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BMW와의 협상은 진행 중이다. 블랙박스는 그로스가 있다. 올해 400~500억 정도 할 것 같다. 3분기 영업이익이 좋아진 이유는 1,2분기까지는 원자재 가격의 영향보다는 블랙박스 싼 것(저가형 모델에 들어가는 것 중국향)이 많이 나갔다. 6월 부터해서 국산, 유럽향으로 비싼 블랙박스가 나가면서 마진율이 좋아짐. 3분기에 고가형 로봇청소기가 많이 나가면서 마진이 좋아졌다. 4분기는 원자재 하락도 반영될 것. ASP가 좋아진다.

올해까지 BMW가 70몇개국에 차를 판매하고 있다. 팅크웨어는 BMW에 들어가면서 각 나라마다 승인을 받아야 한다. 지금까지 승인받은 나라가 약 30개 국가다. 앞으로 계속 추가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BMW 판매량이 절대적으로 감소하고 할 수 있지만, 승인이 더 날수록 글로벌향의 물량이 올라가는 것으로 기대함. 

내년 6월 부터는 신차 상용차, 24년 중순부터는 모든 차량에 장착을 해야 하기 때문에 팅크웨어의 블랙박스는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경기에 영향을 받기는 하겠지만 성장률의 차이일 것이고 영향을 덜 받는다고 할 수 있다.

신한에서 종목들의 궁극적인 문제는 과연 힘든 경기를 이길 수 있을까?이다. 현금흐름을 중요시 여기면서 카지노 종목을 좋게 본다. 파라다이스가 대장이었는데, 기관은 카지노를 탑픽을 본다. 일본 관광객으로도 숫자가 좋아진다. 순현금으로 돌아간다. 파라다이스는 부채가 많아서. 리오프닝 분위기에서 중국 관광객까지 들어온다면 업사이드가 있음. 내수 쪽에서 카지노를 가장 좋게 보고 카지노에서는 GKL을 대장으로 본다. 화장품도 좋지만..

여행주는 별로로 본다. 항공권이 아직 안풀려서...

엔터주 중에서는 JYP를 탑으로 본다. 가장 저렴한 것은 SM. 하이브를 안 좋게 보는 이유는 고정비가 너무 높다. 판관비가 다른 회사의 10배이다. 매출이 훨씬 올라가야 한다. 근데 방탄 군대 이슈도 있어서 하이브는 눌려있다. 예전에는 공원 수익, 음원 수익이었는데 요새는 공연과 음원은 분기 이슈이다. 이제 플랫폼을 깔고 간다. IP매출이 매년 증가 중. IP, 콘텐츠가 웹소설이 웹툰 되듯이 재탄생하고 등등... 엔터를 IP, 플랫폼으로 보는구나 한번 흥행을 하면 깔고 가는 성장주 같다. JYP를 좋게 보는 것은 일본의 새로운 그룹, 리스크가 없음. SM은 블핑 재계약 이슈

내년 업황이 안좋을 것 같은 것 중 하나가 광고시장이다. 스튜디오 드래건 같은 회사들의 현금흐름, 알고리즘의 메인이 광고이다. 광고가 많이 들어와야지 콘텐츠에 광고가 붙고, 공격적인 재투자가 가능하다. 광고시장이 경기가 안 좋으니 침체된다. 국내 광고시장이 가장 침체되는 이유가 건설 때문이다. 국내 광고시장의 가장 큰손이 분양이다. 스폿으로 비싸게 때린다. 광고가 죽으니까 메인 비즈니스에서 힘을 못 받는다. OTT 중  에이스토리 탑픽으로 본다. 밸류도 좋고. 애널들이 말하는 주식은 다 올라있긴하다. 콘텐츠 중에 광고 베이스가 큰 것들은 무겁다. 에이스토리 공부해보고 자리가 좋다. 킹덤. 스케쥴링 매매 괜찮음.

 

 

 

가전사업 부진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미국·유럽을 강타한 주택 시장 침체가 꼽힌다. 주택을 새로 짓거나 매매가 활발해야 냉장고와 에어컨, TV 등 가전 구매도 활발해진다. 하지만 미국 중앙은행(Fed)의 고강도 긴축으로 주택담보 대출 금리가 급등하자 부동산 경기도 빠르게 식고 있다.

