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동안 미국시장의 부침에도 불구하고 포트폴리오를 잘 구성해 놓아서 아웃퍼폼을 하고 있었다. 많은 수익을 방산에서 얻고 있었다. 방산이 거의 유일하게 신고가를 다시 돌파해내었고, 정리하고 있었던 포지션도 다시 확보하여 현대로템, 한화에어로,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 등 방산에 많은 포션이 들어가 있었다. 하지만 애매한 수익률로 수익 지키기 매매신호도 없는 상황에서 약간의 조정이 나와 따로 매매하지 않았다. 한화시스템 같은 경우는 손실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날 장마감 이후 한화에어로의 악의적인 대규모 유상증자가 나왔다. 시시비비를 떠나서 어쩌겠는가 대응을 잘해야지. 아쉽게도 한화에어로는 천천히 하락하는 상황이였다면 수익지키기 매매로 수익을 볼 수 있었겠지만, 하루만에 큰 폭락이라 어쩔 수가 없었다. 한화가 같이 급등을 해서 수익을 누렸기에, 연대책임으로 하락도 같이 맞는다.

한화에어로는 유증가격과 시초가를 기반으로 유증가격을 지지선, 시초가를 저항선으로 설정하고 매매하여 손실없이 수익만 반납하고 종료되었다. 2일 전만에도 큰 수익이었는데 상당히 아쉬웠다. 한화시스템은 손실을 보고 있었기에 바로 손절라인을 지나쳤고, 원칙적으로 매도하였다. 분봉을 보면 같은 메커니즘으로 움직여서 조금 지켜볼 수도 있었다는? 어느 정도의 교훈을 얻었지만 손절라인을 절대적으로 지키는 것이 제1원칙이기에 해당 매매는 불가피한 상황이었다고 본다. 항공우주도 대부분 수익을 반납하였고, 방산의 센티멘탈이 무너지겠다 싶어서 다소 근거 없는 매수를 감정적으로 하였다. 해당 종목은 한화에어로의 매매기준을 가져와서 적용할 수 있었지 않았나 싶긴 하다.

시초가 돌파를 실패하는 한화에어로. 방산업종에서 시초가를 회복 못한것은 에어로가 유일. 가장 약세
시초가 돌파를 성공. 유지하는 시스템. 에어로보단 시스템이다. 하지만 한화라는 테마로 같이 움직이는 모양
반면 로템은 에어로 이슈로 하락하여 시작하였지만 가볍게 상승마감

무튼 28일과 마찬가지로 큰 수익을 단기간 내에 반납하는 것은 항상 속상하다. 분노는 없지만 마음이 다소 허무한? 느낌이 생활 전반으로 적용되는 느낌이 있다. 머리로는 잊고 지나갔다고 생각해도 기저에 약간의 허무함이 작용했던 거 같다. 상승이나 수익이 있을 때에는 감정조절이 나름 되는 것 같다. 오히려 조금 당연하게 여길 때도 있는데, 하락 때에는 자책이나 이런 것을 하지 않더라도 전반적으로 축~ 처지는 부분이 있다.

이 또한 시장의 일부인 것을 다시 한 번 새겼다. 아다리로 걸린 큰 상승이 내 실력이 아니지만 수익을 주었듯이, 이런 하락 또한 나의 잘못이 아니더라도 손실이다. 나에게 시장이 웃어줄때도 있으면 그렇지 않을 때도 있는 법이다.

통제할 수 있는 것을 통제한다. 

방산과 조선 이외에는 주도업종이 없는 느낌이라 억지로 로봇이 상승하고, 많이 하락한 주식이 상승하는 느낌을 몇 달 동안 받았는데, 삼성전자의 상승이 눈에 띈다. 거래대금, 유동성을 먹는 거위가 있는 업종이 주도업종이라고 생각하는데, 삼성전자가 상승세라면 당연히 다른 업종이 쉬어갈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중 가장 강한 주성엔지니어링을 좋게 보고 포지션을 다소 급하게 넣었다. 지켜봐야겠다. 반도체가 장을 이끌게 된다면 주성엔지니어링이 차트적으로나 수급으로나 가장 매력적으로 보이며 주도주처럼 상승이 많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중이다. 손실복구하고자 하는 심리로 다소 공격적이고 보복적인 포지션 확대 욕구가 들었지만 잘 컨트롤해야겠다.

만약 반도체가 주도업종이 된다면 유동성으로만 상승하는 업종이나 과거 큰 상승이 나온 업종 and 차트 3단계인 친구들은 공매도 대상이 될수도 있다. 

신고가 돌파. 반도체 종목 중 차트탑

 

최근 시장의 흐름이 상당하다. 앵간한 변동성에는 원칙대로 대응하기만 하면 큰 타격을 받는 편은 아닌데, 오늘은 원칙대로 대응을 잘했음에도 심적 타격이 있는 편이었다. 결국 계좌평가금이 고점대비 크게 감소한 것이 가장 큰 요인이지만, 나누어서 분석해보고자 한다.

1. 코인시장의 조정 : 코인시장의 조정은 주식시장의 조정보다 빠르고 깊게 온 상황이다. 며칠전까지만 해도 큰 타격은 없었다. 목, 금의 하락이 심적으로 부담이 되었다. 알트의 비중이 작고, 리플정도만 추세를 확인하고 매매하기 때문에 괜찮았는데, 비트코인과 알트의 급락이 이어져서 평가금이 다소 감소하였다. 코인은 추세추종을 하기가 개인적으로 어렵게 느껴져서 사이클을 보고 투자하고 있기에 큰 원칙위배는 없었지만, 리플을 매수할 때 다소 애매한 ①타이밍에 김프가 유의미하게 줄어들고, ② 김프가 줄어드는 원인이 한 국가의 하락이 아니라, 달러가의 상승이었기에 다소 애매한 위치에서 매수를 하였다는 점이다. 그전의 매매는 원칙대로 훌륭하게 진행하여서 급락을 피해 수익을 지켰다. 일종의 풀백매매를 진행하였는데, 손절 시나리오를 충분히 검토하지 못하였다.

2. 주식시장의 조정과 아쉬운 판단 : 2월 중순이후로 주도업종이 다소 부재한 느낌을 받았다. 특히 이번 주에는 조선, 방산의 조정국면으로 보이는 부분이 있었다. 특히 조선주는 변동성이 확대되었고, 거래대금이 나왔는데 힘없이 빠지는 모습이 위험하다고 생각하였다. 수급은 개인수급으로 변하였다. 그래서 대부분 이익실현 및 포지션 정리를 통해서 안전하게 매매를 종료하였다. 방산도 돌파를 시도하는 것 같았지만 애매하고 10일 이평선을 하방돌파하는 모습이 전반적으로 관찰되었다. 하지만 포지션을 정리할 정도의 모습은 아니어서 포지션을 유지했다. 로봇은 더 지지부진했다. 한 주 내 내 주도업종 전반의 아쉬운 모습이 보였다. 어느 순간부터 바닥에 있던 주식(2차 전지, 반도체, xx인베스트등)과 공모주가 들썩이는 모습을 보면서 시장의 분위기가 이상하다는 판단을 하고 현금을 어느 정도 확보하였다. 코스닥 거래대금 상위에서는 일관성이 낮은 종목들만 눈에 띄었다. 지수상승을 주도해 왔던 주도업종들이 쉬어가면서 비주도업종에 온기가 퍼져나가는 현상이 그렇게 좋게 보이지는 않았다. 상승하는 종목은 돌아가면서 이것저것 있었지만, 업종 전반으로 상승하는 주도업종이 잘 보이지 않았던 점이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였다. 화장품, 엔터 같은 애매한 업종들도 있었다. 오늘은 결과적으로 20일선까지 하방돌파하는 업종도 보인다.

