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사이드카 발동을 마주하였다. 이전 사이드카는 폭락장에서 나왔지만, 이번에는 급등장에서 나왔다는 것이 다른 점이다.

최근 미국장에서 민주들의 변동성이 너무 커졌다. 추가적으로 급등할 때 돌파매매 대상이 많았던 것과 대조적으로 좋은 차트의 주식이 많이 줄어들었다. 비트코인도 그렇고. 수익실현 욕구와 리스크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최근 매도욕구가 개인적으로도 들었었다.

국장도 개별종목 전반적으로 -5%이상 하락하면서 사이드카가 발동되었다. 환율이 오르고 있다. 의사결정이 참 어려운 부분인데 변동성의 확대 및 최근 시장에서 보인 유동성 순환매는 고점 시그널 중 하나였다. 

하지만, 이런 것은 다소 애매한 기준이기 때문에 의사결정에 크게 반영하기 어려운 게 문제이다. 이런 변동성 확대가 반복된다면 점점 불안할 것 같다.

대응하기에는 애매한 시점이기 때문에 지켜볼 필요가 있긴하지만, 과도하고 급하게 오른 만큼 조정이 올 수도 있는 부분이기에. 실적시즌도 종료되었고... 흠... 참 의사결정하기 어렵다.

사실 상승률이 엄청 높았기에 수익실현 욕구가 강한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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