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이 작성하는 공부자료글 

이미 중저가폰에는 인피니트 화면이 모두 적용된 것으로 보임. 20년모델 부터. A 다음에 있는 숫자가 높을수록 고가형인데, A51~71까지는 모두 HIAA가 적용된듯. 저가모델이라고 노치를 쓰고 고가라고 HIAA를 쓰는 것이 아니네;

A41만 노치형으로 보이는데, 신기하네. 무슨 이유일까나. 20년에 출시된 모델은 맨뒤에 1이라는 숫자가 붙는데 헷갈린다. 내년에는 2라는 숫자가 붙을 것으로 예상됨.

이미 켐트로닉스 식각분야에 해당매출은 많이 반영되고 상승여력은 크지 않다고 보지만, 당분간 식각분야의 매출을 든든하게 지켜줄 것으로 생각됨. S9을 쓰고 있고 신경을 안쓰다보니 시대의 변화에 뒤쳐지고 있었음. 현재 중저가폰 모두 인피니트 화면을 사용중... 

2020년 모델은 아래와 같음 

 

매출을 대략적으로 정리해서 살펴보자면 식각쪽에서는 UTG 매출이 나와주지 않는다면 400억정도를 예상하는 것이 바람직해보임. 

식각쪽은 안정적으로 매출이 나오고 있지만, 케미칼쪽이 안 좋아보임. 18년도 대비해서 반토막 매출이 지속되고 있음. 화학쪽은 아직 공부가 안되어있어 잘 모르겠지만, 확인필요하다. 

 

미래성장이 확실한가? 매출이 얼마나 늘 것인가. 분명히 UTG와 자율주행에서의 모멘텀은 있고, 현재 사업에서의 매출은 식각쪽은 안정, 케미칼쪽은 분발필요. 무선충전쪽은 플래그쉽이하 모델에서의 모멘텀이 있기에 성장기대중. PBA는 IOT시장 성장의 수혜예상 요정도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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