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적거리다 보니 글이 산으로 간다.
대충 확실한 것들만 정리해봐야겠다.
월급 - 생활비
- 투자금 - 원화(70~80%), 환율 높다 생각 - 개별 종목 - (3분기이후) 고배당
(달러자산 매도) - (3분기이전) 성장주
- 환율이 애~매한 상황, 코스피가 약간 저렴함 - 코스피+미국국채 자산배분
- 환율이 애~매한 상황, 코스피도 애~매한 상황 - ??(지금이다)
- 달러(20~30%), 환율 낮다 생각 - 올웨더 자산배분
+ 연금저축펀드(매달 적립식 40만원) - 올시즌스 자산배분
문제는 애~매한 상황이다. 지금처럼. 이전에 투자한 코스피 + 미국국채도 낫배드. 하지만 지금은 별로 안 땡기는 상황... 보통 많은 기간이 이럴 것이다. 애매하며 확실하지 않은...
그래도 유동성의 힘을 생각한다면, 현금은 이미 많이 남겨두었으니 고배당주 위주로 투자하는 것이 가장 끌린다. 생각해보자 천천히 월급쟁이들은 계속 돈을 벌 것이고 예금에 넣는 사람수는 줄어들면 그 금액은 어디로 갈 것이가를 생각하면 주식이기 때문이다. 싸지않아도 그것을 믿고...
고배당이면 뒷배도 있으니... 그래 고배당주 좀 조정장에 사자. 그리고 빅히트나 공모청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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