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관심종목 및 편입 1순위에 들어온 한솔케미칼의 제품 QD의 수요조사를 위한 공부

중소형은 OLED 디스플레이 독무대 예상... 특이사항 없음

 

대형OLED TV는 LG전자가 하고 있고, 시장 환경 조성 중이고

 

 

대형 TV 시장에  OLED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 진입하려는 삼성의 계획이다. 인치 수 별로 전략이 다른데 75인치 이상에서는 가격경쟁력 아마 제조원가가 맞아서 마이크로 LED TV로 하고 그 이하는 다른 전략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

 

 

75인치 이상은 마이크로 LED로 하려고 계획 중... 메모... 

 

66~74인치는 QLED 와 개발 중이 QNED 방식의 모델예상.

 

QNED가 좋다는 내용. QD소재를 그대로 사용가능하다니 한솔케미칼의 경우 QD 매출은 QNED모델이 출시되고 성공한다면 크게 상승할 듯.

반대로 마이크로 LED TV의 혁신을 통해 66~74인치에서 제조원가를 낮춘다면 QNED 안하는 것인가?

하지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됨. 23년에 75인치를 300만원에 출시 목표니까 그 전까지는 확실하게 QD소재를 사용하고(QLED) 그 후에도 사용될 가능성이 크다생각중(QNED).

하지만 기술이 좋아져 QD를 안쓴다면 한솔케미칼에겐 안좋을듯. QD소재 매출 바이바이

즉, 22년 까지는 QD매출이 안정적으로 나오고 성장할 것으로 기대, QNED가 생산되는 경우 소재 사용량이 5배 증가한다는 피셜까지 있으니, 22~23년까지는 GOOD일 것 같고

그 후 추이는 마이크로 LED가 잘되고 66~74인치에서 원가절감을 할 수 있다면 삼성에게는 좋을지도 모르지만, 한솔케미칼에게는 글쎄  

 

결론

22~23년까지 QD 매출은 삼성의 QLED TV 판매량과 비례할 것, QNED 나오게 되면 한솔케미칼에겐 상당한 매출을 안겨줄 것.

하지만 마이크로 LED가 대형 TV 수요를 먹는다면 QD 수요가 줄어들 것이며, 만약 낮은 인치에서도 원가경쟁률이 있다면 한솔케미칼은 슬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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