⑤  암호자산은 NFT 스테이킹 보상으로 나온 ADA로 투자하고 추가현금 투입은 적립식 BTC 매수 외에는 없다. 약 150 ADA/일, 54,000 ADA/년. ADA는 약 50,000개 수량 맞춘 뒤 ETH와 BTC를 매수(BTC가 우선)

 

비관속에서 탐욕 부리라 했지? 그래 안 그래?! 오늘 나는 종가에 코스피 레버리지 ETF를 남은 현금으로 매수할 예정이다. 시장은 악마 같은 놈이다. 그리고 오늘 하락을 보았다. 계획대로 한다. 어제 희망에 차서 큰 크림을 그린 것이 무색할 만큼 하락한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그 큰 그림을 위한 기회일지도 모른다.

오늘 종가에 코스피 ETF 레버리지 들어갈 겁니다... 남들이 두려워할때 탐욕을 부리라면서요

 

"구래? 안구랫?!!"

 

" 경기침체... 하방을 확인하고... "

 

 

"캬캬캬캬캬 시장 재미있네 한 번 해보지"

 

힘든 시간이지만 돌이켜보면 부의 증식이 결말인 재미있는 한 편의 명작 영화가 되길 바란다. 시장은 조롱의 달인이다. 가끔 악마처럼 우리를 괴롭힌다. 휘둘리지 말고... 계획대로 해보자.

 

코스피지수 PBR에 따른 현금비중
코스피지수 PBR 발생확률 현금비중 대응
3,300pt 1.281 67% 80% 과열국면
3,200pt
1.242 60% 70% 승률낮은 지점
3,100pt 1.203 53% 60% PBR 평균값
3,000pt 1.164 45% 50% 박스권
2,900pt 1.125 39% 45% 박스권
2,800pt 1.086 32% 40% 박스권
2,700pt 1.048 26% 35% 박스권
2,600pt 1.009 21% 30% 박스권
2,500pt 0.970 16% 25% 박스권
2,400pt 0.931 12% 20% 박스권
2,300pt 0.892 8.5% 10% 박스권
2,200pt 0.854 6.0% 0% 현금소진(현재)
2,100pt 0.815 4.2%
-2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
2,000pt 0.776 2.8% -4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
1,900pt 0.737 1.8% -6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
1,800pt 0.698 1.2% -8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
1,700pt 0.659 0.7% -10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
 

23년 파이팅이다. 새해 목표를 써보면서 비전보드를 업데이트하고 아침에 읽고 나왔다. 보통 재테크 관련 영상을 보면서 운전을 하는데, 오늘은 조용하게 생각을 하면서 왔다.

나의 목표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그 확신은 근거 있는 행동등을 통해 생긴다. 재무적 자유를 향해 나가는 여정은 단기적인 노력으로 달성하기에는 적어도 내 방식에서 어느 정도 제약이 있다. 부를 증식하는 데에 있어서 흐름을 잘 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대략적인 흐름의 청사진을 그려보았다. 그냥 끌어당김을 위한 나만의 시나리오를 짜본것이다. 대부분 틀리겠지만 이런 계획이 생기니 끌어당기는데 큰 도움이 된다.

23년에는 주식이 어느정도 반등해줄 것으로 기대하지만, 상승기의 시작이라고 보기보다는 저점을 다지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일부 과도하게 상승하는 종목이 있다면 리밸런싱 하면서 23년 말은 연초보다 자산이 증가할 것을 기대한다. 우리 금융지주를 스윙매매로 대응할 것이며, 이는 나와 굉장히 성향이 잘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은 위축될 것이며 미분양이 증가할 것이다. 이럴 때 부동산 강의를 들으며 부동산에 대한 지식을 쌓아나갈 것이다.