사실 모든 거래에서 이길 수 있는 것은 아니기에 기존 유지했던 포지션의 종료는 손실금액과는 별도로 덜 아프거나 괜찮을 때가 많은데, 아쉬운 점은 어제 포지션이 자동으로 종료되어서 현금 50% 이상 확보하는 상황에서 신고가 돌파가 거래대금과 같이 나온 클래시스를 매수한 것. 거래대금이 안실린 파마리서치도 같이 매수한 것이다. 특히 후자는 돌이켜봐도 매수이유가 단 하나 신고가 정도였다. 살 때는 말도 안 되는 이유를 가져다 붙였던 것 같다. 무튼 해당 포지션은 최대 손절 위치가 오지 않았지만 변동성 확대로 어느 정도 손실이 보였고 절반정도 정리했다. 불행 중 다행인 것은 아침에 클래시스는 심지어 큰 수익이 찍히면서 돌파를 하였는데, 매수하려고 하는 순간 돌파 실패가 나와서 매수를 하지 않았다. 만약 그 돌파가 몇 분 이어졌다면 더 큰 손실이 될 수 있었는데, 해당 부분은 운이 좋았다. 

2월 정산을 해보니 투자성과가 사실 아주 훌륭했다. 하지만 계좌에 찍혔던 금액이 줄어든 것을 손실로 인지하다보니 아쉬움과 속상함이 들었다. 이런 조정이 하루만에 천 단위 손실을 주니 아무래도 아쉽긴 하다. 코인과 더해지면 수천의 자산축소다 보니. 무튼 현재 시장상황이 좋다고 느껴지지 않는다. 트럼프발 재료들의 힘은 약해지고 있는 것 같고 리스크는 더 크게 받아들이는 느낌도 있다. 

잘한 점도 굉장히 많다. 사실 잘했다. 잘한 점을 정리하면서 멘털을 회복하고자 한다.

첫째, DC 퇴직연금계좌와 마이너스통장으로 운영하는 계좌의 금액을 미국채권 포지션을 보유 중이다. 이러한 시점에 만약 미국주식을 급하게 편입해 놓은 상황이라면 마음이 더 힘들었을 것이다. 차트적으로 매수하기에는 애매한 위치라고 판단하여서 참고 또 참았는데, 좋은 매수자리가 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다. 하지만 조정을 짧게 급하게 풀백매매를 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 기회가 아니면 말자라는 태도로 대응할 예정이다. 오히려 국채의 수익률이 훨씬 좋을 수도 있다. 보수적이고 여유롭게 포지션을 확대하자. 일단 200일 이평선 밑으로 보고 있다. 안 주면 계속 미국채.

둘째, 코인 포트폴리오의 70%가 비트코인인 점. 상대적으로 최근 고점 대비 알트들은 50% 남짓의 상당한 조정을 겪었다. 만약 알트 바이앤 홀드 전략을 구사했다면 굉장히 변동폭이 컸을 것이다. 비트는 이럴 때 상대강도가 강하며 먼저 시세를 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리플의 수익 지키기 매매도 급락을 피하면서 수익을 보존할 수 있었다. 그 이후 매매를 이상적이게 진행하지 못해서 아쉬운 것은 교훈으로 남겨두고.

셋째, 국장 종목의 원칙대로 수익지키기 매매를 한 것. 비록 오늘 하락을 60% 남짓 비중으로 맞긴 하였지만, 수익 지키기 매매가 나가면서 포지션 종료가 된 부분이 계속 있었고, 매수하기엔 애매하다는 판단으로 현금으로 일부 유지할 수 있었다. 그 수익도 지키면서 현금상태니 아주 나이스하다. 상승장에서 나의 종목만 빠지는 것이라면 뼈아프지만 오늘의 하락은 자연재해급으로 모든 종목이 피할 수 없었다고 보고, 어떤 식으로도 정리가 나갈만한 변동 정다. 지나치게 자책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거래대금이 터진 큰 하락. 돌파실패. 20일선 하방돌파
외국인의 강한 매도세
주도주인 한화오션의 가장 강한 모습. 하지만 업종전반의 흐름을 역행하긴 어려워보임
실적까지 아쉬웠던 미포는 더 격한 모습으로 200일 이평선을 터치. 거래대금이 많이 실린 하락봉도 많음. 수급도 개인주도
금일 거래대금이 나왔지만, 20일 이평선을 강하게 돌파하는 음봉. 수급은 애매. 주도업종에서 멀어진듯하다.
투경해제이후 상승모멘텀이 있을 것이라는 뇌피셜매매. 큰 아쉬움. 이런매매는 손실을 증가시킨다.
전력주도 수급은 양호하지만, 20일선을 하방돌파하였다. 돌파실패로 봐도 되겠다.
거래대금이 1조 실렸을때 강한 돌파가 나와 매수를 하였지만, 이후 거래대금이 아쉽고 수급도 아쉬움. 10일 이평선 하외할때, 수익을 거의 반납하여 포지션 종료매매. 원칙대로 잘 실행한 매매. 손실을 줄였다.
어제까지만해도 가장 건전한 흐름이였는데, 오늘 10일 이평선을 하방돌파하면서 1/2 손절라인에 터치하여 1/2 정리. 나머지 포지션도 손절라인 근접
돌파를 2번 실패하는 모습을 보고 1/2 수익실현을 하였던 현대로템. 잘한 선택이였음. 오전에 수익을 지키는 매매가 최선이였다. 최근 수급이 개인으로 전환되는 시점이였다.

과거는 그렇고.  향후 매매는 어떻게 할 것인가? 로봇과 조선은 다소 어려워 보인다. 다시 궤도에 올라온다 해도 시간이 걸릴 것 같다. 조선과 로봇은 풀백매매 대상에서 제외한다. 방산은 그정도의 안 좋은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이나 여러 가지 노이즈가 많은 상황인 것 같다. 전쟁이슈도 있고... 풀백매매를 지켜볼 수는 있을 것 같다. 클래시스 파마리서치는? 차라리 이쪽이 조금 더 안전해 보일 수 있다. 신고가영역에서 방향성을 정하고 있는 시점으로 보이며 해당 종목도 거래대상으로 선정이 가능할 것 같다. 엔터 쪽도 돌파가 나오면서 2단계 진입가능성이 보인다. 하지만 조정이 어느 정도 일지 모르기 때문에 섣부르게 움직이는 것보다 충분히 휴식하고 들어가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이전에 화장품, 전력사이클에서 크게 벌고 조정장에서 매매를 쉬지 않고 하여 수익을 대부분 반납한 경험을 바탕으로 주도업종이 사라졌을 때에는 모든 곳에 씨를 뿌리고 맞으면서 찾기보다는 정해진 다음에 들어가는 것이 나을 것 같다. 그리고 하락세에서는 그렇게 가지도 못할 확률이 크다. 오히려 돌파매매를 보는 것이 이 국면에서는 안전할 수 있겠다. 상승추세가 강할 때에는 돌파와 풀백 모두 좋지만, 하락추세라면 매매를 안 하는 것이 좋기에. 돌파가 성공하면서 상승추세로의 전환을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매매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다.

