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주식을 같은 포인트로 보고 있어도 그 깊이는 다르다. xx가 좋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왜 좋은지 숫자까지 추적하는 집요함에 감탄하였다. 뇌피셜로만 생각했던 부분도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이 경지에 오르려면 얼마나 디테일하게 파고들어야 할지 모르겠다. 뇌피셜로 컨테이너 하면 ESS로 자연스럽게 생각이 들었는데 그것을 확인해보냐 안 해보냐. 이런 것이 디테일의 차이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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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로 매출이 크게 상승하고, 컨소시움으로 하는 것까지 주담 통화를 해가면서 확인하는 것이 끝이 아니라 그 뒷배경을 확인하려는 노력이 참 대단한 것 같다. 대단하신 분들이 참 많다. 

다시 한번 디테일의 중요성을 느끼고 다음 공부때는 더 호기심을 가지고 더 물어보고 더 파헤쳐봐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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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진시스템> 컨테이너가 많이 필요할 것 같은데...

http://www.hdh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33 작년 5월 기사이지만, 현재 시점에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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