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달러 환율 : 다시 환율이 상승하였다. 작은 박스권에서 횡보할 것으로 보았는데, 급하게 상승하면서 코스피가 하락하였다. 구두개입이 예상되는 1,400원 근방에서는 환율이 내려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해당 시점에서 코스피는 단기적인 저점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환율은 거의 그대로지만 코스피지수는 약간 상승

2. S&P 500, 나스닥 100 : 신고가 영역에서 약간의 조정을 받는 모습. 러셀 2000은 코스피와 같이 금쪽이처럼 2단계 돌파를 실패하고 있다. 시가총액 대형주의 캐리가 돋보이는 지수별 차트모습이다.


 

3. 코스피, 코스닥 : 환율은 하락하였지만, 상승으로 마감하였다. 일단 2,750pt를 돌파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하는데, 어떤 식으로 돌파할지는 예상되지 않는다. 주도주가 크게 없는 상황에서 반도체의 상승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의 경우는 주도주가 부재한 상태에서 2차 전지의 급등을 통하여 반등을 하였지만 코스닥 150 지수의 차트와 이차전지의 차트를 보았을 때 이평선과 저항선이 그득한 자리로 상승을 보기에는 쉽지 않아 보인다. 

 

3-1. 관심 있는 주도업종, 주도주 : 식품, 반도체(일부), 바이오(일부), 자동차(?), 전력, 화장품(한동안 조정예상)

식품주는 전력이나 화장품업종처럼 조정이 크지 않았다. 전력과 화장품은 조정이 예상되는 구간이다. 특히 전력은 쉬어가는 위치라고 본다. 반도체에서 일부 급등이 나왔다. 대장인 삼성전자의 부진으로 눈치만 보고 있지만, 하이닉스의 상승은 반도체가 주도업종에 있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계속해서 지켜보고 있는데 일부 바이오 종목과 자동차 종목도 강세다. 시장을 주도한다고 보기에는 이견이 있거나 국소적일 수 있으나, 의미있는 차트가 보여서 추가하였다. 식품업종의 개별주는 돌파가 나올 자리가 보인다. 

3-2. 하락업종  : 코스닥, 2차전지

저번주 인버스가 하방돌파하는 것을 보고 기술적 반등 시에 매수계획을 세웠고 반등을 주어서 매수하였고. 위에서 기술하였듯이 28,500원, 코스닥 800pt, 환율 1,400원, 코스피 2,600pt 부근에서 포지션을 정리할 예정이었으나 급반등으로 손실상태로 관망 중임. 하지만 4단계 차트이기에 일시적인 반등으로 보고 있음. 

4. 채권(TLT, TLTW) : 큰 변화 없음. 

5. 가상자산

좋은 흐름을 보여주며, 반감기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에서도 6월 이후 좋은 흐름을 보여줄 것으로 결과를 얻었었는데 추가 매수하고 싶은 뽐뿌가 오는 중. $73,000을 돌파 성공을 한다면 그 이후 흐름이 아주 기대돼 가 된다. ETH는 현재 상대적으로 약한 흐름을 보여주며 매물벽이 있는 모습이기에 BTC를 더 선호하며 just 홀드. BNB는 전고점을 돌파하였지만 약간 쉬어가는 것처럼 보임. 이 정도 돌파는 다소 애매할 수 있지만 풀백 후 추가 상승이 나올 수 있다고 본다. 신고가 좋다. 최근 추세가 가장 좋음.

 

유한양행, 퍼시스, 브이티, SNT 다이내믹스, 에프에스티, 피에스케이홀딩스, 원익QNC, 농심, 빙그레, 현대차, 기아차, SKC, 솔브레인홀딩스, 펩트론, 휴젤, 알테오, 테크윙, 피에이치에이, 토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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