다음에는 이러한 포지션의 축소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에는 공매도 포지션으로 리스크를 관리하며 수익도 지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해본다. 3월 말에도 장의 방향성이 애매한 경우 공매도 포지션을 확보할 수 있다. 거래하고 싶은 종목이 많다면 상승추세로 공매도 포지션은 운영하지 않고, 거래하고 싶은 종목이 없다고 느껴질 수록 주도업종의 부재이므로 공매도 포지션을 확대할 필요성을 느꼈다. 현재는 선택지가 없었지만.

코인의 경우에는 강한 상승뒤에 급격한 하락이 왔기때문에 심리적으로 어느정도 빠지면 반발매수세가 들어올 확률이 높다고 판단한다. 코인차트에서는 자주 보인다. 1억까지 열어두고 풀백매매를 하고자하는 생각이 있다. 그정도 구간에서는 반등을 줄 확률이 높다고 보고 있다. 다만 매매가 성공하더라도 4~10월은 매도를 하는 것이 계획이였기에 분할로 매도를 할 계획까지 있다. 계속 하락만 주구장창하는 시나리오는 염두에 두고 있지 않은데, 막상 그런 상황이 오면 당황스럽긴 하더라.

ETF는 살펴봤고 개별 종목을 하나씩 열어보자. 수익률 순으로 살펴보자면 테크윙, HB솔루션, 코스메카코리아, 이수페타시스, 씨앤씨인터내셔널, STX그린로직스, 원익 QnC, 피에스케이홀딩스, 제룡전기 순. 지수의 흐름을 참고하여 종목단에서 살펴보자. 그리고 손절 종목인 빙그레와 농심, 관심종목인 유한양행, 알테오젠, 삼천당제약까지 살펴봐야겠다.

HB솔루션 : 시가총액 7천억 수준의 종목인데, 차트만 봐도 견조하다. 타종목대비 방어력도 강하고 거래량도 좋다. 수급 또한 외국인 수급으로 좋다. 최근 외국인 매도가 나왔다. 해당 종목은 8,000원 돌파에 매수하는 것이 가장 좋은 매수 타점이었다. 반도체 종목 중에서 현재 차트가 가장 좋은 종목이라고 보며, 수익 중으로 계속 들고 갈 종목이다. 손절라인은 +10% 정도로 손익비 유지를 위한 라인. 5분 봉도 견조하다.

 

코스메카코리아 : 오늘 5일 이평선 가격보다 약간 높은 가격에 걸어놓았는데 체결이 되었다. 화장품 종목중에서 가장 차트가 좋은 종목이라서 매수를 걸어놓았다. -4%로 마무리하였지만 실리콘투, 씨앤씨인터내셔널처럼 하락폭이 심하지 않았다. 그 점도 좋은 점이라고 볼 수 있다. 5분 봉이 11시 이후 급격하게 무너지다가 8만 원선을 터치하고 살짝 되돌렸다. 다음에는 자석효과를 생각해서 8만 원에 매수를 걸어놔야겠다.

이수페타시스 :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이다. 하지만 해당 시점에서 조정이 나온것은 약간 아쉽다. 돌파실패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조정을 받더라도 구름 위에서 주가가 형성되어야 추후에도 가벼운 움직임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반도체 업종에선 좋은 차트이다. 수급도 좋고... 이렇게 보니 풀백자리를 보고 싶다. 손절까지 룸은 여유가 있다. 

씨앤씨인터내셔널 : 코스메카코리아와 같은 논리로 매수를 걸어놨는데, 하락이 조금 더 빠르고 거쎘다. 먼저 체결되었으며 약간의 손실을 기록 중. 확실히 지수흐름과 반대로 하락을 지속하는 모습이 안 좋아 보인다. 거래량도 많다. 5일 이평선에 딱 닿아서 마감하였는데. 해당종목은 이전에 한번 7만 원 부근의 베이스에서 매수하였다가 지지부진해서 정리했는데 조금 매수가 빨랐다. 가장 좋은 매수 시점은 애매하다. 그때 당시에는 워낙 주도업종이 명확해서 해당 종목은 매력도가 낮았다. 무튼. 결론은 매도 거래량도 많았고 하루 흐름도 약했다. 더 지켜봐 줘야 하지만 아쉽다.

STX그린로지스 : 해당 종목은 이런 차트에서 조정이 나오더라도 결국 거래량이 강하게 나온 이후에는 돌파확률이 높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매수를 진행하였다. 15,000원 선에서 강한 지지가 며칠째 나오고 있는 모습이 좋고, 최근 해당 업종도 좋아서 매수하였다. 하루에 수익과 손실이 뒤집혔던 종목으로 풀백 매수도 끌리는 두 번째 종목이다. 시가총액이 너무 낮아 큰 비중을 담긴어려울 수 있고, 외국인이 매도포지션이고 개인 수급이 올리는 느낌이라 변동성도 심할 수 있기에 손절이 언제나와도 안 이상하기 때문에 풀백매도는 반려.

원익 QnC : 금일 흐름은 장 막바지에 빠지기는 했지만 방어력은 낫배드 같이 보인다. 거래량이 실린 돌파 이후에 베이스를 다지고 있어서 해당 베이스를 다지는 시간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다행스럽게도 베이스라인이 살짝 무너지고 바로 되돌렸다. 손절라인은 전 고점이며 해당라인은 현재 형성되고 있는 베이스 하단이 깨지는 선이다. 기관이 주도. 

피에스케이홀딩스 : 효자에서 금쪽이로 변모중인 종목. 50일선까지 룸이 딱 손절선정도로 보인다. 비중이 들어간 편이어서 큰 수익을 잠시 맛보았지만, 어느 순간 피에스케이보다 강도가 떨어지며 흐름이 안 좋게 바뀐 친구. 기관의 매도세가 유효하다. 

제룡전기 : 돌파시 단기풀백자리에서 매수하였고, 수익을 아주 잠시 맛보았지만 하루에 10%가 빠지면서 손절라인과 악수하기 일보직전인 종목. 80,000원 라인을 꼭 지켜줬으면 좋겠다. 

 

금일 아침 손절한 종목 : 빙그레, 농심

최근 주가 흐름이 상당히 안좋아졌으며 베이스라인이 붕괴되는 모습이 나와서 지켜보고 있었다. 손절라인에 오기 전에 손절을 하였는데, 근거는 09~10시가 나의 매도시간인데 그때에도 주가흐름이 안 좋았으며 해당 흐름이라면 오후에는 더 큰 하락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여서 9시 30분 이전에 박스권라인에서 손절을 하였다. 운 좋게 손실이 커지는 것을 막았다.

대응자체는 잘했다고 생각한다. 주도업종을 잘 모르지만 롱에 베팅하고자 ETF를 산 것, 이차전지 인버스를 분할매도하여 수익화 한것.

