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투닷 최대주주 송창현 대표, 그룹 내 역할 커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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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닷 품는 현대차, FI·SI 간 밸류 산정 '줄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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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클레무브 자율주행 레이다...'올해의 산업혁신기술상' 수상

한라그룹의 자율주행 솔루션 계열사 HL클레무브는 지난 19일 올해의 산업혁신 기술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산업혁신기술상은 △신기술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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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시스템즈, 포티투닷 등으로부터 70억원 투자 유지 - 이코노믹리뷰

[이코노믹리뷰=최동훈 기자] 위치기반 서비스 전문 업체 팅크웨어의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가 사업성을 인정받아 투자를 유치했다.아이나비시스템즈는 70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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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시스템즈, 500억원 기업가치 인정…시리즈A 투자 유치 성공

팅크웨어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가 7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5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아르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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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클레무브, 레벨4 자율주행 10월 판교서 운행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한라그룹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HL클레무브는 모빌리티 플랫폼 전문기업 아이나비시스템즈와 협력해 오는 10월부터 판교에서 레벨4 자율주행 차량을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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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자율주행차 대어 '포티투닷' 인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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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찜'한 포티투닷, 기업가치 5000억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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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기술투자, 국내 자율주행 대어 '포티투닷'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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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닷, 자율주행 연구 개발 발전 위해 데이터셋 공개

자율주행, 모빌리티 스타트업 포티투닷(42dot, 대표 송창현)은 국내 자율주행 연구 개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자체 구축한 데이터셋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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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다 없는 자율주행’ 포티투닷, 서울 달린다..모빌리티 플랫폼까지 구축

서울 시민들은 이달부터 상암 일대에서 포티투닷의 자율주행차와 운송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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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라이더 맞춤형 ‘라스트마일 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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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등에 업은 포티투닷, '아이나비시스템즈'에 지분투자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현대차그룹이 투자한 자율주행 스타트업 '포티투닷'이 지도플랫폼 개발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에 지분 투자를 실시한다. 투자액은 약 60억원으로 아이나비시스템즈 지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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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닷, 티머니와 미래형 모빌리티 사업 '맞손'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자율주행 스타트업 포티투닷 주식회사(대표 송창현)는 티머니(대표이사 김태극)와 '미래형 모빌리티 서비스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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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에어, 북미 운송회사 노턴 릴리와 해상 드론 배송 시험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자율주행 스타트업 포티투닷(42dot) 자회사 포티투에어(42air)는 북미 최대 해상 운송회사 노턴 릴리(Norton Lilly)와 드론 배송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 미시시피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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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닷, 이노션과 자율주행 맞춤형 모빌리티 서비스 협력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자율주행교통시스템(aTaaS, Autonomous Transportation-as-a-service) 스타트업 포티투닷(대표 송창현)이 종합 광고회사 이노션월드와이드(대표 이용우)와 자율주행 자동차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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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닷, 신한은행·신한캐피탈과 미래 모빌리티 금융 협력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 스타트업 포티투닷(대표 송창현)과 신한금융그룹이 자율주행 모빌리티 관련 지불·결제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고 스마트시티 사업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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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닷 "연내 로보택시 대당 운행 거리 1만km 이상 쌓을 것"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자율주행·모빌리티 기술 기업 포티투닷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로보택시(자율주행 기반 택시 서비스) 운행 거리를 대당 1만km 이상으로 늘리겠단 목표를 내놨다.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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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스타트업 포티투닷, 1040억원 규모 투자 유치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자율주행·모빌리티 기술 스타트업 포티투닷이 1040억원 규모 시리즈A 라운드 투자를 받았다.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 외 신한금융그룹, 롯데렌탈/롯데벤처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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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포티투닷, 2021 레드닷 어워드 본상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포티투닷(42dot)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1955년 독일에서 시작된 레드닷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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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닷, 차선 인식·다중 객체 추적 데이터셋 공개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자율주행 스타트업 포티투닷(42dot)은 국내 자율주행 연구 개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자체 구축한 데이터셋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포티투닷은 \'포티투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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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모빌리티 TaaS본부, '송창현' 체제 출범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현대차·기아는 전사 모빌리티 기능을 총괄하는 'TaaS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에 송창현 사장을 임명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설되는 TaaS본부는 글로벌 모빌리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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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도 돈내고 자율주행차 탄다"...승용차부터 미니밴까지 유료화 시동 - 디지털투데이 (Digital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들이 올 상반기 유료 자율주행 시범 서비스를 속속 선보인다. 그동안 자율주행과 관련해선 주로 기술 시험이 이뤄져 왔지만 최근 실증 사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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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닷 자율주행 차량, 서울 달린다... 플랫폼도 구축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자율주행 스타트업 포티투닷(42dot)이 서울 상암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여객운송을 담당할 한정운수면허를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서울시 자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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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스타트업 포티투닷, 1040억원 규모 투자 유치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자율주행·모빌리티 기술 스타트업 포티투닷이 1040억원 규모 시리즈A 라운드 투자를 받았다.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 외 신한금융그룹, 롯데렌탈/롯데벤처스,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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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닷, 포항서 부르면 오는 수요응답형 교통 운행한다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자율주행·모빌리티 스타트업 포티투닷(42dot)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포항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서 수요응답형 교통(DRT) 운행을 맡게 됐다고 17일 밝혔다.DRT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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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닷, 차선 인식·다중 객체 추적 데이터셋 공개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자율주행 스타트업 포티투닷(42dot)은 국내 자율주행 연구 개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자체 구축한 데이터셋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포티투닷은 \'포티투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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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투닷, 국제 정보보호인증 ISO 27001 획득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자율주행·모빌리티 스타트업 포티투닷(42dot)은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27001:2013\' 인증을 받았다.ISO27001 인증은 국제표준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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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 ‘타다’와 지도 플랫폼 공급 계약 체결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팅크웨어는 10일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가 타다 운영사인 VCNC와 지도 플랫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나비시스템즈는 타다 앱에 지도 빅데이터 및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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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라이다를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는 고정밀 HD 지도가 필수다. 그러나 고정밀 HD 지도는 제작도 어렵지만, 유지 보수도 쉬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고정밀 지도를 자율주행차가 소화하려면 데이터가 많이 든다. 1km 반경을 라이다를 위한 고정밀 지도로 만들려면 최소 1기가바이트(GB)에서 3GB의 데이터가 든다.

