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BMW와의 협상은 진행 중이다. 블랙박스는 그로스가 있다. 올해 400~500억 정도 할 것 같다. 3분기 영업이익이 좋아진 이유는 1,2분기까지는 원자재 가격의 영향보다는 블랙박스 싼 것(저가형 모델에 들어가는 것 중국향)이 많이 나갔다. 6월 부터해서 국산, 유럽향으로 비싼 블랙박스가 나가면서 마진율이 좋아짐. 3분기에 고가형 로봇청소기가 많이 나가면서 마진이 좋아졌다. 4분기는 원자재 하락도 반영될 것. ASP가 좋아진다.
올해까지 BMW가 70몇개국에 차를 판매하고 있다. 팅크웨어는 BMW에 들어가면서 각 나라마다 승인을 받아야 한다. 지금까지 승인받은 나라가 약 30개 국가다. 앞으로 계속 추가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BMW 판매량이 절대적으로 감소하고 할 수 있지만, 승인이 더 날수록 글로벌향의 물량이 올라가는 것으로 기대함.
내년 6월 부터는 신차 상용차, 24년 중순부터는 모든 차량에 장착을 해야 하기 때문에 팅크웨어의 블랙박스는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경기에 영향을 받기는 하겠지만 성장률의 차이일 것이고 영향을 덜 받는다고 할 수 있다.
신한에서 종목들의 궁극적인 문제는 과연 힘든 경기를 이길 수 있을까?이다. 현금흐름을 중요시 여기면서 카지노 종목을 좋게 본다. 파라다이스가 대장이었는데, 기관은 카지노를 탑픽을 본다. 일본 관광객으로도 숫자가 좋아진다. 순현금으로 돌아간다. 파라다이스는 부채가 많아서. 리오프닝 분위기에서 중국 관광객까지 들어온다면 업사이드가 있음. 내수 쪽에서 카지노를 가장 좋게 보고 카지노에서는 GKL을 대장으로 본다. 화장품도 좋지만..
여행주는 별로로 본다. 항공권이 아직 안풀려서...
엔터주 중에서는 JYP를 탑으로 본다. 가장 저렴한 것은 SM. 하이브를 안 좋게 보는 이유는 고정비가 너무 높다. 판관비가 다른 회사의 10배이다. 매출이 훨씬 올라가야 한다. 근데 방탄 군대 이슈도 있어서 하이브는 눌려있다. 예전에는 공원 수익, 음원 수익이었는데 요새는 공연과 음원은 분기 이슈이다. 이제 플랫폼을 깔고 간다. IP매출이 매년 증가 중. IP, 콘텐츠가 웹소설이 웹툰 되듯이 재탄생하고 등등... 엔터를 IP, 플랫폼으로 보는구나 한번 흥행을 하면 깔고 가는 성장주 같다. JYP를 좋게 보는 것은 일본의 새로운 그룹, 리스크가 없음. SM은 블핑 재계약 이슈
내년 업황이 안좋을 것 같은 것 중 하나가 광고시장이다. 스튜디오 드래건 같은 회사들의 현금흐름, 알고리즘의 메인이 광고이다. 광고가 많이 들어와야지 콘텐츠에 광고가 붙고, 공격적인 재투자가 가능하다. 광고시장이 경기가 안 좋으니 침체된다. 국내 광고시장이 가장 침체되는 이유가 건설 때문이다. 국내 광고시장의 가장 큰손이 분양이다. 스폿으로 비싸게 때린다. 광고가 죽으니까 메인 비즈니스에서 힘을 못 받는다. OTT 중 에이스토리 탑픽으로 본다. 밸류도 좋고. 애널들이 말하는 주식은 다 올라있긴하다. 콘텐츠 중에 광고 베이스가 큰 것들은 무겁다. 에이스토리 공부해보고 자리가 좋다. 킹덤. 스케쥴링 매매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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