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어떤 섹터가 어떤 이름으로 유행을 탈지 모르겠지만, 인플레이션이 화두라 하면 정부주도투자가 가능한 섹터가 매력이 있지 않을까? 2020~2022년 까지는 BBIG, 태조이방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여기 포함되지 않았던 섹터들에 흐름이 올 때가 되지 않았나. 포트폴리오를 잘 운영하여서 소외되지 않고 수익을 잘 내는 2023년을 보내고 싶다. 섹터가 집중되어 있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섹터분산이 필요하다, 개인적으로 반도체 곡소리가 나는 현재 반도체 주식을 조금 확보해놓고 싶다. 우리금융지주는 스윙매매로 대응하는 것이 나쁘지 않아보인다.

1. 5G : 서진시스템

2. 반도체, 2차전지 : 한솔케미칼(+테이팩스), 월덱스, 심텍

3. 은행 : 우리금융지주

4. 보안 : 아톤(무증이슈)

5. 친환경에너지-풍력 : 씨에스윈드

6. 플랫폼 서비스 : NAVER

7. 전기차, 미래차 : 팅크웨어, 네오티스, LG이노텍, 켐트로닉스

8. 로봇 : 

9. 수소 : 

기타 :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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