높은 금리에 사람들이 주택 구매를 미루면서 주택 가격 하락 폭도 커지고 있다. 가전 시장의 큰 축인 미국에선 이미 주택 판매가 연초 650만건에서 10월 기준 440만건으로 9개월 연속 감소했다. 미국주택건설업협회와 웰스파고가 발표한 지난달 주택시장지수(HMI)는 전달보다 5포인트 하락한 33으로 집계됐다. 이 지수가 50 밑으로 떨어지면 부동산 경기가 위축되고 있다는 신호다.

=> 심리학책에서도 나왔던 예시로 큰 돈을 사용할 때(집 구매등) 상대적으로 작은 돈(가전, 가구 교체비용)을 사용하기 쉽다. 그 비용이 절대적으로 비쌀지라도.

우리나라 광고계의 큰손도 건설사의 분양광고라고 한다. 분양시장이 침체되면 광고시장도 줄어들고, 광고로 돈을 버는 업종도 침체될 수 있다.

해당 종목은 상방이 막혀있거나 모멘텀이 약할 수 있겠다.

환율은 최근 상당히 높으며 투자세계에서는 상상하지 못한 일도 일어난다는 것을 볼 수 있다. 20년도 데이터와 대칭이 깨졌다. 86년 부터인 전체기간 데이터는 IMF를 포함하고 있는데, 그 기간데이터에서도 상위 5%에 속하는 값이다. 이럴때 달러를 사는 것은 매크로를 아무리 생각해도 승률이 낮은 투자이다. 미국주식을 사는 행위면 어쩔 수 없지만.

코스피 일일 등락률을 확률밀도함수로 만들어보았고, 확률을 뽑아보았다. 큰 의미있는 결과를 얻지는 못하였다. 대부분의 값이 +-3% 안인 것을 볼 수 있다. 

 

PER과 PBR 데이터는 한국거래소 사이트가 바뀌면서 일일 데이터를 얻지 못하여서 20년도에 멈추어있지만, 일일데이터로 작성한만큼 월데이터보다 훨씬 의미 있다고 본다. 아쉽지만 이제 월간 추이만 살펴보아야한다. PER 데이터는 이익과 주가에 대한 함수라 조금 변동이 심해서 주도적이고 절대적으로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참고용으로 사용하는 정도이다. PER은 크게 상방이 열려있는 반면 하방은 막혀있다. 비대칭적이며 데이터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음을 다시 한 번 볼 수 있다.

반면에 PBR데이터는 쉽고 간단하게 활용가능하다. PER 데이터와는 다르게 평균을 중심으로 데이터 분포가 대칭적이다. PBR 0.8 구간은 매력적인 매수 구간이라고 볼 수 있다. 일 년 거래일이 200일이라고 보았을 때 하위 1%는 1년에 단 2일. 사이클상 데이터가 집중되어있음을 감안했을 때 너무 보수적일 수 있다. 하위 5%는 1년에 약 10일 정도니 보수적인 진입 관점이지만 괜찮다고 본다. 

PBR 1을 기준으로 현금비중이 30%를 유지하며 1.2 이상에서는 현금비중을 80% 이상확보하는 것이 유의미하다고 본다. 반대로 0.8을 기준으로 현금비중을 0% 하며 이 이하일 때에는 대출을 사용하는 것도 유의미하다고 본다.

 

KRX 정보데이터시스템

증권·파생상품의 시장정보(Marketdata), 공매도정보, 투자분석정보(SMILE) 등 한국거래소의 정보데이터를 통합하여 제공 서비스

data.krx.co.kr

 

 

프로그램매매는 대규모기관들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대규모자금을 운용하는데에 활용하고 차익거래와 비차익거래가 있다. 차익거래는 선물과 현물의 차이를 통해 차익을 보고자하는 거래고, 비차익은 그냥 펀드의 환매 혹은 매수등을 간편하게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순수거래 즉, 비차익거래이다.

차익거래가 매도라는 것은 선물의 이론상 가격보다 낮아 선물을 매수하고 주식을 매도하여 차익을 먹기 위한 것임. 선물이 가격이 이론상 가격보다 낮다는 것은 전망이 안좋다는 이야기, 차익거래 순매도는 시장의 동향이 안좋은 것. 차익거래가 매수가 들어온다면 시장이 안정을 찾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음.  

비차익거래는 대규모펀드자금이 프로그램이 순매도라는 것이므로 단기간 주가에 좋은 시그널이 아닐듯. 반대로 비차익거래에서 매수가 들어오는 것도 시장이 안정을 찾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다만 이런 시장의 동향은 손바닥 뒤집듯이 바뀌기 때문에 개인투자자가 시장의 흐름을 보는데 약간 도움이 될수는 있겠지만 활용도는 모르겠다. 이론과 실전은 다르기때문이다. 이왕 종목을 매수하기로 하였다면 비차익이 돌아설때 매수하는 것? 정도로 활용할 수 있으려나 싶다.

