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식의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특이한 점은 리밸런싱을 할때 주식을 팔고 채권을 사라는 신호가 나와서 그렇게 리밸런싱하였다. 3월 이후로는 계속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중...
그래도 자산배분은 의사결정에 큰 어려움, 고민 없이 대응가능해서 좋다. 주식에 큰 자신이 없다면 자산배분을 공부하고 꾸준히 해나가는 것도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본다. 공부하다보면 욕심이 나서 개별종목으로 가긴하지만...
요즘은 별 생각이 없다. 그냥 루틴하게 뉴스읽고... 주식은 잘 안보는데 실적보고서 나오면 다시 기업들을 팔로우하고 주담통화도 다시 해봐야지!
'주식투자 > 주식 투자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년 11월 11일 시장은 조롱의 달인이다. (0) | 2022.11.11 |
---|---|
22년 11월 04일 재미없지만... (1) | 2022.11.04 |
22년 10월 22일 이 정도는 되어야 '신용경색'인가 (0) | 2022.10.22 |
22년 10월 11일 투자는 공식처럼 말고 유연하게... (0) | 2022.10.11 |
22년 09월 30일 사람들의 단기기억력 (1) | 2022.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