아쉬운 점은 기존 주도업종이 강하게 끌고나가지 못하고 변동성이 있는 상황에서 좀 급하게 매수한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인데 이것은 추후 주가 향방에 의해 바뀔 수도 있는 부분.

내가 개선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자면, 매수를 걸어놨는데 해당 매수라인이 생각보다는 높았던 것 같다. 낮잠자기전에 매수를 걸어놓을때에는 상당히 낮은라인에 걸어놓고 안걸리면 14시 이후에 흐름을 확인하고 매수하는 것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아예 저점 터치 매수를 노리는. 그리고 그 구간은 특정 의미있는 가격대에 수렴하게 되는 자석효과를 이용하여 가격 설정에 참고해야겠다. 

오늘 수급은 바이오, 게임, 2차전지 정도인데 2차전지는 논외로 하고 바이오와 게임주를 관찰할 예정이다. 좋게 보고 있는 종목을 보자. 바이오 ETF는 어느새 2단계 돌입. 오늘 유한양행의 돌파가 나올 수도 있다고 본다. 알테오젠도 좋다. 삼천당제약도 좋음. 차세대 주도업종은 바이오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드는데, 주도주는 현재기준으로는 이 세 종목이라고 본다. 다만 부담되는 것은 알테오젠을 제외한 종목을 개인수급이 주도하여서 변동성이 크기때문에 손절이 나갈수도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알테오젠은 한번 털렸다. 해당 경험을 바탕으로 1/3씩 동일비중으로 매수하는 것이 유효할 수도 있겠다.

하반기 시작부터 심한 변동성을 보여주는 장이였다. 지수는 나쁘지 않은데, 수급만 왔다 갔다 하면서 변동성이 심한 느낌이 지속되고 있다. 9시~10시는 매도주문을 하고 그 이후는 매수거래를 하였다. 낮은 가격에 화장품 주식을 매수 걸어놨는데 모두 체결되어 있었다. 현재 장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머니무브가 아니라 머니셰어? 그런 느낌이다. 앞으로 주도업종의 흐름을 주의깊게 관찰해야한다. 새로운 주도업종의 탄생이 나타날 수도 있다.

코스피, 코스닥 지수는 나쁘지 않은 흐름이다. 개인적으로는 코스피는 상방의 가능성이 높고 코스닥은 현재에서 급격한 상승은 어렵다고 보는 뷰를 지속 유지하고 있다. 이런 지수흐름에서 주도업종의 모든 종목에서 머니가 빠져나갔다. 

반대로, 해당 수급이 2차 전지, 바이오, 게임 혹은 저가매수? 쪽으로 기운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게임과 바이오는 오픈된 마음으로 보고 있다. 2단계를 돌파한다면 주도업종으로 인정가능하다. 2차 전지는 4단계가 지속되면서 저점을 갱신하고 있으므로 숏의 대상이지 롱의 대상은 아니다.

결국 시장에 돈이 새롭게 들어와서 지수를 올리는 상승세가 아니라 기존 주도업종에 있는 돈이 상승에 지쳤거나 새로운 이익을 위해 떠난 느낌이다. 머니셰어. 이런 수급의 변조가 지속되는 흐름일지는 모르겠지만, 변동성이 워낙 커져서 저번주 금요일 목요일에 매수한 종목들 중에 제룡전기는 손절라인 근처까지 왔다. STX그린로직스도 수익을 모두 반납했다. 금일 매수한 씨앤씨인터내셔널, 코스메카코리아도 수익이 좋지 않다. 어쩔 수 없다. 낮잠을 자기 전만 해도 이렇게 강한 변동성처럼 여겨지지 않았긴 했으니 뭐...

기존에 큰 수익상태였던, 피에스케이홀딩스도 손절구간에 와있는 상태. 테크윙과 HB설루션도 안 좋은 흐름을 같이했다. 

그래도 지속적으로 2차 전지 인버스를 수익실현하였던 것은 잘한 점이다. 그리고 오늘도 수익실현이 안되어서 그렇지 매도 주문은 넣어놨었다. 그리고 도미넌트 한 주도업종을 찾기 어려워서 코스피 레버리지를 매수한 것도 좋은 선택이었다. 어쩔 수 없이 계좌는 깨졌지만... 변동성이 큰 시장에서는 기회도 있지만 다칠 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큰 베팅은 조심해야겠다. 앞으로는 현금비중이 확보된다고 다 쓰지 말아야지.

2차 전지 인버스의 경우에는 헷징의 개념을 가져가면서 스윙으로 대응하고 있다. 26,700원이 온다면 수익실현한 비중만큼 다시 분할 매수를 들어갈 예정이다. 29,000원 도달하면 다시 분할매도할 예정이다. 지금은 관망.

코스피는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본다. 어느 정도 열려있는 구간이라고 보며 22,000원부터는 환율을 참고하며 분할매도로 대응할 예정이다. 환율은 1,350 ~ 1,390원으로 박스구간으로 보고 있다. 현재 1,380원으로 매수해도 괜찮은 구간이지만 이미 많이 매수하였기에 추가매수는 X. 인버스와 동일하게 관망. 

 

04일 코멘트 종목 현재 주가 점검 및 느낌점 기록

HD현대마린솔루션 : 05월 14일 매수/ 20 ~ 21일 손절(-10%), 22일 매수/24일 손절 (-10%)

  - 매수근거 : 시가총액 50위 안착, 신고가, 업종 나쁘지 않음. 

  - 반성할 점 : 첫 매매의 근거는 빈약했더라도 의미 있는 베팅이었음. 하지만 2번째 자금 투입은 고집(나는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으로 매수하였음. 돈을 벌기 위해서는 옳고 그름보다 원칙을 중요시해야하는 두 번째 매매의 원칙이나 매매에 대한 근거가 빈약하였음. 옳았음을 증명하려고 돈을 날리지 말자.

 주가흐름은 바닥을 다지고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매물벽이 많은 부분이며, 거래량이 터지지 않았기에 돌파매매의 근거는 없다. 한화엔진의 돌파가 나오고 업종의 흐름이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긴함. 연기금과 기관의 수급이 좋다. 

코미코 : 04월 26일 ~ 05월 24일 한달간 분할매수/ 5월 27일(-2%), 06월 04일 손절(-7%)

  - 매수근거 : 주도업종, 돌파 후 베이스, 신고가 차트

  - 반성할 점 : 업종의 악화로 인한 조정으로 보이며, 종목자체의 문제는 크게 없음. 04일 유전 관련 종목을 매수하기 위해서 손절라인보다 살짝 빠르게 매도하였으며 현재 하락으로 인하여 손절선에 닿아있음. 보유 시 -2% 더 손실. 오히려 9만 원 베이스 라인을 하방돌파할 때 일부를 정리하였던 점과 그 이하라인에서 물타기를 하지 않은 점은 굉장히 잘했다고 본다. 업황의 변화가 안 좋았던 어쩔 수 없이 패배한 투자라고 생각한다.

손절이 나간 시점이 가장 최저점이였음. 50일선 지지를 받고 올라섰지만, 9만원을 돌파 못하였으며 흐름이 좋지 않음. 코미코를 보유하는 것보다는 기회비용을 생각한다면 다른 종목으로 교체하는 것이 더 바람직해보임. 나쁘지 않은 손절매도였다고 생각. 

