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휘둘리면 안 된다. 언론은 의견을 아주 책임감 없이 말하고 재빠르게 바꾸기도 한다. 참고만 해야 하면 오히려 참고 안 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애널들의 의견은 주가에 2개월 후행한다고 하더라. 사후편향적이라고 하면 애널들의 의견들이 나올 때를 오히려 조심해야 한다는 것이다.

반도체도 안 좋은 기사가 연일 쏟아지는데 오히려 저점 시그널일지도 모른다. 

장이 오르니, 또 테마 몇 개 잡아서 쳐올리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실적없이 테마로 오른 것은 대부분 다시 자리를 주는 게 현실이다. 몇몇 예외에 베팅하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크다. 개인적으로 뉴스에서 특정단어가 유행이 되고 밈화 되어 떠드는 순간 최고점 이전일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언론에 휘둘리지말고 미리 길목을 선점하여야 한다. 그것을 이용하면 더 좋겠다. 벌써 1월이 지나갔다. 반도체 주식 중에 매력 있는 친구들이 있으려나... 찾아봐야겠다. 일단 한솔케미칼 하고 월덱스밖에 모르겠다.

 

팅크웨어, BMW 업고 매출 늘렸지만 이익률은 1%대…왜?

팅크웨어의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 7000'.(사진=팅크웨어 홈페이지) 국내 블랙박스 전문 기업 팅크웨어가 대형 완성차 제조사 BMW를 고객으로 두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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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나비시스템즈, 주관사 계약 체결...상장 준비 박차

아이나비시스템즈, 주관사 계약 체결...상장 준비 박차 키움증권과 대표 주관사 계약...상장 시기 미정 포티투닷으로부터 투자 유치...고정밀 지도 개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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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벨록스, 팅크웨어 지배력 보완 나선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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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723653

 

이재용이 직접 챙기는 네트워크사업…에릭슨 출신 임원 2명 영입

삼성전자, 네트워크 신사업전략TF 신설…"통신도 백신만큼 중요한 인프라" 삼성전자가 최근 경쟁사인 스웨덴 통신장비 회사 에릭슨 출신 임원 2명을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용 회장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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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 블라인드펀드 줌인]'피터틸 후광' 크레센도, 4500억 2호펀드 투자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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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시스템, ESS 사업 속도낸다...1146억원 수주 - 데일리한국

[데일리한국 이기정 기자] 서진시스템은 약 1146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에 성공했다고 23일 공시했다.공시 계약대상은 AST Technologies로, 해당 거래는 지난해 신규 거래선으로 확보한 세계적인 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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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시스템, 탈중국 최대 수혜 기업" - IBK증권

[파이낸셜뉴스] IBK투자증권은 20일 서진시스템이 탈중국의 최대 수혜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이건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G2 분쟁은 앞으로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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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돋보기]'BMW'가 선택한 서울로보틱스, ATI가 뭐길래

요즘 스타트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살펴봅니다. 서울로보틱스 로고. (사진=서울로보틱스) 자동차 업계의 최대 화두는 '자율주행'입니다. 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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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ell interview]서울로보틱스 "글로벌 시장 주름잡는 국내 스타트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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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 사절단이 만난 스타트업]전략적 파트너로 '빈센·지쿠터·서울로보틱스'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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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가 사절단이 만난 스타트업]자율주행 서울로보틱스, 유럽 공략 전진기지 마련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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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가 기업공개(IPO) 시장의 건전성 제고를 위해 상장 당일 거래가격을 결정하는 공모가 기준 '가격 변동폭'을 대폭 확대한다. 또한 IPO 사전 청약 시 관행처럼 이뤄지는 기관투자자들의 허수성(뻥튀기) 청약을 방지하기 위해 공모가를 기재하지 않은 기관에 대한 공모주 배정을 막는다.  → 의도 그대로 기관경쟁률의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

금융위가 이날 밝힌 개선방안은 ▲수요예측 내실화 ▲허수성 청약 방지 ▲공모주 주가 급등락 방지 등 3가지다.

