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하면서 장을 최대한 먼 시각에서 지켜보다가 연말부터 마이크론이 돌파 후 버티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새해부터 한국 삼성전자, 하이닉스를 필두로 하여 돌파가 나오고 지수도 신고가를 달성하였다. 동시에 미국에서도 반도체주식만 날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2월 초에 나왔던 회의적 시각을 아무래도 예상실적, 혹은 업황이 찍어 누르는 시점인 것 같다. 찍어 눌렀던 만큼 반발력은 거세었다고 볼 수 있다. 추가적으로 항공우주 섹터 쪽도 신고가돌파지점에 있는 종목들이 여럿 보인다. 글로벌한 주도업종은 반도체와 항공우주라고 보고 있다. 이제 어느 정도 기간조정이 나왔고, 약속한 시간이 되어서 미국계좌는 반도체위주로 풀베팅이고, 한국계좌는 30% 정도 현금이 남아있다. 2~3일 동안 많은 현금을 일시적으로 집행하였다. 최초 투입시기는 마이크론 돌파 확인 후 마이크론, 램리서치, 삼성전자 베팅이었고, 이후 돌파 확인하고 하이닉스, TSMC, ASML 등을 매수하였다.
항공우주 쪽은 RTX와 로켓랩을 보유 중인데 GE에어로도 편입해야겠다. 상대적으로 빅테크가 약세이다. 포트에 남아서 선방해 주던 테크들이 수익을 많이 반납하긴 했다. 26년도 초반 흐름은 반도체 쪽으로 보인다.
베네수엘라 이슈가 뉴스에 나오는데 어떻게 시장에 반영될지 모르겠다. 일단 비트코인은 약반등을 하는 것을 보니 유가와 금가격이 안정되어 인플레우려 감소, 금리인하기대? 이런식으로 해석하고 있나 싶긴한데 지켜보자.
1. 원달러 환율 : 예전과 참 흐름이 다르다. 코스피가 이렇게 많은 상승을 보여주었는데, 환율은 영 지지부진하다. 이런 현상황이 긍정적으로 보이지 않는다. 우리나라의 금리방향이라든지, 긍정적으로 보기 어려운 것들이 많다. 하지만 주가는 이와 다른 영역이기도 하니 너무 매몰되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당국의 개입으로 급락하였으나 현재 지점(22년도 고점)이 지지라인으로 작동하고 있다.

2. 미국 : 12월 말 마이크론, 삼성전자, 램리서치 돌파매수. 매수 후 주가흐름 지지부진하였음. 1월 2일 반도체 주식 대거 돌파 하이닉스, TSMC, ASML 돌파매수. 반도체 TOP10 ETF도 매수하여서 포지션 확보하였음. 현재 시장은 어떤 반도체 종목이 수익이 날 지 예상이 어려우며 삼성전자, 하이닉스 대형주가 주도주에 포지션 하고 있으므로 굳이 작은 종목에 분산하지 않고 대형주와 ETF에 자금을 밀어 넣었음. 미국도 유사하게 대형주, 거래대금이 많이 실리는 곳으로 포트 집중하였음. 일부 지지부진한 종목- 월마트? 정도를 정리하고 GE에어로를 매수할까 고민 중.
11월 말의 바이오강세는 아주 짧은 순환매적 성격을 띄었다. 그때 매수한 종목들은 매도 시 수익률은 다소 아쉽다. 국장은 고점대비 더 아쉬운 성과를 기록했다.
시장지수는 박스권을 유지하지만, 반도체 업종 전반의 급등은. 상승이 진전된다는 가정하에 주도업종이 반도체일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마이크론, 램리서치, TSMC, ASML, 웨스턴디지털, 샌디스크, KLA/RTX, 로켓랩, GE에어로스페이스





금은 프리미엄 형성시 매도하고 돌파매수를 다시 진행하였는데, 급격한 하락이 나오면서 약간 손실을 기록 중이다. 현재 베네수엘라 이슈로 시끄러운데 어찌흘러갈라나
3. 한국 : 혼조세가 끝나고 좌표가 찍힌 느낌이다. 삼성전자, 하이닉스 반도체쪽으로 타깃이 찍어다가 하이닉스 투자경고도 해제되면서 호재가 겹쳐 급등으로 증명한 느낌. 25년도 코스피 예상지수가 2,500~3,000pt였는데 그보다 1,000pt 이상 높은 4,300pt를 보여주면서 신고가를 달성하였다. 5,000pt도 생각보다 근접해 있다.
흡성대법이다. 특히 국장이 이런 상황에 놓인 경우 굉장히 수급이 극에 치닫는다. 돈이 있어야 갈 수 있는 조선, 방산등은 약할 확률이 높다. 반도체와 그나마 비빌 수 있는 업종은 로봇이다. 하지만 로봇도 종목별 편차가 매우 큰 편이다. 테마성이 강하다는 반증이다. 그렇기에 반도체가 정석이라고 볼 수 있다. 소수의 종목만 신고가를 달성하는 것보다는 대다수 종목이 같이 상승하고 많은 종목이 신고가를 보이는 것이 결국 업황의 호조를 보여주는 증거이며 오래가는 테마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그것이 국소적이 아니라 글로벌하게 나타난다면 더욱더.






4. TLT : 채권투자는 25년에 재미를 못 보았다. 중간에 포지션을 철회한 것이 좋은 선택이었다.

5. 가상자산 : 김프는 어느 정도 진정되었고, 지지라인에서 횡보하는 중이다. 하지만 장기이평선이 하락추세이다. 3단계로 보고 있다. 이를 만회하는 상승이 나올 수도 있을 가능성이 없지는 않으나, 낮다고 판단하고 나는 반감기 사이클에 기반을 두고 26년 11월~27년 11월 정도가 자금을 투입할 적기라고 보고 있다. 26년 하반기 정도부터는 적당한 가격에서 분할매수도 가능할 것이나, 굳이 돈을 묶어둘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6~7만 달러정도면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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