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거래 기한은 30일, 한 번 연장가능하다, 가장 강력하게 어필하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는 메인 전략은 아래와 같다.

 

실전 공매도 전략

 

고점에서 오랜기간 횡보하는 주식 ▷ 아래로 공간이 열림 ▷ 대주거래 매도 자리 좋음(20일 이동평균선이 깨질 때) ▷ 죽음의 계곡 시작 ▷ 장기 이동평균선도 단기 이동평균선을 따라서 하락함 ▷ 대주거래 매수(20일 이동평균선을 뚫을때)

고점 횡보가 길면 길수록, 상승여력은 약해진다. 아래로 공간이 열린다. 모멘텀이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매도자가 많아진다. 이때 주식을 빌려 매도한다. 죽음의 계곡에서는 '절대 매수 금지'이 후 20일 이동평균선 지지선 무너지면서 '대세하락'으로 이어진다. 봉이 20일 이평선을 딛고 올라서면 상승이 시작됨으로 매수하여 신용대출잔고를 없애야 한다.(책에서 공간이라 하면 최소 20거래일 이상의 기간, 통상 25~40거래일 정도로 보인다)

핵심은 생명선이라고 불리는 20일 이동평균선이 무너지는 자리가 신규 매도 자리가 된다는 것이다. 고점횡보가 긴 구간에서는 헤드앤드숄더형 패턴을 보이며 아래 공간이 많아진다. 이후 단기간 크게 하락할 가능성이 크기에 공매도하기 좋은 자리이다. 

매수는 이와 반대로 하는 것이 저자의 원칙이다. 개별종목을 매수할 때에도 반대로 적용하여 공매도가 유리한 자리에서 매수하는 실수를 피할 수 있을 수도 있다.

 

안전 그물망 매수 기법

 

매수를 잘했을 경우에는 투자자가 자유로운 가격에 매도할 수 있다. 종목 선정은 코스피 200, 코스닥 100위 이내에서 선정한다. 그물망이 튼튼할수록 지지선이 무너지지 않으며, 바닥에서 횡보하는 시간이 길수록 하락할 확률이 낮다. 공간이 열려있다는 것은 저항대의 매물이 소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 5일, 10일, 20일 이동평균선이 3개 이상 수렴하고, 정배열, 우상향할것
  • 봉은 수렴한 이동평균선을 확실히 딛고 올라탈 것(올라가자마자 바로가 아닌, 확실하게 지지받는 것을 확인)
  • 손절매는 20일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잡을 것
  • 빠르게 상승하는 종목을 5일 이동평균선이 10일 이동평균선의 지지를 받지 못하면 매도해야 한다.
  • 느리게 상승하는 종목을 5일 이동평균선이 20일 이동평균선의 지지를 받지 못하면 매도해야 한다. 고점 저항 가격의 80
    %정도를 목표가로 설정할 것
  • 바닥에서 횡보가 길면 위로 공간이 열리므로 모멘텀이 좋거나 테마가 형성되면 저항대가 가벼워 높이 상승하기 좋다.
  • 정배열의 이동평균선을 일봉 밑에두고 안전그물망처럼 사용하여 안전 그물망 매수법이라고 한다.
  • 안전그물망 차트를 거꾸로 놓고 보면 대주거래 안전 그물망 차트가 된다.

    => 이것이 저자가 말하는 '강남 나이트 자리'. 

 

대주거래 안전그물망 기법

 

종목 선정은 코스피 200, 코스닥 100위 이내에서 선정한다. 

  • 5일, 10일, 20일 이동평균선이 3개 이상 수렴하고, 역배열, 우하향할것
  • 봉은 수렴한 이동평균선을 확실히 뚫고 내려갈 것
  • 익절매는 20일 이동평균선을 기준으로 잡을 것
  • 빠르게 하락하는 종목을 5일 이동평균선이 1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면 매수해야 한다.
  • 느리게 상승하는 종목을 5일 이동평균선이 2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면 매도해야 한다.
  • 고점에서 횡보가 길면 아래로 공간이 열리므로 모멘텀이 식거나 테마가 없어지면 지지대가 가벼워 많이 하락하기 좋다.
  • 역배열의 안전그물망이 일봉위에 존재하게 되고 안전그물망이 없으므로 위험하므로 대주거래 매도의 적절한 자리이다.
  • 차트에서 음봉이 계속 나오는 것은 모멘텀이 사라지고 있거나, 악재가 있음을 의미한다.