허수성 청약 기관에 대해서도 주관사가 '배정물량 대폭 축소', '수요예측 참여 제한' 등 페널티를 부여할 수 있도록 허가한다.

아울러 수요예측 과정에서 공모가를 기재하지 않은 기관에 대해서는 공모주 배정을 막는다. 이를 통해 수요예측의 가격발견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공모주 상장 당일 소위 '따상', '따상상'을 방지하기 위해 가격변동폭을 현행 공모가 기준 90%~200%에서 60%~400%로 확대한다. 를 들어 공모가 1만원의 주식의 시초가격이 기존에는 9000원에서 2만 원 사이에서 형성됐다면, 제도 개선 이후에는 6000원에서 4만원 사이에서 정해진다. 이를 통해 소수의 거래기회 독점을 막고 상장 당일 '적정 가격'을 찾게 할 방침이다.

금융위는 또한 상장 직후 또는 의무보유기간 종료 후 일시에 공모주 매도가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주관사가 의무 보유 확약 기간에 따라 물량을 차등 배정하도록 한다. → 의무보유 확약 지표가 더욱 중요해졌다. 좋은 공모주일수록 물량을 확보하기위해서 의무보유확약기간을 길게 가져 갈 것이고 이는 투자수익률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아울러 기관의 투기 과열을 막기 위해 'IP0 단기차익거래 추적시스템(가칭) 구축도 검토한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의무보유 미확약 기관들의 공모주 매도내역을 모니터링하고 이후 공모주 물량 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개선방안에 따라 적정 공모가가 산정되고 실제 수요와 납부 능력에 따라 공모주를 배정받을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금융위는 내년 상반기 중 관련 규정 개정 등 주요 제도 개선 작업을 마무리한다. 또한 유관기관·업계 합동 태스크포스(TF)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IPO 시장 관행을 개선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인프라를 보완할 방침이다.

→ 기관경쟁률과 의무보유확약을 더 중요하게 봐야한다. 더 정확한 판단이 가능해졌다고 볼 수 있고, 흥행이 기대되는 공모주는 물량이 잠기는 효과 덕분에(의무보유확약) 더 큰 수익률, 더 큰 흥행을 할 수도 있다.

기본적인 기관과 외국인의 투자전략은 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관과 외국인은 공모주를 홀드하기 보다는 다시 확보해서 다른 곳에 투자하는 전략이 유효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렇기에 상한가에 안착하는 경우가 아니면 오전 중에 매도하는 기본원칙 안에서 투자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한다.

최근 주식투자일기에 피칠갑을 한 장경철에 빙의하여서 매수를 외쳤다. 그 이후 다행히 시장에 온기가 돌아왔다. 1월 초까지만 해도 '상저하고'라고 외치던 90%가 넘는 사람들은 다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가끔은 그런 사람들이 혐오스럽기까지 하다. 차라리 모르겠다고 해라. 사람들 동요시키지말고.

부동산도 마찬가지이다. 상승을 외치던 사람은 없어졌다. 내가 부동산 데이터를 잘 모르지만, 작년만 해도 서울에 입주물량이 없다고 상승할 수밖에 없다고 했었는데, 오늘 뉴스에서는 입주물량이 또 많다고 한다. 내가 데이터를 확인해보지 않았지만 참 신기하다. 데이터를 이미 결과를 정해놓고 해석하는 사람들이지 않을까?

거짓말처럼 코인, 주식이 올라온다. 대다수가 하락을 외칠때에도 나는 개미와 같이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 생각은 변하지 않는다. 개미와 함께하는 곳에는 1~2년 안에 파국이 존재한다는 게 씁쓸한 현실이고 군중심리의 결과이다. 1~2년 안에 대박케이스도 종종 나오겠지만 보통 그 덫에서 수익을 보지 못하고 손실을 보게 된다.