포티투닷의 경우 고정밀 지도 대신, 네이버나 카카오 지도 서비스 같은 SD 맵을 자율주행차를 위한 지도로 바꾸는 자체 맵핑 기술을 공개했다. 본인들이 만드는 솔루션에 맵핑 기술을 탑재하는데, 이렇게 지도를 바꾸면 지도를 처리하는데 쓰는 데이터가 500킬로바이트(Kb) 정도로 줄어든다는 것이다. 이후 목표는 그 데이터를 50Kb 수준으로 줄이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남는 데이터로 자율주행차가 인포테인먼트 등에 쓸 수 있는 자원이 많아진다]

[포티투닷 자율주행차는 라이다(레이저 기반 센서) 없이도 카메라와 레이더 센서 퓨전(sensor fusion) 기술로 복합적인 상황 인식과 판단, 차량 제어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고정밀 지도가 아닌 자체 기술로 구축한 경량화 지도를 활용한다] 라는 기사와 아이나비의 지분인수는 뭔가 아구가 안 맞는 느낌이다.

팅크웨어는 자율주행 솔루션 업체 ‘포티투닷’에 지도 데이터를 제공 중이다. 현대차, SKT 등이 투자한 포티투닷은 올해부터 서울 상암동에서 레벨4 자율주행 운송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국내 자율주행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팅크웨어는 자율주행 플랫폼을 개발 중에 있다. 지난해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와 함께 꾸린 컨소시엄이 정부가 주관하는 '레벨4 자율주행차 플랫폼 기술개발 국책과제'에 선정되기도 했다. 자율주행 기술은 레벨 1~5단계로 구분된다. 레벨4는 비상 시에도 운전자 개입이 필요 없는 정도를 의미한다.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팅크웨어의 지도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대표 성득영)가 자율주행 스타트업 포티투닷(42dot), 배달대행 업체 스파이더크래프트와 손잡고 업계 최초로 배달 맞춤형 ‘라스트마일 지도’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레벨 4에서는 포티투닷도 정밀지도가 필요한 것인가? 아니면 팅크웨어의 지도를 활용해서 경량화를 하는 것인가. 전략적인 업무협약임이 분명한데 기술설명과 아구가 안 맞는게 이해가 잘 안된다. SDx MAP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아이나비시스템즈에 투자한 것일까?

SDx MAP에 대한 설명

 

시장은 불법 공매도나 차별적인 공매도에 대하여 비판하고 있고, 나는 잘 모르지만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개인 공매도의 유용성에 대하여 바라보고자 한다.

개인투자자들의 선물, 옵션이 활발한 암호화폐시장에서는 디파이를 통해 이자농사를 하며 자산 가격 하락 헷징을 위해 숏포지션을 잡는 행위가 이전부터 널리 행해진 것으로 알고 있다. 소액투자자들은 보통 이렇게 하지 않지만 규모가 되는 투자자들이 작년만 해도 낮았던 금리 대신에 높았던, 그리고 매일매일 보상을 수확할 수 있는 디파이 시장은 매력적이었을 수 있다. 


무튼 주식또한 개인들에게 공매도가 나름 오픈된 지 일정 시간이 지났다. 이 시점에서 내가 생각하는 투자방법은 우리 금융지주에서 나오게 되었다. 우리나라 주식은 미국주식과 다르게 대부분이 기말배당만 실시하거나 일 년에 2번 배당을 실시한다. 그렇기에 배당락일 다음날에는 배당 예상금액만큼 주가가 자연스럽게 하락하게 된다. 투자자의 입장에서 보면 아쉬운 부분이지만, 이런 곳에 기회가 있을 수도 있다. 돈이 되는 것을 안다면 이용해야한다 이 정글에서 살아남는 방법이라고 본다. 이상적인 시장이라면 이런 기회가 별로 없어야하며 비용과 거의 엇비슷해야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것 같다는 기대, 생각을 해본다. 여기서 행할 수 있는 투자전략이 몇 개 나온다.


