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반등을 주었던 한 주의 흐름. 그 속에서 4단계 종목은 미미한 반등을 주었고 상대적으로 2단계 종목 위주의 큰 반등이 시장의 지수를 견인하였음. 코스피 200 지수도 위험한 지점에서 반등을 주었고, 코스닥 150도 200일선에서 반등을 주었음. 미장이 금요일 크게 하락하였는데, 다음 주의 흐름이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 현재 32% 인버스, 68% 롱 포지션에서 어떤 식으로 대응을 해야 할지 고민 중. 

고배당주의 흐름이 견조했으며 기업은행은 52주 신고가, 2020년 이후 신고가로 흐름이 굉장히 좋음. 하지만 3년 이전 캐캐묵은 매물들이 존재. JB금융은 1월 신고가에 근접하였으며 그 저항을 뚫는다면 역사적 신고가에 도달하는 아주 좋은 흐름. 지속적인 관찰(거래량등) 필요

2차전지주의 반등세가 강력하였음. 에코프로 150일선, 포스코퓨처엠 200일선 반등, 에코프로비엠 200일선 반등을 주었음. 거래량이 실리지 않아서 큰 상승은 없을 것으로 생각. 포스코 DX만 개별이슈로 견조한 흐름

반도체는 삼전, 하이닉스 중에 하이닉스가 50일선 위에서 좋은 흐름. 반도체 주식은 이전까지 전반적으로 상승흐름을 타다가 현재는 주도주(2단계 종목일부)만 큰 반등을 보여주고 있음. 한미, 주성, 이오, HPSP, 하나마이크론, 엘오티, 두산테스나등이 해당. 월덱스는 지지가 강해서인지 하락에서는 견조했지만 반등세는 없음. 해당종목들은 모두 50일선 위에서 놀고 있으며 반도체업종대비 강세.

식품주흐름 견조, 조선주의 흐름은 약세, 엔터주식은 향후 흐름에 따라서 3단계 진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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