코스피지수 PBR에 따른 현금비중
코스피지수 PBR 확률
(02~20년)
확률
(10~20년)
현금비중 대응
3,800pt 1.464 90% 98% 140% 인버스X2 ETF 매수
3,600pt 1.385 82% 94% 120% 인버스X2 ETF 매수 시작
3,300pt 1.281 67% 82%
80% 과열국면
3,200pt
1.242 60% 75% 70% 승률 크게 낮아지는 지점
3,100pt 1.203 53% 67% 60% 경계국면
3,000pt 1.164 45% 57% 50% 기준점
2,900pt 1.125 39% 48% 45% 박스권
2,800pt 1.086 32% 38% 40% 박스권
2,700pt 1.048 26% 29% 35% 박스권
2,600pt 1.009 21% 21% 30% 박스권
2,500pt 0.970 16% 15% 25% 박스권
2,400pt 0.931 12% 10%
20% 박스권
2,300pt 0.892 8.5% 6.4% 10% 박스권(현재)
2,200pt 0.854 6.0% 3.9% 0% 현금소진
2,100pt 0.815 4.2%
2.3% -2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X2)
2,000pt 0.776 2.8% 1.2% -4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X2)
1,900pt 0.737 1.8% 0.6% -6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X2)
1,800pt 0.698 1.2% 0.3% -8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X2)
1,700pt 0.659 0.7% 0.1% -10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X2)

오늘은 오랜만에 공모주청약에 참여하였다. 시장의 흐름이 어느정도 돌아선 것으로 보이고, 청약시장에도 온기가 돌면서 수익이 날 것으로 기대가 되기 때문이다. 공모주 투자는 이렇게 올라가는 시점에서 많이 수익을 챙겨놔야 한다. 

주식의 가격이 올라갈수록 리스크프리미엄은 낮아지고, 리스크는 높아진다. 아직 고점을 논하기에는 멀었지만 지금부터 마음가짐을 단단하게 가지고 더 멀리 보면서 리스크관리를 하자. 흥분하지 않고 수익을 보면 현금비중을 조금씩 높여가야한다. 그리고 4월부터는 더 긴장해야 한다.그리고 인간지표를 꼭 살펴보고 개미와 함께하지 하지말아야한다. 고독한 늑대가 주식시장에서는 살아남는다. 

[카지노]에서 소정의 팬티색인 '빨강색'처럼 우리 주식시장도 계속 빨간색이었으면 한다.

그냥 코스피보다 이쁜 차트가 나온다. 외국인들의 시선은 아래와 같은 차트를 보기 때문에 최근 저점은 거의 코로나 직후 가격과 가까워진 매력적인 가격이었을 확률이 높다. 지금 있는 가격선은 나름 의미 있는 저항선으로 보인다. 역 헤드엔숄더 모양도 보인다. 나는 차트를 잘 모르지만...

무튼 외국인의 수급이 장의 흐름에 굉장히 중요한 영향을 주기때문에 가끔 이렇게 달러로 표시된 KOSPI의 값을 참고하는 것은 환율이 반영된 코스피 값으로 외국인의 의사결정을 조금 예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https://kr.investing.com/etfs/ishares-south-korea-index

개인적인 판단으론 이럴 때에는 기회를 주면 주식을 사는 것에 집중해야 할 시기 같다. 다시 한번 보유종목들이 상태를 확인하였다. 싸다. 2,200pt 발생확률이 6% 이하이다. 이럴 때 매수를 하지 않는다면 언제 할 것인가? 어느 확률게임에 베팅할 수 있겠는가. 다만, 불확실성 때문에 대응할 수 있는 도구들을 마련해놓을 뿐이다.

거리에 피가 낭자할 때 매수하라. 그 피가 비록 내 것이더라도. 계좌가 피칠갑이 되어있어도 두려움을 이겨내고 용기를 내야한다. 

 

전략을 더 다듬고 보완하였다. 우리나라의 주식시장이 10년도 이전보다는 견고해졌다. 하지만 예전 코스피 PBR 통계를 무시할 수는 없어서, 10년~20년 데이터의 확률도 가져와서 둘 다 참고하여 적절하게 현금비중을 결정하는 방식을 취했다. 확률을 구하면 정해진대로 전략을 수행하기 수월해진다. 며칠전 사용하였던 현금을 다시 마련하였다.