빙그레 : 05월 27일 ~ 06월 04일(-6%)

  - 매수근거 : 주도업종인 식품주가 포트에 없어서 편입. 거래량이 크게 터지면서 큰 양봉과 오래된 매물벽 돌파 성공. 베이스에서 풀백매매 컨셉으로 매수하였음. 하지만 업종대비 약세가 지속되었으며 소외되어서 동일업종 타 종목들에 비한 상대수익률이 굉장히 저조하였음. 04일 유전 관련 업종 베팅을 위해서 손절라인 이전에 정리.

  - 잘못한 점 : 풀백에 대한 근거가 다소 부족하고 진입타이밍이 다소 빨랐다. 그 이유는 식품주가 상승함에 있어서 소외될 것 같은 포모심리에 기준보다 성급하게 매수하였다. 원칙 1을 되새겨야하는 매매. 또한 종목을 선택함에 있어서 삼양식품만 가는 장세가 예상하기 어려웠다. 불행 중 다행인 점은 삼양식품을 제외한 타 종목대비 선방은 잘했다. 오히려 현재 시점에서 매수하는 것이 더 매력적인 차트에서의 매매로 보인다.

아쉽게도 손절라인이 안왔는데, 베팅을 위해 했던 선택이 최악의 선택이 되었음. 이후 급등으로 인한 수익을 놓치고 손실을 보았기 때문. 그래도 이전 매매에 대한 기억을 지우고 돌파하는 날 오후에 매수를 하여서 현재 돌파성공. 의미있는 거래량이며 5일선에서 지지를 받으면서 베이스를 다지는 것으로 확인 중.

한국가스공사 : 06월 04일(-15% 손절)

  - 매수근거 : 전일 유전관련 주 급등, 상한가, 주도주의 공백이 있는 현 상황에서 초전도체급 이슈라고 판단하여 빠르게 베팅하여 수익내고자 하는 욕심. 2단계 종목에 한국가스공사와 흥구석유가 이미 편입되어 있었고, 해당 풀 안에서 종목은 매매가능하다고 판단하였음. 

  - 잘못한 점 :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돈을 잃었음. 매수는 14시에 하고자 하였지만, 포모에 의하여 장초에 매수하였음. 해당 상황을 자세히 기술하면 최초 한국석유가 상한가 직행하고 ankor와 흥구석유가 그 다음그다음 상승, 한국가스공사가 그다음 상승률을 보여주었음. 흥구석유의 돌파라인인 19,000원 돌파성공시 원래 책정하였던 비중을 편입. 흥구석유가 상한가 가깝게 가면서 유동성이 한국가스공사로 몰릴 것으로 예상하던 중, 돌파가 나왔으며 매수하였음. 바로 하락이 나왔고 14시에 손절. 돌파매매를 시행한 것은 좋았으나, 희망회로를 돌려서 예정보다 큰 비중을 투입한 것은 잘못. 한국가스공사의 변동성이 굉장하였음. 낮잠 이슈로 약간 늦게 확인하였으나 빠르게 손절하고 나온 것은 불행 중 다행. 최단기간 손절 기록. 상한가가 이틀연속 나오는 것은 굉장히 드문 일이다. 성급하게 매매하지 말아야 한다. 

6월 4일 까지 안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크게하락한 후 급반등하며 신고가를 달성하였지만, 이슈팅이라고 생각하는게 맞는 것 같다. 알수없기에 확률이 낮은 승부에는 베팅을 하지 않는 것으로 차트적 관점에서만 복기하면 거래량이 좋다. 이런 이슈종목들은 변동성이 굉장히 크다. 

돌파 후 안정적인 추가 수익이 나서 승률이 높은 매매 케이스. 유의미한 거래량이 중요한 성공요인. 업종의 상승지속은 다소 후행적이긴 함. 돌파매매를 함에 있어서 거래량에 대한 가중치를 더욱 크게 두고 매매에 임해야겠다.

 

돌파 후 돌파실패 혹은 손실이 나서 손절라인까지 폭이 좁아서 승률이 낮아진 매매케이스 

에프에스티 : 거래량의 부족, 반도체에서는 주도주에 속하는 편. 하지만 주도업종이라고 보기엔 아직 약한 업종.

알테오젠 : 업종 내 주도 종목, 거래량이 적당한 돌파. 업종에서 필터에 걸릴 수도 있었지만, 거래대금이 워낙 큰 상황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는 종목으로 나쁘지 않은 매매였다고 생각. 

테크윙 : 거래량 부족, 업종의 주도성 부족, 업종 내 주도주긴 함.

클래시스 : 화장품, 식품, 의료기기 3가지 업종의 공통점은 결국 수출데이터, 실적이라고 판단. 업종이 다소 쉬어가고 있으나 업종내 주도종목. 거래량이 5월 돌파에 비해서 다소 약했음. 

4월~5월 초는 수익률이 좋았지만 그 이후 HD현대마린솔루션 손절 2번 이후 성과가 영 좋지 않다. 

지금까지 복기를 해보면서 향후 승률이 높은 매매를 위해서 잘 지켜지지 않는 원칙들을 기록해 놓고 지켜야겠다. 여러 원칙들이 있지만, 하락하는 주식에 베팅하지 않았다. 2단계 종목을 매매하였으며 최소 2단계 진입 때에 돌파를 보았다. 대부분 돌파성공을 한 경우 주도업종에서 매매하였으며 실패한 경우에는 주도업종으로 확인되지 않은 경우였다. 항상 주도업종을 확인하고 매매할 것인지 주도업종으로 가고 있는 업종도 포함할지는 어려운 부분이다. 후자의 경우 베팅의 성향이 강해져 다소 도박적 성향이 강하고 승률도 낮았다. 주도업종을 확인한 후에 주도주와 2 티어 주도주 반반 매수하는 것이 가장 무난해 보인다. 생각보다 1 티어 주도주의 상승은 오래가고 2 티어가 무너져도 가는 경우까지 있다. 지나고 보니 주도업종의 주도주(에코프로, 비엠, 한미반도체, LS, 실리콘투, HD현대 등등)는 강하게 올라가고 버티는 성질이 강하더라. 2 티어 주식도 큰 수익률을 주기도 하지만 다소 약하게 무너지는 경우도 많았다.

상황에 따라서 2티어를 선택할지, 1 티어를 선택할지는 갈릴 수 있다. 또한 매매에 있어서 여러 가지 원칙들이 있지만 최근 매매에서 지키지 못하여 낮은 승률과 수익률을 야기한 원칙 두 개 적어본다. 

원칙 1. 기회를 잃는 것이 돈을 잃는 것보다 낫다.

원칙 2. 원칙 1을 위해서 매수는 14시 이후, 매도는 09시 ~ 09시 30분에 시행한다. 

 

원칙 1은 마인드에 관한 문제이다. 원칙 2는 다소 경험적인 부분 + 데이터 적인 부분. 장초 이후에 거래량이 줄어들면서 가격이 조정 or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 장 종료 직전에 다시 오르기 전에 매수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게 확인하고 들어갈 수 있는 방법이다. 기회를 놓치더라도 확률이 높은 매매는 결국 14시 매수, 장초 매도의 원칙을 지키면 어느 정도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이다. 장초에 주식을 보다 보니 아무래도 손이 자꾸 나가는데 조심해야 할 부분이다.