더 큰 공모주 수익을 위하여 최근 마이너스 통장 한도를 증가하는 쪽으로 알아보았지만, 연봉이 정해져 있고 크게 오르지 않기에 한도 증액은 어려워 보인다고 결론 내렸다. 은행의 대출규제가 완화되는 것까지 노려봐야 한다.

이것과 동시에 이런저런 대출에 대하여 알아보면서 이자계산일이 대출마다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물론 금리가 가장 중요한 팩터긴 하지만, 예상보다 금리가 낮아도 많이 돈이 나갈 수도 있다. 상담사를 통하여 확인했으니 이자비용은 추후 계산하여 더블체크가 필요하다.

마이너스통장은 단 1초라도 사용하면 이자가 청구된다. 반면에 주식담보대출은 하루 안에 갚으면 이자를 지불하지 않아도 괜찮다. 여기서 주식담보대출은 리스크가 있고 금리가 높지만 생각보다 활용할 기회가 많아지게 된다.

예를 들어 주말을 포함하지 않는 공모주 청약의 경우 마이너스통장의 이자납부 계산일은 3일, 주식담보대출의 이자납부 계산일은 2일이다. 주말을 포함하는 공모주 청약의 경우 마이너스 통장의 이자납부 계산일은 5일, 주식담보대출의 경우는 4일이다.

단위 : 만원

대출금
1억원
대출금리 하루 이자비용 공모주청약
(주말 포함 X)
공모주청약
(주말 포함 O)
마이너스 통장 4~5% 1.1~1.4 3.0~4.0 5.5~6.0
주식담보대출 9~10% 2.5~2.8 5.0~5.5 10.0~11.0

① 10만원 이내의 수익이 예상되는 경우는 마이너스통장만 활용

② 중형 공모주이고 수익이 10만 원 이상 기대된다면 주식담보대출을 사용할 수 있다.

③ 대형 공모주로 20만 원 이상의 수익이 예상된다면 초영끌까지 가능하다.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이제야 알게 된 것은 이자비용을 직접 계산해보지 않았던 나의 안일함도 있지만,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서 다행이다. 더 적극적으로 주식담보대출을 적정한 도내에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금리가 마구 오르는 시점에 다시 한 번 검토해보길 잘했다!

 

포티투닷 최대주주 송창현 대표, 그룹 내 역할 커질까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r

 

포티투닷 품는 현대차, FI·SI 간 밸류 산정 '줄다리기'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r

https://byline.network/2021/07/22-135/

 

HL클레무브 자율주행 레이다...'올해의 산업혁신기술상' 수상

한라그룹의 자율주행 솔루션 계열사 HL클레무브는 지난 19일 올해의 산업혁신 기술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산업혁신기술상은 △신기술 △사업

www.bloter.net

 

아이나비시스템즈, 포티투닷 등으로부터 70억원 투자 유지 - 이코노믹리뷰

[이코노믹리뷰=최동훈 기자] 위치기반 서비스 전문 업체 팅크웨어의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가 사업성을 인정받아 투자를 유치했다.아이나비시스템즈는 70억원 규모

www.econovill.com

 

아이나비시스템즈, 500억원 기업가치 인정…시리즈A 투자 유치 성공

팅크웨어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가 7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5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아르게스-..

www.viva100.com

 

HL클레무브, 레벨4 자율주행 10월 판교서 운행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한라그룹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HL클레무브는 모빌리티 플랫폼 전문기업 아이나비시스템즈와 협력해 오는 10월부터 판교에서 레벨4 자율주행 차량을 운행한다

www.newsis.com

 

현대차그룹, 자율주행차 대어 '포티투닷' 인수한다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r

 

현대차가 '찜'한 포티투닷, 기업가치 5000억 인정받았다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r

 

포스코기술투자, 국내 자율주행 대어 '포티투닷' 베팅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r

 

포티투닷, 자율주행 연구 개발 발전 위해 데이터셋 공개

자율주행, 모빌리티 스타트업 포티투닷(42dot, 대표 송창현)은 국내 자율주행 연구 개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자체 구축한 데이터셋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42dot465552602.wpcomstaging.com

 

‘라이다 없는 자율주행’ 포티투닷, 서울 달린다..모빌리티 플랫폼까지 구축

서울 시민들은 이달부터 상암 일대에서 포티투닷의 자율주행차와 운송플랫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42dot465552602.wpcomstaging.com

