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채 님의 해설이 좋았던 부분. 코멘트

 

2단계 매집 국면인데 그러니까 누군가가 이게 좋은 걸 눈치를 채고 사기 시작하는 거예요. 근데 여기서 그 미너비니는 강한 손 약한 손 이런 구분을 해요 스트롱 핸드 위켄드 이런 표현을 쓰는데 센 손이 들어오는 게 강한 시세를 낳는 거고요 센소는 잔 시세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매수를 계속해 나갈 수 있는 그런 투자자들을 뜻하고요. 약한 손들은 그때그때의 시세 흔들림이나 아니면 펀더멘탈을 약간의 변화 매일매일의 잡음들에 얕게 반응해 가지고 털고 나가는 굳게 들고 가기 어려운 그런 투자자들을 약한 손이라고 합니다. 매집 구간은 이 약한 손과 센 손이 다 같이 들어오는 구간이에요 약한 손들은 계속 계속 사고 팔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들어오고 말고는 크게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 거는 센 손들이 언제 진입을 해서 쭉 끌고 나가느냐 그 구간을 파악하는 게 중요하고요 그 구간을 매집 구간이라고 합니다

여기서는 누굴까요 기관투자자를 말하는 거죠. 기관 투자자는 기본적으로 펀더멘탈 분석을 하잖아요 그리고 펀더멘털이 뒷받침해 주지 않으면 자기네도 인하우스에서 다 보고서 쓰고 토의를 하고 할 건데 아무것도 없는 주식을 사기에는 힘들어요 가끔 뭐 살 수도 있겠지만 샀다가도 수익률 좀 나고 나면은 8년을 압박에 직면을 하거든요 펀드매니저들은 그 피어프레셔 주변 사람들 주변에 눈치를 되게 많이 보는 직종이에요. 그러니까 되게 잦은 매매를 하게 되고 잦은 매매를 안 하려면 펀더멘탈이 대단히 튼튼해야 돼요 쎈 펀더멘털을 중요시했느냐가 여기 시장의 심리 시세를 파악하는데 직결되는 굉장히 중요한 요소다라는 거죠 기관투자자가 많이 들어왔을 때 아주 강한 시세를 주게 되고요.

그 다음에 분산 국면은 뭐냐면은 센 손들이 이제 약간 애매해지는 거예요 여기서 기관투자자가 여러 부류로 나뉘는데 일단 매집 구간에서는 이게 센 시세를 줄 수 있는 이유가 기관투자자 중에서도 중소형주 작은 주식을 살 수 있는 기관이 없는 기관이 있거든요. 그런 기관들은 시총 천억 언더는 못 보고 시총 5천억 언더라고 하더라도 좀 상당한 부담감을 가지고 주식을 사야 돼요. 그러니까 매집 구간에서는 초반에는 중소형주를 매매할 수 있는 기관들 혹은 아니면 리서치를 많이 한 개인투자자분들 자금력이 풍부하신 분들 처음엔 이런 분들이 이 주식을 가지고 있다가 그러다가 시세가 좀 좋고 그 다음에 펀더멘탈이 좋아진 거 그러니까 이익이 내년에 좋아져요라고 얘기만 계속 계속하다가 실제로 내년에 이익이 좋아지고 나면 그때 달려드는 기관들도 많거든요.

이익이 좋아진 걸 확인하고 리포트 써서 윗선의 승인을 받고 매수를 하고 이런 기관들이 또 많단 말이에요 그렇게 해서 기관들이 달려들고 그다음에 per로 봐도 넉넉하거든요. 올해 100억인데 내년에 순이 500억 날 거예요 근데 시총이 5천억이에요. 그러면 올해 살려면 per50배잖아요 이러면 좀 그렇단 말이에요 매니저들은 보고를 할 때 포트폴리오 평균 per 뭐 이런 것도 보고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거기에서 이런 거 PR 50배짜리 하나 들어오면 평균을 엄청 높여 버려요. 그러니까 이런 걸 못 사다가 다음 해가 돼 가지고 올해 500억을 벌고 시총 5천억이면 PER 10배잖아요. 그러면 살 수 있단 말이에요. 그다음에 내년에 600억 벌 수 있습니다. 그러면 내년 되면 per 10배 언더로 가니까 싼 거 아니냐 뭐 이런 식의 논리로 이익이 퍼지기 시작했을 때에야 매수를 할 수 있게 되는 그런 일이 생겨요 그러니까 저 매집 구간에서는 다양한 기관투자자들 중에서 빠르게 살 수 있는 기관부터 뒤늦게 뛰어드는 기관들까지 다양한 기관들이 쭉 서로간에 손바꿈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고 뭐 어쨌거나 계속 꾸준히 쭉 사가는 그런 구간이 된다라는 거죠. 그리고 다시 말씀드리지만 그런 구간이 되기 위해서는 펀더멘탈이 되게 크게 장기간으로 좋아야 된다는 거예요