HD현대마린설루션 : 05월 14일 매수/ 20 ~ 21일 손절(-10%), 22일 매수/24일 손절 (-10%)

  - 매수근거 : 시가총액 50위 안착, 신고가, 업종 나쁘지 않음. 

  - 반성할 점 : 첫 매매의 근거는 빈약했더라도 의미 있는 베팅이었음. 하지만 2번째 자금 투입은 고집(나는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으로 매수하였음. 돈을 벌기 위해서는 옳고 그름보다 원칙을 중요시해야하는 두 번째 매매의 원칙이나 매매에 대한 근거가 빈약하였음. 옳았음을 증명하려고 돈을 날리지 말자.

코미코 : 04월 26일 ~ 05월 24일 한달간 분할매수/ 5월 27일(-2%), 06월 04일 손절(-7%)

  - 매수근거 : 주도업종, 돌파 후 베이스, 신고가 차트

  - 반성할 점 : 업종의 악화로 인한 조정으로 보이며, 종목자체의 문제는 크게 없음. 04일 유전 관련 종목을 매수하기 위해서 손절라인보다 살짝 빠르게 매도하였으며 현재 하락으로 인하여 손절선에 닿아있음. 보유 시 -2% 더 손실. 오히려 9만 원 베이스 라인을 하방돌파할 때 일부를 정리하였던 점과 그 이하라인에서 물타기를 하지 않은 점은 굉장히 잘했다고 본다. 업황의 변화가 안 좋았던 어쩔 수 없이 패배한 투자라고 생각한다.

빙그레 : 05월 27일 ~ 06월 04일(-6%)

  - 매수근거 : 주도업종인 식품주가 포트에 없어서 편입. 거래량이 크게 터지면서 큰 양봉과 오래된 매물벽 돌파 성공. 베이스에서 풀백매매 컨셉으로 매수하였음. 하지만 업종대비 약세가 지속되었으며 소외되어서 동일업종 타 종목들에 비한 상대수익률이 굉장히 저조하였음. 04일 유전 관련 업종 베팅을 위해서 손절라인 이전에 정리.

  - 잘못한 점 : 풀백에 대한 근거가 다소 부족하고 진입타이밍이 다소 빨랐다. 그 이유는 식품주가 상승함에 있어서 소외될 것 같은 포모심리에 기준보다 성급하게 매수하였다. 원칙 1을 되새겨야하는 매매. 또한 종목을 선택함에 있어서 삼양식품만 가는 장세가 예상하기 어려웠다. 불행 중 다행인 점은 삼양식품을 제외한 타 종목대비 선방은 잘했다. 오히려 현재 시점에서 매수하는 것이 더 매력적인 차트에서의 매매로 보인다.

한국가스공사 : 06월 04일(-15% 손절)

  - 매수근거 : 전일 유전관련 주 급등, 상한가, 주도주의 공백이 있는 현 상황에서 초전도체급 이슈라고 판단하여 빠르게 베팅하여 수익내고자 하는 욕심. 2단계 종목에 한국가스공사와 흥구석유가 이미 편입되어 있었고, 해당 풀 안에서 종목은 매매가능하다고 판단하였음. 

  - 잘못한 점 :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돈을 잃었음. 매수는 14시에 하고자 하였지만, 포모에 의하여 장초에 매수하였음. 해당 상황을 자세히 기술하면 최초 한국석유가 상한가 직행하고 ankor와 흥구석유가 그 다음그다음 상승, 한국가스공사가 그다음 상승률을 보여주었음. 흥구석유의 돌파라인인 19,000원 돌파성공시 원래 책정하였던 비중을 편입. 흥구석유가 상한가 가깝게 가면서 유동성이 한국가스공사로 몰릴 것으로 예상하던 중, 돌파가 나왔으며 매수하였음. 바로 하락이 나왔고 14시에 손절. 돌파매매를 시행한 것은 좋았으나, 희망회로를 돌려서 예정보다 큰 비중을 투입한 것은 잘못. 한국가스공사의 변동성이 굉장하였음. 낮잠 이슈로 약간 늦게 확인하였으나 빠르게 손절하고 나온 것은 불행 중 다행. 최단기간 손절 기록. 상한가가 이틀연속 나오는 것은 굉장히 드문 일이다. 성급하게 매매하지 말아야 한다. 

어찌 되었든 유전 관련 테마에서 대부분의 종목들이 걸러지고 있다. 살아남은 몇 친구들이 초전도체처럼 갈지는 모르겠다. 한국석유 > ANKOR > 흥구석유로 보인다. 한국가스공사는 탈락.

논리보다는 차트와 유동성을 보면서 베팅을 하였는데, 쓰라린 결과를 얻었다. 반성할 것은 반성하자. 한동안 손절이 많은 어려운 장이었으니 포트 절대 금액을 줄이고 한동안은 관망을 하면서 확실한 시황을 기다려야겠다. 결국 단기간 내에 큰 수익을 내고 싶다는 욕심이 성급한 결정으로 이어지고 손절로 이어진다. 때를 기다려야 높은 승률과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손절이 나가지 않아야 베이스를 거쳐서 돌파까지 먹을 수 있다. 어차피 내려가는 애들은 손절하는 것이지만.

욕심을 걷어내고 원칙 1을 지키며, 원칙 2를 지켜 승률높은 매매를 해야겠다. 쉽지 않은 장세지만 잘하자.

 

TMF 상당히 많이 내려왔다. 방산, 반도체, 화장품, 전력이 확실한 주도주. 저 PBR도 꺾인 것으로 확인.  

이번주에는 포트 재조정을 하였음. 인버스 매도에 따른 리스크 관리를 위해서 업종 분산을 시행, 돌파를 애매하게 한 친구들이나 쉬고 있는 반도체 종목들을 잘라내고 다른 주도업종의 종목으로 교체매매를 시행하였다. 

피에스케이, 이수페타시스 정리 후 가온전선(전력), 씨앤씨인터내셔널(화장품) 매수.

선거 이후 저 PBR의 하단이 깨지고 박스권이 재설정될 수 있다고 판단하여, 남은 메리츠 금융지주 모두 매도 후 현대로템(방산)으로 교체 매매. 

금주 매매는 대단히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음. 인버스를 확보하고 싶으나 인버스 확보하기에는 이른 시점으로 코스닥 반등 시 인버스를 재매수할 예정. 매크로 이슈로 주가가 좋지 않을 수도 있지만, 지지라인 근처이기 때문에 하방이 어느 정도 단단하다고 보고 있음. 이후 공매도 재개부터 금융투자 소득세까지 코스닥에 악재가 쌓여있기 때문에 저항선에서 인버스를 매수할 예정이며 연말에는 중립상태로 유지하고 싶음. 차트적으로도 그렇지만 코스피는 롱, 코스닥은 숏으로 중립전략을 시행하면서 주도주 위주의 편입을 시행할 예정.

ISA계좌 한도가 증액되면 마통으로 TLT와 TMF 반반전략도 계쏙 고려중. 