 

배달 라이더 맞춤형 ‘라스트마일 지도’ 나온다

 

platum.kr

 

현대차 등에 업은 포티투닷, '아이나비시스템즈'에 지분투자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현대차그룹이 투자한 자율주행 스타트업 '포티투닷'이 지도플랫폼 개발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에 지분 투자를 실시한다. 투자액은 약 60억원으로 아이나비시스템즈 지분 10%...

www.thelec.kr

 

포티투닷, 티머니와 미래형 모빌리티 사업 '맞손'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자율주행 스타트업 포티투닷 주식회사(대표 송창현)는 티머니(대표이사 김태극)와 '미래형 모빌리티 서비스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

www.digitaltoday.co.kr

 

포티투에어, 북미 운송회사 노턴 릴리와 해상 드론 배송 시험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자율주행 스타트업 포티투닷(42dot) 자회사 포티투에어(42air)는 북미 최대 해상 운송회사 노턴 릴리(Norton Lilly)와 드론 배송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 미시시피 강

www.digitaltoday.co.kr

 

포티투닷, 이노션과 자율주행 맞춤형 모빌리티 서비스 협력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자율주행교통시스템(aTaaS, Autonomous Transportation-as-a-service) 스타트업 포티투닷(대표 송창현)이 종합 광고회사 이노션월드와이드(대표 이용우)와 자율주행 자동차 서비

www.digitaltoday.co.kr

 

포티투닷, 신한은행·신한캐피탈과 미래 모빌리티 금융 협력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 스타트업 포티투닷(대표 송창현)과 신한금융그룹이 자율주행 모빌리티 관련 지불·결제 시장 주도권을 선점하고 스마트시티 사업에서의

www.digitaltoday.co.kr

 

포티투닷 "연내 로보택시 대당 운행 거리 1만km 이상 쌓을 것"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자율주행·모빌리티 기술 기업 포티투닷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로보택시(자율주행 기반 택시 서비스) 운행 거리를 대당 1만km 이상으로 늘리겠단 목표를 내놨다. 포

www.digitaltoday.co.kr

 

자율주행 스타트업 포티투닷, 1040억원 규모 투자 유치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자율주행·모빌리티 기술 스타트업 포티투닷이 1040억원 규모 시리즈A 라운드 투자를 받았다.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 외 신한금융그룹, 롯데렌탈/롯데벤처스, 스

www.digitaltoday.co.kr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포티투닷, 2021 레드닷 어워드 본상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자율주행 기술 스타트업 포티투닷(42dot)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1955년 독일에서 시작된 레드닷 디

www.digitaltoday.co.kr

 

포티투닷, 차선 인식·다중 객체 추적 데이터셋 공개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자율주행 스타트업 포티투닷(42dot)은 국내 자율주행 연구 개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자체 구축한 데이터셋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포티투닷은 \'포티투닷

www.digitaltoday.co.kr

 

현대차·기아 모빌리티 TaaS본부, '송창현' 체제 출범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현대차·기아는 전사 모빌리티 기능을 총괄하는 'TaaS본부'를 신설하고, 본부장에 송창현 사장을 임명한다고 16일 밝혔다. 신설되는 TaaS본부는 글로벌 모빌리티 서...

www.digitaltoday.co.kr

 

"일반인도 돈내고 자율주행차 탄다"...승용차부터 미니밴까지 유료화 시동 - 디지털투데이 (Digital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들이 올 상반기 유료 자율주행 시범 서비스를 속속 선보인다. 그동안 자율주행과 관련해선 주로 기술 시험이 이뤄져 왔지만 최근 실증 사업이

www.digitaltoday.co.kr

 

포티투닷 자율주행 차량, 서울 달린다... 플랫폼도 구축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자율주행 스타트업 포티투닷(42dot)이 서울 상암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여객운송을 담당할 한정운수면허를 취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와 함께 서울시 자율주

www.digitaltoday.co.kr

 

자율주행 스타트업 포티투닷, 1040억원 규모 투자 유치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자율주행·모빌리티 기술 스타트업 포티투닷이 1040억원 규모 시리즈A 라운드 투자를 받았다.이번 투자에는 기존 투자사 외 신한금융그룹, 롯데렌탈/롯데벤처스, 스

www.digitaltoday.co.kr

 

포티투닷, 포항서 부르면 오는 수요응답형 교통 운행한다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자율주행·모빌리티 스타트업 포티투닷(42dot)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포항 스마트시티 챌린지 사업에서 수요응답형 교통(DRT) 운행을 맡게 됐다고 17일 밝혔다.DRT는

www.digitaltoday.co.kr

 

