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파이팅이다. 새해 목표를 써보면서 비전보드를 업데이트하고 아침에 읽고 나왔다. 보통 재테크 관련 영상을 보면서 운전을 하는데, 오늘은 조용하게 생각을 하면서 왔다.

나의 목표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그 확신은 근거 있는 행동등을 통해 생긴다. 재무적 자유를 향해 나가는 여정은 단기적인 노력으로 달성하기에는 적어도 내 방식에서 어느 정도 제약이 있다. 부를 증식하는 데에 있어서 흐름을 잘 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대략적인 흐름의 청사진을 그려보았다. 그냥 끌어당김을 위한 나만의 시나리오를 짜본것이다. 대부분 틀리겠지만 이런 계획이 생기니 끌어당기는데 큰 도움이 된다.

23년에는 주식이 어느정도 반등해줄 것으로 기대하지만, 상승기의 시작이라고 보기보다는 저점을 다지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일부 과도하게 상승하는 종목이 있다면 리밸런싱 하면서 23년 말은 연초보다 자산이 증가할 것을 기대한다. 우리 금융지주를 스윙매매로 대응할 것이며, 이는 나와 굉장히 성향이 잘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은 위축될 것이며 미분양이 증가할 것이다. 이럴 때 부동산 강의를 들으며 부동산에 대한 지식을 쌓아나갈 것이다.

빠르면 23년, 통계적으로 24년 가상자산의 상승기가 올 것으로 기대한다. 이때 금리가 하락하면서 자산시장의 훈풍을 기대한다. 이때가 나의 자산이 크게 불어나는 시발점이라고 본다. 23년이면 50,000ADA와 약간의 BTC가 생기고 원숭이사회 스테이킹을 통한 ADA가 매일 들어온다. 전고점인 3,000원에서는 1.5억이며 최고점에서는 5~6,000원까지 상승이 나올지도 모른다. BTC 기준으로는 1억 원을 돌파할지도 모른다. 가상자산의 상승기는 1년 정도 지속되고, 폭등 기는 3~6개월 정도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 상승기의 마지막에는 거래량이 터지면서, 주변과 미디어에서 암호자산을 이야기한다. 차트에서 가장 의미적인 구간은 M자를 그리는 것인데 두 번째 고점이 전고점을 뚫지 못하면서 상승기가 종료될 것이라고 본다. 그때부터 반등과 하락이 반복되겠지만 하락이 우세하며 나는 분할매도를 하다가 M자 구간에서 전부매도를 통해 대응하고 약 2년 이상은 암호자산에 투자하지 않을 생각이다. 하지만 계속되는 시장의 발전을 따라가기 위해서 NFT는 최대한 매도하지 않고 그곳에서 나오는 ADA를 통하여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 정도로 약간의 비중만 암호자산으로 유지하는 전략으로 대응할 것이다. NFT에서 계속 나오는 코인흐름을 상승기에 지속적으로 현금화하는 것이 핵심대응전략이다. 이때 나의 자산은 5~6억원 이상을 달성할 것이다.

25~26년은 보수정권 말기이다. 우연인지는 몰라도 진보정권에서 부동산 가격이 크게 올랐다. 보수정권에서는 집값이 크게 오르지 않았다.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는 모른다. 무튼 이 시기에는 암호자산을 현금화한 것을 바탕으로 부동산을 매수할 계획이다. 아파트 약 3채 정도에 갭투자를 하여서 보유할 예정이다. 좋은 물건이 나올 때마다, 좋은 입지 위주로 매수할 것이다. 또 이때는 현재보다는 금리가 낮을 것으로 기대하고 유동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에 공모주 투자가 다시 수익률이 높아질 수 있다고 본다. 부동산 매물이 없다면 공모주투자를 통해 수익을 올린다. 이 기간에서 핵심은 낮은 금리와 부동산투자이다. 그리고 낮은 금리와 동행하는 것은 (고정금리를 이용한) 레버리지 투자이다. 이때 나의 자산은 부채를 포함해서 18억원 부채를 제외하고 약 7억 원할 것이다. 5억 원짜리 주택 3채, 자본 1억 원씩

