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급락, 반도체 베이스 하단... 쉬는 게 편한 장의 흐름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시장에서 곡소리가 나고 있다. 크게 수익이 찍혔던 인플루언서들도 제자리 혹은 손실 관련하여 불만을 토로하는 영상들이 업로드한 것을 몇 개 보았다. 하락이 어느 정도 진정될만한 국면이긴 하지만, 이것이 반등하여 다시 상승을 볼 수 있는 것처럼 긍정적으로 생각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 30% 이하의 확률이라고 본다. 

테슬라, 구글도 큰 하락을 보여주는 시점이고 투심도 안 좋은 것 같다. 애플과 일부 바이오 주식(일라이, 존슨)정도만 박스권 상단에 위치하고 있다. 반도체 주식들은 하방이탈 후 회복을 시도하다가 다소 실패한 움직임이다. 유가는 살짝 진정되었고, 국채 금리는 갑자기 상승하였다. 한마디로 시장이 어지럽다. 시장과 멀어져 있어야 하는 시간이 지속되고 있다.

1. 원·달러 환율 : 환율이 하락추세를 강하게 보이고 있다. 반등없이 몇 주간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보통 코스피가 하락할 때에는 환율이 상승하는 경향성을 자주 보이는데, 그렇지 않다. 1,550원에서 100원 정도 쉼 없이 하락하였는데, 이후 반등이 나올지는 모르겠다... 어떤 이유로 올해 코스피와 달러의 역의 상관관계가 크게 무너졌는지 모르겠다. 

2. 해외 : S&P500은 박스권에서 머무르는 흐름정도지만, 나스닥, 대만가권, 닛케이는 박스권을 하방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일종의 헤드앤숄더 모양을 보여주고 있어서 다음 주도 하락이 지속된다면 굉장히 부정적인 상황으로 보인다. 특히 미국장에서 테슬라와 구글 하락이 눈에 띄었다. 반도체 주식들도 하락분을 극복하기보다는 만회하는 움직임정도로 마무리하였다.

3. 한국 : 코스피 지수는 해외지수들보다도 변동성이 크게 움직이고 있다. 박스권을 하방돌파한 뒤 이전 박스권에 도달하였다. 거래대금도 상당히 줄어든 상황이다. 코스닥은 거래대금이 상당히 말라있는 상황에서 급등하는 주식들이 보이지만 테마성이 강하게 바로 반납하는 흐름이다. 코스닥은 거래하기에 적합한 상황이 절대 아니다. 코스피는 지지가 어느 정도 강한 라인이지만, 반도체 주식의 글로벌 흐름이 핵심이기에 두고 봐야 한다.

4. 미국채권 :  금리가 갑자기 튀면서 불안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5. 가상자산 : 프리미엄은 없는 상황. 비트코인은 6만 달러가 강력한 지지임을 확인하고 다소 진정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4단계에서 1단계에 진입하였다고 보는데, 4단계에서 시간이 흐른 1단계에서 2단계 진입이 의미 있다고 본다. 아마 8만 달러 돌파는 의미 있는 시그널이 될 것이라고 본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