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중
마크) 최대 25%까지 포지션에 집중합니다. 매수할 때 포지션은 25%가 아닐 수 있지만 확신을 가진 종목이라면 포지션의 크기를 25%까지는 맞추려고 합니다.
라이언) 각 포지션을 10% 가중치로 시작합니다. 포트폴리오에는 10개 종목이 있어요. 보유 주식이 너무 많으면 면밀하게 이들을 따라갈 수 없기 때문에 10개는 절대 초과하려 하지 않습니다. 주가가 상승해 포지션이 13% 정도로 증가하면 5~7%를 추가로 매수해서 18~20%로 포지션을 늘립니다. 주가가 상승하는, 결과가 좋은 포지션만 추가합니다.
쟁거) 특정 종목 하나가 크게 상승하며 주도하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으로 상승세가 나타나는 매우 강력한 강세장이라면 22개까지도 종목을 늘릴 수 있어요. 몇몇 주식이 시장을 이끄는 좀 더 전형적인 시장 상황에서는 8~10개 어떤 때는 5개에서 6개를 보유합니다.
시장이 거칠게 떨어지며 마감하는 날이나 갭 움직임이 온 사방에서 나타나는 매우 변덕스러운 상황에서는 두세 개 종목에 10~15%만 보유하거나 14년처럼 시장이 극도로 변덕스러운 때는 포지션을 모두 정리하기도 합니다. 06년도에는 시장에 신고가가 나타났는데도 불구하고 장세가 굉장히 변덕스러워서 심하게 물렸어요. 신고가는 보증서가 아닙니다. 이런 게임 오버 상황에서는 신고가를 경신하는 종목이 아무리 유혹해도 현혹되지 않고 모든 포지션을 정리하고 나오는 것이 방법입니다. 저는 단 몇 개 종목만 움직이는 시장에서는 트레이딩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합니다. 신고가가 속출하고 또 상당수 종목이 신고가를 향해 가는 등 시장 전반에 걸쳐 강세가 보여야 합니다. 차트에서도 주가가 상승할 수 있는 기반이 공고히 형성되어 있고 강한 기반이 보이는 종목 중 상당수가 견고하게 성장하는 이익과 실적도 보여줘야 합니다.
릿치) 방어적인 시기에는 포지션이 없습니다. 반대로 유용 가능한 마진을 모두 썼을 때는 20개까지도 될 수 있습니다. 이성적으로 최대한 포지션을 집중하려고 합니다. 시장 초과수익률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소수 종목에 집중해야 합니다.
규모(최대 위험 노출)
보통 자본의 1.25~2.5%의 위험을 노출합니다. 25%의 포지션 규모라면 10% 손절을 적용했을 때 총자본의 2.5%가 노출됩니다. 라이언의 경우 10%씩 10개 포지션인 경우, 손절은 10%이기에 총자본의 1%를 노출합니다. 보통 이보다 빠른 8%에서 손실을 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종목에 25% 이상 투자하지 않습니다. 25%로 시작하기보다는 5~10% 정도로 포지션을 시작하고 이익이 나면 순차적으로 포지션을 늘려갑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주가 상승에 따른 결과로, 자연스럽게 한 종목의 포지션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초기매수는 5%로 한 경우 이익이 나면 10%로 올립니다. 주식이 상승세를 보여서 포트폴리오의 비중이 15%로 자연스럽게 늘어나고 이후 새로운 베이스를 형성했다면, 브레이크 아웃이 나타날 때 20%로 비중을 높일 것입니다.
고려해야 할 것(유동성과 변동성 문제)
주식이 아주 작고 변동성이 크다면 큰 위험을 감수하지 않습니다. 단단하게 다져진 가격 기반과 함께 변동성이 중요합니다. 가격 기반이 얼마나 길게 다져졌는지, 매우 높은 가격 선에서 길게 늘어진 국면의 것인지, 아니면 두 번째 세 번째 나타나는 베이스인지 등이 다음으로 고려하는 사항입니다. 장중에 큰 폭으로 움직이는 주식이라면 , 견고한 베이스에서 더 멀리 움직일수록 거래에 더 많은 자금을 쏟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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