그리고 27년~30년 정권이 바뀌는 것을 가정하고 부동산 상승흐름이 조금씩 올 것으로 기대한다. 정권 혹은 정책이 바뀌지 않는다면 부동산의 큰 상승은 어렵겠지만, 유동성이 현재보다는 확대될 것이므로 부동산가격은 긍정적이지 않을까. 분명 최저점 근단에서는 인구문제로 떠들겠지만, 나는 가격에 따른 해석보다는 사람의 심리와 경제변화에 따른 사이클을 더 신뢰한다. 부동산 상승기에는 호가를 높여서 자가를 제외하고는 몇 년에 걸쳐 부동산을 매도할 계획이다. 이 사이기간인 28년~29년에는 또다시 암호자산 상승기가 기대가 되는데, 27년부터 분할매도로 아주 소량투자를 하고, 자동으로 나오는 코인흐름으로 수량을 쌓았다가 다시 상승기에 매도하는 전략을 구사할 예정이다. 이때 자산은 24억 정도를 달성할 것이다.

움직임은 코인이 가장 빠르고 그다음 주식, 그 다음 부동산이다. 30년에 코인이 하락하면 자산의 하락기가 시작될 수 있다. 다시 금리가 크게 오르면서 31년에 주식이 하락하고 그 다음 천천히 다시 부동산 하락기가 시작될지도 모른다. 약 10년 후 2032~2033년 그때가 또 지금과 유사한 흐름이라면 코인과 함께 주식과 부동산을 정리하여 현금비중을 높여놔야 한다. 그리고 위의 시나리오를 통해 내가 큰 부를 이루었다면 이와 같이 대응하면 되겠다. 이때 나의 자산은 

 

2023년 어떤 섹터가 어떤 이름으로 유행을 탈지 모르겠지만, 인플레이션이 화두라 하면 정부주도투자가 가능한 섹터가 매력이 있지 않을까? 2020~2022년 까지는 BBIG, 태조이방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여기 포함되지 않았던 섹터들에 흐름이 올 때가 되지 않았나. 포트폴리오를 잘 운영하여서 소외되지 않고 수익을 잘 내는 2023년을 보내고 싶다. 섹터가 집중되어 있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섹터분산이 필요하다, 개인적으로 반도체 곡소리가 나는 현재 반도체 주식을 조금 확보해놓고 싶다. 우리금융지주는 스윙매매로 대응하는 것이 나쁘지 않아보인다.

1. 5G : 서진시스템

2. 반도체, 2차전지 : 한솔케미칼(+테이팩스), 월덱스, 심텍

3. 은행 : 우리금융지주

4. 보안 : 아톤(무증이슈)

5. 친환경에너지-풍력 : 씨에스윈드

6. 플랫폼 서비스 : NAVER

7. 전기차, 미래차 : 팅크웨어, 네오티스, LG이노텍, 켐트로닉스

8. 로봇 : 

9. 수소 : 

기타 : 애플

 

신년사 전문 요약 : 물가안정을 위한 고금리기조 유지(시장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겠지만) 부동산 시장 위축은 구조적인 취약고리를 개선하는 계기로 삼겠다(떨어져나갈 사람은 떨어져나가야한다)

한국은행 임직원 여러분!

오늘은 2023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하는 날입니다. 먼저 지난 한 해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주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직원들이 직장에서 성실히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가족분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계묘년 새해, 여러분과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계획하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는 세계적으로 큰 변화가 일어난 한 해였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갈등 심화 등으로 글로벌 정치·경제 구조의 블록화가 가속되었습니다. 금융위기 이후의 저물가 기조가 끝나고 글로벌 고인플레이션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2년 넘게 장기화되면서 경제주체들의 피로감이 누적되고 다양한 영역에서 양극화도 심화되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 경제는 높은 물가 오름세와 금융·외환시장 불안으로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2월 하순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로 국제원자재가격이 급등하면서 국내 물가도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었습니다. 그 결과, 7월 중에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외환위기 이후 최고 수준인 6.3%를 기록하였습니다. 9~10월에는 미 달러화 강세의 심화로 환율이 급등하고 외환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10월 이후에는 레고랜드 사태로 촉발된 신용 경계감이 확산되면서 단기자금시장에서 유동성 사정이 악화되기도 하였습니다.