빠르면 23년, 통계적으로 24년 가상자산의 상승기가 올 것으로 기대한다. 이때 금리가 하락하면서 자산시장의 훈풍을 기대한다. 이때가 나의 자산이 크게 불어나는 시발점이라고 본다. 23년이면 50,000ADA와 약간의 BTC가 생기고 원숭이사회 스테이킹을 통한 ADA가 매일 들어온다. 전고점인 3,000원에서는 1.5억이며 최고점에서는 5~6,000원까지 상승이 나올지도 모른다. BTC 기준으로는 1억 원을 돌파할지도 모른다. 가상자산의 상승기는 1년 정도 지속되고, 폭등 기는 3~6개월 정도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 상승기의 마지막에는 거래량이 터지면서, 주변과 미디어에서 암호자산을 이야기한다. 차트에서 가장 의미적인 구간은 M자를 그리는 것인데 두 번째 고점이 전고점을 뚫지 못하면서 상승기가 종료될 것이라고 본다. 그때부터 반등과 하락이 반복되겠지만 하락이 우세하며 나는 분할매도를 하다가 M자 구간에서 전부매도를 통해 대응하고 약 2년 이상은 암호자산에 투자하지 않을 생각이다. 하지만 계속되는 시장의 발전을 따라가기 위해서 NFT는 최대한 매도하지 않고 그곳에서 나오는 ADA를 통하여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 정도로 약간의 비중만 암호자산으로 유지하는 전략으로 대응할 것이다. NFT에서 계속 나오는 코인흐름을 상승기에 지속적으로 현금화하는 것이 핵심대응전략이다. 이때 나의 자산은 5~6억원 이상을 달성할 것이다.

25~26년은 보수정권 말기이다. 우연인지는 몰라도 진보정권에서 부동산 가격이 크게 올랐다. 보수정권에서는 집값이 크게 오르지 않았다.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는 모른다. 무튼 이 시기에는 암호자산을 현금화한 것을 바탕으로 부동산을 매수할 계획이다. 아파트 약 3채 정도에 갭투자를 하여서 보유할 예정이다. 좋은 물건이 나올 때마다, 좋은 입지 위주로 매수할 것이다. 또 이때는 현재보다는 금리가 낮을 것으로 기대하고 유동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에 공모주 투자가 다시 수익률이 높아질 수 있다고 본다. 부동산 매물이 없다면 공모주투자를 통해 수익을 올린다. 이 기간에서 핵심은 낮은 금리와 부동산투자이다. 그리고 낮은 금리와 동행하는 것은 (고정금리를 이용한) 레버리지 투자이다. 이때 나의 자산은 부채를 포함해서 18억원 부채를 제외하고 약 7억 원할 것이다. 5억 원짜리 주택 3채, 자본 1억 원씩

그리고 27년~30년 정권이 바뀌는 것을 가정하고 부동산 상승흐름이 조금씩 올 것으로 기대한다. 정권 혹은 정책이 바뀌지 않는다면 부동산의 큰 상승은 어렵겠지만, 유동성이 현재보다는 확대될 것이므로 부동산가격은 긍정적이지 않을까. 분명 최저점 근단에서는 인구문제로 떠들겠지만, 나는 가격에 따른 해석보다는 사람의 심리와 경제변화에 따른 사이클을 더 신뢰한다. 부동산 상승기에는 호가를 높여서 자가를 제외하고는 몇 년에 걸쳐 부동산을 매도할 계획이다. 이 사이기간인 28년~29년에는 또다시 암호자산 상승기가 기대가 되는데, 27년부터 분할매도로 아주 소량투자를 하고, 자동으로 나오는 코인흐름으로 수량을 쌓았다가 다시 상승기에 매도하는 전략을 구사할 예정이다. 이때 자산은 24억 정도를 달성할 것이다.