첫째는 연 1회 배당하는 고배당주를 단순히 공매도를 치고 배당락만큼의 차익을 먹는 것이다. 기말배당만 행해지므로 고배당주 위주로 하루만에 5% 이상의 수익을 얻을 가능성이 있다. 단순히 시세차익을 얻게 되는 것이므로 세금에 대한 걱정도 아직까지는 없다. 이 전략은 저위험 중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본다. 해당 전략의 대상이 되는 종목은 ① 거래량이 충분하고 ② 대주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고 ③ 고배당이 예상되어야 하며 ④배당락일 +1일 동안 급격한 주가 상승이 어려운 무거운 종목이 여야 한다(시장 소외주 혹은 모멘텀의 부재) 해당 전략의 손실 가능성은 배당락을 뒤엎는 예상하지 못한 상승이다. 손절라인을 잡아놓고 배당락일 마무리 시간대에 포지션을 잡고 다음날 아침에 대주를 상환하는 방식이 가능할 것이다. 이때 대주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은 대주 수수료가 너무 비싸지 않아야 한다. 한 종목에는 리스크가 있으니 고배당 종목 4~5개를 나누어서 공매 도치는 것도 유의미할 수 있다고 본다.


둘째는 포지션을 헷징한 상태에서 고배당주의 배당권리만 확보하는 것이다. 첫번째 전략보다는 확실히 안정적인 전략이라고 볼 수 있지만, 자금이 더 많이 필요할 것 같다. 설명보다는 예시를 통하여 말해보고자 한다. 마이너스 통장으로 1억을 빌려 XX주식을 매수한다. 그리고 해당 종목을 대주 및 공매도를 하여서 포지션 헷징을 한다. 다음 날 주식을 매도하고 대주를 상환한다. 이렇게 하여 얻는 것은 해당 종목의 배당에 대한 권리이다. 그렇다면 마이너스통장과 주식담보대출에 대한 이자와 매매 수수료 등만의 비용으로 배당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전략은 난이도가 첫 번째 전략보다는 높으며 무위험 중, 저수익이라고 볼 수 있다. 레버리지를 최대한 활용하지만 일부 현금이 추가적으로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전략적 관점에서 보면 두 번째 전략이 상당히 우세하나 공매도가 친숙하지 않은 나를 포함 개인에게는 상당히 어려운 전략으로 보인다. 또한 배당권리를 확보하기에 시세차익과는 다르게 세금 15.4%가 부가가 되며 2000만 원 이상을 배당으로 받는 경우 종합소득세가 적용되어 세금을 크게 맞을 수 있다.

또 몇개의 특이사항이 있다. 공매도의 한도가 생각보다 작다는 것이다.

  • 1단계 : 신규 투자자의 경우, 한도 3000만 원
  • 2단계 : 거래 횟수 5번 이상이면서 누적 차입규모가 5000만 원인 투자자의 경우, 한도 7000만 원
  • 3단계 : 2단계 투자자가 2년 이상 거래한 경우 또는 전문투자자의 경우, 한도 제한 없음

일단 신규 투자자로 등록하기 위해 사전교육 및 모의훈련을 하고 몇 번의 거래를 통해 2단계로 올라갈 수 있다. 이후 2년이 지나던가, 전문투자자가 되면 한도가 없어진다. 전문투자자의 문턱은 사회초년생에게 생각보다 높기 때문에 공매도 경험을 2년 쌓는 것이 한도 없이 공매도하는 것에 더 유리할 것이다. 즉, 1,000만 원씩 5번의 공매도를 해놓으면 2단계로 올라갈 수 있고, 그 후 2년 뒤에는 한도 없이 공매도를 시행할 수 있는 것이다.
보통 공매도를 차입하게 되면 빌린 주식으로 그에 대한 이자가 발생한다. 각 증권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비슷하며 매매수수료는 투자금액의 0.1% 정도 이자율은 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위의 전략은 1일, 최대 3일 정도만 대주를 하기 때문에 연 이자를 12% 정도로 가정, 매매수수료 0.1% 가정으로 비용을 계산해 볼 수 있다. 1억을 4% 대출금리 마이너스통장으로 확보한 경우 비용을 아래와 같다.

  • 마이너스 통장 4% : 1일 이자 11,000원
  • 매매수수료 : 매도, 매수 총 2번 200,000원
  • 대주 수수료 12% : 1일 33,000원

차입일 계산 기준을 잘 모르겠으므로, 보수적으로 2일 치의 이자가 나간다고 가정한다면 이자만 약 10만 원 매매수수료 20만 원 총 30만 원의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총 투자금액의 0.3%의 비용이 발생한다. 두 번째 전략은 더 비용이 많이 발생하여 약 0.5% 내외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대되는 수익은 배당락 혹은 배당 - 0.5% 이다. 하루만에 고배당이 5%라고 가정하면 4.5%정도의 수익을 예상할 수 있다(계획대로 된다면 말이다) 굉장한 기회일 수 있지만, 단순한 만큼 이상적으로는 시장에 이런 기회가 없는 것이 정상이겠지.

