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이 굉장히 심했다. 저저번주 금요일 이후 급등과 급락이 반복되었고, 이후에도 계속 급등과 급락이 번갈아가며 나오고 있다. 미국 여러 자산이 반등에 성공하면서 국장도 월요일에 좋은 반등의 흐름이 나올 것 같다. 너무 어지러운 장이며, 나는 이러한 어지러운 상황에 다분히 지쳐있다 보니 여러 명분들을 핑계 삼아? 국장의 포지션은 일찍 현금화하고 미장의 포트는 절반 넘게 현금화하였다. 우선순위는 성과가 안 좋은 녀석들은 전부, 좋은 친구들은 절반만이다.
특히 비트코인도 6만달러를 터치하는 모습보고 흥미 있게 관찰하고 있었는데, 다시 강하게 반등을 하였다. 하지만 이런 변동성이 어느 방향으로 갈지 전혀 예상이 되지 않는다. 멘털적으로 다소 힘든 것은 굉장히 큰 수익이 났다가 변동성에 의해 예상보다 많이 반납을 했다는 것이다. 편향적인 인간의 마음이 이럴 때 크게 작용한다. 현타도 오기도 하면서... 항상 감사하려고 한다. 예상은 수익의 30% 정도를 기간에 걸쳐서 반납하는 것이었는데, 며칠 만에 50% 정도를 반납한 것 같다.
어려운 것은 이렇게 급등과 급락을 반복하는 경우에는 승률이 낮아지면서 다시 진입해도 성과가 안좋을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작년 11월부터 12월까지 나타났던 흐름에 수익을 반납했던 기억을 교훈 삼고자 하는데, 이런 나를 뒤로하고 시장은 좋을 수 있다. 특히 국장의 코스피는 반도체 원툴인 상황이라 더 소외감은 커질 수도 있다. 쉰김에 2월은 푸욱 쉬면서 리스크 조절이나 하자. 사람들의 심리가 과열되긴 했다. 반도체는 글로벌 흐름에 따라가겠지만 나머지 종목들은 더 리스키한 시점에 와있다.
1. 원달러 환율 : 엄청 큰 변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매크로이슈로 인해서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주식시장만큼 환율도 굉장히 변동성이 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 미국 : 큰 변동성때문에 판단이 어렵지만 시세가 나오는 업종들은 어느 정도 눈에 띈다. 반도체, 항공우주, 오일, 전력등이다. 기술주는 현재 투자하기 적합한 테마는 아닌 것 같다. 차트도 S&P500이 훨씬 강한 모습이다.
시장의 흐름은 생각보다 길면서도 자주 바뀌기도 한다. 몇 년동안 M7, 빅테크 위주의 시장이었지만 요새는 반도체 주식위주라고 볼 수 있다. 사실상 지수로 보면 미국 주식은 몇 개월 동안 박스권을 유지하고 있고 반도체 주식위주로의 급격한 상승만 있었다.
이런 급격한 변동성장에서 나같이 약한 손 전략을 구사하는 사람들은 쉽게 털릴 수 밖에 없다. 금도 동일하게 많은 수익을 반납하고, 수익 지키기 모드로 포지션이 종료되었다.
마이크론, 램리서치, TSMC, ASML, 샌디스크, 웨스턴디지털, KLA / RTX,RTX, FTAI, 로켓랩, AST, 엘빗





3. 한국 : 너무 어지럽고 최근 인간지표도 상당히 안 좋아졌다. 나 같은 경우에는 조금 빠르게 과민하게 반응하여 월요일 포지션을 종료한 것은 아쉽다. 하지만 수~목요일에 포지션이 무조건 종료되었을 것 같다. 거래대금 나온 지수하락이 2번 나왔다. 이걸 핑계 삼아 시장에서 떨어져 휴식하기로 했다. 다음 주는 설날연휴가 있기 때문에 겸사겸사 쉬기 좋은 시기이다.
코스피 거래대금이 30조 이상을 거의 유지하고 있는데, 이 거래대금이 줄어들게 되면 아무래도 강세가 약해질 것으로 추정한다. 그 트리거는 반도체 약세뿐이다. 아무리 다른게 별로여도 글로벌 반도체 흐름이 좋다면 코스피는 강할 가능성이 크고, 삼전 하이닉스를 필두로 큰 거래대금이 유지될 것이다.






4. TLT : 여전히 1단계에서 횡보하는 재미없는 모습. 금리에 대한 생각은 크게 변동이 없어보인다.

5. 가상자산 : 26년 11월~27년 11월 대기 중. 6만 달러가 깨지나 싶었는데, 반등에 성공했다. 3단계 국면이라 사실 매수하는 것은 내 전략에서는 굉장히 리스크가 크다고 볼 수 있다. 5만 달러를 터치한다면 시점상관없이 매수할 수는 있지만, 굳이 급하게 매수할 이유는 없다. 일이 터지니 거래소에 오입금 이슈도 생기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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