움직임은 코인이 가장 빠르고 그다음 주식, 그 다음 부동산이다. 30년에 코인이 하락하면 자산의 하락기가 시작될 수 있다. 다시 금리가 크게 오르면서 31년에 주식이 하락하고 그 다음 천천히 다시 부동산 하락기가 시작될지도 모른다. 약 10년 후 2032~2033년 그때가 또 지금과 유사한 흐름이라면 코인과 함께 주식과 부동산을 정리하여 현금비중을 높여놔야 한다. 그리고 위의 시나리오를 통해 내가 큰 부를 이루었다면 이와 같이 대응하면 되겠다. 이때 나의 자산은 

 

2023년 어떤 섹터가 어떤 이름으로 유행을 탈지 모르겠지만, 인플레이션이 화두라 하면 정부주도투자가 가능한 섹터가 매력이 있지 않을까? 2020~2022년 까지는 BBIG, 태조이방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여기 포함되지 않았던 섹터들에 흐름이 올 때가 되지 않았나. 포트폴리오를 잘 운영하여서 소외되지 않고 수익을 잘 내는 2023년을 보내고 싶다. 섹터가 집중되어 있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섹터분산이 필요하다, 개인적으로 반도체 곡소리가 나는 현재 반도체 주식을 조금 확보해놓고 싶다. 우리금융지주는 스윙매매로 대응하는 것이 나쁘지 않아보인다.

1. 5G : 서진시스템

2. 반도체, 2차전지 : 한솔케미칼(+테이팩스), 월덱스, 심텍

3. 은행 : 우리금융지주

4. 보안 : 아톤(무증이슈)

5. 친환경에너지-풍력 : 씨에스윈드

6. 플랫폼 서비스 : NAVER

7. 전기차, 미래차 : 팅크웨어, 네오티스, LG이노텍, 켐트로닉스

8. 로봇 : 

9. 수소 : 

기타 : 애플

 

신년사 전문 요약 : 물가안정을 위한 고금리기조 유지(시장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겠지만) 부동산 시장 위축은 구조적인 취약고리를 개선하는 계기로 삼겠다(떨어져나갈 사람은 떨어져나가야한다)

한국은행 임직원 여러분!

오늘은 2023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는 날입니다. 먼저 지난 한 해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직원들이 직장에서 성실히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가족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계묘년 새해, 여러분과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계획하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세계적으로 큰 변화가 일어난 한 해였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갈등 심화 등으로 글로벌 정치·경제 구조의 블록화가 가속되었습니다. 금융위기 이후의 저물가 기조가 끝나고 글로벌 고인플레이션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2년 넘게 장기화되면서 경제주체들의 피로감이 누적되고 다양한 영역에서 양극화도 심화되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 경제는 높은 물가 오름세와 금융·외환시장 불안으로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2월 하순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로 국제원자재가격이 급등하면서 국내 물가도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었습니다. 그 결과, 7월 중에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외환위기 이후 최고 수준인 6.3%를 기록하였습니다. 9~10월에는 미 달러화 강세의 심화로 환율이 급등하고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10월 이후에는 레고랜드 사태로 촉발된 신용 경계감이 확산되면서 단기자금시장에서 유동성 사정이 악화되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한국은행은 물가안정에 정책 우선순위를 두면서도 금융안정과 취약부문 지원에도 유의하며 통화신용정책을 수행하였습니다. 미국 등 주요국의 금리인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우리도 기준금리를 3.25%까지 인상하였습니다. 금리상승으로 국민들의 어려움이 커진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고물가 상황이 고착화되고 장기적으로 경제 전반에 더 큰 손실이 초래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습니다. 금융·외환시장의 불안에는 미시적 시장안정화 조치를 통해 적극 대응하였습니다. 이러한 정책대응 등에 힘입어 물가 오름세가 둔화되는 모습이 감지되고 있으며, 단기금융시장의 신용경색도 다소나마 완화되고 있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올해도 우리 경제 안팎에 높은 불확실성이 계속되면서 녹록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 연준을 비롯하여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기조에 따라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전개 양상에 따라 국제원자재가격이 급등락할 수 있으며, 중국의 방역조치 완화 및 감염병 상황 변화가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아직은 예단하기 어렵습니다. 국내에서도 부동산 경기가 빠르게 위축되면서 관련 금융시장의 불안이 재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금리인상의 영향이 본격화되면서 물가·경기·금융 안정 간 상충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므로, 더욱 정교한 정책 조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최근의 글로벌 경제는 성장둔화에다 공급망 재편까지 겹쳐 많은 전문가들이 역대 어느 때보다 심각한 복합위기의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어두운 면, 부정적인 측면만 있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Every cloud has a silver lining”이라는 말이 있듯이, 한국 경제가 어려운 상황을 지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속에서 희망적인 부분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해야 할 것입니다.