 

언론에 휘둘리면 안 된다. 언론은 의견을 아주 책임감 없이 말하고 재빠르게 바꾸기도 한다. 참고만 해야 하면 오히려 참고 안 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애널들의 의견은 주가에 2개월 후행한다고 하더라. 사후편향적이라고 하면 애널들의 의견들이 나올 때를 오히려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반도체도 안 좋은 기사가 연일 쏟아지는데 오히려 저점 시그널일지도 모른다. 

장이 오르니, 또 테마 몇 개 잡아서 쳐올리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실적없이 테마로 오른 것은 대부분 다시 자리를 주는 게 현실이다. 몇몇 예외에 베팅하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크다. 개인적으로 뉴스에서 특정단어가 유행이 되고 밈화 되어 떠드는 순간 최고점 이전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언론에 휘둘리지말고 미리 길목을 선점하여야 한다. 그것을 이용하면 더 좋겠다. 벌써 1월이 지나갔다. 반도체 주식 중에 매력 있는 친구들이 있으려나... 찾아봐야겠다. 일단 한솔케미칼 하고 월덱스밖에 모르겠다.

 

팅크웨어, BMW 업고 매출 늘렸지만 이익률은 1%대…왜?

팅크웨어의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 7000'.(사진=팅크웨어 홈페이지) 국내 블랙박스 전문 기업 팅크웨어가 대형 완성차 제조사 BMW를 고객으로 두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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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3/01/27/TBQOYS4WIBDHNPCNZIGMVIV77A/?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아이나비시스템즈, 주관사 계약 체결...상장 준비 박차

아이나비시스템즈, 주관사 계약 체결...상장 준비 박차 키움증권과 대표 주관사 계약...상장 시기 미정 포티투닷으로부터 투자 유치...고정밀 지도 개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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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벨록스, 팅크웨어 지배력 보완 나선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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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723653

 

이재용이 직접 챙기는 네트워크사업…에릭슨 출신 임원 2명 영입

삼성전자, 네트워크 신사업전략TF 신설…"통신도 백신만큼 중요한 인프라" 삼성전자가 최근 경쟁사인 스웨덴 통신장비 회사 에릭슨 출신 임원 2명을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용 회장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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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 블라인드펀드 줌인]'피터틸 후광' 크레센도, 4500억 2호펀드 투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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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839082 

 

서진시스템, ESS 사업 속도낸다...1146억원 수주 - 데일리한국

[데일리한국 이기정 기자] 서진시스템은 약 1146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에 성공했다고 23일 공시했다.공시 계약대상은 AST Technologies로, 해당 거래는 지난해 신규 거래선으로 확보한 세계적인 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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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fnnews.com/news/202209201024534517

 

"서진시스템, 탈중국 최대 수혜 기업" - IBK증권

[파이낸셜뉴스] IBK투자증권은 20일 서진시스템이 탈중국의 최대 수혜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이건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G2 분쟁은 앞으로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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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loter.net/newsView/blt202209300004

 

[스타트업 돋보기]'BMW'가 선택한 서울로보틱스, ATI가 뭐길래

요즘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살펴봅니다. 서울로보틱스 로고. (사진=서울로보틱스) 자동차 업계의 최대 화두는 '자율주행'입니다. 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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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ell interview]서울로보틱스 "글로벌 시장 주름잡는 국내 스타트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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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사절단이 만난 스타트업]전략적 파트너로 '빈센·지쿠터·서울로보틱스'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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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가 사절단이 만난 스타트업]자율주행 서울로보틱스, 유럽 공략 전진기지 마련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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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기업공개(IPO) 시장의 건전성 제고를 위해 상장 당일 거래가격을 결정하는 공모가 기준 '가격 변동폭'을 대폭 확대한다. 또한 IPO 사전 청약 시 관행처럼 이뤄지는 기관투자자들의 허수성(뻥튀기) 청약을 방지하기 위해 공모가를 기재하지 않은 기관에 대한 공모주 배정을 막는다.  → 의도 그대로 기관경쟁률의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

금융위가 이날 밝힌 개선방안은 ▲수요예측 내실화 ▲허수성 청약 방지 ▲공모주 주가 급등락 방지 등 3가지다.