처음에는 2번 전략이 무조건 압승이라고 생각하였으나, 종목의 분산을 통해서 리스크를 분산한다면 오히려 1번 전략이 적당한 리스크를 감수하며 양호한 수익을 세금 없이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바뀌었다. 조건에 맞는 종목을 확보한 뒤 시행해볼만 하다. 가슴이 오랜만에 두근두근 거리는. 하지만 공매도를 실제로 해본적이 없기때문에 해당전략은 아이디어 구상단계뿐이다. 실제로 하면서 새로운 난관들이 발견될 것으로 예상한다.

확인이 필요한 것들

① 배당 지급관련 해당 내용을 주의사항에서 볼 수 있는데, 경험을 안해봐서 그런지 감이 잘 오지 않는다. 댓글을 통해 알려주셔서 확인을 해보았는데, 정확한 업무플로우를 파악해야겠다. → 문의해보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확하게 이해되었으며 공매도를 해보지 않아 무지하였고, 댓글 달아주신 분덕분에 많은 것을 배움. 대주매도할때 권리도 같이 매도하는 것이기때문에 배당금도 내가 지급해야한다.

 

② 이자계산 방법관련 영업일 기준일 것으로 추정  문의해보고 주식담보대출이랑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러프하게 계산됨 27일에 빌려 28일에 상환하면 1일치 이자가 발생. 주식담보대출은 당일 상환시 이자발생하지 않지만, 대주는 1일치 이자발생하는 특이사항이 있음.

③공시의무에 대한 해당사항은 엥간하면 없을 것 같다.

결론 : 해당 배당권리를 확보하려면 공매도가  아닌 선물로 숏포지션을 잡아야할듯. 공매도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펼쳤던 망상, 희망회로였다. 그렇지만 많이 배웠다.

많은 주식투자자들은 정해놓은 것처럼 하락장에서 말한다. "반등하는 것을 보고 무릎에 사야 한다", "떨어지는 칼날을 잡으면 큰일 난다", "지하 1층 밑에 몇 층이 더 있을지 모른다" 나도 많은 책들에서 해당 내용을 접하였고, 정말 맞는 이야기고 훌륭한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이래나 저래나 나는 그것이 참 나에게 맞지 않는 전략이고, 반등이 나올때 찐 반등인지 알아낼 방도가 없으며 올라가는 종목을 잘 못 사겠어서 내려갈 때마다 입을 벌렸고, 분할매수로 대응하였다. 그 와중에 운 좋게 팅크웨어가 튀어주어서 현금이 생겼다. 현금이 생기니 많은 저렴한 종목들을 안사고 타이밍을 간 보게 되었다. 그리고 몇 번 반등하니 참 고민스럽다. 찐 반인 건가 이게 무릎인 건가.

더 떨어지면 진짜 마이너스통장 쓰고 우리 금융지주 같은 거 올 빵 할 거야~! 이런 계획도 있었지만, 바라는 하락은 오지 않았다. 팅크웨어를 익절 한 것은 팅크웨어의 수량을 늘리는 스윙 매매가 목적이었는데, 참 계획대로 되지는 않는다. 그래서 매번 조언해주는 투자자분들은 이게 무릎이라고 생각하는지, 그렇다면 매수에 들어갔는지도 궁금하다.

여전히 매크로적으로는 불안하다. 국제정세에 관한 책을 읽다 보면 미중 패권 전쟁에 따른 완력 다툼은 지속될 수밖에 없지만 그렇다고  주식투자를 멈출 수 없다. 나는 이런 장에서 정해진 원칙대로, 코스피 PBR에 따라 현금을 정하고 분할 매수하며 분할 매도하는 전략이 가장 나에게 맞다고 생각한다.

굉장히 심플하지만, 실천하기에는 너무 어렵다. 고민스럽고...

 

 

 

매크로, 시황뉴스만 잔뜩 본다. 새로운 종목공부보다는 시장상황에 따라 모든 종목들의 등락이 결정되어서 그런지 금리, 인플레이션, 전쟁등 신경쓰기도 귀찮다.

책에서 매크로 보지말고 종목만 보라고 그렇게 지겹게 말했거늘. 매크로는 예측불가라 하였거늘. 그 어려운 걸 모두 아는 것처럼 말하기도 한다. 투자자에는 두 가지 분류가 있다고 했다. 모르는 것을 아는 사람과 자기가 모르는 것도 모르는 사람. 모르는 것을 알고 말하는 것이 좋겠다. 이제 적어도 크립토 시장은 조용해졌으며, 뉴스도 잘 나오지 않는다. 주식시장은 연일 안좋은 뉴스가 지속되고 있다. 저점이 다가오는 것일까? 누가 알겠는가.

유동성 축소의 힘을 느끼고 사람들은 이제 유동성관련 이슈에만 집중한다. 이런 장에서 나름 공부라는 것을 하려고 앉아있으면 매크로이야기와 시황이야기만 떠들썩하다. 상승장에서의 종목발굴의지는 모두 없어진지 오래이다. 현재에는 중요하지 않은 요소가 되었다. 나도 공부하기 위해서 레이달리오의 [변화하는 세계질서]도 읽어보고 [금융위기 템플릿]도 읽어보고 하지만, 이것이 과연 내수준에서의 투자에 도움이 될런지는 의문이다. 