그중 몇 가지를 말씀드리면, 우선 우리 경제의 대외건전성이 개선되었다는 점을 지난해 확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작년 하반기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중반까지 급등하면서 일부에서는 과거 위기 상황이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간 여러 위기를 극복해 오는 과정에서 정부·기업·금융기관의 위험관리 시스템이 개선된 결과, 환율이 점차 안정되면서 우려와는 달리 외환부문의 불안이 완화되었습니다. 이는 우리가 위기 발생 가능성은 경계하되 지나친 우려로 지레 위축될 필요는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최근 부동산 시장의 위축으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전반적인 국내 금융기관의 건전성을 감안하면 올바른 정책대응을 통해 극복해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무역수지 적자에 대해 걱정이 많지만 이는 국제원자재가격 급등에 따른 수입 증가에 주로 기인한 것으로, 지난해 우리 수출은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하기도 하였습니다. 반도체 수출이 단가하락으로 부진하였지만, 여타 주력 품목들은 지난해 증가를 이어간 점에 비추어 볼 때 대외여건이 회복되면 무역수지도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울러, 국제무역의 분절화, 높은 금리 수준 등이 향후 우리 경제의 어려움을 가중시킬 수 있지만, 관점을 달리해서 보면 그간 미뤄왔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시장 다변화 등을 통해 중국 경제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를 낮추어야 할 것입니다. 고금리 환경 역시 높은 가계부채의 수준을 낮추고 부채구조를 개선하는 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의 부동산 관련 금융은 오랫동안 형태만 달리하면서 반복적으로 우리 경제의 구조적 취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관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거시건전성 규제가 예방적 차원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깊게 들여다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독일의 철학자 헤겔은 “역사로부터 우리가 배운 유일한 교훈은 우리가 역사로부터 아무것도 배운 것이 없다는 점”이라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이번만은 헤겔이 지적한 잘못을 반복하지 맙시다. 안팎의 상황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더 나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위기 극복의 DNA가 있지 않습니까! 어려움을 오히려 기회로 만들어가야 하겠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사람들은 어려울 때일수록 경험있는 전문가를 찾게 됩니다. 비행시 기상악화로 시계가 불투명한 데다 활주로마저 좁아 연착륙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면, 어느 때보다 숙련되고 믿을 수 있는 파일럿이 필요할 것입니다. 한국은행은 축적된 경험과 균형잡힌 시각을 바탕으로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파일럿 중 하나가 되어 한국 경제의 연착륙에 기여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내외 금융·경제 상황에 대해 보다 정확하게 판단하고 예측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각 경제주체들의 지나친 우려로 자기실현적 불안이 초래되지 않도록 적극적이고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국민들께 경제상황 및 정책방향에 대한 객관적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우리가 지혜를 모으고 중앙은행으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강화한다면 정책의 유효성이 높아지고 한국은행에 대한 신뢰도 제고될 것입니다.

앞서, 올해는 어느 해보다 정교한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국민의 생활에 가장 중요한 물가가 목표수준을 상회하는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므로, 통화정책은 물가안정에 중점을 둔 정책기조를 지속해야 하겠습니다. 금융·외환시장의 안정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대내외 리스크 요인의 전개양상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필요시에는 시장안정화 조치를 적극적으로 시행해야 하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관계당국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정책대응 방안을 조율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지난해 시장불안 상황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정부, 감독당국과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졌으며, 한국은행도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외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우리의 역할에 대해 보다 진취적인 자세를 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내부혁신에 대해 말씀드리면서 신년사를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올해는 조직혁신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러 고민과 논의를 거쳐 마련한 조직혁신 방안을 실행하는 만큼 직원들이 조직문화 개선과 내부경영 혁신에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손에 잡히는 결과물이 없을 경우 회의적 견해가 확산되면서 혁신의 추진 동력이 약화될 수 있으므로 작은 성과라도 하나씩 이루어나가야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워크 다이어트’를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우선순위가 높은 업무에 핵심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업무의 질적 수준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임직원 여러분!