 

이런 느낌인데, 전체 포트기준으로는 조금 비중이 줄어들긴 하지만 주식비중이 큰 상황이다. 간신히 나머지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 보유현금은 약 12% 남짓. 운이 좋게 돌파매매를 성공한 한 주. 필옵틱스와 주성엔지니어링 매매실패로 저번 필옵틱스 익절분에 약 절반을 잃은 점은 조금 아쉽고 섣부르게 움직인 부분이 있지만... 무튼 손절을 원칙대로 했다..! 유리기판이 워낙 강세여서 바로 날아갈 것 같은 포모에 급하게 매매한 게 패착이었다. 다행히 감사하게도 새로 매매한 종목들의 수익률이 좋다. 

시장은 연초와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시장을 크게 앞서고 있는 점은 굿. 하지만 이런 돌파매매가 공매도 금지 이후에도 리턴이 좋을지에 대한 생각도 필요하다. 막 날라가는 것보다 장의 성격을 파악하고 조금 정석적인 변동성 축소 패턴을 찾아서 매매하는 것도 좋아 보인다. 우선은 이번 주는 마무리. 항상 감사하다!

경조사가 있어서 저번 주에 기록은 못하였음. 

한 주 시작에 크게 매매를 하였음. 주된 매매 내용은 선택과 집중을 위한 포트 정리.

저 PBR주 중 메리츠를 제외하고는 모두 약간의 익절을 시행. GST 똔똔매도. 시장대비 흐름이 심심하였던 테크윙도 익절.  동진쎄미켐, 필옵틱스, 주성엔지니어링을 매수하였음. 추후에 HPSP도 매도하였으며 리노공업, 티씨케이로 비중을 확대하였음. 주성엔지니어링은 2일 만에 손절라인을 터치하기에 손절하였고, 손절한 금액으로 위의 종목에 비중을 확대하였음. 

반도체주식이 아웃퍼폼 + 인버스 수익전환 + 필옵틱스 돌파매매 크게 성공

3박자가 나오면서 수익이 깨나 크게 났다. 필옵틱스는 재료가 계속 살아있고 대장으로 보이며 신고가영역이기때문에 천천히 대응할 예정이다. 2차 전지 인버스는 에코프로 50만 원 기준으로 익절 할 예정이다. 반도체 소재주는 풀백매수로 대응할 예정.

 고민 중인 부분은 현재 롱 75%, 숏 25%로 50%의 롱 노출도 인데, 인버스를 스윙매매 관점으로 익절하는 순간 롱이 75%가 되고, 남은 금액으로도 롱을 잡는다면 굉장히 노출도가 높아지게 되는 것이 심적으로 부담되는 부분. 원칙적으로는 숏을 정리하면서 롱도 일부 정리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 중. 그때 상황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반도체는 오르고 2차 전지는 떨어지는 상황이라면 일부 롱도 같이 수익실현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 하지만 둘 다 하락 중인 경우에는 인버스를 매도한 금액으로 풀백매매도 가능은 하다고 생각. 그러나 리스크가 너무 높아지는 것이 조금 걱정.

동진쎄미켐이나 이수페타시스는 돌파실패로 베이스를 다지고 있어서 해당주식들을 똔똔 매도도 가능한 내용이다.  고민이 되는 부분. 동진쎄미켐이 돌파를 하기 전까지는 리노와 티씨가 우선순위고, 동진이가 돌파한다면 리노, 동진이 우선순위. 장비주인 이수페타만 매도하는 게 현재 마음이 가는 상황. 작년 1년간 수익률이 가장 좋았던 장비주와 전력기기를 보면 이제 조금 부담이 되는 구간이기도 함.

2차 전지는 시장을 크게 하회한 것으로 보아 단기적인 스윙을 하겠지만, 인버스로 수익을 추구하면서 포지션헷징을 하는 전략을 계속 진행할 듯. 반도체 소재주는 1년 동안은 시장을 약간 상회하였지만, 반도체 사이클이 진행됨에 따라서 현재기준으로 수익률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반도체 이슈가 있을 수 있으니 방산, 화장품 쪽도 비중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풀백매매로 대응.

 

결론 인버스 더 오르면 팔고, 롱 비중 낮추기 위해서 이수페타시스 매도하고 다른 업종 풀백오는거 기다리자. 

이번 주에 고민할 것이 많은 한 주다.

1. 코스피와 코스닥의 방향성, 2차전지 인버스의 방향성. 그에 따른 비중조절. 그 시점. 추가로 매수할 종목 등등

2. 그리고 주도업종 중 하나인 반도체업종 내에서 주도주의 변조(장비주 > 소재주) 에 대한 생각.

1번에 대한 생각 : 2차전지 인버스 비중 조절하기. 전체적 조정시에.

코스피는 일단 2700pt 위에 있는 저항선이 오래되었다. 종목들의 합산이지만, 전체적으로 저항선의 강도가 강하지는 않을 것이다. 또한 삼성전자에 좋은 흐름이 온 것도 지수상승에 억제기가 풀린 셈이다. 그로 인한 삼성전자 밸류체인도 주가흐름이 좋을 가능성이 크다. 종합해보면 코스피에 대한 관점은 강한 롱이다.

코스닥은 900pt 위에 있는 저항선이 상대적으로 최근에 형성된 것이고, 강도 또한 쎄다. 2차전지 대장이였던 에코프로형제들 위주로한 지수견인이였다. 2차전지의 흐름이 개선되고 있지만, 하방추세에서 반등이라고 보며, 대부분 3단계가 진행중이지만 저점을 다지고 올라오는 1단계 주식으로 삼성SDI가 보이고 그 세기는 생각보다 강하다. 1, 2단계 진입을 논하기에는 어렵지만 상당한 거래량이 터졌기 때문이다. 23년도 2차전지 상승장 내에서도 차별화가 있었듯이 현재도 차이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차별이 있다고 해서 나머지 종목을 숏의 관점으로 보는 것은 조금 리스크가 있다. 삼성SDI가 주도주라는 가정하에 다른 주식의 상승세가 적거나 횡보할 확률이 높을 것 같다. 아직은 1단계도 돌입했다고 보기 어렵긴하다. 다시금 정리해서 보니 알맞게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는 것 같다. 조금만 조정하면 될 듯.

구 분 코스피 코스닥
종합 롱~강한 롱 중립 ~ 약상방
종합 반도체
(SK 하이닉스, 삼성전자)
-
반도체 장비주 롱(2단계)
에스티아이, GST
롱(2단계)
HPSP, 한미등
반도체 소재주 중립(1단계)
한솔케미칼
롱(2단계)
리노공업, 티씨케이
저 PBR주 중립~롱 중립~롱
금융, 보험 롱(2단계, 신고가)
메리츠등
중립~롱
2차 전지 중립(1단계 진입)
삼성SDI
중립~하방(3단계)
에코프로등

거래량이 매섭지만, 아직 1단계가 성숙하지도 않았음. 46만원 저항선 뿐만아니라 이평선까지 저항이 심하기 때문에 매수하고 매도벽에 파는 것이 좋아보이며, 인버스도 너무 과감하게 줄이지 않아도 되겠다는 생각이 다시 들었음.