이에 한국은행은 물가안정에 정책 우선순위를 두면서도 금융안정과 취약부문 지원에도 유의하며 통화신용정책을 수행하였습니다. 미국 등 주요국의 금리인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우리도 기준금리를 3.25%까지 인상하였습니다. 금리상승으로 국민들의 어려움이 커진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고물가 상황이 고착화되고 장기적으로 경제 전반에 더 큰 손실이 초래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습니다. 금융·외환시장의 불안에는 미시적 시장안정화 조치를 통해 적극 대응하였습니다. 이러한 정책대응 등에 힘입어 물가 오름세가 둔화되는 모습이 감지되고 있으며, 단기금융시장의 신용경색도 다소나마 완화되고 있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올해도 우리 경제 안팎에 높은 불확실성이 계속되면서 녹록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미 연준을 비롯하여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기조에 따라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의 전개 양상에 따라 국제원자재가격이 급등락할 수 있으며, 중국의 방역조치 완화 및 감염병 상황 변화가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아직은 예단하기 어렵습니다. 국내에서도 부동산 경기가 빠르게 위축되면서 관련 금융시장의 불안이 재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금리인상의 영향이 본격화되면서 물가·경기·금융 안정 간 상충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므로, 더욱 정교한 정책 조합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입니다.

최근의 글로벌 경제는 성장둔화에다 공급망 재편까지 겹쳐 많은 전문가들이 역대 어느 때보다 심각한 복합위기의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어두운 면, 부정적인 측면만 있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Every cloud has a silver lining”이라는 말이 있듯이, 한국 경제가 어려운 상황을 지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속에서 희망적인 부분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해야 할 것입니다.

그중 몇 가지를 말씀드리면, 우선 우리 경제의 대외건전성이 개선되었다는 점을 지난해 확인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작년 하반기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중반까지 급등하면서 일부에서는 과거 위기 상황이 재연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간 여러 위기를 극복해 오는 과정에서 정부·기업·금융기관의 위험관리 시스템이 개선된 결과, 환율이 점차 안정되면서 우려와는 달리 외환부문의 불안이 완화되었습니다. 이는 우리가 위기 발생 가능성은 경계하되 지나친 우려로 지레 위축될 필요는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최근 부동산 시장의 위축으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전반적인 국내 금융기관의 건전성을 감안하면 올바른 정책대응을 통해 극복해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한, 무역수지 적자에 대해 걱정이 많지만 이는 국제원자재가격 급등에 따른 수입 증가에 주로 기인한 것으로, 지난해 우리 수출은 역대 최대 규모를 달성하기도 하였습니다. 반도체 수출이 단가하락으로 부진하였지만, 여타 주력 품목들은 지난해 증가를 이어간 점에 비추어 볼 때 대외여건이 회복되면 무역수지도 빠르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아울러, 국제무역의 분절화, 높은 금리 수준 등이 향후 우리 경제의 어려움을 가중시킬 수 있지만, 관점을 달리해서 보면 그간 미뤄왔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시장 다변화 등을 통해 중국 경제에 대한 과도한 의존도를 낮추어야 할 것입니다. 고금리 환경 역시 높은 가계부채의 수준을 낮추고 부채구조를 개선하는 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의 부동산 관련 금융은 오랫동안 형태만 달리하면서 반복적으로 우리 경제의 구조적 취약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관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거시건전성 규제가 예방적 차원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깊게 들여다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독일의 철학자 헤겔은 “역사로부터 우리가 배운 유일한 교훈은 우리가 역사로부터 아무것도 배운 것이 없다는 점”이라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이번만은 헤겔이 지적한 잘못을 반복하지 맙시다. 안팎의 상황이 어려운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더 나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위기 극복의 DNA가 있지 않습니까! 어려움을 오히려 기회로 만들어가야 하겠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사람들은 어려울 때일수록 경험있는 전문가를 찾게 됩니다. 비행시 기상악화로 시계가 불투명한 데다 활주로마저 좁아 연착륙이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면, 어느 때보다 숙련되고 믿을 수 있는 파일럿이 필요할 것입니다. 한국은행은 축적된 경험과 균형잡힌 시각을 바탕으로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파일럿 중 하나가 되어 한국 경제의 연착륙에 기여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국내외 금융·경제 상황에 대해 보다 정확하게 판단하고 예측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또한 각 경제주체들의 지나친 우려로 자기실현적 불안이 초래되지 않도록 적극적이고 투명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국민들께 경제상황 및 정책방향에 대한 객관적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우리가 지혜를 모으고 중앙은행으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강화한다면 정책의 유효성이 높아지고 한국은행에 대한 신뢰도 제고될 것입니다.