지난해 힘든 상황에서도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성심껏 노력해 준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민원 응대, 시설 운영, 안전 관리, 업무지원, 화폐 정사 등 잘 드러나지 않는 위치에서도 묵묵히 현업업무를 위해 애써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힘입어 한국은행이 본연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각 지역본부의 직원들이 한국은행의 앰배서더로서 역할을 강화해 주신 데 대해서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시야를 넓히는 한편 지역사회의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한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올해 한국은행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습니다. 지난 수년에 걸쳐 진행된 본부 공사가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몇 달 후면 1950년 이후 우리가 일해 온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수고해 주신 모든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한국은행이 새로운 환경에서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하며, 새해를 맞아 모쪼록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론적으로 정리해본 내용. 현재 부동산 시장에선 거래절벽에서 하락하므로 수요의 감소로 인한 하락으로 볼 수 있고,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거래가 증가하고 저점을 다진 후에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해본다.

가격 상태 거래량 향후 전망 대응
상승 1. 수요 증가 (매수세) 거래량 증가 좋음 관망 후 매도
2. 공급 감소 거래량 감소 - -
하락 3. 수요 감소 거래량 감소 나쁨 관망 후 매수
4. 공급 증가 (매도세) 거래량 증가 -  

주식에서도 해당 거래량을 주의깊게 보고 대응하면 좋은데 잘 활용을 안했던 것 같다. 앞으로는 거래량없는 하락에서는 줄줄 가격이 흐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특히 조심해야겠다. 근데 주식에서는 참 변화가 빨라서 막상 활용하려면 참 안 맞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공부와 더 많은 경험이 필요해보인다.

반면에 부동산은 더 잘 맞아 왔던 것 같다. 21년 상승에 막바지에서 거래량이 감소하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22년 현재 하락 시작점에서 거래량도 절벽이다. 4번 상황 후에 매수하는게 현재보기엔 적당해 보이는데, 이것도 경험이 더 생겨야 확신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주식 보유자(투자자)수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

앙드레코스톨라니의 해석을 다시 공부해보자.

 

앙드레 코스톨라니 - 주식시세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3편

안녕하세요. 쉽게 지저귀는 짹짹이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주식시세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3편입니다. 1, 2편에서는 주식시세가 오르면서 거품이 형성되고 거품이 꺼지는 일련의 과정을 살펴보았

jack-jack.tistory.com

 

ㅇ 상승운동

A1. 상승 운동의 조정국면 

소신파 투자 지속 (거래랑도 적고 주식 소유자의 수도 적다)

A2. 상승 운동의 동행 국면 

주가 상승과 투자자 유입 반복현상 (거래량과 주식 소유자의 수가 증가한다)

A3. 상승 운동의 과장 국면 (과매수 상태)

부화 뇌동파 유입, 소신파 매도 (거래량은 폭증하고 주식 소유자의 수도 많아져 최고점 형성)

 

ㅇ 하강 운동

B1. 하강 운동의 조정국면 

일부 투자자 이탈 (거래량이 감소하고 주식 소유자의 수가 서서히 줄어든다)

B2. 하강 운동의 동행 국면 

주가 하락과 투자자 이탈 반복현상 (거래량이 증가하나 주식 소유자의 수는 계속 줄어든다)

B3. 하강 운동의 과장 국면 (과매도 상태)

부화 뇌동파 투매 시작, 소신파 매수 (거래량이 폭증하나 주식 소유자의 수는 적어져 최저점을 이룬다)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투자방법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말하는 투자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A1, B3 국면에서는 매수한다

A2 국면에서는 기다리거나 가지고 있는 주식을 계속 보유한다.

A3 국면과 B1 국면에서는 매도한다.