 

코스피지수 PBR에 따른 현금비중
코스피지수 PBR 확률
(02~20년)
확률
(10~20년)
현금비중 대응
3,800pt 1.464 90% 98% 140% 인버스X2 ETF 매수
3,600pt 1.385 82% 94% 120% 인버스X2 ETF 매수 시작
3,300pt 1.281 67% 82%
80% 과열국면
3,200pt
1.242 60% 75% 70% 승률 크게 낮아지는 지점
3,100pt 1.203 53% 67% 60% 기준점
3,000pt 1.164 45% 57% 50% 박스권
2,900pt 1.125 39% 48% 45% 박스권
2,800pt 1.086 32% 38% 40% 박스권
2,700pt 1.048 26% 29% 35% 박스권
2,600pt 1.009 21% 21% 30% 박스권
2,500pt 0.970 16% 15% 25% 박스권
2,400pt 0.931 12% 10%
20% 박스권
2,300pt 0.892 8.5% 6.4% 10% 박스권(현재)
2,200pt 0.854 6.0% 3.9% 0% 현금소진
2,100pt 0.815 4.2%
2.3% -2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X2)
2,000pt 0.776 2.8% 1.2% -4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X2)
1,900pt 0.737 1.8% 0.6% -6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X2)
1,800pt 0.698 1.2% 0.3% -8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X2)
1,700pt 0.659 0.7% 0.1% -10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X2)

 

① PBR 0.9배 이하에서는 시장이 비관적이고 개별종목 수급이 부족하여 개별종목의 큰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우며 오히려 수급의 공백으로 하락의 가능성이 크다. 테마로 잡주의 급등락만 있다 -> 2,200pt부터는 코스피 레버리지 ETF를 매수하는 전략. 모두가 비관적이고 두려워할 때 지수로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탐욕을 부려야 한다. 떨어지면 더 매수하는 전략으로 시장 반등 시 큰 자산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② PBR 1.1배 이상에서는 시장의 흐름이 양호하며 개별종목에 수급이 우호적일 가능성이 크며, 지수는 박스권이어도 순환매가 지속되며 종목이 지수대비 아웃 퍼봄 할 수 있다. 단기간 내에 크게 급등하는 종목은 일부현금화하여 대응한다-> 개별종목 보유 및 스윙투자하여 수량을 늘려가는 전략

③ 코스피 지수의 상승은 개별종목과는 다르게 어느정도 한계치가 있다. 최근 데이터에서는 1.63배를 넘긴적이 없다. 개별종목의 공매도를 하는 것보다 PBR 1.38배 이상으로 가는 과열국면에서는 코스피 ETF 곱버스를 매수. 모두가 탐욕을 부릴 때 두려워해야 한다. 더 과열될수록 곱버스를 추가매수한다. 

④ 공모주 투자는 시장상관없이 기관수요예측기반으로 시행한다. 공모주 과열현상일 때에는 시장 또한 과열일 가능성이 크므로 투자에 주의한다. 모두가 탐욕을 부릴 때 두려워해야 한다.

 

 

코스피지수 PBR에 따른 현금비중
코스피지수 PBR 확률
(02~20년)
확률
(10~20년)
현금비중 대응
3,800pt 1.464 90% 98% 140% 인버스X2 ETF 매수
3,600pt 1.385 82% 94% 120% 인버스X2 ETF 매수 시작
3,300pt 1.281 67% 82%
80% 과열국면
3,200pt
1.242 60% 75% 70% 승률 크게 낮아지는 지점
3,100pt 1.203 53% 67% 60% 기준점
3,000pt 1.164 45% 57% 50% 박스권
2,900pt 1.125 39% 48% 45% 박스권
2,800pt 1.086 32% 38% 40% 박스권
2,700pt 1.048 26% 29% 35% 박스권
2,600pt 1.009 21% 21% 30% 박스권
2,500pt 0.970 16% 15% 25% 박스권
2,400pt 0.931 12% 10%
20% 박스권
2,300pt 0.892 8.5% 6.4% 10% 박스권(현재)
2,200pt 0.854 6.0% 3.9% 0% 현금소진
2,100pt 0.815 4.2%
2.3% -2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X2)
2,000pt 0.776 2.8% 1.2% -4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X2)
1,900pt 0.737 1.8% 0.6% -6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X2)
1,800pt 0.698 1.2% 0.3% -8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X2)
1,700pt 0.659 0.7% 0.1% -10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X2)

예전 코스피 PBR 통계를 무시할 수는 없어서, 10년~20년 데이터의 확률도 가져와서 둘다 참고하여 적절하게 현금비중을 결정하는 방식을 취했다. 