그래도 레이달리오의 서적을 보면서 역사를 알게되고 지금일어나는 현상들이 과거에도 계속 반복되었다는 사실, 매우 새로운 것은 아니라는 것은 알게되었다. 지금이 저점은  아닐 수 있겠지만, 리스크에 대한 보상이 커지고 있다는 것도 명백한 사실이다. 괜한 소음에 내 판단만 흐려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참 시장은 시끄럽다.

왜 이리 시끄러운 것이냐, 왜 이리 시끄러운 것일까?  왜 이리 시끄러운 것이냐, 왜 이리 시끄러운 것인가?!

지나간 상승장을 회상본다. 많은 경험을 했다. 그 중에서도 뻔한 것은 대중의 환희, 과도한 레버리지였다. 그리고 그냥 부러워하면서 넘겼지만 자산상승으로 인한 퇴사자가 많아졌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고점의 시그널이 아니였나 생각해본다.

암호자산에 투자하여서 퇴사하고 플랜카드를 걸어놓은 짤은 너무 유명하다. 스타 애널리스트들도 많이 나왔다. 캐시우드가 유명해졌다. 슈퍼개미들이 대중앞에 나와 유명세를 탔으며 예능까지 주식에 대한 내용이 나왔다. 

책에서 보았던 모든 시그널을 볼 수 있었지만, 나는 현금비중을 높히지 않았다. 하락에 대한 시나리오만 있었지, 상승에 대한 시나리오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때 당시에 모든 종목이 비싸서 살 종목을 찾기가 어려웠다.

정확한 고점을 찾아서 전량매도하는 것은 아니여도, 그런때가 오면 현금비중을 높혀놓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이제와서 든다. 그리고 그럴때야 말로 쉬는 것이 투자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다. 

현재 모두가 패닉이다. 부동산, 주식, 코인등 

많은 책에서 보았던 현상들이 보였지만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기에 그냥 그려러니했다. 안일한 대처를 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지금 놓치고 있는 것들은 무엇일까? 지금하기 가장 하기 쉬운 실수는 무엇일까? 매수를 일찍하는 것? 현금을 너무 빨리 소진하는 것? 매수를 너무 적게하는것? 보수적으로 행동한 것?

하락장 2단계에서 3단계 어디쯤에서 고민을 해본다. 2단계 초입이라면 몇년동안 -30%까지도 더 열어놔야한다. 3단계 어디쯤이라면 매수를 해야한다. 나는 어떻게 행동하고 이 행동이 미래의 나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많은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지난주에 우연히 보유종목인 팅크웨어의 좋은 소식이 있었다. 펀더멘탈적으로 좋은 뉴스라 팅크웨어의 미래에는 굉장히 좋지만 장이 장인지라 분할매도로 대응하여서 현금이 크게 생겼다. 단가를 많이 낮춰놓은 상태여서 거의 손실 없이 현금을 마련하였고, 많은 주식이 저렴해진 시점에서 큰 행운이었다.

그날 이후로 많은 종목들이 저점에서 반등을 해주었다. 5% 이상 올라주니 아쉬운 느낌이 들었다. 일부 현금 투입하고 약 30% 정도의 현금이 남았다. 운 좋게 현금이 2,300pt라는 안 좋은 장에 생긴 것이다. 예전에 세워놓았던 계획에서는 2,300pt에서는 현금 소진이 나의 전략이었다. 당연히 내려오는 물량을 받았으니 손실이 발생하였지만 전략을 고수하고 싶었다. 올라는 무릎에 사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었다. 최근 며칠만 해도 공격적으로 사기 두렵지 않은가? 이게 무릎인지는 지나가고 나서야 판별이 되기 때문에 말처럼 쉽지 않은 일이다.

조금 손을 묶어놓기 위해서 현금을 거의 모두 공모주 청약에 넣어놓았다. 덕분에 매수를 조금밖에 못하였지만, 내 손을 묶어둘 수 있었다. 이런 장에서는 전략이 그렇다 해도 조급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았다. 하지만, 많은 투자자들이 매수를 미루고 있는 것도 보이는 이 시점에서 나는 매수를 오랜 기간 미루고 싶지 않다.성장하는 기업에 주가가 더 싸졌고, 나는 저점을 잡을 수 없다. 조금 고생하더라도 나는 그냥 전략대로 해야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오히려 하방으로만 현금 계획을 짜 놓았다면, 이제는 상방으로도 현금 계획을 마련해야겠다. 고통스러운 기간에서 성장하는 것 같다. 더 떨어진다면 마이너스통장을 끌어다가 은행주에 투자하면 좋을 것 같다. 기업은 더 가시적인 성장을 하고 있고, 주가는 싸졌다. 어려움은 항상 있었고, 대중들과 미디어는 떠들어댔다. 더 큰 하락, 더 큰 공포... 과연 이번에는 어떨런지. 나는 죽어도 롱충이로 죽을 것이다.

24일 계좌 정리를 해보았다. 시간은 지나고 월급이 들어와도 계좌의 하락이 더 커서 전달 대비 총자산이 약 -10% 정도 줄어들었다. 자산배분 계좌도 약 -7~10%의 손실을 보고 있다.

놀부 계산법으로 모든 자산을 합쳐서 몇 달 동안 큰 거 한 장정도가 쪼그라들었다는 것을 참 허망하고 아쉽기도 했다. 정리를 안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지도 모르겠다.

