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반도체가 상승. 포지션 전반을 정리하였다가 다시 먼저 강하게 돌파하는 놈 위주로 일부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였다. 현재 주식비중이 적당한 50% 내외인 것 같은데, 포지션이 없어도 불안하고 있어도 불안한 장세 같다. 주식 비중을 줄였다가 늘렸는데 괜히 금리와 환율 때문에 불안한 느낌이다. 심리적으로 불안감이 높다면 좋은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어도 털릴 수밖에 없다. 현재 상황에서 심리가 내 한계치 쪽에 와있는 것은 인정해야겠다. 내 그릇, 내 상황이 이 정도 수준에서 포화된 느낌이다. 삼성전기, 삼성전자, 이텔등등 포지션을 정리하면 좋은 흐름을 보이는 것은 정말 아쉽다. 그래서 다시 매수하더라도 그 수익을 온전히 먹기가 어려운 딜레마에 빠진 상황이다. 시장도 그렇고 나도 휴식기가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그래도 포지션을 정리하면서 생기는 장점은 약세인 종목들도 정리가 되고, 신규 강자를 편입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긴다는 점이다. 그 장점을 살리면서 기존 주도주를 잘 놓치지 않는 그 완급조절은 내가 아직 많이 부족한 부분이다. 큰 수익을 놓치는 것도 리스크, 손실을 키우는 것도 리스크다. 현재 나는 손실을 키우는 리스크는 잘 통제하고 있지만 수익을 놓치는 리스크에는 다분히 노출되는 경향이 강하다.
현재 나의 불안의 근원은 높은 금리, 환율 그리고 비트코인(금)의 흐름이다. 금리하나만 오른 것이 아니라 환율, 비트코인, 금이 모두 금리가 특정한 흐름을 보여주니 금리가 단순히 튄 것이 아니라 신뢰도가 높은 움직임일수도 있다? 적어도 하방보다는 중립, 오히려 상승 쪽도 열어놔야 하는 상황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고 판단한다. 이 사실 자체가 주가가 반드시 하락한다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부정적인 부분인 것은 모두가 알고 있다.
1. 원달러 환율 : 환율이 상승하고 있다. 시장은 무슨 생각을 하는 중일까? 이정도 환율이면 굉장한 고점 근방에 와있다. 캔들로 보면 고점은 1,536원이다. 해당 시점 돌파보다는 박스권을 보고 있는데, 어찌 될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환율 1500원이면 나라 망한다더니…한국인들 차분한 이유
미스터리다. 원·달러 환율 얘기다. 국내 기업들이 역대급 규모의 달러를 수출로 벌어들이는데, 환율은 1500원 선을 아슬아슬하게 넘나들고 있다.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나
n.news.naver.com

2. 미국 : 반도체는 반등하였다. 그 중에서도 arm, 마벨, 램리서치 등이 신고가를 가장 먼저 돌파하는 흐름을 보였다. UMC, STM 훌륭. 엔비디아가 약세 전환을 하였는데, 비중을 덜어놓은 상태라 조금 덜 아프다. 이런 흐름에서는 매도하는 것이 맞아 보인다.





3. 한국 : 국장을 보면 너무 편견을 가지고 두려움을 가지게 되는 움직임과 변동성을 보인다. 미국은 강세종목 위주로 변동성이 나와서 정상적인 움직임으로 인식이 되는데, 국장의 경우 전닉에 따라서 소부장과 전체 시장이 크게 영향을 받으면서 변동성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모습을 보여준다. 근데 그 레벨 수준이 중소형주 이상 수준에서 나타나는 게 두렵게 느껴지는 점이다. 포지션을 정리했다가 가장 대장인 전, 닉, 전기를 동일 비중으로 담았는데 헷징차원에서 타계좌에 곱버스를 조금 샀다. 원래 추세역행에 대한 베팅은 좋아하지 않고 투자논리와 모순되는데 아무래도 불안감이 모순에 대한 정당성을 부여하고 심리적 안정을 느끼게 하는 것 같다.
삼성전기는 털린게 너무 아쉽다. 비중도 양호하고 좋았는데, 성급했던 것 같다. 많은 수익을 놓치게 되었다. 그 성급함은 불안감에서 나오긴 했다. 주성엔지니어링, 제주반도체 같은 종목도 워낙 강했다. 중소형주에서는 변동성에서 포지션이 종료되고, 노출 비중도 적게 가져갈 수밖에 없기에 손은 많이 가고 어렵고 추세신뢰도도 낮다고 판단하는 주의다. 그러나 주성이나 제주반도체 일부 소부장은 차트가 참 강하고 좋았다.






4. TLT : 금리가 급등했다가 안정되는 모습.

5. 가상자산 : 김치프리미엄이 마이너스로 투심이 가라앉고 있다. HYPE는 확실히 좋고 강하다. 반감기 사이클이 다가오고 그때도 이정도의 차트를 보여주면 비트코인과 같이 최선호일 것이다. 비트코인은 딱 200일선을 뚫지 못하고 가격조정을 받고있다. 7만-8만 베이스를 다질 것으로 예상할 수 있는데, 어떻게 갈런지 모르겠다.







'투자 > 기술적 분석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6년 05월 17일 기술적 분석 기록 (0) | 2026.05.17 |
|---|---|
| 26년 05월 10일 기술적 분석 기록 (2) | 2026.05.10 |
| 26년 05월 02일 기술적 분석 기록 (0) | 2026.05.02 |
| 26년 04월 25일 기술적 분석 기록 (0) | 2026.04.25 |
| 26년 04월 19일 기술적 분석 기록 (1) | 2026.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