앞서, 올해는 어느 해보다 정교한 정책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국민의 생활에 가장 중요한 물가가 목표수준을 상회하는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므로, 통화정책은 물가안정에 중점을 둔 정책기조를 지속해야 하겠습니다. 금융·외환시장의 안정에도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입니다. 대내외 리스크 요인의 전개양상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필요시에는 시장안정화 조치를 적극적으로 시행해야 하겠습니다.

이 과정에서 관계당국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정책대응 방안을 조율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지난해 시장불안 상황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정부, 감독당국과의 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졌으며, 한국은행도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외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우리의 역할에 대해 보다 진취적인 자세를 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내부혁신에 대해 말씀드리면서 신년사를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올해는 조직혁신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러 고민과 논의를 거쳐 마련한 조직혁신 방안을 실행하는 만큼 직원들이 조직문화 개선과 내부경영 혁신에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손에 잡히는 결과물이 없을 경우 회의적 견해가 확산되면서 혁신의 추진 동력이 약화될 수 있으므로 작은 성과라도 하나씩 이루어나가야 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워크 다이어트’를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우선순위가 높은 업무에 핵심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업무의 질적 수준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임직원 여러분!

지난해 힘든 상황에서도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성심껏 노력해 준 것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민원 응대, 시설 운영, 안전 관리, 업무지원, 화폐 정사 등 잘 드러나지 않는 위치에서도 묵묵히 현업업무를 위해 애써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힘입어 한국은행이 본연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각 지역본부의 직원들이 한국은행의 앰배서더로서 역할을 강화해 주신 데 대해서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시야를 넓히는 한편 지역사회의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한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올해 한국은행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습니다. 지난 수년에 걸쳐 진행된 본부 공사가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몇 달 후면 1950년 이후 우리가 일해 온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수고해 주신 모든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한국은행이 새로운 환경에서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하며, 새해를 맞아 모쪼록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론적으로 정리해본 내용. 현재 부동산 시장에선 거래절벽에서 하락하므로 수요의 감소로 인한 하락으로 볼 수 있고,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거래가 증가하고 저점을 다진 후에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해본다.

가격 상태 거래량 향후 전망 대응
상승 1. 수요 증가 (매수세) 거래량 증가 좋음 관망 후 매도
2. 공급 감소 거래량 감소 - -
하락 3. 수요 감소 거래량 감소 나쁨 관망 후 매수
4. 공급 증가 (매도세) 거래량 증가 -  

주식에서도 해당 거래량을 주의깊게 보고 대응하면 좋은데 잘 활용을 안했던 것 같다. 앞으로는 거래량없는 하락에서는 줄줄 가격이 흐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특히 조심해야겠다. 근데 주식에서는 참 변화가 빨라서 막상 활용하려면 참 안 맞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공부와 더 많은 경험이 필요해보인다.

반면에 부동산은 더 잘 맞아 왔던 것 같다. 21년 상승에 막바지에서 거래량이 감소하였던 것으로 기억하고, 22년 현재 하락 시작점에서 거래량도 절벽이다. 4번 상황 후에 매수하는게 현재보기엔 적당해 보이는데, 이것도 경험이 더 생겨야 확신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주식 보유자(투자자)수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을까?

앙드레코스톨라니의 해석을 다시 공부해보자.