금요일날 들썩 거릴때 충동?적으로 포지션을 조금 변경하였지만, SDI의 차트를 다시 한번 심사숙고해본다면 2단계로 바로진입이 어렵다고 봐야한다. 분명 전형적인 상승장에서 반등할 수 있기에 비중을 조금 줄여야한다. 자동으로 손실이 쌓일때마다 비중을 줄이며 자연스럽게 조정되는 방향으로 진행해야겠다.

2번에 대한 생각

지금 신고가를 달리고 있는 대다수의 종목들은 장비주이다. 유일한 소재주는 리노공업이다. 실적개선이 좋은 흐름의 트리거가 되었다. 반도체의 실적개선은 소재주 주가 상승에 신호탄이 될 수 있다. 코스피쪽의 소재주인 한솔케미칼은 상승을 주었음에도 아직 1단계이지만, 티씨케이의 경우 2단계 진입을 시도 중에 있다. 나는 이쪽에 베팅을 해볼 생각이다. 이 논리를 강화하기 위해서 소재주를 모아서 주가의 흐름을 볼 필요성이 있다. 장비주와 소재주를 분류하여서 이제 매주 주가추이를 살펴보고 상대적 강세를 파악하면서 유연하게 자금을 사용해야겠다.

자주색 계열이 장비주 주도주이며, 초록색이 유명한? 소재 및 부품주. 한 주짜리 시계열로는 장기적으로 장비주의 우세.

24년도만 봐도 장비주가 우세함. 3월부터 흐름을 보면 시계열이 너무 짧아서 그럴수도 있겠으나 소재주의 퍼포먼스가 올라온 느낌이 들음. 금주 성과는 테크윙 > 리노 > 티씨 > 한솔. 이걸 보면서 향후 성적이 혹시나..? 하는 생각이 계쏙해서 드는데, 이 가정이 맞아들어갈 경우에는 조정을 받는 장비주를 수익실현하고 이동해야할지도 모르겠다. 리노는 신고가로 매우 좋고, 티씨케이는 2단계 진입 시도. 한솔케미칼은 아직 멀었다. 

지수 만들기

반도체 하락이 멈추고 비중을 절반정도 다시 확보하기 위해 매매를 하였는데, 리노공업과 에스티아이, GST, 이오테크닉스, 테크윙을 좋게 보고 매매하였음. 리노와 에스티아이는 단기상승을 보여줘 수익을 실현하였음. 반도체업종의 조정으로 인해서 풀백을 통해서 반도체를 재매수하였음. 테크윙이 운 좋게 큰 수익률을 안겨주고 있는 상황. 수익실현을 언제 하는 것이 좋은지 참 어려운 것이 단기적으로 큰 수익을 주었는데, 계속 오를 것 같은 심리적 편향과 추세의 끝을 보기 어려움. 상대강도가 안 좋아질 때 절반 수익실현하자. 오로스테크놀로지는 2주 전에 매수하였는데 현재 딱 손절라인인데 업종의 우세를 보았을 때, 소형주인 점을 감안하고 15프로의 손절을 적용한다면 5프로 여유가 있는 상황. 거래량까지 나오고 있기에 지켜보고 있음.

금융주는 흐름이 굉장히 좋아서 계좌의 수익을 책임지고 있음. 2차 전지 인버스는 크게 하락하였다가 다행스럽게도 반등하였음. 매수타점이 엄청 좋지는 않았음.

2024년 3월 11일 월요일 : 반도체 대장주인 엔비디아의 큰 폭의 하락으로 인하여 지레 겁을 먹고 보고 있는 수익을 지키자는 생각으로 전량매도 후 다시 매수하였지만, 원칙적으로는 손절이 나오면 손절을 하고, 익절을 하는 것은 수익을 보고 있을때, 차트를 보고 결정했어야 했음. 

종 목 명 : 네오셈
체결종류 : 매도 전량체결
체결단가 : 14,080원

종 목 명 : 오로스테크놀로지
체결종류 : 매도 전량체결
체결단가 : 34,550원

종 목 명 : 이오테크닉스
체결종류 : 매도 전량체결
체결단가 : 186,100원

종 목 명 : GST
체결종류 : 매도 전량체결
체결단가 : 45,523원

종 목 명 : 이오테크닉스
체결종류 : 매도 전량체결
체결단가 : 186,500원

종 목 명 : 레이크머티리얼즈
체결종류 : 매도 전량체결
체결단가 : 28,950원

종 목 명 : 오로스테크놀로지
체결종류 : 매도 전량체결
체결단가 : 34,600원

종 목 명 : 이오테크닉스
체결종류 : 매수 전량체결
체결단가 : 185,400원

종 목 명 : 이오테크닉스    
체결종류 : 매수 전량체결
체결단가 : 186,500원

종 목 명 : 테크윙    
체결종류 : 매수 전량체결
체결단가 : 22,950원

종 목 명 : GST
체결종류 : 매수 전량체결
체결단가 : 46,790원

종 목 명 : GST
체결종류 : 매수 전량체결
체결단가 : 47,000원

종 목 명 : GST
체결종류 : 매도 전량체결
체결단가 : 45,100원

종 목 명 : 에스티아이
체결종류 : 매수 전량체결
체결단가 : 37,400원

종 목 명 : GST
체결종류 : 매도 전량체결
체결단가 : 45,650원

종 목 명 : 에스티아이
체결종류 : 매도 전량체결
체결단가 : 39,454원

종 목 명 : 리노공업
체결종류 : 매수 전량체결
체결단가 : 224,500원

종 목 명 : 리노공업
체결종류 : 매도 전량체결
체결단가 : 240,000원

종 목 명 : 에스티아이
체결종류 : 매수 전량체결
체결수량 : 200주
체결단가 : 38,550원

2024년 3월 12일 화요일 : 레이크 머티리얼즈 돌파매매 실패. 적당한 손절.  에스티아이 풀백위치에서 재매수. 

종 목 명 : 레이크머티리얼즈
체결종류 : 매수 전량체결
체결수량 : 100주
체결단가 : 31,700원

종 목 명 : 레이크머티리얼즈
체결종류 : 매도 전량체결
체결수량 : 100주
체결단가 : 29,400원

종 목 명 : 에스티아이
체결종류 : 매수 전량체결
체결단가 : 38,600원

2024년 3월 14일 목요일 : HPSP 매수.

종 목 명 : HPSP
체결종류 : 매수 전량체결
체결단가 : 52,500원

2024년 3월 15일 금요일  : HPSP 거래량이 쏘쏘하여 매도하고 리노 재매수.

종 목 명 : 리노공업
체결종류 : 매수 전량체결
체결단가 : 260,500원

종 목 명 : 리노공업
체결종류 : 매수 전량체결
체결단가 : 260,000원

종 목 명 : HPSP
종목코드 : 403870      
체결종류 : 매도 전량체결
체결단가 : 52,800원

종 목 명 : 리노공업
체결종류 : 매수 전량체결
체결단가 : 258,500원

종 목 명 : 리노공업
체결종류 : 매수 전량체결
체결단가 : 257,000원

 

20분 봉으로 보고나니 맛도리 차트는 잘 보이지 않지만, 일봉으로 볼때는 매력적인 풀백지점처럼 보이는 것들도 있음. 다음 주 반도체 전반의 방향성이 중요해보이지만 악조건을 고려할때에는 지지선이 탄탄한 종목이 좋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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