B2 국면에서는 기다리거나 현금을 보유한다.

하지만, 이러한 시기를 구별하는 통찰력이 전제되어야 가능한 영역이기는 합니다.

 

과연 구별하고 내가 써먹을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다. 여러지표와 상황을 동시적으로 해석하는 수밖에 없어보인다.

좋은 투자아이디어가 나올지도 몰라서 비교해보는 시간이다. 배당락은 지수에만 반영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지수는 큰폭으로 하락하는 동안 ETF는 오히려 상승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렇다면 인버스는?

인버스는 지수가 하락하는 동안 똑같이 하락한다. 첫 15분 봉이라 저렇게 표시되는 것 같지만. 1분봉은 작년것까지 지원을 하지 않는다. 

캔들이 복잡하지만 더 정확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캔들도 첨부. 더 긴 밑꼬리만큼이 배당락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것은 코스피지수와 ETF

이것은 인버스와 코스피지수

 

기본적으로 대중을 따르는 투자는 성공확률이 낮은 투자방법이다. 지금 미디어들은 내년 경기침체에 대하여 연신 떠들고 있고, 이로 인해 대중들은 내년 경기침체를 두려워하고 있다.

그런데 21년에는 어땠을까? 파월은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라고 하였다. 대다수 대중들은 빅스텝이 무엇인지도 몰랐다. 그리고 완만한 금리상승은 주식시장의 호재라고 분석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즉, 비관보다는 긍정론이 우세하였고, 나도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현실은 빅스텝을 넘어선 자이언트 스텝... 그것이 약 1년 정도 반복되니 이제 대중들은 인플레를 두려워하고 이 현상이 마치 영원할 것처럼 행동한다. 그리고 내년 경기침체가 오는 것은 거의 확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는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것 같다)

이 또한 미래에서 보면 상당히 조롱할만한 언행아닐까? 오히려 이럴 때 반등을 대비하는 것이 대중과는 다르게 생각하는 것 아닐까... 22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1년간 사람들의 심리와 해석은 진자가 반대편으로 이동하듯이 강력하고 빠르게 움직였다. 이를 파월이 의도한 것일 수도 있겠다. 그래서 대중들은 현 상황에 익숙해졌고 최근성편향적이게 생각하고 있다. 반도체는 안 좋고... 경기는 침체다.

나는 이럴때일수록 정신을 차려야 한다. 과연 경기침체가 올까? 경기둔화는 아닐까? 인플레이션이 언제까지 매크로의 중요한 화두가 될 것인가? 전쟁이 났던 것도 까먹을 때는 언제일까? 분명한 것은 경기침체를 대비하여 현금을 마련하는 것보다는 하락하였을 때 종목의 우선순위를 정해 매수하는 것이다.

금요일 2300pt에 다가오기에 종목리밸런싱과 일부 종목 매수를 하였다. 더 떨어진다면 정해놨던 표대로 움직이면 된다. 모두가 매크로 전문가가 되었다. 이런 대중들의 컨센서스처럼 경제가 움직일까? 이번에는 다를까? 이번에도 똑같을까?

코스피지수 PBR에 따른 현금비중
코스피지수 PBR 발생확률 현금비중 대응
3300pt 1.281 67% 80% 과열국면
3200pt
1.242 60% 70% 승률낮은 지점
3100pt 1.203 53% 60% PBR 평균값
3000pt 1.164 45% 50% 박스권
2900pt 1.125 39% 45% 박스권
2800pt 1.086 32% 40% 박스권
2700pt 1.048 26% 35% 박스권
2600pt 1.009 21% 30% 박스권
2500pt 0.970 16% 25% 박스권
2400pt 0.931 12% 20% 박스권
2300pt 0.892 8.5% 10% 박스권(현재)
2200pt 0.854 6.0% 0% 현금소진
2100pt 0.815 4.2%
-2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
2000pt 0.776 2.8% -4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
1900pt 0.737 1.8% -6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
1800pt 0.698 1.2% -8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
1700pt 0.659 0.7% -10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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