포티투닷, 차선 인식·다중 객체 추적 데이터셋 공개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자율주행 스타트업 포티투닷(42dot)은 국내 자율주행 연구 개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자체 구축한 데이터셋을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포티투닷은 \'포티투닷

www.digitaltoday.co.kr

 

포티투닷, 국제 정보보호인증 ISO 27001 획득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디지털투데이 정유림 기자] 자율주행·모빌리티 스타트업 포티투닷(42dot)은 영국표준협회(BSI)로부터 정보보호 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27001:2013\' 인증을 받았다.ISO27001 인증은 국제표준화기

www.digitaltoday.co.kr

 

 

팅크웨어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 ‘타다’와 지도 플랫폼 공급 계약 체결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팅크웨어는 10일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가 타다 운영사인 VCNC와 지도 플랫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이나비시스템즈는 타다 앱에 지도 빅데이터 및 실

www.sentv.co.kr

 

[마지막으로 라이다를 돌아가게 하기 위해서는 고정밀 HD 지도가 필수다. 그러나 고정밀 HD 지도는 제작도 어렵지만, 유지 보수도 쉬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고정밀 지도를 자율주행차가 소화하려면 데이터가 많이 든다. 1km 반경을 라이다를 위한 고정밀 지도로 만들려면 최소 1기가바이트(GB)에서 3GB의 데이터가 든다.

포티투닷의 경우 고정밀 지도 대신, 네이버나 카카오 지도 서비스 같은 SD 맵을 자율주행차를 위한 지도로 바꾸는 자체 맵핑 기술을 공개했다. 본인들이 만드는 솔루션에 맵핑 기술을 탑재하는데, 이렇게 지도를 바꾸면 지도를 처리하는데 쓰는 데이터가 500킬로바이트(Kb) 정도로 줄어든다는 것이다. 이후 목표는 그 데이터를 50Kb 수준으로 줄이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남는 데이터로 자율주행차가 인포테인먼트 등에 쓸 수 있는 자원이 많아진다]

[포티투닷 자율주행차는 라이다(레이저 기반 센서) 없이도 카메라와 레이더 센서 퓨전(sensor fusion) 기술로 복합적인 상황 인식과 판단, 차량 제어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고정밀 지도가 아닌 자체 기술로 구축한 경량화 지도를 활용한다] 라는 기사와 아이나비의 지분인수는 뭔가 아구가 안 맞는 느낌이다.

팅크웨어는 자율주행 솔루션 업체 ‘포티투닷’에 지도 데이터를 제공 중이다. 현대차, SKT 등이 투자한 포티투닷은 올해부터 서울 상암동에서 레벨4 자율주행 운송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국내 자율주행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팅크웨어는 자율주행 플랫폼을 개발 중에 있다. 지난해 자회사 아이나비시스템즈와 함께 꾸린 컨소시엄이 정부가 주관하는 '레벨4 자율주행차 플랫폼 기술개발 국책과제'에 선정되기도 했다. 자율주행 기술은 레벨 1~5단계로 구분된다. 레벨4는 비상 시에도 운전자 개입이 필요 없는 정도를 의미한다.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팅크웨어의 지도 플랫폼 개발 자회사인 아이나비시스템즈(대표 성득영)가 자율주행 스타트업 포티투닷(42dot), 배달대행 업체 스파이더크래프트와 손잡고 업계 최초로 배달 맞춤형 ‘라스트마일 지도’를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레벨 4에서는 포티투닷도 정밀지도가 필요한 것인가? 아니면 팅크웨어의 지도를 활용해서 경량화를 하는 것인가. 전략적인 업무협약임이 분명한데 기술설명과 아구가 안 맞는게 이해가 잘 안된다. SDx MAP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아이나비시스템즈에 투자한 것일까?

SDx MAP에 대한 설명

 

시장은 불법 공매도나 차별적인 공매도에 대하여 비판하고 있고, 나는 잘 모르지만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개인 공매도의 유용성에 대하여 바라보고자 한다.

개인투자자들의 선물, 옵션이 활발한 암호화폐시장에서는 디파이를 통해 이자농사를 하며 자산 가격 하락 헷징을 위해 숏포지션을 잡는 행위가 이전부터 널리 행해진 것으로 알고 있다. 소액투자자들은 보통 이렇게 하지 않지만 규모가 되는 투자자들이 작년만 해도 낮았던 금리 대신에 높았던, 그리고 매일매일 보상을 수확할 수 있는 디파이 시장은 매력적이었을 수 있다. 


