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할때에 그 앞에 드라마같은 서사가 있으면 좋다. 꿈 혹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도중 힘이 들때에는 성공 앞에있는 드라마틱한 서사를 쓰고 있다고 생각해보면 어떨까?
내가 하는 고민, 난관을 극복하는 드라마의 아주 초반부이다.
운이 좋을때까지 계속하면 그때가 성공하는 때라고 하더라. 열심히 잘해야한다는 가정이 있겠지만, 포기한다면 운도 찾아오지 않는다. 그 길이라고 생각한다면 묵직하게 밀고 나가보자.
그동안의 고난과 고통을 이겨내기 위해 투쟁하고, 승리하여야 성공이 반겨줄 것이다. 22년 반갑다. 잘 부탁한다.
'일상, 이모저모 > 생각정리, 끄적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해진 틀 안에서 있는 것과 그것을 벗어나는 것 (0) | 2022.01.10 |
---|---|
왜 이렇게 싫은 것일까? (4) | 2022.01.06 |
네모의 꿈을 들으며 (0) | 2021.12.31 |
데미안을 읽으며 (0) | 2021.12.22 |
지지위지지, 부지위부지 (0) | 2021.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