 

앙드레 코스톨라니 - 주식시세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3편

안녕하세요. 쉽게 지저귀는 짹짹이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주식시세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3편입니다. 1, 2편에서는 주식시세가 오르면서 거품이 형성되고 거품이 꺼지는 일련의 과정을 살펴보았

jack-jack.tistory.com

 

ㅇ 상승운동

A1. 상승 운동의 조정국면 

소신파 투자 지속 (거래랑도 적고 주식 소유자의 수도 적다)

A2. 상승 운동의 동행 국면 

주가 상승과 투자자 유입 반복현상 (거래량과 주식 소유자의 수가 증가한다)

A3. 상승 운동의 과장 국면 (과매수 상태)

부화 뇌동파 유입, 소신파 매도 (거래량은 폭증하고 주식 소유자의 수도 많아져 최고점 형성)

 

ㅇ 하강 운동

B1. 하강 운동의 조정국면 

일부 투자자 이탈 (거래량이 감소하고 주식 소유자의 수가 서서히 줄어든다)

B2. 하강 운동의 동행 국면 

주가 하락과 투자자 이탈 반복현상 (거래량이 증가하나 주식 소유자의 수는 계속 줄어든다)

B3. 하강 운동의 과장 국면 (과매도 상태)

부화 뇌동파 투매 시작, 소신파 매수 (거래량이 폭증하나 주식 소유자의 수는 적어져 최저점을 이룬다)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투자방법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말하는 투자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A1, B3 국면에서는 매수한다

A2 국면에서는 기다리거나 가지고 있는 주식을 계속 보유한다.

A3 국면과 B1 국면에서는 매도한다.

B2 국면에서는 기다리거나 현금을 보유한다.

하지만, 이러한 시기를 구별하는 통찰력이 전제되어야 가능한 영역이기는 합니다.

 

과연 구별하고 내가 써먹을 수 있을런지는 모르겠다. 여러지표와 상황을 동시적으로 해석하는 수밖에 없어보인다.

좋은 투자아이디어가 나올지도 몰라서 비교해보는 시간이다. 배당락은 지수에만 반영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지수는 큰폭으로 하락하는 동안 ETF는 오히려 상승하는 모습이 보인다. 그렇다면 인버스는?

인버스는 지수가 하락하는 동안 똑같이 하락한다. 첫 15분 봉이라 저렇게 표시되는 것 같지만. 1분봉은 작년것까지 지원을 하지 않는다. 

캔들이 복잡하지만 더 정확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캔들도 첨부. 더 긴 밑꼬리만큼이 배당락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것은 코스피지수와 ETF

이것은 인버스와 코스피지수

 

기본적으로 대중을 따르는 투자는 성공확률이 낮은 투자방법이다. 지금 미디어들은 내년 경기침체에 대하여 연신 떠들고 있고, 이로 인해 대중들은 내년 경기침체를 두려워하고 있다.

그런데 21년에는 어땠을까? 파월은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라고 하였다. 대다수 대중들은 빅스텝이 무엇인지도 몰랐다. 그리고 완만한 금리상승은 주식시장의 호재라고 분석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즉, 비관보다는 긍정론이 우세하였고, 나도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현실은 빅스텝을 넘어선 자이언트 스텝... 그것이 약 1년 정도 반복되니 이제 대중들은 인플레를 두려워하고 이 현상이 마치 영원할 것처럼 행동한다. 그리고 내년 경기침체가 오는 것은 거의 확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는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것 같다)

이 또한 미래에서 보면 상당히 조롱할만한 언행아닐까? 오히려 이럴 때 반등을 대비하는 것이 대중과는 다르게 생각하는 것 아닐까... 22년도 얼마 남지 않았다. 1년간 사람들의 심리와 해석은 진자가 반대편으로 이동하듯이 강력하고 빠르게 움직였다. 이를 파월이 의도한 것일 수도 있겠다. 그래서 대중들은 현 상황에 익숙해졌고 최근성편향적이게 생각하고 있다. 반도체는 안 좋고... 경기는 침체다.

나는 이럴때일수록 정신을 차려야 한다. 과연 경기침체가 올까? 경기둔화는 아닐까? 인플레이션이 언제까지 매크로의 중요한 화두가 될 것인가? 전쟁이 났던 것도 까먹을 때는 언제일까? 분명한 것은 경기침체를 대비하여 현금을 마련하는 것보다는 하락하였을 때 종목의 우선순위를 정해 매수하는 것이다.

