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을 받아들이고 다루는 것. 스스로 결정하는 것. 모두 용기가 필요하다. 군중에 휘둘리지 않고 굳건히 갈 길을 가는 용기, 관습에서 벗어나는 용기, 그로인해서 미움받을 용기도.
나는 그 길에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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