무튼 주식또한 개인들에게 공매도가 나름 오픈된 지 일정 시간이 지났다. 이 시점에서 내가 생각하는 투자방법은 우리 금융지주에서 나오게 되었다. 우리나라 주식은 미국주식과 다르게 대부분이 기말배당만 실시하거나 일 년에 2번 배당을 실시한다. 그렇기에 배당락일 다음날에는 배당 예상금액만큼 주가가 자연스럽게 하락하게 된다. 투자자의 입장에서 보면 아쉬운 부분이지만, 이런 곳에 기회가 있을 수도 있다. 돈이 되는 것을 안다면 이용해야한다 이 정글에서 살아남는 방법이라고 본다. 이상적인 시장이라면 이런 기회가 별로 없어야하며 비용과 거의 엇비슷해야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을 것 같다는 기대, 생각을 해본다. 여기서 행할 수 있는 투자전략이 몇 개 나온다.


첫째는 연 1회 배당하는 고배당주를 단순히 공매도를 치고 배당락만큼의 차익을 먹는 것이다. 기말배당만 행해지므로 고배당주 위주로 하루만에 5% 이상의 수익을 얻을 가능성이 있다. 단순히 시세차익을 얻게 되는 것이므로 세금에 대한 걱정도 아직까지는 없다. 이 전략은 저위험 중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본다. 해당 전략의 대상이 되는 종목은 ① 거래량이 충분하고 ② 대주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고 ③ 고배당이 예상되어야 하며 ④배당락일 +1일 동안 급격한 주가 상승이 어려운 무거운 종목이 여야 한다(시장 소외주 혹은 모멘텀의 부재) 해당 전략의 손실 가능성은 배당락을 뒤엎는 예상하지 못한 상승이다. 손절라인을 잡아놓고 배당락일 마무리 시간대에 포지션을 잡고 다음날 아침에 대주를 상환하는 방식이 가능할 것이다. 이때 대주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은 대주 수수료가 너무 비싸지 않아야 한다. 한 종목에는 리스크가 있으니 고배당 종목 4~5개를 나누어서 공매 도치는 것도 유의미할 수 있다고 본다.


둘째는 포지션을 헷징한 상태에서 고배당주의 배당권리만 확보하는 것이다. 첫번째 전략보다는 확실히 안정적인 전략이라고 볼 수 있지만, 자금이 더 많이 필요할 것 같다. 설명보다는 예시를 통하여 말해보고자 한다. 마이너스 통장으로 1억을 빌려 XX주식을 매수한다. 그리고 해당 종목을 대주 및 공매도를 하여서 포지션 헷징을 한다. 다음 날 주식을 매도하고 대주를 상환한다. 이렇게 하여 얻는 것은 해당 종목의 배당에 대한 권리이다. 그렇다면 마이너스통장과 주식담보대출에 대한 이자와 매매 수수료 등만의 비용으로 배당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전략은 난이도가 첫 번째 전략보다는 높으며 무위험 중, 저수익이라고 볼 수 있다. 레버리지를 최대한 활용하지만 일부 현금이 추가적으로 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전략적 관점에서 보면 두 번째 전략이 상당히 우세하나 공매도가 친숙하지 않은 나를 포함 개인에게는 상당히 어려운 전략으로 보인다. 또한 배당권리를 확보하기에 시세차익과는 다르게 세금 15.4%가 부가가 되며 2000만 원 이상을 배당으로 받는 경우 종합소득세가 적용되어 세금을 크게 맞을 수 있다.

또 몇개의 특이사항이 있다. 공매도의 한도가 생각보다 작다는 것이다.

  • 1단계 : 신규 투자자의 경우, 한도 3000만 원
  • 2단계 : 거래 횟수 5번 이상이면서 누적 차입규모가 5000만 원인 투자자의 경우, 한도 7000만 원
  • 3단계 : 2단계 투자자가 2년 이상 거래한 경우 또는 전문투자자의 경우, 한도 제한 없음

일단 신규 투자자로 등록하기 위해 사전교육 및 모의훈련을 하고 몇 번의 거래를 통해 2단계로 올라갈 수 있다. 이후 2년이 지나던가, 전문투자자가 되면 한도가 없어진다. 전문투자자의 문턱은 사회초년생에게 생각보다 높기 때문에 공매도 경험을 2년 쌓는 것이 한도 없이 공매도하는 것에 더 유리할 것이다. 즉, 1,000만 원씩 5번의 공매도를 해놓으면 2단계로 올라갈 수 있고, 그 후 2년 뒤에는 한도 없이 공매도를 시행할 수 있는 것이다.
보통 공매도를 차입하게 되면 빌린 주식으로 그에 대한 이자가 발생한다. 각 증권사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보통 비슷하며 매매수수료는 투자금액의 0.1% 정도 이자율은 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위의 전략은 1일, 최대 3일 정도만 대주를 하기 때문에 연 이자를 12% 정도로 가정, 매매수수료 0.1% 가정으로 비용을 계산해 볼 수 있다. 1억을 4% 대출금리 마이너스통장으로 확보한 경우 비용을 아래와 같다.

