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업데이트가 안되었던 데이터다. 업데이트한 지 2년이 흘렀다. 그동안 환율에 큰 이슈가 없어서 크게 생각을 안 했다. 세월이 참 빠르다.
최근 10년간 데이터를 참고하여도 현재 환율은 상당히 높다. 물론 여러이슈가 있겠지만 통계적으로는 그렇다. 상위 1% 안에 든다. 미래는 모르지만, 데이터 측면에서 보았을 때 행동을 해야 할 때가 오지 않았나 싶다. 21년에 환율 저점 때 데이터는 매수를 말해주었지만 나는 무시했었는데... 이번에는 행동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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