① PBR 0.9배 이하에서는 시장이 비관적이고 개별종목 수급이 부족하여 개별종목의 큰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우며 오히려 수급의 공백으로 하락의 가능성이 크다. 테마로 잡주의 급등락만 있다 -> 2,200pt부터는 코스피 레버리지 ETF를 매수하는 전략. 모두가 비관적이고 두려워할 때 지수로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탐욕을 부려야 한다. 떨어지면 더 매수하는 전략으로 시장 반등 시 큰 자산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② PBR 1.1배 이상에서는 시장의 흐름이 양호하며 개별종목에 수급이 우호적일 가능성이 크며, 지수는 박스권이여도 순환매가 지속되며 종목이 지수대비 아웃 퍼봄 할 수 있다. 단기간 내에 크게 급등하는 종목은 일부현금화하여 대응한다-> 개별종목 보유 및 스윙투자하여 수량을 늘려가는 전략

③ 코스피 지수의 상승은 개별종목과는 다르게 어느정도 한계치가 있다고 본다. 개별종목의 공매도를 하는 것보다 PBR 1.38배 이상으로 가는 과열국면에서는 코스피ETF 곱버스를 매수. 모두가 탐욕을 부릴 때 두려워해야 한다. 더 과열될수록 곱버스를 추가매수한다. 

④ 할로윈 PBR 통계사용하여서 비교 및 현금비중 다르게 가져간다. 유의미한 데이터를 근거로 하되, 극단적인 매매보다는 적당한 비중조절. PBR 할로윈통계는 생각보다 유의미한 통계결과가 나오지 않았음. 강환국작가에 의하면 수익률에선 유의미한 결과가 있었다고 하는데, PBR로 현금비중을 조절하는 전략이 기반일 때에는 유의미한 결과가 도출되기 어렵다는 판단. 기간도 길고 PBR 지표가 워낙 변동폭이 작은 지표라 그런 결과가 나온 것으로 판단. 전체기간 동일한 기준 적용.

④ 공모주 투자는 시장상관없이 기관수요예측기반으로 시행한다. 공모주 과열현상일 때에는 시장 또한 과열일 가능성이 크므로 투자에 주의한다. 모두가 탐욕을 부릴 때 두려워해야 한다.

⑤  암호자산은 NFT 스테이킹 보상으로 나온 ADA로 투자하고 추가현금 투입은 적립식 BTC 매수 외에는 없다. 약 150 ADA/일, 54,000 ADA/년. ADA는 약 50,000개 수량 맞춘 뒤 ETH와 BTC를 매수(BTC가 우선)

 

비관속에서 탐욕 부리라 했지? 그래 안 그래?! 오늘 나는 종가에 코스피 레버리지 ETF를 남은 현금으로 매수할 예정이다. 시장은 악마 같은 놈이다. 그리고 오늘 하락을 보았다. 계획대로 한다. 어제 희망에 차서 큰 크림을 그린 것이 무색할 만큼 하락한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그 큰 그림을 위한 기회일지도 모른다.

오늘 종가에 코스피 ETF 레버리지 들어갈 겁니다... 남들이 두려워할때 탐욕을 부리라면서요

 

"구래? 안구랫?!!"

 

" 경기침체... 하방을 확인하고... "

 

 

"캬캬캬캬캬 시장 재미있네 한 번 해보지"

 

힘든 시간이지만 돌이켜보면 부의 증식이 결말인 재미있는 한 편의 명작 영화가 되길 바란다. 시장은 조롱의 달인이다. 가끔 악마처럼 우리를 괴롭힌다. 휘둘리지 말고... 계획대로 해보자.