오늘 2300pt가 되면 남은 현금을 모두 쓰고 들어오는 월급도 집행하는 계획이였는데, 반등을 크게 하여 대응하지 못하였다. 계좌가 그나마 올라주니 다행이기도 하다. 

이래나 저래나 단단해지는 시기이다. 계좌를 매달 정리하면서 요한달이 가장 큰 하락을 맞이한 것 같다. 뭐 2~3년 후를 보면 지금 매집이 큰 자양분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무튼... 아쉬운 마음을 뒤로하고 추가하락할때마다 나는 칼날을 잡아야지. 오히려 반등 때 사는 게 나는 더 어렵다. 오늘만 해도 찐 반등인지 데드 캣 바운스인지 모르겠다. 그럼 갈팡질팡하게 되더라.... 정답은 무릎에 사는 것이겠지만 난 나만의 하단을 잡아놓고 특정 시점마다 매수하는 게 잘 맞는 거 같다고 본다.

무튼... 레버리지는 털려나가고 많은 사람들이 손실보고 있는 구간에서 어느순간 하락이 무뎌지기도 하고... 총 정리해보니 놀랍기도 해서 별로 쓸 말은 없지만, 작성하는 일기

매력적인 종목은 상당히 많아지긴 했다. 

팅크웨어 시총이 1,300억이다. 올해 매출은 2,500억 예상한다. 서진시스템의 시총은 5,600억이다. 올해 매출은 9,000억 이상 예상한다. CB를 고려하여도 싸다. 특히 팅크가 더 매력적인 가격으로 내려왔다고 본다. 아톤은 PER 10 정도이다. 7월 내로 무상증자 이슈도 있다. 켐트로닉스도... 말할 필요가 없지.

배당주도 배당수준이 굉장히 매력적이다. 다만 배당주는 상대적 하락폭이 작다.

만약 반등이 나오고 박스권 장세가 지속된다면 가장 좋은 시나리오는 낙폭과대주에서 큰 상승이 나와주어 배당주가 바닥을 다질 때 매집하는 그림이라고 본다. 무튼 상승해서 한숨 돌리면서도 아쉬운 마음이 드는 ㅋㅋㅋ 껄무새의 일기

오늘 현금을 너무 많이 집행하였다. 계획보다는... 나는 계획대로 할 것이다. 모두들 공식처럼 바닥을 다지고 올라오는 무릎에 사라고한다. 책에 하도 많이 나온 내용이라, 너무나도 익숙하다.

하지만, 그 행동을 실천하는 것은 쉽지가 않다. 그때에는 비관론이 이미 팽배하여 더블딥이니 뉴노멀이니 그때의 안좋은 이야기들이 넘쳐난다. 

지금은 모두가 매수를 미루고 있다. 약세장의 3단계에 진입하고 있다고 본다. 나는 여론을 믿지 않는다. 여론을 싫어한다. 최대한 냉정함을 가지고 계획대로, 마통까지도 쓸 예정이다. 하지만, 현금이 없어지며 잔고가 줄어드니 두려움이 생기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낙폭과대주 줍줍, 잘 버티는 놈 매도하고 포트정리하고 2300오면 현금 소진한다!

주위를 둘러보고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투자자들이 낙관적인가, 비관적인가? 미디어에 나오는 전문가들이 시장에 뛰어들라고 하는가, 피하라고 하는가? 새로운 투자 전략들이 쉽게 받아들여지는가, 묵살되는가? 주가수익비율은 높은가 ,낮은가? 수익률 스프레드가 큰가, 작은가? 신용사이클이 자본 이용을 쉽게 만드는가, 불가능하게 하는가?

중요한 사실은 이런 것들을 기록하고 이 기록을 통해 무엇을 해야할지 아는 것이다.

 

사이클 내의 위치에 대해 유용한 판단을 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

 

  • 상승국면의 초입인가, 막바지인가? 하락장 혹은 조정장
  • 특정한 사이클이 한동안 상승해온 경우, 현재 위험한 국면인가? 한동안 하락이 지속됨
  • 투자자들의 행동이 욕심이나 두려움에 의한 것인가?투자자들은 적절하게 위험을 회피하고 있는가, 아니면 무모하게 위험을 감수하고 있는가? 두려움으로 인해 위험을 회피(70)
  • 사이클에 따라 일어난 일 때문에 시장이 과열되었는가, 냉각되었는가?  투심이 얼어붙고 있다.
  • 모두 고려했을 때, 사이클에서 현재 우리 포지션은 방어에 중심을 두어야 하는가, 공격에 중심을 두어야 하는가? 공격!