금요일 2300pt에 다가오기에 종목리밸런싱과 일부 종목 매수를 하였다. 더 떨어진다면 정해놨던 표대로 움직이면 된다. 모두가 매크로 전문가가 되었다. 이런 대중들의 컨센서스처럼 경제가 움직일까? 이번에는 다를까? 이번에도 똑같을까?

코스피지수 PBR에 따른 현금비중
코스피지수 PBR 발생확률 현금비중 대응
3300pt 1.281 67% 80% 과열국면
3200pt
1.242 60% 70% 승률낮은 지점
3100pt 1.203 53% 60% PBR 평균값
3000pt 1.164 45% 50% 박스권
2900pt 1.125 39% 45% 박스권
2800pt 1.086 32% 40% 박스권
2700pt 1.048 26% 35% 박스권
2600pt 1.009 21% 30% 박스권
2500pt 0.970 16% 25% 박스권
2400pt 0.931 12% 20% 박스권
2300pt 0.892 8.5% 10% 박스권(현재)
2200pt 0.854 6.0% 0% 현금소진
2100pt 0.815 4.2%
-2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
2000pt 0.776 2.8% -4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
1900pt 0.737 1.8% -6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
1800pt 0.698 1.2% -8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
1700pt 0.659 0.7% -10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

종목에 투자하면서 느낀 것은 개별기업의 성장도 무척 중요하지만 그 위에 전방산업의 흐름을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전방산업이 악화되면 실적이 악화되거나 기대치보다 하회할 가능성이 크다. 이는 주가 하락 또는 주식에 대한 수요의 감소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나라 대다수의 기업들은 경기민감주에 해당하므로 업종의 흐름을 읽는 것이 중요하다는 교훈을 배웠다. 결국 모두가 동의하는 미래의 논리가 있어야지 그 흐름이 온다. 실적이 개선되고 나면 늦는다. 이제 나만의 논리를 한 번 밑에 적어가 보려고 한다. 강조하자면 매크로 투자를 지양하고 종목을 주로 보지만 그 종목 중에서도 우선순위를 보기 위해서 매크로를 판단에 참고하는 기이한, 기형적인 현상이 발생하였다. 어차피 내가 보유 중인 종목 안에서의 선택이기 때문에 자동차산업으로 예를 들어보겠다.

내년에 경기(고용등)가 좋다 -----Yes ---> 금리가 높게 유지된다 ----> 자동차 할부 부담, 매출 감소

                                           -----No ---> 금리가 하락하지만 경기가 좋지 않아서 자동차 산업은 좋지 않다.

이런 식으로 참고만 해본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주식시장에서 호재인 금리 하락에서도 결국 경기민감주인 자동차 산업은 유동성의 수혜를 받기 어렵거나, 타산업에 비해서 적게 받을 것이다. 아마도 Yes로 유지되다가 No로 흘러가는 흐름일 것이고, 그동안 종목의 큰 상승은 어려울 것이다(큰 모멘텀이 없다면). 그렇다면 경기에 민감하지 않은 종목에 투자하는 것이 더 나은 판단이라고 본다. 예를 들어 정부 위주의 투자가 있겠다. 5G 같은 경우에 이래서 최근 강세라고 보고 어느 정도 유지되지 않을까 싶다.

경기민감주라면 자동차, 광고, 정유, 화학 정도 생각이 난다. 최근 우리나라 분양시장이 안 좋으면서 광고 기반의 매출을 올리는 산업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그렇다면 금리인하의 수혜를 볼 수 있으면서 경기에 영향을 덜 받는 산업이 내년에는 매력이 있지 않을까라는 접근이다. Yes에서 No로 전환하는 시기에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주식을 우선적으로 투자하자는 생각이다.

