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이 강하지만, 주도주의 상대강도도 상당히 강하다. 글로벌하게 대형 반도체 주식들을 중심으로 쏠림현상이 상당히 심하다. 결국 신고가를 돌파한 주도주들이 또다시 주도주는 여전히 반도체임을 증명하였다. 원래는 축소된 포지션에서 확대하여 현재 정도면 30~40% 이상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어야 하나, 주택구매를 위해서 현금을 집행하지 않았다. 저번주에 포지션을 모두 종료할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모두 정리한 이유도 같다. 

하지만 그 이유말고도 변동성이 너무 커서 큰 손익비가 나오지 않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서 더 심적으로 힘들고 난이도가 높게 느껴졌던 것 같다. 무튼, 특이사항이 없다면 40%는 반도체 주도주인 샌디스크, 하이닉스 등에 노출되어 있는 게 정상적이다. 털렸더라도 돌파할 때 확보를 하는 게 맞다. 다만 반도체의 온기가 퍼지면서 시장이 상승했던 이전 흐름과는 다르게 그 온기는 이제 확산이 잘 안되는 모습이다. 다음주부터 온기가 퍼질지도 모르지만.

1. 원달러 환율 : 환율을 항상 느끼지만, 어느쪽으로 움직일지 전혀 예상이 안되는 부분이다. 그래도 단기 고점은 1,560원이고 높은 환율이 계속되고 있다. 급격하게 조정을 받았지만 튀어오르는 상태이다.

2. 해외 : 글로벌하게 반도체 쏠림현상이 지속되고 있다. 주가지수는 베이스를 형성하는 단계지만 반도체 주도주에서는 다시 신고가가 속출하고 있다. 니케이는 신고가 영역이고, 대만도 신고가를 달성할 것 같다. 글로벌 흐름이 현재 반도체를 주도로 움직이고 있다. 변동성 지수는 낮아졌다. 하지만 금과 은 가격은 3단계 국면이다. 

이를 보면 유동성 확대로 인한 시장 전반의 호조라기 보다는 유동성 측면은 오히려 안 좋지만 반도체 쪽 투자와 실적은 더 좋아질 수밖에 없다는 의견이 시장에 반영된 것이라고 본다. 다만 비주도주와 금,은 시세가 좋지 않기에 만약 반도체쪽에서 안 좋은 뉴스가 나오면 변동성이 큰 상황이 발생할 것이다. 3월 초와 5월 초처럼.

3. 한국 : 코스피는 니케이와 가장 비슷한 차트를 그리면서 신고가를 달성하였다. 모두가 알듯이 전닉이 리드하였다.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상승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다. 닉스가 신고가를 달성한 뒤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모습이 아주 강하다. 미국에서 메모리쪽에서 신고가가 나오는 모습과 동일하다. 

하지만 반도체 소부장, 코스닥으로 가면 초토화이다. 오히려 지수차트는 3단계에 진입하여 있고 하락도 슬프지만 상대적 성과가 너무 저조한 것이 가장 뼈아픈 힘든 부분일 것이다. 

4. TLT : 금리는 어느 정도 안정화되는 느낌이다. 물가 상승에 대한 경계심이 있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다.

5. 가상자산 : 가상자산 시장은 완연한 4단계이다. BTC가 6만 달러에서 강하게 지지받고 있긴 하지만, 알트코인들은 계속 흘러내리고 있다. 김프도 마이너스. 비트코인의 시간은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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