분산 국면이 되면 이제 어떤 일이 일어나냐면 기관이 성향이 되게 다양하다고 말씀드렸죠. 초반에 들어왔던 중소형주 위주로 트레이딩 하는 기관들은 뭐 이미 털고 나갔을 수도 있고 어쨌거나 펀더멘털이 꺾이기 이익 성장률이 꺾이기 시작한 지점 그걸 3단계라고 말씀드렸잖아요 그 지점에서 기관들이 판단이 다 달라져요. 일부 기관들은 3단계에선 사지 말라고 했으니까 털고 나갈 거잖아요. 근데 펀더멘털을 좀 더 중시하는 기관들은 그래도 이익 성장 여전히 하는데 성장률은 떨어졌지만 아까 제가 예시로 들어드린 거 있잖아요 올해 505번인데 내년 600억이야 근데 지금 PER 10배인데 내년 되면 10배 밑으로 떨어져 600억의 시총 5천억이면 뭐 8,500 정도 되네 싸네 이러고 들고 있는단 말이에요 그리고 실제로 주가 빠져가지고 막 8배 7배 되면은 그럼 더 산단 말이에요. 자 그러면 딱 요렇게 두 가지 예시만 보더라도 매집구간에서는 두 기관이 둘 다 홀딩을 했잖아요 근데 분산 국면이 되면 두 기관 중에 한 기관은 떨어져 나가고 한 기관만 남아 있잖아요. 힘이 약해진단 말이죠. 자 그럼요 구간에서 들어오는 투자자들은 어떤 사람들이죠 약한 손들은 뭐 언제나 들어왔다 나갔다 해요. 그럼 여기에서는 신규로 들어올 사람들이 별로 없어요. 이렇게 미너비니 스타일로 트레이딩하는 사람들은 안 들어오겠죠 그리고 웬만한 트레이더들이 이렇게 고점 찍고 그다음에 반등을 하긴 했는데 전고점을 못 벗기고 다시 빠지고 이런 차트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럼 여기에 남아 있는 사람들은 애매하게 펀더멘탈 보는 사람들 애매하게 차트를 잘 못 보는 사람들 그 다음에 대형 기관들 대형 기관들은 주가가 한 10배 뛰었으면 그러면은 시총이 작아서 못 사다가 이제 중형주 대형주가 됐으면은 시총이 크다라는 이유로 편입을 해야 될 이유가 생기거든요. 벤치마크 플레이라고 하는데 기관이 아웃소싱 자금을 받을 때는 어떤 스펙이 주어지거든요 그 스펙에 따라서 벤치마크 복제율이 있어야 되고 트레킹 에러 얼마 이하로 유지를 해야 되고 뭐 그런 게 있어요 벤치마크에서 좀 꽤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주식이면 내가 그 주식을 별로 선호가 없더라 하더라도 그래도 들고 있으면 그 벤치마크 복제율이라는 비중을 채울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 주식을 되게 싫어하지 않으면 대형주면 그냥 적당히 가지고 있게 되는 그런 특성이 있어요. 자 3단계 분산 국면에서 이걸 홀딩을 하고 있는 기관투자자들은 애매한 사람들이다라는 거죠 그런 애매한 사람들끼리 매매를 할 때 이게 큰 시세 분출 전고점을 넘기는 시세 분출이 나올 수 있을 것인가 좀 확률이 낮죠. 뭐 전고점 위로 뛰어 오를 순 있겠지만 그건 애초에 내가 예측했던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먹을 돈이 아닌 거죠 이런 식의 리스크 관리가 중요한 거예요 내 원칙에 기반했을 때 내가 먹을 수 있는 룸은 여기까지인데 털고 나간 다음에 주가가 또 상승을 했다 그런 일 언제나 생기죠 거기에 흔들리지 않아야 해요.

그다음에 4단계 하락 국면은요 분산 국면에서 애매하게 홀딩하고 있던 센손 약한 손들이 그냥 다 털고 나오는 거예요 펀더멘털 기반으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런 함정에 빠진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자 분산 국면에서 애매하게 모여 있던 애매한 센 손들과 애매한 약한 손들 그런 손들이 다 아닌가 별하 걸 깨닫고 털어내기 시작할 때 이때 받아줄 사람은 아무도 없죠 털어낼 사람만 있고 그래서 예시로 보자면 자 1단계에서는 관심이 없죠 1단계에서는 미너비니가 그 얘기를 해요 저점을 잡으려고 하지 마라 저점 잡는 건 전혀 중요한 게 아니다. 미너비니가 얘기하는 진입 시점은 이때예요.