내년에 경기(고용 등)가 좋다 -----Yes ---> 금리가 높게 유지된다 ---->  현상유지

                                           -----No ---> 금리가 하락하여 수혜

혹은 경기와 약간 다른 사이클을 가지고 있는 반도체 같은 종목도 괜찮을 수가 있다고 본다. 지금 내가 2300pt에서 자금을 추가로 투입한다면 악재가 쏟아지고 있는 반도체 주식이나, 이미 금리 상승에 의해 피가 철철 흐르고 있는 성장주가 매력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오늘 하였다. 이미 5G 주식은 가지고 있기 때문에 흐름을 조금 길게 볼 생각이다. 그렇다면 아톤(무증이슈), 한솔케미칼(반도체+실리콘음극재), 삼성전자 정도가 괜찮지 않을까. 팅크웨어, 네오티스, 켐트로닉스는 그 이후에 흐름이 올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주식시장은 기만의 달인이기때문에 날 또 기만하겠지만 그래도 수급이 우호적일 것 같은 산업을 예상을 해보고, 길목을 지켜보고자 한다.

오늘의 생각정리, 투자일기 끝!

https://www.samsungpop.com/streamdocs/view/sd;streamdocsId=JVrkYRkj7hxdJ71d1lCyMcCSa8jrKMONuzJelQL8XFo

이게 기관이 애용하는 전략이라면, 기관수급에 의한 산타랠리도 어느정도 말이 된다. 결국 선택적으로 현물을 매수하고 선물을 매도하여 포지션을 중립시켜놓고 예상가능한 이득(배당+베이시스)을 챙기는 것이다.

1%이하 정도의 수익으로 예상되지만 충분히 공부할 가치가 있으며, 이런 전략을 사용하는 기관의 수급을 15일 FOMC 이후에 기대할 수 있고, 배당락일 전까지는 좋은 흐름을 기대할 수 있기때문에 매수하는 것도 좋아보인다.1. 무위험 차익거래(배당+베이시스) 챙기기2. 해당 전략을 수행하는 기관의 수급을 예상하고 해당 종목 매수하기

약간의 훈풍이 불 것 같다. 현재 급상승하는 주식들이 있어서 분할매도로 대응하며 현금비중이 조금 높아졌다. 약 24%에 육박한다.

계속 상승의 흐름이라면 계속 일부 매도를 하면서 현금비중을 높여가고, 떨어진다면 현재 마련한 현금을 다시 투입하는 방식으로 대응하려고 한다.

시장이 오르락 내리락하지만, 이전과는 다르게 리딩 하는 섹터가 하나둘씩 나타나며 나도 약간의 수혜를 보았다. 나는 현재 기술주 위주로 가지고 있지만, 내년에는 반도체에 대한 비중도 늘려야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솔케미칼과 월덱스, 리노공업등을 추적하고 공부해놔야한다. 그동안 오르락 내리락은 반복될 테니 급할 것은 없다. 그전까지 비중을 늘리고 싶은 종목은 팅크웨어와 네오티스 정도. 서진은 현재 테마를 탔으니 분할매도로 대응하다 내려오면 수량 늘리기,

코스피지수 PBR에 따른 현금비중
코스피지수 PBR 발생확률 현금비중 대응
3300pt 1.281 67% 80% 과열국면
3200pt
1.242 60% 70% 승률낮은 지점
3100pt 1.203 53% 60% PBR 평균값
3000pt 1.164 45% 50% 박스권
2900pt 1.125 39% 45% 박스권
2800pt 1.086 32% 40% 박스권
2700pt 1.048 26% 35% 박스권
2600pt 1.009 21% 30% 박스권
2500pt 0.970 16% 25% 박스권
2400pt 0.931 12% 20% 박스권(현재)
2300pt 0.892 8.5% 10% 박스권
2200pt 0.854 6.0% 0% 현금소진
2100pt 0.815 4.2%
-2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
2000pt 0.776 2.8% -4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
1900pt 0.737 1.8% -6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
1800pt 0.698 1.2% -8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
1700pt 0.659 0.7% -10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

코인은 이럴 때일수록 오히려 생태계 확장하고 있는 열 일하는 프로젝트에 ICO참여. 깨나 큰 베팅이다. 주식에서 리스크를 잘 관리하니 암호 자산에서는 오히려 약간의 베팅을 하는 쪽으로. 그러기에 나쁘지 않은 시기 아닐까(이전에는 많이 급했지만)

연말이 다가온다. 올해를 다시 한번 돌아보고, 내년의 목표를 세워서 다시 알차게 달려 나가자. 기대가 크다. 빠샤!

