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쉽게 지저귀는 짹짹이입니다.

이번 포스팅부터는 The All Weather Strategy(4Q09)- Bridgewater 보고서를 해석해보려고 합니다. 해석이 많이 서투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 보고서는 올웨더 전략에 대한 브리지워터(레이달리오)의 생각이 잘 보이는 보고서라 생각하기에 올웨더 전략을 사용하기 전에 일독을 권장드립니다. 회색 글씨로 표기된 부분은 해석이 어려워 틀렸다고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1,2편에 이어서 3편 시작하겠습니다.

Bridgewater가 말하는 올웨더 전략 (1) 요약

Bridgewater가 말하는 올웨더 전략 (2) 전통적인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올웨더 포트폴리오 기본원칙 上


[해석] 중요한 부분

투자자들이 어떻게 전통적인 자산배분을 하게 되었는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보통 베타,자산군의 특성을 이해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산군은 현금을 능가(outperform)하며, 현금보다 높은 기대수익률은 리스크에 비례할 것이다. 만약 자산이 현금을 능가(outperform)하도록 가격이 매겨지지 않는다면, 투자자들은 그것을 사지 않을 것이고, 만약 위험성이 더 높은 자산군이 위험성이 낮은 자산 클래스를 능가(outperform)하도록 가격이 책정되지 않는다면, 투자자가 구매하지 않을 것이다.

다음 도표(컨설던트 제작,제공)는 다양한 자산 클래스에 대한 기대 수익 및 추정 위험을 보여준다. 비록 그 관계가 결코 정확하지는 않지만, 자산군의 수익은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비례적으로 증가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해석] 해석 어려움, 중요부분 레버리징은 개인투자자에 적용이 어려우나, 빨간부분은 가능함. 

위의 차트의 선택사항에 직면했을 때, 8% 이상의 수익 목표를 가진 투자자는 자연스럽게 그들의 포트폴리오를 주식과 주식과 같은 자산에 집중하도록 강요당한다. 이 차트 왼쪽 하단에 있는 자산군에 대한 큰 할당은 포트폴리오 수익률을 너무 많이 낮추고 목표를 달성할 수 없게 한다. 그러나 이 그림은 단순히 자산의 수익과 위험 특성을 사전 포장된 형태로 보여준다. 투자자들은 이것을 받아들일 필요가 없다.

이러한 "포장" 문제를 무관하게 만드는 것은 가능하며, 레버리지 또는 레버리지와 같은 기술을 사용하여 각 자산의 위험성을 원하는 수준으로 설정할 수 있다. 돈을 빌려 자산 매입에 사용함으로써 자산 전체 포트폴리오 위험(즉, 위험 점유율)의 몫을 늘릴 수 있다. 자산으로 부터 현금을 재할당하여 자산의 리스크를 줄일 수도 있다. 낮은 위험 자산을 더 높은 수익 수준으로 재포장하는 것 또한 기간 연장 및 선물과 같은 파생상품의 사용을 통해 달성될 수 있다.


[해석] 해석난해한 부분 있음. 예전 보고서 참고하여 작성

레버리지가 이미 모든 전통적인 포트폴리오에 존재하기 때문에 이국적인 것으로 간주되어서는 안 된다. (전통적인 포트폴리오는 주식을 포함하고 있고, 주식은 회사의 지분을 가지는 것이므로 주식을 소유하는 것은 회사의 레버리지 또한 일부 소유하는 것, 자산 = 자본 + 부채) 사실, 더 높은 위험 자산군 - 주식, 사모, 부동산과 같은 것들은 레버리지가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더 높은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 예를 들어 S&P 500에서 기업의 평균 부채비율은 약 1:1이다. (즉, 2 대 1로 레버리지됨)하여 수익과 위험을 높인다.

And just as purchasing stock in a levered company isn’t considered using leverage in an accounting sense, you can repackage low risk asset classes without incurring accounting leverage by doing it within a fund structure. => 해석 불가. 댓글로 도와주세요.

단순히 레버리지를 사용한 기업의 주식을 구매하는 것이 계좌상으로 레버리지를 사용한 것은 아니며,펀드 구조내에서 doing it 하여 계좌 레버리징 발생없이 낮은 위험군을 재포장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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