이 애매한 구간 다 지나가고 이때는 그냥 나는 펀더멘탈 대해서만 분석하고 가만히 관망으로 두고 있으면 돼요 그러다가 여기 전고점들 있잖아요이 전고점을 벗기고 강한 시세를 분출을 하려고 할 때 그러니까 전고점을 여기라고 볼 수도 있고 여기라고 볼 수도 있고 여기라고 볼 수도 있어요. 그거는 좀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 어쨌거나 중요한 거는 그 전고점 부근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느냐라는 거예요. 그때는 펀더멘탈만 보고 있는 가치투자자 분들과 애매한 약한 손들이 들어와 있어요 그러니까 주식을 누가 쥐고 있느냐를 상상을 해보는 게 중요해요 그럼요 구간에서는 방금 말씀드린 골수 가치 투자자 골수 펀더멘탈만 보는 투자자 혹은 애매한 약한 손들 이런 사람들만 들어가 있는데 주가가 상승하기 시작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죠요 두 명의 투자자들이 둘 다 매도를 해요. 골수 가치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목표 주가가 얼마냐 자기가 생각하는 내재가치가 얼마냐라는 판단이 사람마다 다를 거예요 그래서 요쯤에서 들고 있다가 요구간까지 올라갈 때 여기서 털어내는 사람들이 있을 있는 거고요. 그다음에 나는이 정도인 거 같아 그래서 여기 왔을 때 터는 사람도 있을 거고 여기 왔을 때 터는 사람도 있을 거고 아니야 내가 보는 목표주가는 여기야 그러니까 여기서는 털게 아니야 이런 사람도 있겠죠 어쨌거나 각 구간마다 털려는 사람들이 존재해요 차트를 보는 애매한 약한 손들도 요런 전고점은 아주 흔한 모두가 얘기하는 저항선이죠 그런 걸 알기 때문에 저항선 부분이 됐을 때 본인들이 털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항선으로 작용을 하는 거죠. 일종의 자기 실현적 예언이에요 그러니까 두 부류의 현재 주식을 들고 있는 사람들 펀더멘탈 쪽을 보는 사람들이건 차트를 보는 사람들 쪽이건 둘 다.

 이런 데서는 좀 주가가 흘러내려요 이걸 벗기기 어렵단 말이죠 근데 전고점을 벗기고 올라가고 전고점을 벗기고 올라가고 전고점을 벗기고 올라가는 이런 일들이 계속 생겼다는 건 어떤 뜻일까요 일단 펀더멘털을 보는 사람들 중에서는 본인이 생각하는 경제가치가 이 정도까지는 가야 할 수 있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는 얘기죠. 혹은 이 사람들이 생각을 바꿨을 수도 있어요 여기까지를 내재가치로 보는 사람들이 아닌 거 같아 펀더멘탈이 생각보다 더 좋은 거 같아라고 생각을 바꿨을 수도 있고요 아니면 새로운 매수자가 생겼을 수도 있고요. 어쨌거나 사람들이 이 구간에서 털어야 할 구간에서 털지 않는다라는 게 가장 핵심이에요.

자 그러면은요 구간을 벗기고 나면은 애초에 약한 손으로 역할을 하던 저항선을 만들던 사람들이 어떻게 되죠. 전고점 돌파는 또 전형적인 매수 시그널이에요 그러니까 원래는 저항선을 만들어주던 약한 손들이 이제는 지지선을 만들어주는 돌파를 해주는 약한 손이 돼주는 거죠 그러면서 시세 분출이 나오는데 여기에서 또 우리가 생존 편향에 당하지 말아야 하는게 여기에서 이렇게 갖다가 내려오는 경우가 있거든요 미너비니도 그 경우를 되게 유의 깊게 보라고 했어요. 이거 잠깐 뚫었다가 내려오는 게 페이크일 수도 있고 다시 뒤로 뚫고 내려가서 과거 밴드에 다시 갇힐 수도 있어요 우리가 잘 된 것만 보고요 부분 안에 진입하면 이렇게 먹을 수 있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는 아주 큰 생존 편향에 갇힐 수 있는 거고 굉장히 위험한 거예요 언제나 아래 방향으로 갈 수 있는 위험을 고려를 해야 되고 근데 여기서 2단계는 뭐라고 했죠 펀더멘탈이 아주 강하다고 했잖아요 그러면은 여기에서 차트 보고 들어와서 펀더멘탈 공부하는 사람들도 있을 거잖아요. 그러면 이 사람들이 공부를 했을 때 생각보다 더 세게 갈 수 있겠네라고 생각을 할 수 있겠죠. 펀더멘탈 보는 사람들도 약하게 공부하고 들어와서 들어온 다음에 공부터 열심히 하는 케이스 되게 많잖아요. 공부를 하면 할수록 더 신뢰가 생겨 더 사야겠어 이런 일이 벌어지는 구간이 2단계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1단계 시점에서 어떤 차트 모양을 가지고 여기에서는 요런 모양새를 주고 있으면 대세 분출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 .구간에서 매집을 하십시오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어쨌거나 미너비니는 2단계 시세를 만드는 거는 강력한 펀더멘탈이다 주도주 플레이다. 강한 시세를 시도 할 필요 없고 3단계에서 기술적 반등을 잡는 거 뭐 이런 것도 할 필요 없고요.