 

코스피지수 PBR에 따른 현금비중
코스피지수 PBR 발생확률 현금비중 대응
3,300pt 1.281 67% 80% 과열국면
3,200pt
1.242 60% 70% 승률낮은 지점
3,100pt 1.203 53% 60% PBR 평균값
3,000pt 1.164 45% 50% 박스권
2,900pt 1.125 39% 45% 박스권
2,800pt 1.086 32% 40% 박스권
2,700pt 1.048 26% 35% 박스권
2,600pt 1.009 21% 30% 박스권
2,500pt 0.970 16% 25% 박스권
2,400pt 0.931 12% 20% 박스권
2,300pt 0.892 8.5% 10% 박스권
2,200pt 0.854 6.0% 0% 현금소진(현재)
2,100pt 0.815 4.2%
-2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
2,000pt 0.776 2.8% -4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
1,900pt 0.737 1.8% -6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
1,800pt 0.698 1.2% -8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
1,700pt 0.659 0.7% -100% 마이너스 통장 20% 사용(코스피)
 

23년 파이팅이다. 새해 목표를 써보면서 비전보드를 업데이트하고 아침에 읽고 나왔다. 보통 재테크 관련 영상을 보면서 운전을 하는데, 오늘은 조용하게 생각을 하면서 왔다.

나의 목표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그 확신은 근거 있는 행동등을 통해 생긴다. 재무적 자유를 향해 나가는 여정은 단기적인 노력으로 달성하기에는 적어도 내 방식에서 어느 정도 제약이 있다. 부를 증식하는 데에 있어서 흐름을 잘 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대략적인 흐름의 청사진을 그려보았다. 그냥 끌어당김을 위한 나만의 시나리오를 짜본것이다. 대부분 틀리겠지만 이런 계획이 생기니 끌어당기는데 큰 도움이 된다.

23년에는 주식이 어느정도 반등해줄 것으로 기대하지만, 상승기의 시작이라고 보기보다는 저점을 다지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일부 과도하게 상승하는 종목이 있다면 리밸런싱 하면서 23년 말은 연초보다 자산이 증가할 것을 기대한다. 우리 금융지주를 스윙매매로 대응할 것이며, 이는 나와 굉장히 성향이 잘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동산은 위축될 것이며 미분양이 증가할 것이다. 이럴 때 부동산 강의를 들으며 부동산에 대한 지식을 쌓아나갈 것이다.

빠르면 23년, 통계적으로 24년 가상자산의 상승기가 올 것으로 기대한다. 이때 금리가 하락하면서 자산시장의 훈풍을 기대한다. 이때가 나의 자산이 크게 불어나는 시발점이라고 본다. 23년이면 50,000ADA와 약간의 BTC가 생기고 원숭이사회 스테이킹을 통한 ADA가 매일 들어온다. 전고점인 3,000원에서는 1.5억이며 최고점에서는 5~6,000원까지 상승이 나올지도 모른다. BTC 기준으로는 1억 원을 돌파할지도 모른다. 가상자산의 상승기는 1년 정도 지속되고, 폭등 기는 3~6개월 정도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 상승기의 마지막에는 거래량이 터지면서, 주변과 미디어에서 암호자산을 이야기한다. 차트에서 가장 의미적인 구간은 M자를 그리는 것인데 두 번째 고점이 전고점을 뚫지 못하면서 상승기가 종료될 것이라고 본다. 그때부터 반등과 하락이 반복되겠지만 하락이 우세하며 나는 분할매도를 하다가 M자 구간에서 전부매도를 통해 대응하고 약 2년 이상은 암호자산에 투자하지 않을 생각이다. 하지만 계속되는 시장의 발전을 따라가기 위해서 NFT는 최대한 매도하지 않고 그곳에서 나오는 ADA를 통하여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 정도로 약간의 비중만 암호자산으로 유지하는 전략으로 대응할 것이다. NFT에서 계속 나오는 코인흐름을 상승기에 지속적으로 현금화하는 것이 핵심대응전략이다. 이때 나의 자산은 5~6억원 이상을 달성할 것이다.

