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에서 뉴 노멀이란 단어를 듣고 반가워서 검색도 해봤다. 

켄 피셔는 대중을 재잘거리는 원숭이라고 표현하였다. 정말 뉴패러다임 일지... 이번에는 다를지 지켜보자.

기록으로 남겨두기 위한 작업. 켄 피셔 책의 내용을 직접 경험하니 참 흥미진진하다.

뉴 노멀이라는 단어가 쏟아져 나왔다. 뉴스 블로그 할 것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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