허수성 청약 기관에 대해서도 주관사가 '배정물량 대폭 축소', '수요예측 참여 제한' 등 페널티를 부여할 수 있도록 허가한다.

아울러 수요예측 과정에서 공모가를 기재하지 않은 기관에 대해서는 공모주 배정을 막는다. 이를 통해 수요예측의 가격발견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공모주 상장 당일 소위 '따상', '따상상'을 방지하기 위해 가격변동폭을 현행 공모가 기준 90%~200%에서 60%~400%로 확대한다. 를 들어 공모가 1만원의 주식의 시초가격이 기존에는 9000원에서 2만 원 사이에서 형성됐다면, 제도 개선 이후에는 6000원에서 4만원 사이에서 정해진다. 이를 통해 소수의 거래기회 독점을 막고 상장 당일 '적정 가격'을 찾게 할 방침이다.

금융위는 또한 상장 직후 또는 의무보유기간 종료 후 일시에 공모주 매도가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관사가 의무 보유 확약 기간에 따라 물량을 차등 배정하도록 한다. → 의무보유 확약 지표가 더욱 중요해졌다. 좋은 공모주일수록 물량을 확보하기위해서 의무보유확약기간을 길게 가져 갈 것이고 이는 투자수익률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아울러 기관의 투기 과열을 막기 위해 'IP0 단기차익거래 추적시스템(가칭) 구축도 검토한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의무보유 미확약 기관들의 공모주 매도내역을 모니터링하고 이후 공모주 물량 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개선방안에 따라 적정 공모가가 산정되고 실제 수요와 납부 능력에 따라 공모주를 배정받을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금융위는 내년 상반기 중 관련 규정 개정 등 주요 제도 개선 작업을 마무리한다. 또한 유관기관·업계 합동 태스크포스(TF)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IPO 시장 관행을 개선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인프라를 보완할 방침이다.

→ 기관경쟁률과 의무보유확약을 더 중요하게 봐야한다. 더 정확한 판단이 가능해졌다고 볼 수 있고, 흥행이 기대되는 공모주는 물량이 잠기는 효과 덕분에(의무보유확약) 더 큰 수익률, 더 큰 흥행을 할 수도 있다.

기본적인 기관과 외국인의 투자전략은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관과 외국인은 공모주를 홀드하기 보다는 다시 확보해서 다른 곳에 투자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렇기에 상한가에 안착하는 경우가 아니면 오전 중에 매도하는 기본원칙 안에서 투자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한다.

최근 주식투자일기에 피칠갑을 한 장경철에 빙의하여서 매수를 외쳤다. 그 이후 다행히 시장에 온기가 돌아왔다. 1월 초까지만 해도 '상저하고'라고 외치던 90%가 넘는 사람들은 다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가끔은 그런 사람들이 혐오스럽기까지 하다. 차라리 모르겠다고 해라. 사람들 동요시키지말고.

부동산도 마찬가지이다. 상승을 외치던 사람은 없어졌다. 내가 부동산 데이터를 잘 모르지만, 작년만 해도 서울에 입주물량이 없다고 상승할 수밖에 없다고 했었는데, 오늘 뉴스에서는 입주물량이 또 많다고 한다. 내가 데이터를 확인해보지 않았지만 참 신기하다. 데이터를 이미 결과를 정해놓고 해석하는 사람들이지 않을까?

거짓말처럼 코인, 주식이 올라온다. 대다수가 하락을 외칠때에도 나는 개미와 같이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하지 않는다. 개미와 함께하는 곳에는 1~2년 안에 파국이 존재한다는 게 씁쓸한 현실이고 군중심리의 결과이다. 1~2년 안에 대박케이스도 종종 나오겠지만 보통 그 덫에서 수익을 보지 못하고 손실을 보게 된다.

