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코스피보다 이쁜 차트가 나온다. 외국인들의 시선은 아래와 같은 차트를 보기 때문에 최근 저점은 거의 코로나 직후 가격과 가까워진 매력적인 가격이었을 확률이 높다. 지금 있는 가격선은 나름 의미 있는 저항선으로 보인다. 역 헤드엔숄더 모양도 보인다. 나는 차트를 잘 모르지만...

무튼 외국인의 수급이 장의 흐름에 굉장히 중요한 영향을 주기때문에 가끔 이렇게 달러로 표시된 KOSPI의 값을 참고하는 것은 환율이 반영된 코스피 값으로 외국인의 의사결정을 조금 예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https://kr.investing.com/etfs/ishares-south-korea-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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