  • 마이너스 통장 4% : 1일 이자 11,000원
  • 매매수수료 : 매도, 매수 총 2번 200,000원
  • 대주 수수료 12% : 1일 33,000원

차입일 계산 기준을 잘 모르겠으므로, 보수적으로 2일 치의 이자가 나간다고 가정한다면 이자만 약 10만 원 매매수수료 20만 원 총 30만 원의 비용이 발생하게 된다. 총 투자금액의 0.3%의 비용이 발생한다. 두 번째 전략은 더 비용이 많이 발생하여 약 0.5% 내외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대되는 수익은 배당락 혹은 배당 - 0.5% 이다. 하루만에 고배당이 5%라고 가정하면 4.5%정도의 수익을 예상할 수 있다(계획대로 된다면 말이다) 굉장한 기회일 수 있지만, 단순한 만큼 이상적으로는 시장에 이런 기회가 없는 것이 정상이겠지.

처음에는 2번 전략이 무조건 압승이라고 생각하였으나, 종목의 분산을 통해서 리스크를 분산한다면 오히려 1번 전략이 적당한 리스크를 감수하며 양호한 수익을 세금 없이 가져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바뀌었다. 조건에 맞는 종목을 확보한 뒤 시행해볼만 하다. 가슴이 오랜만에 두근두근 거리는. 하지만 공매도를 실제로 해본적이 없기때문에 해당전략은 아이디어 구상단계뿐이다. 실제로 하면서 새로운 난관들이 발견될 것으로 예상한다.

확인이 필요한 것들

① 배당 지급관련 해당 내용을 주의사항에서 볼 수 있는데, 경험을 안해봐서 그런지 감이 잘 오지 않는다. 댓글을 통해 알려주셔서 확인을 해보았는데, 정확한 업무플로우를 파악해야겠다. → 문의해보고 이야기를 들어보니 정확하게 이해되었으며 공매도를 해보지 않아 무지하였고, 댓글 달아주신 분덕분에 많은 것을 배움. 대주매도할때 권리도 같이 매도하는 것이기때문에 배당금도 내가 지급해야한다.

 

② 이자계산 방법관련 영업일 기준일 것으로 추정  문의해보고 주식담보대출이랑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러프하게 계산됨 27일에 빌려 28일에 상환하면 1일치 이자가 발생. 주식담보대출은 당일 상환시 이자발생하지 않지만, 대주는 1일치 이자발생하는 특이사항이 있음.

③공시의무에 대한 해당사항은 엥간하면 없을 것 같다.

결론 : 해당 배당권리를 확보하려면 공매도가  아닌 선물로 숏포지션을 잡아야할듯. 공매도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펼쳤던 망상, 희망회로였다. 그렇지만 많이 배웠다.

HS코드로 매출을 추적하는 선수들이 많다고 한다. 해당 내용을 들은지는 오래되었지만 어려워보이기도 하였고, 기업공부 산업공부 재무제표등을 보면서 실전경험을 쌓느랴 잊고 살았다.

찾는 방법이 자세하게 나온 곳은 찾지 못하였고, 아직 나도 확신이 들지 않지만 대략적으로 찾는 방향은 알 수 있을 것 같다. 일단 HS code 조회사이트에 들어가 준다.

팅크웨어의 블랙박스 HS코드를 찾아보고 싶었다. 일본향 매출과 BMW향 매출을 추적하는데 안성맞춤이겠다. 블랙박스라고 검색하면 신고비율이 높은 순서대로 적색에 가깝게 표기된다. 문제는 세부항목이다. 세부항목이 너무 다양하다. 신고비율이 많은 것은 8544.42-9090이다

추가적으로 확인하기 위해서 수출입 무역통계사이트 - 무역통계조회- 품목별 수출입실적(시군구)에 들어가준다. 팅크웨어 같은 경우에는 충주에 공장이 있기때문에 충청북도 충주시로 셋팅하고 위의 코드를 이것저것 입력해보면서 팅크웨어 매출과 동행하는 항목을 찾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엑셀로 확인해보니 해당 코드에 팅크웨어의 매출과 동행하는 것이 없었다. 일단 2단위 입력을 통해서 전체를 검색한다음, 수출품목건수가 0개인 코드를 제외하고 나머지에서 노가다 작업을 하면 될 것 같다. 회계적으로 공장에서 바로 수출을 하는게 아니라면 이 작업은 무의미한 것이 될 수도 있겠다 싶다. 이 부분은 주담통화를 통해서 확인이 필요하다. 

