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쉽게 지저귀는 짹짹이입니다.

오늘은 금융지식의 중요성에 대해서 쉽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부자는 자산을 구매하며, 중산층은 자산인 줄 알고 부채를 구매한다.

자산과 부채를 구별하는 것이 중산층과 부자를 구별한다는 말인데요.

 

혹시, 자산과 부채의 차이점을 명확히 아시나요~?

이번 기회에 한 번 곰곰이 생각해보자고요!

혹시 두루뭉술하게 알고 계신 거 아닌가요?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이 두 개의 차이를 명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그럼, 여기서 예시를 하나 들겠습니다. 요새 외제차들이 도로에 정말 많이 보이니까

고급 자동차로 예시를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그들이 산 고급 자동차는 자산일까요, 부채일까요~? 생각해보셨나요.

어려운 질문입니다. 정답을 아시는 분은 이미 이 포스팅을 모두 알고 계신 분입니다.

 

 

정답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입니다(부채라고 대답하셨어도, 정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산이라고 답하신 분은 오답이라고 말씀드려야겠네요 ㅜㅠ

 

왜 그럴까요?! 자산과 부채의 진정한 정의는 숫자에 있습니다.

굳이 풀어쓰자면, 자산은 내 주머니에 돈을 주는 것, 부채는 내 주머니에서 돈을 빼가는 것

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자동차를 이용해 렌터카 등등 수입을 창출한다면 자산이지만,

자동차에 기름값, 자동차세, 보험료만 지출한다면 부채라는 말입니다.

 

=> 자동차는 보통 부채에 속하게 됩니다. 

 

부자가 되기 위해선 이 두 개의 차이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자산을 구입하면 됩니다(말은 쉽습니다... 헷)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도 이 두 가지를 강조하였고

워런 버핏 또한 사탕수수 농장을 사례로 들면서  자산 구입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워런 버핏의 일화로 워런 버핏은 부동산을 구매하였을 때 그 부지 가격이 상승하는 것이 아닌

사탕 수수 농장이 본인에게 어느 정도의 현 흐름을 줄 수 있는 지를 생각하였다고 말했다.

그렇기에 부지 가격이 떨어지던 오르던 상관하지 않을 수 있었으며, 사탕수수 농장은 버핏에게

매달 현금을 주었다. 또한 그 농장부지는의 부지 가격은 버핏이 구매하였을 때보다

엄청나게 상승하여 자산은 더욱 불어났다.

 

'내가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라'라고 있습니다.

오늘 포스팅 관점에서 해석하자면

자산을 구매하여서, 그 자산이 나의 수입원이 되게 하여라 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경제적 자유 또한 비슷하게 자산의 수입이 내 소비 금을 감당할 수 있을 때라고 

생각하는데요. 

흔히 건물주의 삶이라고 하죠...?(창조 주위에 건물주, 부자인데 다 이유가 있었네)

임대업도 하나의 방법이겠죠.

 

우리 모두 경제적 자유를 실현하는 그 날까지 파이팅해보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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