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말투 하나로 관계를 바꾸는 법
1장 - 상대방의 호감을 얻는 말투
- 직선으로 얘기하지 말고 곡선으로 말하라.
- 직접적으로 조언하지 말고 간접적으로 질문하라.
- 바꿀 수 없는 것보다 바꿀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라.
- 주인공이 아니라 조연처럼 말하라.
- 캐치볼 하듯이 대화하라.
- 같은 표현을 반복하지 마라.
- 자주 마주쳐야 기회를 얻는다.
- 설득의 기본은 상대방에게 호감을 사는일. 단순 노출효과 이용. "자주 보니 좋네요", "우리 또 만나요"
- 평가의 말을 함부로 내뱉지 마라.
- 사실이라 해도 평가받기를 원하지 않는다. "~ 잖아"는 추궁하고 따지는 것처럼 느낀다. 질문형으로 바꾸자.
- 자랑하지 말고 고전처럼 말하라.
- 결과가 아니라 과정을 자랑하면 내가 원하는 이미지로 인식시킬 수 있다. "요즘 ~~ 연습을 하고 있어"
- 사람을 끌어당기는 "방법이 있을 거야".
- "오히려 좋아", " 방법이 있을 거야", "하면 된다.", "변화는 언제나 좋은 거야.", "그래, 그럴 수도 있지."
- 상대방의 특권의식을 자극하라.
- 상대방의 특권의식을 자극. "원래는 안 되는 건데" "너한테만 해주는 거야". "아무에게나 해드리는 게 아닌데"
- 은근히 상대에게 호감을 주는 방법.
- 같은 말을 반복하지 마라.
-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을 하라.
- 말할 기회를 상대방에게 주고, 그가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해주라.
2장 - 어디에서나 돋보이는 말투
- 과거형이 아닌 미래형으로 말하라.
- 과거의 실수를 지적하기 보단, 미래의 기대감을. "다음엔 이렇게 하면 실수가 줄어들 거야"
- '그런데'가 아니라 '그리고'를 사용하라.
- 짧은 머리도 역시나 잘 어울린다. 그리고 난 긴머리도 좋았어(어색한데...?)
- 효율적으로 칭찬하는 법.
- 그 결과를 이루어낸 주인공을 직접적으로 언급해서 칭찬하라.
- 평가하지 말고 공감하라.
- '때문에'가 아닌 '덕분에'로 말하라.
- 옳음의 말이 아닌 친절한 말을 하라.
- 평가를 위한 질문보다 상대를 위한 질문을 하라.
- 감동을 넘어 감격을 주는 감사 인사법.
- 진실한 호응으로 가까워져라.
- 미러링효과. 가벼운 동조. 표본을 넓혀서 답할 수 있다. 테니스를 좋아한다고 말하면 "나도 운동을 좋아해요! 테니스는 아직 안쳐봤는데 재미있나요?"
- 의욕이 샘솟게 이야기하라. 언어를 순화해서 말하자.
- 상대방을 부끄럽게 만들지 않는다. 상대의 잘못을 상황의 잘못으로 돌린다. 평가하지 않는다.
- 당신이 옳다는 말 한마디.
- 상대방의 생각을 물어라.
- 나의 말에 부사를 제거하라.
- 대화 속의 통역사가 되어라.
- 상대방의 호기심을 자극하라.
- 오늘이 삶의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라.
- 존댓말을 사용하라.
3장 - 감정 소모를 줄여주는 말투
- 감정적인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 법.
- 질문에 질문으로 답하지 마라.
- 짜증 내기보다 솔직한 감정을 고백하라.
- 빌려줄 때는 조언을 구하라.
- 나에게 상처 주는 사람을 대처하는 법.
- '바쁘다'고 하지 말고 정확한 상황을 말하라.
-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언어부터 바꿔라.
- "이미 했다"라고 외쳐라.
- 어색함을 자연스럽게 깨는 대화법.
- 속사정을 자세히 말하라.
- 힘들면 "이것만 끝나면!"을 외쳐라.
- 까칠한 사람의 마음도 녹이는 한마디.
- 자연스럽게 한층 깊어질 수 있는 대화법.
- 세련되게 거절하는 법.
- 감정적인 실수를 줄여주는 "그만!".
- 일관되게 말하고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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