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가이차 프리미엄 전차종에 카메라 모듈 개발 중임. 

자동차용 카메라 모듈이나 기판은 스마트폰 부품보다 신뢰성이나 내구성 기준이 까다롭다. 완성차 업체도 차량 안전성 때문에 부품업체를 쉽게 바꾸진 않는다. 신규 업체 진입은 어렵지만 일단 납품이 성사되면 장기적인 물량 공급을 기대할 수 있다. 이것은 굉장한 장점이라고 생각함.

 

프리미엄 차종에는 지금도 굉장히 많은 카메라가 적용중이다. 리포트에서는 22~23년이면 라이더 제품은 단가가 많이 낮아져서 상용화가 가능할 것이라는 예상. 

엠씨넥스의 홈페이지는 약간 조잡하긴 하지만 정보들이 많은 것 같다. 중견만리 시즌2에도 소개되었다. 이 영상도 챙겨봐야겠네. 엠씨넥스의 필드 테스트 영상도 있음. 

AUTOMOTIVE, ADAS, SVM, SRM, DVRS 항목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꼼꼼히 살펴봐야할듯. 

 

KBS 기술강국 프로젝트 중견만리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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