 

투자에서 수익을 얻을 기회가 높은 경우

 

  • 경제와 기업의 수익이 하락할 가능성보다는 상승할 가능성이 더 높다. ???
  • 투자심리가 뜨겁지 않고 냉랭하다.  냉랭하다.
  • 투자자들이 리스크에 대해 인식하고 있거나, 더 좋게는 리스크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한다. 지나치게 걱정함.
  • 시장 가격이 크게 상승하지 않았다. 크게 하락하였음(고점대비 30~40%)

 

신용경색 (투자 최적기)

 

  • 손실에 대한 두려움
  • 위험회피 성향과 회의주의의 고조
  • 가치와 관계없이 대출 및 투자를 꺼림
  • 도처에서 자본이 부족
  • 경제 위축과 채무 차환이 어려움
  • 채무불이행, 파산, 구조조정
  • 낮은 자산가격, 높은 잠재수익률, 낮은 리스크 및 과도한 리스크 프리미엄

 

신용완화 (투자를 조심해야될 시기)

 

  • 이득이 되는 기회를 놓칠까봐 두려워함 
  • 위험회피 성향과 회의주의의 감소(따라서 확실히 주의를 덜 기울이게 됨)
  • 지나치게 많은 자금이 소수의 거래를 좇음
  • 주식을 더 많이 매수하려 함
  • 나쁜 주식을 매수하려 함
  • 높은 자산가격, 낮은 수익률 전망, 높은 리스크 및 낮은 리스크 프리미엄

 

위험에 대한 보상이 줄어드는 시기(1)

 

  • 환경을 긍정적으로 느끼고 결과에 대해 더 낙관적이기 때문에 투자 과정에 주의를 덜 기울인다.
  • 더 이상 투자가 위험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르므로 공들여 분석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
  • 더 관대한 가정을 하기 쉽고, 회의주의를 믿음으로 바꾼다.
  • 안전마진이 감소했어도 기꺼이 투자하려고 한다.
  • 위험을 덜 걱정하기 대문에 과거처럼 리스크 프리미엄을 마음놓고 요구하지 않는다.
  • 위험한 투자에 끌리고 리스크에 덜 민감하기 때문에 까다롭게 행동하지 않는다. 

 

위험에 대한 보상이 줄어드는 시기(2)

 

  • 긍정적인 사건이 낙관주의를 높인다.
  • 낙관주의가 높아지면 사람들의 위험수용도가 높아진다.
  • 위험수용도가 높아지면 더 낮은 리스크 프리미엄을 요구한다.
  • 요구 되는 리스크 프리미엄이 감소한다는 것은 위험자산에 대한 요구 수익률도 낮아진다는 것이다.
  • 위험자산에 대한 요구 수익률이 감소해 자산가격이 상승한다.
  • 가격이 높아진 자산은 훨씬 더 위험해진다.

 

강세장의 3단계

 

  • 1단계, 대단히 통찰력 있는 소수만이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고 믿을 때
  • 2단계,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개선이 실제로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 3단계, 모든 사람들이 상황이 영원히 나아질 것이라고 결론지을 때

 

약세장의 3단계

 

  • 1단계, 만연한 낙관주의에도 불구하고 몇몇 신중한 투자자들이 상황이 언제나 장밋빛일 수는 없다는 사실을 인식할 때
  • 2단계,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상황이 나빠지고 있음을 인식할 때
  • 3단계, 모든 사람들이 상황이 더 나빠지기만 할 거라고 확신하는 때

3단계 생각.

 

마켓 사이클 상승의 과정

 

  • 경제가 성장하고 있으며, 경제 상황이 긍정적이다.
  • 기업 이익이 증가하고 있으며 기대를 뛰어넘는다.
  • 매스컴은 좋은 뉴스만 전달한다.
  • 주식시장이 강화된다.
  • 투자자들이 점점 자신감을 가지고 낙관적인 성향을 갖는다.
  • 리스크를 드물고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여긴다.
  • 투자자들은 이익을 얻기 위해서는 당연히 위험을 수용해야한다고 생각한다.
  • 탐욕이 행동에 동기를 부여한다.
  • 투자 기회에 대한 수욕가 공급을 초과한다.
  • 자산가격이 내재가치 이상으로 오른다.
  • 자본시장이 열려있어 자금조달과 채무 롤오버가 쉽다.
  • 채무불이행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 회의론적인 시각이 적고, 신뢰도는 높다. 즉 위험한 거래가 이루어진다.
  • 아무도 상황이 잘못돌 거라고 상상하지 못한다. 좋지 않은 사건은 일어나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 모두가 상황이 영원히 좋을 거라 생각한다.
  • 아투자자들은 손실 가능성을 무시한 채 기회를 놓치는 것에 대해서만 염려한다.
  • 아무도 매도 이유를 생각하지 못하고, 매도를 강요받지도 않는다.
  • 매수자가 매도자보다 많다.
  • 시장이 하락하면 투자자들은 기꺼이 매수할 것이다.
  • 가격이 새로운 고점에 도달한다.
  • 매스컴은 이 신나는 사건을 축하한다.
  • 투자자들은 도취되어 근심이 없어진다.
  • 주식 보유자는 자신의 똑똑함에 감탄한다. 아마 더 많이 매수할 것이다.
  • 방관자들이 후회하며, 항복하고 매수한다.
  • 잠재적 수익률이 낮다
  • 리스크가 높다
  • 투자자들은 기회를 놓친 것을 잊고 손실만 걱정해야한다.
  • 지금이 주의해야 할 때이다!

