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비중을 가져가고 있고, 월급은 지속적으로 들어온다.

'코스피'라고 검색해보면 실시간 댓글은 대주주양도세에 대하여 시끌벅적하다. 만약 도입이 된다면 나는 평소 관심종목을 약간 매수할 계획이다. 

기회가 생긴다고 생각한다. 악재는 악재지만, 악재가 확실시 되어서 반영이 된다면 그 순간 악재는 사라질? 것이다. 그러면 이 유동성들은 다시 주식시장으로 들어가지 않을까?

하지만, 지금은 공격과 방어를 두루 갖추어야 할 것이다. 현재 시장은 리스크가 있으며, 잠재수익률이 낮아지고 있기에 방어가 필요하다. 하지만, 너무 빠르게 맞춘 것은 틀린 것이다. 방어에만 치중하는 경우 몇년동안 남들의 높은 수익을 바라보다 막바지에 따라갈 수도 있다.

현재 악재는 연말 대주주양도세, 연초 공매도 부활이다. 이런 악재는 시장에 단기적으로 기회를 줄수도 있다고 본다. 

결국, 지나친 밸류에이션을 가진 종목들에게는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조정이 온다면 내가 사랑하는 1,2,3 순위의 종목을 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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