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의 유상증자가 임팩트 있던 한 주. 한화그룹의 센티가 약해지면 조선, 방산도 돌파할 수 있는 동력을 크게 잃을 것이라고 본다. 현대로템은 한화대체 투자처로 생각하는 아이디어 까지는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 반도체의 상승이 눈에 띔. 과연 시장을 주도할 업종이 될 수 있을까? 삼성전자 기준으로 6만 원을 돌파했으니 65,000원까지는 긍정적으로 봐본다. 더 좋게 본다면 70,000원까지.

1. 원달러 환율 : 박스권

2. 미국 : 하락세를 마치고 기술적 반등이 나오고 있는 시점에서 해당 지점은 전고점 부근으로 유의미한 부분임. 미국이 주도국이었다면 유럽 쪽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돈의 흐름이 미국만을 고집하고 있지 않은 것 같은데, 향방을 주목. 나스닥이 더 큰 폭으로 하락하고 있음. 18,000 근처 고점 대비 -17% 가 굉장히 유의미할 것으로 보임. 만약 자리를 준다면 퇴직연금 계좌 편입가능할 듯. 반등을 보는 게 정석이지만 저 자리면 만족스러울 것 같다. 그때 상황 보고 해야겠지만, 16,500은 고점으로부터 -25%, 차트상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자리지만 하락추세더라도 시간이 걸릴 것 같다. 해당 시점엔 마통으로도...?

개인적으로 강한 업종이 에너지와 금융이다? 좋은 주도업종은 아니라고 봄

3. 한국 : 삼성전자가 해주면 지수는 좋을 듯. 반도체 주식이 워낙 많은 것도 지수상승에 유리. 반도체가 주도하는 장이면 선택지가 많아진다. 코스닥을 올릴 만한 주식이나 업종이 없어 보인다. 그래서 지수의 향방이 달랐던 것 같다. 다음 주도 비슷한 양상일 것 같다. 삼성전자를 필두로 한 흡성대법. 현재 HLB 이슈도 있어서 바이오가 영향을 받으려나? 바이오는 워낙 각개전투 같은 느낌이 있어서...

 

 

4. TLT, TLTW : 1단계. 2단계 진입 신호는 전혀 발생하지 않고 있음. 배당이나 받자.

5. 가상자산 : 미국장과 유사하게 큰 변동성. Xrp 포지션 모르겠어서 반반. BTC는 비중 그대로. 현상유지. 나스닥과 어느새 연동이 풀리고 지지를 받는 모습. 전고점 근처까지 반등이 나온다면 돌파시도, 돌파실패 시 매도 위주로 대응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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