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반납할 각오]
과열국면 어딘가에 있는 현재, 미국주식은 주도업종/주도주를 제외하고는 지지부진하다. 특히 나스닥은 흐름이 저조하다. 우리나라는 여러 조건이 맞물려 역대급 상승사이클을 누리고 있다. 돌파매매 위주의 플레이를 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매수를 진행하면서도 불편한 마음이 상당히 큰 요즘이다. 그래서 언제든지 수익을 반납할 각오로 주식시장에 대응하고 있다.
주말에 전쟁까지 발발하며 아주 혼란스럽다. 어떻게 시장이 반응할지 모르겠지만, 물가를 건드리는 유가같은것이 크게 움직이지 않는 것이 주식투자자에게는 이롭다.
아무래도 방산주와 유가관련주식들이 변동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금방 소멸되는 부분일지 아무것도 예상할 수는 없다. 참 어렵다. 주식시장에 참여하고 있으니 역사 속에 살고 있고 경험하고 있음을 더 피부로 느끼게 된다. 금방 망각하지만...
코로나, 러우전쟁, 관세전쟁, AI , 코스피 5,000 6000. 코스피 1년째 수익률 1위 등등... 정말 재미있으면서도 어렵고 알 수 없는 세상이다. 시나리오를 쓰라해도 비웃음받을 것 같은 것들이 너무 자주 발생한다.
테일 리스크는 확률분포의 ‘꼬리(tail)’ 부분에서 발생하는 낮은 확률이지만, 발생 시 매우 큰 손실을 초래하는 사건 위험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인 정규분포 가정에서는 극단값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고 보지만, 실제 금융시장은 두꺼운 꼬리(fat tail) 특성을 보입니다. 즉, 이론보다 극단적 사건이 훨씬 자주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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