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동성이 심해진 2 주였다. 상승이 가팔랐던 만큼 코스피의 하락이 강하였다. 변동성이 심해지고, 돌파종목의 수가 줄어들면서 힘이 약해지고 있다는 판단이 어느 정도 하락을 예견할 수 있는 지표였다. 처음 하락 변동성이 나올 때 국내주식은 일괄 정리하고, 미국주식은 반도체를 제외한 밈주의 성격을 지닌 종목들은 모두 정리하고 한걸음 뒤에서 변동성을 회피하고자 한다. 변동성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손절의 위험이 있기에 변동성이 축소되는 구간에서 매매를 추가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성과가 나쁘지 않기에 욕심보다는 지키기에 집중할 계획이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글로벌적 이슈가 하락 사이드카를 발동시킬만큼은 강한 악재라고 보지는 않는다. 하지만, 조정 없는 강한 상승이었기에 어떤 이슈가 발생되면 타격이 클만하였다. 해당 지점이 가장 판단이 어렵다. 돌파매매를 하면 실패율이 높고, 풀백매매를 하기에는 어떤 것이 3단계로 진행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모든 자산의 차트가 동일하게 움직이는 것이 썩 좋아보이지 않는다.

이럴 때에 시장보다 하락을 덜 하고, 먼저 상승하는 종목이 주도업종, 주도주의 자질을 갖춘 투자의 대상이다. 여유를 가지고 관찰하되 놓치면은 안될 것 같다.

1. 원달러 환율 : 환율이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다. 보통 지수가 오르면 환율이 안정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특이하게 동행하고 있었는데, 지속해서 유의미한 지점으로 다가가고 있다. 안 좋은 시그널로 보인다. 

 

2. 미국 : 테니스공의 움직임을 계속 보여주다가 이제는 윗꼬리 위주로 보여주고 있다. 변동성이 심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신규로 진입한 종목 중에서는 손절이 급하게 나오는 변동성이 나오는 현상이 지속되며, 아름다운 차트의 수가 줄어들고 있기에 조정국면에 진입하였다고 판단, 주도업종인 반도체를 제외한 밈주는 모두 포지션 정리하였다.

마이크론/샌디스크/AMD

3. 한국 : 하락이 크게 나왔다. 반도체와 전력은 AI 내러티브에 강하게 속해있기때문에 조정국면에 매수할 수도 있지만, 일단 지켜볼 예정이다. 조선의 경우 대외적 이슈가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슈퍼사이클이라고 이야기하는데 차트는 일단 베이스를 다지고 있다. 원전은 변동성이 커지는 시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며 접근 가능한 업종은 반도체/전력으로 제한한다. 정책 관련 고배당주가 강한 것이 방어적인 종목으로 돈의 이동한 것 같다. 많은 거래대금이 실린 하락이라 좋지 않게 본다.

 

4. TLT : 현재 비중은 없음. 

5. 가상자산 : 김프가 살짝 안정화되고 있는 국면에서 유동성의 수혜를 못 받고 있는 모습. 현재 유동성은 결국 AI 관련 내러티브를 원하는 것 같다. 거래대금이 터지는 몇 개의 코인이 눈에 띄지만, 좋은 신호로 보이지는 않는다. 그냥 머릿속에 저런 것이 있구나 정도 각인가능. ETH, XRP 의 쌍봉은 좋게 해석되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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