코스피지수 PBR에 따른 현금비중
코스피지수 PBR 확률
(02~20년)
확률
(10~20년)
현금비중 대응
3,800pt 1.464 90% 98% 140% 인버스X2 ETF 매수
3,600pt 1.385 82% 94% 120% 인버스X2 ETF 매수 시작
3,300pt 1.281 67% 82%
80% 과열국면
3,200pt
1.242 60% 75% 70% 승률 크게 낮아지는 지점
3,100pt 1.203 53% 67% 60% 경계국면
3,000pt 1.164 45% 57% 50% 기준점
2,900pt 1.125 39% 48% 45% 박스권
2,800pt 1.086 32% 38% 40% 박스권
2,700pt 1.048 26% 29% 35% 박스권
2,600pt 1.009 21% 21% 30% 박스권
2,500pt 0.970 16% 15% 25% 박스권
2,400pt 0.931 12% 10%
20% 박스권
2,300pt 0.892 8.5% 6.4% 10% 박스권(현재)
2,200pt 0.854 6.0% 3.9% 0% 현금소진
2,100pt 0.815 4.2%
2.3% -2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X2)
2,000pt 0.776 2.8% 1.2% -4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X2)
1,900pt 0.737 1.8% 0.6% -6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X2)
1,800pt 0.698 1.2% 0.3% -8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X2)
1,700pt 0.659 0.7% 0.1% -10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X2)

오늘은 오랜만에 공모주청약에 참여하였다. 시장의 흐름이 어느정도 돌아선 것으로 보이고, 청약시장에도 온기가 돌면서 수익이 날 것으로 기대가 되기 때문이다. 공모주 투자는 이렇게 올라가는 시점에서 많이 수익을 챙겨놔야 한다. 

주식의 가격이 올라갈수록 리스크프리미엄은 낮아지고, 리스크는 높아진다. 아직 고점을 논하기에는 멀었지만 지금부터 마음가짐을 단단하게 가지고 더 멀리 보면서 리스크관리를 하자. 흥분하지 않고 수익을 보면 현금비중을 조금씩 높여가야한다. 그리고 4월부터는 더 긴장해야 한다.그리고 인간지표를 꼭 살펴보고 개미와 함께하지 하지말아야한다. 고독한 늑대가 주식시장에서는 살아남는다. 

[카지노]에서 소정의 팬티색인 '빨강색'처럼 우리 주식시장도 계속 빨간색이었으면 한다.

그냥 코스피보다 이쁜 차트가 나온다. 외국인들의 시선은 아래와 같은 차트를 보기 때문에 최근 저점은 거의 코로나 직후 가격과 가까워진 매력적인 가격이었을 확률이 높다. 지금 있는 가격선은 나름 의미 있는 저항선으로 보인다. 역 헤드엔숄더 모양도 보인다. 나는 차트를 잘 모르지만...

무튼 외국인의 수급이 장의 흐름에 굉장히 중요한 영향을 주기때문에 가끔 이렇게 달러로 표시된 KOSPI의 값을 참고하는 것은 환율이 반영된 코스피 값으로 외국인의 의사결정을 조금 예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https://kr.investing.com/etfs/ishares-south-korea-index

개인적인 판단으론 이럴 때에는 기회를 주면 주식을 사는 것에 집중해야 할 시기 같다. 다시 한번 보유종목들이 상태를 확인하였다. 싸다. 2,200pt 발생확률이 6% 이하이다. 이럴 때 매수를 하지 않는다면 언제 할 것인가? 어느 확률게임에 베팅할 수 있겠는가. 다만, 불확실성 때문에 대응할 수 있는 도구들을 마련해놓을 뿐이다.

거리에 피가 낭자할 때 매수하라. 그 피가 비록 내 것이더라도. 계좌가 피칠갑이 되어있어도 두려움을 이겨내고 용기를 내야한다. 

 

전략을 더 다듬고 보완하였다.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이 10년도 이전보다는 견고해졌다. 하지만 예전 코스피 PBR 통계를 무시할 수는 없어서, 10년~20년 데이터의 확률도 가져와서 둘 다 참고하여 적절하게 현금비중을 결정하는 방식을 취했다. 확률을 구하면 정해진대로 전략을 수행하기 수월해진다. 며칠전 사용하였던 현금을 다시 마련하였다.

