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할만한 데이터. 차량등록대수와 화물차량. 대략적인 장착율 예상가능. 분명 시기는 조금 밀리겠지만 만약 켐트로닉스에서 obu관련 매출이 나오기 시작한다면 대략적인 매출예상이 가능할수도.

켐트로닉스의 C-ITS 관련 사업은 판교제로시티, 세종시 자율주행차 인프라 구축 사업, 제주 버스정보시스템(BIS), 대구 수성 알파 지구 등에 차량보조장치(OBU) 및 노변기지국(RSU) 공급등 이다.

 ‘켐트로닉스’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반도체 분야 1위 업체 NXP와 공동 개발한 세계 최초 V2X 통합 스마트 안테나, V2X 차량 탑재 장치(OBU), 웨이브(WAVE) 모듈 등 개발

 

자율주행차 기초 인프라 V2X… 셀룰러 방식이 무선랜 대비 우수 : 백서 안내 - 전자부품 전문 미디

V2X는 차량 대 차량(V2V:Vehicle-to-vehicle), 차량 대 인프라(V2I:Vehicle-to-Infrastructure), 차량 대 보행자(V2P:Vehicle-to-Pedestrian)간 통신 기술을 의미합니다. V2X 인프라가 의미 있는 수준으로 구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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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V2X가 압살하는 데이터값. 그래도 기존에 설치된 WAVE 장비도 있기에 켐트의 둘 다 통신가능한 OBU모듈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스마트안테나까지 개발? 붙여놓았으니 적용도 편하지 않을까.

무튼 RSU는 왜 C-V2X 모듈이 없는지 모르겠다. 주담통화해서 물어봐야겠다. 


우리나라는 내년부터 5년간 모든 고속도로(4075km)와 주요 간선도로에 차세대지능형교통체계(C-ITS)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현재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련 부처가 C-ITS 기술 채택 방식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앞서 2014년부터 대전시-세종시 고속도로·국도·시가지 90.7km 구간에서 802.11p 방식으로 C-ITS를 실증해왔습니다. 이 실증 사업은 7년간 이뤄지며 예산 총액은 397억1000만원입니다. 

기존에 WAVE방식으로 남품했던 RSU 모듈을 사이트에 올려놓은 것 같다는 생각으로 C-V2X모듈도 가능하지 않을까 희망회로를 돌려보지만 제품은 사이트에 없다.

4075km의 고속도로에 RSU를 납품한다면 금액규모가 상당히 클 수 있을듯. 5년에 나누어도 1년에 800km

 

 

비상장회사인 이씨스도 유사한 사업을 준비 중인듯. 근데 다 wave 방식같은데..? 기사로는 퀄컴과 쿵짝하여 5G 통신망을 이용해서 서비스 시연을 완료했다고 한다. 여태까지 C-ITS 실증사업에 많이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비상장회사이고 상장 준비 중이라니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겠다. V2X테마는 강할 수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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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씨스

최고의 기술로 자동차 전장부품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 이씨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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