 

마켓 사이클 하락의 과정

 

  • 경제 발전이 둔화된다. 경제 상황이 부정적이다.
  • 기업 이익은 변동이 없거나 감소하며 예상치에 미치지 못한다.
  • 매스컴은 나쁜 뉴스만 보도한다.
  • 주식시장이 약화된다.
  • 투자자들은 걱정이 많아지고 침체된다.
  • 어디에나 리스크가 존재하는 것처럼 보인다.
  • 투자자들은 위험을 수용하면 돈을 잃는다고 여긴다.
  • 공포가 투자자 심리를 지배한다.
  • 주식 수요가 공급에 미치지 못한다.
  • 자산가격이 내재가치 이하로 떨어진다.
  • 자본시장이 경색되어 유가증권의 발행이나 부채 차환이 어려워진다.
  • 채무불이행이 급증한다.
  • 회의론적인 시각이 많고 신뢰도는 낮다. 즉 안전한 거래만 가능하고 거래가 아예 없을 수도 있다.
  • 아무도 개선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어떤 부정적인 결과도 일어날 수 있다고 여긴다.
  • 모두 상황이 영원히 악화될 거라고 생각한다.
  • 투자자들은 기회를 놓칠 가능성은 무시하고 손실만 걱정한다.
  • 아무도 매수 이유를 생각하지 않는다.
  • 매도자가 매수자보다 많다.
  • '떨어지는 칼날을 잡으려 하지말라'는 말이 '저점매수'를 대신한다.(동료1)
  • 가격이 새로운 저점에 도달한다.
  • 매스컴은 이러한 침체된 추세에 초점을 맞춘다.
  • 투자자들은 침체되고 공황상태에 빠진다.
  • 주식 보유자들은 스스로를 바보 같다고 생각하며 환멸을 느낀다. 그들은 자신이 한 투자 이면의 근거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 매수를 삼갔던 사람들은 자신이 맞았다고 느끼며, 똑똑함을 인정받는다.
  • 포기하고 낮은 가격에 매도하는 사람들이 하락세를 더욱 심화시킨다.
  • 내재된 장래 수익률이 엄청나게 높다.
  • 리스크가 낮다.
  • 투자자들은 돈을 잃을 위험은 잊고 기회를 놓치는 것만 걱정해야 한다.
  • 지금이야말로 공격적이어야 할 때이다!

 

사이클내 위치와 수익률 전망

 

 

 

 

시장 평가 지침

 

전망 긍정적 부정적
대출기관 적극적 소극적
자본시장 완화 경색
자본 풍부 부족
조건 완화 엄격
금리 낮은 높은
수익률 스프레드 좁은 넓은
투자자 낙관적 비관적
자신감 낙담
매수에 적극적 매수에 무관심
자산 보유자 보유에 행복함 출구를 향해 돌진
매도자 거의 없음 많음
시장 활성화 관심 부족
IPO 및 SPAC
(추가 22.05.31)
적자기업의 IPO가 넘쳐난다.
SPAC에서 투기적인 현상이 일어난다
관심 부족
펀드 가입이 어려움 누구나 가입할 수 있음
매일 새로운 것이 출시됨
+특정 섹터의 ETF가 출시된다.
=> 해당 섹터의 고점
최고의 펀드만 자금을 모을 수 있음

무한책임사원이 조건 카드를 쥐고있음 유한책임사원이 협상력을 가지고 있음
최근 실적 강함 약함
자산가격 높음 낮음
예상 수익률 낮음 높음
리스크 높음 낮음
일반적 특징 공격성 신중과 절제
다양한 범위 선별적 범위 
필요한 특징 신중과 절제 공격성
선별적 범위 다양한 범위
유효한 실수 지나치게 많이 매수함 거의 매수하지 않음
가격 상승에 따라 추가 지불함 매수하지 않음
지나친 리스크 수용 너무 적은 리스크 수용

매수 긔긔

떨어지는 칼날에서 크게 줍지는 못하였다. 반년 전에 보수적으로 행동하며 기록했던 대로 움직이면 될 것 같다. 그전에 하워드 막스 체크리스트만 다시 한번 해보면 좋을 것 같다.

https://jack-jack.tistory.com/818

 

22년 01월 27일 하락...하락

21년 11월 말쯤 작성해놓았던 것을 조금 수정하여서 이 하락에 매수전략으로 대응하고자 한다. 하락에 의해서 고점대비 약 20% 하락을 하였고, 월급날이 지났음에도 자산은 감소하였다. 아쉽다.

jack-jack.tistory.com

 

오늘 아주 소량 매수가 되었는데, 내일 마저 매수해야겠다. 정해진대로 무섭지만, 2500pt 오면 사기로 했으니까. 예상하지 못한 일도 아니니까. 근데 하루 만에 굉장히 센 하락이다. 이럴 때에는 시장가보다는 밑에 입을 벌리고 있는 것이 좋아 보인다. 내일은 현금의 1/3만 써야 하지만 돈을 입금을 해놓고 이곳저곳에 크게 입 벌리고 있어야겠다. 

차수 코스피지수 대응
0 2600pt 현재, 관망
1 2500pt 현금 1/3
2 2400pt 현금 1/3
3 2300pt 현금 1/3
현금소진
4 2200pt 마통 1/6
5 2100pt 마통 1/6
6 2000pt 마통 1/6
자산배분 주식올인
7 1900pt 마통 1/6
8 1800pt 마통 1/6
9 1700pt 마통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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