 

코스피지수 PBR에 따른 현금비중
코스피지수 PBR 확률
(02~20년)
확률
(10~20년)
현금비중 대응
3,800pt 1.464 90% 98% 140% 인버스X2 ETF 매수
3,600pt 1.385 82% 94% 120% 인버스X2 ETF 매수 시작
3,300pt 1.281 67% 82%
80% 과열국면
3,200pt
1.242 60% 75% 70% 승률 크게 낮아지는 지점
3,100pt 1.203 53% 67% 60% 기준점
3,000pt 1.164 45% 57% 50% 박스권
2,900pt 1.125 39% 48% 45% 박스권
2,800pt 1.086 32% 38% 40% 박스권
2,700pt 1.048 26% 29% 35% 박스권
2,600pt 1.009 21% 21% 30% 박스권
2,500pt 0.970 16% 15% 25% 박스권
2,400pt 0.931 12% 10%
20% 박스권
2,300pt 0.892 8.5% 6.4% 10% 박스권(현재)
2,200pt 0.854 6.0% 3.9% 0% 현금소진
2,100pt 0.815 4.2%
2.3% -2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X2)
2,000pt 0.776 2.8% 1.2% -4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X2)
1,900pt 0.737 1.8% 0.6% -6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X2)
1,800pt 0.698 1.2% 0.3% -8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X2)
1,700pt 0.659 0.7% 0.1% -10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X2)

 

① PBR 0.9배 이하에서는 시장이 비관적이고 개별종목 수급이 부족하여 개별종목의 큰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우며 오히려 수급의 공백으로 하락의 가능성이 크다. 테마로 잡주의 급등락만 있다 -> 2,200pt부터는 코스피 레버리지 ETF를 매수하는 전략. 모두가 비관적이고 두려워할 때 지수로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탐욕을 부려야 한다. 떨어지면 더 매수하는 전략으로 시장 반등 시 큰 자산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② PBR 1.1배 이상에서는 시장의 흐름이 양호하며 개별종목에 수급이 우호적일 가능성이 크며, 지수는 박스권이어도 순환매가 지속되며 종목이 지수대비 아웃 퍼봄 할 수 있다. 단기간 내에 크게 급등하는 종목은 일부현금화하여 대응한다-> 개별종목 보유 및 스윙투자하여 수량을 늘려가는 전략

③ 코스피 지수의 상승은 개별종목과는 다르게 어느정도 한계치가 있다. 최근 데이터에서는 1.63배를 넘긴적이 없다. 개별종목의 공매도를 하는 것보다 PBR 1.38배 이상으로 가는 과열국면에서는 코스피 ETF 곱버스를 매수. 모두가 탐욕을 부릴 때 두려워해야 한다. 더 과열될수록 곱버스를 추가매수한다. 

④ 공모주 투자는 시장상관없이 기관수요예측기반으로 시행한다. 공모주 과열현상일 때에는 시장 또한 과열일 가능성이 크므로 투자에 주의한다. 모두가 탐욕을 부릴 때 두려워해야 한다.

 

 

코스피지수 PBR에 따른 현금비중
코스피지수 PBR 확률
(02~20년)
확률
(10~20년)
현금비중 대응
3,800pt 1.464 90% 98% 140% 인버스X2 ETF 매수
3,600pt 1.385 82% 94% 120% 인버스X2 ETF 매수 시작
3,300pt 1.281 67% 82%
80% 과열국면
3,200pt
1.242 60% 75% 70% 승률 크게 낮아지는 지점
3,100pt 1.203 53% 67% 60% 기준점
3,000pt 1.164 45% 57% 50% 박스권
2,900pt 1.125 39% 48% 45% 박스권
2,800pt 1.086 32% 38% 40% 박스권
2,700pt 1.048 26% 29% 35% 박스권
2,600pt 1.009 21% 21% 30% 박스권
2,500pt 0.970 16% 15% 25% 박스권
2,400pt 0.931 12% 10%
20% 박스권
2,300pt 0.892 8.5% 6.4% 10% 박스권(현재)
2,200pt 0.854 6.0% 3.9% 0% 현금소진
2,100pt 0.815 4.2%
2.3% -2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X2)
2,000pt 0.776 2.8% 1.2% -4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X2)
1,900pt 0.737 1.8% 0.6% -6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X2)
1,800pt 0.698 1.2% 0.3% -8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X2)
1,700pt 0.659 0.7% 0.1% -10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X2)

예전 코스피 PBR 통계를 무시할 수는 없어서, 10년~20년 데이터의 확률도 가져와서 둘다 참고하여 적절하게 현금비중을 결정하는 방식을 취했다. 

