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어려운 장이다. 한국인에게는 더욱이 심리적으로 어렵다. 반도체만 변동성을 동반해서 상승하고 나머지 주식들은 약세이기 때문에, 코스피 지수는 오르는데 내 계좌는 왜 이러지? 포모와 자괴감이 공존하는 시장이다. 국장의 포지션은 0에서 삼성전자와 일부 종목이 돌파할 때 소량으로 매수는 하였지만 낙관적이지 않다. 코스피 거래대금은 유지되고 있지만, 코스닥의 거래대금은 절반으로 감소되었다. 이것을 나는 반도체만 강세의 방증으로 보고 있다. 삼성전자 매수 이후 미국장에서도 반도체 종목돌파가 나오길래 이거다 싶어서 잡았는데 큰 변동성으로 인해서 매수 후 손실이 바로 찍혔다. 너무 속상했다. 비중이 1/3에서 1로 반도체 비중을 비약적으로 늘렸는데, 큰 하락으로 인해서 많은 수익이 반납되는 모습이 너무 멘털을 약하게 만들었다. 시장도 같이 하락하면서 약세전환이 된 것 같은데, 이런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수익금을 너무 많이 반납하고 있다.
위안을 삼자면 시장자체가 전반적인 약세를 보여주면서 주도업종과 같이 떨어진 것이라는 점. 전반적인 투자자들이 손실을 같이 경험하고 있고, 난도가 높다는 점이지만... 손실로 인한 고통스러운 마음은 피할 수 없다.
개인적으로 기가 죽어있으니 잘한 점부터 복기하자면 원칙대로 국장 돌파매매가 나왔을때 시행한 점이지만 포지션의 크기를 적당하게 진입한 점이다. 확신의 크기는 작았지만 원칙대로 진입하였다. 코스피가 신고 가고 삼성전자의 거래대금이 많았기 때문. 이후 두 에빌 돌파도 거래대금이 찍혀서 작은 포지션으로 진입한 건 과하지 않은 적당한 대응이었다는 생각이다. 아쉬운 점은 미국장에서도 삼성전자 돌파 후 반도체 종목들의 장초 돌파를 확인하였는데 진입까지는 근거가 있었으나, 지수자체는 아쉬운 흐름이기였기에 여기서도 일부 포지션만 확보하는 게 바람직했었던 것 같다. 결국 돌파를 실패하고 나서 느낀 점이지만, 다소 흥분해서 과하게 반응한 게 아쉽다. 1/3 -> 2/3 정도가 적당한 대응이었지 않나. 결과적으로는 그게 좋았다.
1. 원달러 환율 : 변동성이 큰 상태가 유지되고 있는데 뭔가 하락추세가 나올 것 같은 느낌도 든다.

2. 미국 : 상대적으로 나스닥이 약세이다. 아마 반도체의 영향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하드웨어 롱, 소프트웨어 숏이 시장의 흐름이라고 본다. 지수를 보면 약 4~5개월 정도 박스권에서 지지부진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나라 지수, 반도체만 강세였던 것... 지수가 박스권 하단이니 반등을 기대해볼수도 있겠다. 의미 있는 지지선이긴 하다.
일단, 귀금속류의 시세가 어느 정도 하락을 멈춘 것 같다. 금이 조금 더 견조한 느낌은 있다.
루멘텀홀딩스, 씨게이트, 마이크론, TSMC, 테라다인, 웨스턴 디지털, 램리서치, ASML, FTAI
새로 보이는 종목들이 비중을 늘렸다가 세게 맞고 있는 종목들이다. 웨스턴 디지털은 원래 큰 수익이 나고 있었는데, 추가매수를 크게 한 뒤 큰 하락, 돌파실패하여 모든 수익을 토해낸 상황이라 매우 속상하다.





3. 한국 : 코스피 신고가 돌파하는 것, 그것을 삼성전자가 주도하였다. 거래대금도 상당히 터졌기에 원칙대로 포지션을 확보할 수밖에 없었다. 우리나라도 코스피가 훨씬 좋다. 코스피 거래대금은 꾸준하게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데, 코스닥은 2월 초 급락 이후 크게 줄었다. 동력을 많이 잃은 셈이다. 그게 차트에서도 아주 잘 보인다. 추가로 상법개정이슈도 코스피에 좋게 작용하였다. 장이 어지러워 돌파성공확률이 낮음에도 거래대금과 차트가 나왔기에 어쩔 수 없이, 연휴 전날이어도 자금을 일부 집행하였다.
삼성전자/두 에빌/한국항공우주






4. TLT : 여전히 1단계에서 횡보하는 재미없는 모습. 작년에는 이렇게 횡보할지 전혀 예상을 못하였다. 뭐 배당은 받았겠지만.

5. 가상자산 : 26년 11월~27년 11월 대기 중. 6만 달러가 깨지나 싶었는데, 반등에 성공했다. 추후 매수는 확정된 상태에서 타이밍을 보는 사람으로 하락은 기회이지만 글로벌하게 같이 떨어지는 유동성의 지표로 활용하기에 폭락하면 무섭긴 하다. 그래도 6만은 강한 지지선인 것을 확인하였다. 하지만 장기적인 하락추세에 지지선은 지지가 실패할 때까지만 지지선으로 유효하다. 말장난이지만.. 이 6만 라인을 계속 지킬지는 모르겠지만 깨진다로 예상하고 있다.
$53,000(7,650만 원) , $50,000(7,250만 원) $47,000 (6,815만 원) 목표매수 가는 7천만 원 정도가 좋아 보이긴 한다. 최고가 1억 8 천대비 60% 하락한 굉장한 큰 조정이긴 하다. 그리고 현재 대비 30% 정도 더 열어놓긴 했다. 미래는 어떨지 모르겠다. 다른 코인은 그냥 차트가 너무 별로다.
전형적인 한 업종 내에서 약한 부분부터 3단계에 돌입확인하는 그 차트이다. 거래대금은 완전 말라갈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유지가 잘 되는 것 같다. 어떤식으로 계산되고 시장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잘 모르기에 참고만 하는 것이지만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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