혹은 3단계 4단계에서 뭐 공매도 하면 되지 않냐 이것도 미너비니가 좋아하는 바는 아니에요 위너비니는 그 대회 출전했을 때 대부분롱 포지션으로 승부를 했어요 쇼 포지션은 정말 하락을 확신한다라고 했을 때 숏 포지션을 잡는 거고요 하락을 확신하는 거랑 시장이 별로 매력적이지 않아 보여라는 건 좀 되게 많이 다른 거예요 

그리고 이분이 딱 우리가 세게 들어가야 할 지점에 대해서 그러니까 확신을 가지고 들어가야 할 지점에 대해서 요런 얘기를 해줘요 변동성 축소 t라고 부르는데 왜 t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이건 거 같아요 가로 구간 그러니까 빠졌다가 다시 전고점으로 반등하는요 하나의 구간이 기간이 짧아야 하고 진폭이 낮아야 해요 그러니까 기간은 가로선이고 진폭은 세로선이니까 t 보니까 되잖아요 그래서 t라고 부르는 거 같은데요 t가 계속 짧아져야 돼요. 진폭이 짧고 그 다음에 빠졌다가 다음에 반등을 했을 때 저점이 전저점보다 좀 높은 형태 두 번의 티가 나온요 사례를 보통 뭐라고 하죠 컵 앤 핸들이라고 부르죠. 윌리엄 오닐이 얘기한 그 전형적인 매수해야 하는 차트 모양새인데 미너비는 이걸 약간 일반화한 거어요이 t가 그냥 두 번일 필요는 없다는요. 각각의 t가 나올 때 이렇게 짧아져야 되는 것도 중요하고 그때마다 거래량이 줄어들어야 한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빠지는 구간에서 거래량이 줄어든다라는 거는 무슨 의미죠 저점을 높여가면서 거래량이 줄어들고 있다라는 건 거래가 조금씩 적게 되고 있다는 거죠. 사는 사람이 조금 더 급하다는 얘기죠. 일단 차트의 기본은이 밴드가 있으면은 전저점까지는 빠지고 전저점에서 지지선을 형성을 하는 게 기본이잖아요 그러면 웬만하면 지지선까지 기다려 줄 텐데 기다리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거죠.

그래서 전저점을 높이면서 거래량이 늘어나는 패턴도 되게 많이 보여요. 사는 사람도 급하지만 파는 사람도 그만큼 많이 팔고 싶어 한다는 뜻이죠. 근데 전저점을 높여 가는 와중에 거래량이 준다라는 거는 파는 사람이 더 이상 팔고 싶어 하지 않아 한다라는 거죠. 사는 사람은 점점 급해지는데 파는 사람은 계속 물량을 내놓지 않고 있다 내놓는 사람은 이미 내놨고 신규로 들어온 사람들은 안 팔고 있다 전고점이 됐으면 스윙 트레이딩을 하는 사람들은 여기에서 저점에서 들어왔으면 고점 되면은 밴드에선 팔아야 되거든요 그러면서 저항선이 형성이 되는 거잖아요. 근데 저항선에서도 거래량이 줄고 있다라는 그는이 스윙 트레이딩 하는 사람들이 보고 있는 밴드가요 밴드가 아니라 아주 윗단의 밴드다라는 거죠 그러니까 여기에서 매매하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목표주가 자기가 매도하고 싶어 하는 지점이요 밴드 상단보다 더 위에 있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이 이 주식을 가지고 있게 되는 중이다라는 거죠.

그러다가 요점을 뚫고 올라가고 나면 스윙 트레이딩을 하려는 요 밴드 상단에서 팔려던 사람들이 생각을 바꿔서 다시 매수해 나서게 되고 그러면은 엄청 큰 시세 분출이 나오는 거죠. 그래서 이럴 때가 가장 좋은 진입 시점이다라는 겁니다 근데 모든 게 이렇게 완벽하게 맞아떨어질 수는 없어요. 아까 미너비니가 그런 표현을 했잖아요, 차트의 모양새가 상위 2%인 경우에 차트의 매력도가 스펙트럼이다라는 거죠 얘는 되게 매력적이고 얘는 적당히 매력적이고 얘 약간 이상하고 그 스펙트럼에서 해볼만한 차트 모양새들이 존재하는 거고 그 안에서 고른다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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