 

일단 코드를 찾는 중이지만, 코드만 찾으면 품목별 국가별 수출입실적도 찾아볼 수 있다. 링크에 들어가면 다양한 국가에 대한 수출데이터를 찾을 수 있다. 정확한 코드를 찾을 수 있다면, 주담통화를 통해서 매출을 재확인할때에도 큰 도움이 되고 더 말이 잘 통할 수 있다고 본다.

 

프리커서 HS Code 2931909090

음극바인더 HS Code 4002110000

QD-OLED HS Code 852492

NB라텍스 HS Code 4002510000

므두셀라님은 요새 따로 활동을 안하시는 것 같아서 아쉽다. 한솔케미칼을 심도있게 추적하시던 분인데, 다른분들이 주담통화한 내용을 스크랩해서 정리하고 나도 오랜만에 주담통화해볼까 한다. 워낙 단단한 종목이라 그렇게 추적은 하지 않고 리포트나오면 보는 수준이라... 다시 자료수집을 하고 실리콘음극재 타이밍도 다가오고 매출이 올라오니 공부해야겠다.

 

한솔케미칼 - IR 통화내용 공유

1. 음극재 바인더 현재 SDI향 MS 어느정도인가. 원형위주라고 들었는데 맞는지? => M/S는 ...

blog.naver.com

 

한솔케미칼 - 성장엔 의문이 없다(주담통화)

먼저 어제 정리한 한솔케미칼 글을 공유... https://blog.naver.com/ojh3525/222685551118 그리고 금일 몇...

blog.naver.com

 

한솔케미칼 - 전자재료 4개년 수출 추이

수출코드 비밀댓글로 알려주신 이웃님께 감사합니다. QLED 패널 월별 매출 추이 or 수출 추이 or 분기...

blog.naver.com

 

한솔케미칼 - 주담통화 내용 및 리포트

금일 매 분기 한솔케미칼 팔로우 해주시는 정원석님 리포트가 나왔네요. NB라텍스 Q감소 P감소로 인한 ...

blog.naver.com

 

[2차전지 소재기업 리포트]한솔케미칼, 음극재 소재 시장 선도 전략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r

 

 

2차 전지 - 기본편 (구성, 소재, 셀업체, 증설계획)

작년에 놓쳤던 2차전지... 공부를 해두면 향후 또 기회가 올 것이다. 특히 소재, 폐배터리 리사이클 공부를...

blog.naver.com

gen 5 관련 기사 스크랩

 

삼성SDI, Gen5 배터리·'유망주' 통한 미래경쟁력 향상

[미디어펜=나광호 기자]차량용 반도체 수급 이슈가 이어지는 가운데 삼성SDI의 실적이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올 4분기 4000억원 이상의

www.mediapen.com

 

삼성SDI, 헝가리 제1공장 6라인 검토 (GEN5 생산 예정)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는 헝가리 전기차 배터리 1공장 생산라인 증설을 논의하고 있다. 빠르면 연...

blog.naver.com

 

[NW혁신플랫폼③ - 삼성SDI] 배터리 기술 혁신 ‘Gen.5 전기차 배터리’, 에너지 밀도 극대화한 최신

[편집자 주] 산업계는 분야를 막론하고 치열한 경쟁이 전개되는 전쟁터다. 남들보다, 다른 업체보다, 외국보다 빠르게 훌륭한 결과물을 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 발전이 없는 기업에게 미래는

www.newswatch.kr

한솔케미칼은 지난달 10일 2차전지 실리콘 음극재 사업에 85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2022년 하반기 삼성SDI는 본격적으로 실리콘 음극재를 탑재한 자동차용 배터리를 양산할 예정이다. 글로벌 2차전지 업체도 동참할 전망이다.

 

반도체 소부장.pdf
10.69MB
모빌아이가 불러올 미래.pdf
5.47MB

좋은 내용이 많이 나와있고 전체적흐름을 읽기에 좋은 리포트...

분량이 엄청나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