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타이밍

주된 관심은 개별종목입니다. 개별 주식은 시장의 영향을 너무 많이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시장 지표에서 매도 신호가 나와도 보유 종목이 잘 버틴다면 매도하면 안 됩니다. '목욕물 버리면서 아기까지 버리지 마라'라는 말처럼요. 시장 전반을 지켜보긴 해야겠지만 시장의 하향세를 알리는 경고등이 깜박거린다고 보유 종목을 모두 매도할 정도로 시장을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개별 종목이 매도신호에 의해서 정리되기를 기다립니다. 스톱라인까지 주가가 내려가서 포지션에서 강제로 나오게 될 수도 있고, 종목이 괜찮은 수익을 내고 있다면 풀백이 생길 때 이익 대부분이 실현되도록 빡빡하게 스톱 가격을 설정해서 거래를 종료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내보내야 한다면 손실을 낸 종목이 첫 번째로 내보낼 주식입니다. 매수 후 경과가 좋지 않았다면 시장 환경이 나쁠 때는 더욱 좋은 움직임을 보이지 않습니다. 시장이 전반적으로 내리막길을 가면 가장 힘이 빠진 종목부터 강한 종목까지 순서대로 매도를 진행하면서 포지션을 줄여갑니다. 우수한 종목은 대부분의 시장 하락세에 저항합니다. 이런 종목은 다음 상승장이 시작되면 계속 올라갈 수도 있기 때문에 최대한 오래 보유하려고 합니다. (쟁거는 모두 매도)

시장이 하향세인 상황에서 매수

평소 포지션보다 가볍게 진행. 시장의 전반적인 추세는 나침판입니다. 시장이 하향세일 때 90%의 경우 매수는 피합니다. 성장주나 모멘텀주는 보통 전반적이 시장의 추세와 같이 움직입니다. 일반적으로 모두가 하락하는데 종목하나가 버티고 있다면 매수하지않습니다. 정말 관심이 생기려면 시장 추세를 완강하게 거스를 잠재력을 갖고 있는 매력적인 주식들이 다양하게 보여야 합니다.

기타(분산단계, 축적 단계등)

시장에서 강한 매도세가 보이면서 거래 규모가 확대될 때는 분산단계이고, 반대가 축적 단계입니다. 시장에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가격이 크게 하락하는 날이 나타나면 포트폴리오 규모와 보유 주식 수를 줄일 수도 있습니다. 뉴옥증시와 나스닥지수를 보고 최근 상승과 하락에서 평균 이상의 거래량이 나타났는지를 찾아봅니다. 롱포지션을 취할 때 강한 매도세가 나타나는지 여부입니다. 순풍을 타지 못할 가능성이 잠재해 있을 수도 있거든요.

많은 종목이 신고가를 갱신하고 새로운 가격대로 진입하고 또 새로운 주도주가 출현하면 새로운 상승 국면이 열리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런 특징이 시장에서 나타날 때 더 투자할 수 있습니다. 보유 주식이 수익이 내는 것을 기준으로 물량이나 종목을 결정합니다. 거래가 잘 풀릴 때 포지션이 늘고, 못할 때 가장 적은 규모로 거래하게 됩니다. 시장이 상승추세가 아니라면 5%에서 시작해 거래가 잘 진행되면 재빨리 포지션을 추가할 수 있어요. 많은 경우 주도주들이 시장이 상승세로 전환되기 수개월 전에 돌파를 합니다. 주도주는 시장보다 훨씬 앞서서 움직이기도 하죠. 그래서 지수나 지표보다는 개별 주식에 더 의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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