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이 커진 지금, 보통 3~4주면 적응하는 전쟁이슈가 유가, 금리상승과 연결되어서 매크로 문제까지 연결되는 우려에 시장의 변동성이 여전히 크다. 특히 그 변동성의 시작과 끝은 반도체 쪽에서 나오고 있다. 기회만 되면 반도체에 돈이 들어오고 리스크를 조절할 때 가장 돈이 빠르게 나가고 있다. 원래 주도주는 시장 낙폭보다 강하게 버티면 좋지만, 현재는 그렇지는 않다. 미국지수 < 반도체 < 코스피 이런식으로 채찍효과가 적용되는 느낌이다.

3단계 분산국면인지 계속적으로 검토하고 싶지만, 매크로 이슈가 조정의 빌미로 작용한 거 같아서 판단이 어렵다. 처음에는 상승피로에 대한 트리거가 크다고도 생각했지만 최근 변동성은 그렇지는 않은 것 같기도 하다. 차트가 강한 현재시장에서 몇 개 안 되는 대상인데 베이스 개수가 3~5개 정도이다. 로그차트로 보았을 때 많이 느슨해진 것 같지는 않은데... 전닉 거래대금이 양껏 실린 하락음봉을 잊기에는 너무 강력하긴 했다. 시장이 나에게 털리지 않고 지속하여 수익으로 종료할 기회를 줄까? 쉽지는 않을 것 같다.

현재 미국시장 기준으로 트레이딩 대상이 많이 없고, 지수가 하방돌파한 것은 안좋은 위험신호이므로 비중을 계속 작게 가져가는 것은 유효하다. 강한 추세추종보다는 스윙투자가 적합한 시기에 당면했다고 본다.

앞으로 트레이딩 전략은 돌파보다는 풀백으로 매수하여서 반등에 수익실현하는 소규모 포지션. 나머지 자금은 미국단기채 SOGV에 넣어놓기. 이것이 금리인상 이슈가 해소되기 전까지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포지션이 탈락될 때마다 총 노출 포지션을 5%씩 줄인다는 느낌. 마이크론 차트가 사실 돌파에 굉장히 적합하고 시의적절, 차트도 이뻐서 조금 흥분해서 25% 정도가 적절한 포지션이였는데 25% 정도로 확대해서 들어가였다. 감정적으로 포지션을 많이 구축하여 약간의 손해가 더 발생한 점이 아쉽다. 

한국자금은 어디다가 보관할 것인가? 공모주로 최대한 넣어놓고 묶어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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