 

팅크웨어 BMW와의 협상은 진행 중이다. 블랙박스는 그로스가 있다. 올해 400~500억 정도 할 것 같다. 3분기 영업이익이 좋아진 이유는 1,2분기까지는 원자재 가격의 영향보다는 블랙박스 싼 것(저가형 모델에 들어가는 것 중국향)이 많이 나갔다. 6월 부터해서 국산, 유럽향으로 비싼 블랙박스가 나가면서 마진율이 좋아짐. 3분기에 고가형 로봇청소기가 많이 나가면서 마진이 좋아졌다. 4분기는 원자재 하락도 반영될 것. ASP가 좋아진다.

올해까지 BMW가 70몇개국에 차를 판매하고 있다. 팅크웨어는 BMW에 들어가면서 각 나라마다 승인을 받아야 한다. 지금까지 승인받은 나라가 약 30개 국가다. 앞으로 계속 추가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BMW 판매량이 절대적으로 감소하고 할 수 있지만, 승인이 더 날수록 글로벌향의 물량이 올라가는 것으로 기대함. 

내년 6월 부터는 신차 상용차, 24년 중순부터는 모든 차량에 장착을 해야 하기 때문에 팅크웨어의 블랙박스는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경기에 영향을 받기는 하겠지만 성장률의 차이일 것이고 영향을 덜 받는다고 할 수 있다.

신한에서 종목들의 궁극적인 문제는 과연 힘든 경기를 이길 수 있을까?이다. 현금흐름을 중요시 여기면서 카지노 종목을 좋게 본다. 파라다이스가 대장이었는데, 기관은 카지노를 탑픽을 본다. 일본 관광객으로도 숫자가 좋아진다. 순현금으로 돌아간다. 파라다이스는 부채가 많아서. 리오프닝 분위기에서 중국 관광객까지 들어온다면 업사이드가 있음. 내수 쪽에서 카지노를 가장 좋게 보고 카지노에서는 GKL을 대장으로 본다. 화장품도 좋지만..

여행주는 별로로 본다. 항공권이 아직 안풀려서...

엔터주 중에서는 JYP를 탑으로 본다. 가장 저렴한 것은 SM. 하이브를 안 좋게 보는 이유는 고정비가 너무 높다. 판관비가 다른 회사의 10배이다. 매출이 훨씬 올라가야 한다. 근데 방탄 군대 이슈도 있어서 하이브는 눌려있다. 예전에는 공원 수익, 음원 수익이었는데 요새는 공연과 음원은 분기 이슈이다. 이제 플랫폼을 깔고 간다. IP매출이 매년 증가 중. IP, 콘텐츠가 웹소설이 웹툰 되듯이 재탄생하고 등등... 엔터를 IP, 플랫폼으로 보는구나 한번 흥행을 하면 깔고 가는 성장주 같다. JYP를 좋게 보는 것은 일본의 새로운 그룹, 리스크가 없음. SM은 블핑 재계약 이슈

내년 업황이 안좋을 것 같은 것 중 하나가 광고시장이다. 스튜디오 드래건 같은 회사들의 현금흐름, 알고리즘의 메인이 광고이다. 광고가 많이 들어와야지 콘텐츠에 광고가 붙고, 공격적인 재투자가 가능하다. 광고시장이 경기가 안 좋으니 침체된다. 국내 광고시장이 가장 침체되는 이유가 건설 때문이다. 국내 광고시장의 가장 큰손이 분양이다. 스폿으로 비싸게 때린다. 광고가 죽으니까 메인 비즈니스에서 힘을 못 받는다. OTT 중  에이스토리 탑픽으로 본다. 밸류도 좋고. 애널들이 말하는 주식은 다 올라있긴하다. 콘텐츠 중에 광고 베이스가 큰 것들은 무겁다. 에이스토리 공부해보고 자리가 좋다. 킹덤. 스케쥴링 매매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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