25~26년은 보수정권 말기이다. 우연인지는 몰라도 진보정권에서 부동산 가격이 크게 올랐다. 보수정권에서는 집값이 크게 오르지 않았다.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는 모른다. 무튼 이 시기에는 암호자산을 현금화한 것을 바탕으로 부동산을 매수할 계획이다. 아파트 약 3채 정도에 갭투자를 하여서 보유할 예정이다. 좋은 물건이 나올 때마다, 좋은 입지 위주로 매수할 것이다. 또 이때는 현재보다는 금리가 낮을 것으로 기대하고 유동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에 공모주 투자가 다시 수익률이 높아질 수 있다고 본다. 부동산 매물이 없다면 공모주투자를 통해 수익을 올린다. 이 기간에서 핵심은 낮은 금리와 부동산투자이다. 그리고 낮은 금리와 동행하는 것은 (고정금리를 이용한) 레버리지 투자이다. 이때 나의 자산은 부채를 포함해서 18억원 부채를 제외하고 약 7억 원할 것이다. 5억 원짜리 주택 3채, 자본 1억 원씩

그리고 27년~30년 정권이 바뀌는 것을 가정하고 부동산 상승흐름이 조금씩 올 것으로 기대한다. 정권 혹은 정책이 바뀌지 않는다면 부동산의 큰 상승은 어렵겠지만, 유동성이 현재보다는 확대될 것이므로 부동산가격은 긍정적이지 않을까. 분명 최저점 근단에서는 인구문제로 떠들겠지만, 나는 가격에 따른 해석보다는 사람의 심리와 경제변화에 따른 사이클을 더 신뢰한다. 부동산 상승기에는 호가를 높여서 자가를 제외하고는 몇 년에 걸쳐 부동산을 매도할 계획이다. 이 사이기간인 28년~29년에는 또다시 암호자산 상승기가 기대가 되는데, 27년부터 분할매도로 아주 소량투자를 하고, 자동으로 나오는 코인흐름으로 수량을 쌓았다가 다시 상승기에 매도하는 전략을 구사할 예정이다. 이때 자산은 24억 정도를 달성할 것이다.

움직임은 코인이 가장 빠르고 그다음 주식, 그 다음 부동산이다. 30년에 코인이 하락하면 자산의 하락기가 시작될 수 있다. 다시 금리가 크게 오르면서 31년에 주식이 하락하고 그 다음 천천히 다시 부동산 하락기가 시작될지도 모른다. 약 10년 후 2032~2033년 그때가 또 지금과 유사한 흐름이라면 코인과 함께 주식과 부동산을 정리하여 현금비중을 높여놔야 한다. 그리고 위의 시나리오를 통해 내가 큰 부를 이루었다면 이와 같이 대응하면 되겠다. 이때 나의 자산은 

 

2023년 어떤 섹터가 어떤 이름으로 유행을 탈지 모르겠지만, 인플레이션이 화두라 하면 정부주도투자가 가능한 섹터가 매력이 있지 않을까? 2020~2022년 까지는 BBIG, 태조이방원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여기 포함되지 않았던 섹터들에 흐름이 올 때가 되지 않았나. 포트폴리오를 잘 운영하여서 소외되지 않고 수익을 잘 내는 2023년을 보내고 싶다. 섹터가 집중되어 있는 느낌이 강하기 때문에 섹터분산이 필요하다, 개인적으로 반도체 곡소리가 나는 현재 반도체 주식을 조금 확보해놓고 싶다. 우리금융지주는 스윙매매로 대응하는 것이 나쁘지 않아보인다.

1. 5G : 서진시스템

2. 반도체, 2차전지 : 한솔케미칼(+테이팩스), 월덱스, 심텍

3. 은행 : 우리금융지주

4. 보안 : 아톤(무증이슈)

5. 친환경에너지-풍력 : 씨에스윈드

6. 플랫폼 서비스 : NAVER

7. 전기차, 미래차 : 팅크웨어, 네오티스, LG이노텍, 켐트로닉스

8. 로봇 : 

9. 수소 : 

기타 : 애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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