① PBR 0.9배 이하에서는 시장이 비관적이고 개별종목 수급이 부족하여 개별종목의 큰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우며 오히려 수급의 공백으로 하락의 가능성이 크다. 테마로 잡주의 급등락만 있다 -> 2,200pt부터는 코스피 레버리지 ETF를 매수하는 전략. 모두가 비관적이고 두려워할 때 지수로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탐욕을 부려야 한다. 떨어지면 더 매수하는 전략으로 시장 반등 시 큰 자산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② PBR 1.1배 이상에서는 시장의 흐름이 양호하며 개별종목에 수급이 우호적일 가능성이 크며, 지수는 박스권이여도 순환매가 지속되며 종목이 지수대비 아웃 퍼봄 할 수 있다. 단기간 내에 크게 급등하는 종목은 일부현금화하여 대응한다-> 개별종목 보유 및 스윙투자하여 수량을 늘려가는 전략

③ 코스피 지수의 상승은 개별종목과는 다르게 어느정도 한계치가 있다고 본다. 개별종목의 공매도를 하는 것보다 PBR 1.38배 이상으로 가는 과열국면에서는 코스피ETF 곱버스를 매수. 모두가 탐욕을 부릴 때 두려워해야 한다. 더 과열될수록 곱버스를 추가매수한다. 

④ 할로윈 PBR 통계사용하여서 비교 및 현금비중 다르게 가져간다. 유의미한 데이터를 근거로 하되, 극단적인 매매보다는 적당한 비중조절. PBR 할로윈통계는 생각보다 유의미한 통계결과가 나오지 않았음. 강환국작가에 의하면 수익률에선 유의미한 결과가 있었다고 하는데, PBR로 현금비중을 조절하는 전략이 기반일 때에는 유의미한 결과가 도출되기 어렵다는 판단. 기간도 길고 PBR 지표가 워낙 변동폭이 작은 지표라 그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판단. 전체기간 동일한 기준 적용.

④ 공모주 투자는 시장상관없이 기관수요예측기반으로 시행한다. 공모주 과열현상일 때에는 시장 또한 과열일 가능성이 크므로 투자에 주의한다. 모두가 탐욕을 부릴 때 두려워해야 한다.

⑤  암호자산은 NFT 스테이킹 보상으로 나온 ADA로 투자하고 추가현금 투입은 적립식 BTC 매수 외에는 없다. 약 150 ADA/일, 54,000 ADA/년. ADA는 약 50,000개 수량 맞춘 뒤 ETH와 BTC를 매수(BTC가 우선)

 

비관속에서 탐욕 부리라 했지? 그래 안 그래?! 오늘 나는 종가에 코스피 레버리지 ETF를 남은 현금으로 매수할 예정이다. 시장은 악마 같은 놈이다. 그리고 오늘 하락을 보았다. 계획대로 한다. 어제 희망에 차서 큰 크림을 그린 것이 무색할 만큼 하락한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그 큰 그림을 위한 기회일지도 모른다.

오늘 종가에 코스피 ETF 레버리지 들어갈 겁니다... 남들이 두려워할때 탐욕을 부리라면서요

 

"구래? 안구랫?!!"

 

" 경기침체... 하방을 확인하고... "

 

 

"캬캬캬캬캬 시장 재미있네 한 번 해보지"

 

힘든 시간이지만 돌이켜보면 부의 증식이 결말인 재미있는 한 편의 명작 영화가 되길 바란다. 시장은 조롱의 달인이다. 가끔 악마처럼 우리를 괴롭힌다. 휘둘리지 말고... 계획대로 해보자.

 

코스피지수 PBR에 따른 현금비중
코스피지수 PBR 발생확률 현금비중 대응
3,300pt 1.281 67% 80% 과열국면
3,200pt
1.242 60% 70% 승률낮은 지점
3,100pt 1.203 53% 60% PBR 평균값
3,000pt 1.164 45% 50% 박스권
2,900pt 1.125 39% 45% 박스권
2,800pt 1.086 32% 40% 박스권
2,700pt 1.048 26% 35% 박스권
2,600pt 1.009 21% 30% 박스권
2,500pt 0.970 16% 25% 박스권
2,400pt 0.931 12% 20% 박스권
2,300pt 0.892 8.5% 10% 박스권
2,200pt 0.854 6.0% 0% 현금소진(현재)
2,100pt 0.815 4.2%
-2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
2,000pt 0.776 2.8% -4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
1,900pt 0.737 1.8% -6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
1,800pt 0.698 1.2% -8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
1,700pt 0.659 0.7% -10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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